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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톡톡 -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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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전체 435, 4/44page
  • 윤달의 옛 풍습은 어떤 것이 있었나?
    윤달의 옛 풍습은 어떤 것이 있었나?
    2023-02-23
  •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2023-02-23
  •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 볼까?
    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 볼까?
    2023-01-26
  • 봄 이사철,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하려면?
    봄 이사철,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 예방하려면?
    2023-01-26
  •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시정소식지 제498호(2022.1.27.) 안산 신길선사유적공원에 가면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당시 생활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원으로 적극 추천한다.신길선사유적공원 안에는 신석기시대 주거 형태를 알 수 있는 여러 채의 움집과 움집 안에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당시 먹었던 곡식과 사냥, 채집하는 모습 등도 살펴볼 수 있다.신길선사유적지는 2002년 5월 신길동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시행한 문화재지표조사에서 유물을 처음 발견했다. 이후 2005~2007년 고려문화재연구원의 발굴조사가 이뤄졌고 2010년 연구보존을 위해 역사유적공원으로 만들었다.가장 중요한 것은 신석기시대 주거지의 발견이다. 다수의 주거지가 화재로 소실된 것이어서 유구의 보존 상태가 양호했다. 이러한 주거지들이 모여 있는 마을 유적은 중부지역에서는 암사동 이래 최대 신석기 유적이며 당시 생활사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되고 있다.주거지 내부 시설로는 기둥을 세웠던 구멍과 불을 피운 화덕, 출입시설, 하수시설, 부뚜막식 화덕 등이 확인됐다. 다른 유물로는 신석기시대 서해안식 토기와 갈돌, 갈판, 시루, 단경호 등이 출토됐다. 이곳에서 발굴된 갈돌과 갈판 중 원형이 잘 보존돼 있는 것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또 선부동에서 많이 발굴된 청동기시대 유적인 지석묘도 신길선사유적공원 안에 전시해 놓고 있어 청동기시대 유적도 함께 볼 수 있다. 선사시대 유물이 많이 발굴되어 역사와 학문적 가치를 높이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볼 수 있는 공원이다.신길선사유적공원에서 신석기와 청동기시대 생활상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1536김영미 명예기자 flowerym@hanmail.net 
    2022-02-04
  •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무료로 고쳐드립니다!”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생활밀착형 서비스 ‘만물소생! 생생대장간’ 인기 ‘Good’ 전철4호선 고잔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생생대장간’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안산도시공사가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종합수리센터 ‘만물소생! 생생대장간’에서는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고장 난 장난감과 소형가전제품, 자전거 등을 무료로 수리해 준다.소형가전제품 수리의 경우 커피포트와 드라이기, 고데기, 선풍기, 전기히터 등이 다수 품목을 차지한다. 그만큼 많이 수리를 맡기는 품목들이다. 자전거 수리는 브레이크 점검과 체인 점검, 페달 점검 등이 대부분이다.이중 젊은 부부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장난감 수리 접수는 인터넷카페(http://cafe.naver.com/ansanvividity)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장난감은 고치기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기판 고장,컴퓨터 류, 봉제인형, 물놀이용, 부러진 로봇 등은 상황에 따라 수리가 불가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동해머드릴, 충전드릴, 라돈 측정기, 몽키스패너, 펜치, 망치, 줄자 등 생활 공구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어 시민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생활 공구는 하루나 이틀 정도 시간을 두고 대여가 가능한데 대장간 입구에 있는 ‘무인 생활 공구 대여 반납함’을 이용하면 퇴근 후에도 반납이 가능하다.생생대장간을 찾은 김미영씨는 “시계가 겉은 말짱한데 돌아가지 않아 생생대장간에 가지고 왔는데 감쪽같이수리를 해줘서 다시 쓸 수 있게 됐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고 말했다.안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사소한 고장인데도 고치는 장소가 없어 버리게 되는데 이렇게 고쳐주면 감사하다는말을 잊지 않고 하는 시민들이 많아 보람이 크다”며 “시민이 편리하고 자원이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등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민들의 생활용품을 고쳐주고 쓰레기도 줄이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생생대장간. 환경보호에 한 몫 톡톡히 하는 이런 공간이 안산시 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 김효경 명예기자 poet-hk@hanmail.net​ 
    2021-11-04
