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975, 272/2198page
-

- 안산시, 하절기 산단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벌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8월 말까지 산단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하절기 기온 상승으로 인한 악취 피해 민원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방지하고자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대기·폐수배출(염색·피혁·도금 등) 사업장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 ▲악취로 인한 민원발생 사업장 등이다.산단환경과장을 총괄반장으로, 3개 반 총 6명의 인력이 투입돼 ▲환경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방지시설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악취피해 민원이 급증할 경우, 야간시간과 새벽 시간 등 단속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도 추진한다.이번 점검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배출·방지시설을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고발을 진행해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채충렬 산업지원본부장은 “각 사업장에서는 자발적 사전점검 등을 통해 환경 오염을 선제 예방하고 민원 발생 최소화에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악취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건강한 산업도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6-11
-

- 안산시, 이주배경 청소년 위한‘꿈이음 한국어교실’성과보고회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상록구청 교육장에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꿈이음 한국어교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꿈이음 한국어교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록구 지역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개소한 기초 적응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오태원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 대표, 꿈이음 한국어교실 재학생과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천 봉사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뜻깊은 걸음을 함께해주신 안산 오엘지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 “안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 본격적인 이민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이주배경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결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데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안산시와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은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꿈이음 한국어교실’은 안산오엘지로타리클럽이 사업예산을 후원하고 있다.
- 2025-06-11
-
- 장애 편견 없는 우리 동네 가게… 안산시, 오소가게 현판식 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장애인 권익 옹호업소 ‘오소가게’를 28개소 추가 지정하고, 지난 10일 큰숲베이커리 선부점을 대표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오소가게’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처럼 물리적 제약과 편견 없이 편리하게 지역사회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휠체어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물리적 편의시설 지원은 물론 장애 감수성이 있는 정서적 서비스 교육 지원까지 포함한 전국 최초의 장애 친화 상점 인증 사업이다. 그간 안산시는 200개 상점을 지정해 ‘오소가게’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음식점 10곳, 카페 6곳을 포함한 총 28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신규 지정된 곳에는 전국 최초로 상표 등록된 ‘오소가게 브랜드 현판’이 전달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보완대체의사소통 AAC도구와 엽서 그리고 웰컴키트(디퓨저, 세제, 가공식품 등)가 지원된다. 또, 휠체어 접근이 어려운 상점에는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이날 대표 현판식이 개최된 큰숲베이커리(선부점)는 푸른동산보호작업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으로 안산시에 4개소가 개설되어 있으며, 발달장애인 30명과 기타장애인 10명을 각각 고용해 운영되고 있다. 김호열 큰숲베이커리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편리하게 이용하는 상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식 복지국장은 “오소가게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동네 상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 2025-06-11
-

- 안산시, 여름철 재난 대응 총력… 풍수해·폭염 등 대책 점검
- 안산시는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기후 재난 대책을 사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여름철 재난 대응 관련 부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기후재난 대비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생활안전 분야 대책을 공유·보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폭염 종합대책 ▲수상 안전, 취약계층 보호, 식품안전, 농작물 병해충 관리 등 생활안전 대책 ▲산사태·하천·건설공사장 관련 여름철 재난안전대응 방안 등이 국별로 보고됐다. 이어서 재해(재난) 사전 예방을 중점으로 분야별 대책 마련과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방안 등이 논의됐다. ■ 여름철 풍수해·폭염 종합대책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차도 3대 유형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담당제 확대 시행으로 중점 관리·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또, 마을순찰대(동별 5명