  •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아동복지법’ 제23조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11월 19일을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로부터 1주일을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해아동학대 예방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 홍보하고 있다.‘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만18세 미만인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수 있는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 하는것을 말한다. 더불어 아동의 보호자가 아동을 유기하거나 방임하는 것도 포함한다.안산시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피해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공무원을 두고 있다. 기존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전담공무원 제도를 두어 지자체의 아동학대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것이다. 공권력 행사가 필요한 업무를 민간에서 하다 보니 조사거부, 신변위협 등 부작용이생기면서 아동복지법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시·군·구에 배치돼 ▲아동학대 신고접수▲현장조사 ▲응급보호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기존 아동학대 조사업무를 수행하던 안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심층 사례관리기관으로 업무를 변경해 학대피해아동 치료, 학대행위자에 대한 교육 강화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재학대 방지와 피해가정 지원에 더욱 집중 하고 있다.안산시는 올해 아동권리과를 신설하고 아동보호팀에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관련 조사와 피해 아동 보호조치 등 역할을 수행 중이다.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안산시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정책 선도 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전담공무원 18명이 배치되어 있다.안산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1월중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 단계에 따라 행사가 가능한 상황이면 화랑유원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아동학대 근절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문의 : 안산시 아동권리과(031-481-2605)황정욱 명예기자 loosedom@hanmail.net​ 
    2021-11-04
  • “녹색생활, 녹색소비하세요~!”
    “녹색생활, 녹색소비하세요~!”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종이포일, 칫솔 등 친환경 제품 선보여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녹색생활과 녹색소비문화확산을 위한 친환경 제품 전시에 나섰다. 기존 상록구청,안산시상하수도사업소,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 들꽃피네카페 외에 협동조합마을카페 ‘마실’ 1곳을 추가해 총 6곳에서 친환경 제품 전시를 만날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 선보인 친환경 제품들은 모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통과해 환경마크가 부여된 제품이다. 상록구청 등 공공기관에 설치된 전시대에서는 사무용품을, 협동조합카페 ‘마실’에서는 세제, 수세미, 종이포일, 칫솔, 타월 등 주방·욕실제품을 전시한다.또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협동조합카페 ‘마실’ 안에는 안산 최초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숍인 ‘두고두고’가 자리하고 있다.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두고두고’에서는 기존 세제 용기를 가져오면 세제를 리필해 주는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고체 치약, 대나무 칫솔, 천연수세미, 샴푸바, 설거지바, 삼베 비누망 등 다양한 제품도 살펴볼 수 있다.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는 그동안 소비자가 녹색제품을 쉽게 이해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 실천을 돕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며 녹색소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지구환경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터전을 위해 녹색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해 본다. 문의 :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031-485-7733)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 
    2021-11-04
  •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주 앞으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3주 앞으로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두 번째 코로나 수능, 꼼꼼히 체크하자” 오는 11월 18일 목요일 8시 40분부터 17시 45분까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두 번째 수능이자 문·이과통합체제로 치러지는 첫 번째 수능으로 달라진 점도 확인할 수 있다.기존 국어·수학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변경됐으며 사회·과학탐구영역은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을 할 수있게 됐다. 영어와 한국사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절대평가 형식으로 치러진다. 필수 과목인 한국사를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전체 성적이 무효 처리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시험 방식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기존에 한국사와 사회·과학탐구영역 시험에서 동일한 OMR카드를사용해 불편함이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영역별로 OMR카드를 분리하면서 수험생 편의를 도모했다.교육부와 방역당국은 올해 수험생의 응시자격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수험생 외에도 수험생 유형별로 별도 공간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확진 수험생은 지정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다.시험장은 수능일 전후로 원격 수업을 진행해 학생 출입을 금지하며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각 시험장 내에 수험 인원도 최대 24명으로 제한했다. 지난해 사용했던 시험장 칸막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점심 식사 시간에만 사용한다.시험 성적 발표일은 12월 10일로 성적 증명서는 온라인으로도 발급 가능하며 졸업생과 검정고시 수험생등은 12월 10일부터, 재학생은 12월13일부터 발급할 수 있다.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이지만 긴시간 노력해온 수험생 모두가 후회없는 마무리를 하고 각자가 원하는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 김선영 명예기자 rimmom@korea.com​ 
    2021-11-04
  • 올해 김장, 가족과 함께 안산에서 준비하세요!
    올해 김장, 가족과 함께 안산에서 준비하세요!
    시정소식지 제495호(2021.10.28) 김장하기 좋은 때는 입동(立冬)부터 소설(小雪)까지다. 기온이 너무 낮으면 배추가 얼 염려가 있고 기온이 너무 높으면 김치가 금세 익어버린다. 최근에는 사계절 내내 채소를 구할 수 있고 1인 가구가 늘면서 김장을 하는 가정도 크게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장은 우리나라 주요 행사 중 하나로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 이뤄진다. 그렇다면 맛있는 김장을 위한 준비물과 주의점 등은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우선 배추를 고를 때는 줄기의 흰 부분을 눌러보면 된다.흰 부분을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좋은 배추다. 또 푸른잎이 어느 정도 배추를 감싸고 있어야 풋내가 나지 않는다. 배추를 절이려면 간수를 뺀 천일염을 준비해야 한다.김장 전날 배추를 반으로 가른 후 뿌리 부분에 10㎝ 정도의 칼집을 넣어 소금을 뿌려놓고 12시간 이상 충분히절인다. 배춧속 양념재료는 각 가정의 기호와 배추 분량에 맞춰 준비한다. 마늘과 생강, 양파, 고춧가루 등 김장에 필요한 재료를 분량에 맞춰 구입한다. 배추 1포기당 고춧가루는 1컵 기준이며 새우젓, 멸치 액젓, 까나리 액젓 등 젓갈도 필수 양념이니 기호에 따라 준비한다. 다발 무, 쪽파, 홍갓, 생새우도 준비하는데 생새우가 들어가야 시원한 맛이 난다. 굴은 소굴이나 중굴 등 작은 크기 굴이 비린 맛이 적어 적당하다. 양념을 버무릴 때 육수도 미리준비해 놓으면 좋다. 김장 전날 동태나 황태 대가리와 국물멸치, 마른 새우, 다시마, 마른 표고, 파뿌리, 대파, 무 등을 물에 넣고 1시간 반 정도 끓여 식혀둔다. 찹쌀 풀도 쑤어 식혀두고 마늘과 생강도 미리 다져놓는다.김장하는 날에는 가장 먼저 절인 배추를 씻어 물기를 빼야 한다. 물기를 빼는 동안 김치 사이에 넣을 김칫소를 준비한다. 무채를 썰어 고춧가루를 넣고 고루 버무린 후 1시간 정도 두어 고춧물이 배어들도록 한다. 물기가 생기면 새우젓과 멸치 액젓, 설탕, 찹쌀 풀, 다진 마늘, 생강을 넣어 섞어준다. 갓과 미나리, 대파, 쪽파 등 채소와 양념이 잘 어우러지면 굴을 넣고 가볍게 버무린다. 굴을 미리 넣거나 거칠게 비비면 비린 맛이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굴은 바로 먹을 김치에만 넣는 것이 좋다.만든 김칫소를 배춧잎 사이사이에 골고루 넣어준 뒤 배추 겉잎으로 잘 감싼다. 절임배추를 헹구면서 모아두었던 겉잎이나 비닐을 김치 위에 덮어 공기를 차단한 다음 뚜껑을 닫는다. 먼저 먹을 김장김치는 실온에 하루 이틀정도 뒀다가 김치냉장고에 넣고 나중에 먹을 김치는 밀봉해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김장을 마무리하면서 가족과 함께 김장김치에 김칫소나 굴을 넣은 겉절이를 수육과 함께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김장하는 가정이 많이 줄었지만 이번 기회에 가족이 함께 김장을 하며 가족 간 정을 나눠보는 것을 추천 한다. 권소희 명예기자 estateksh@naver.com​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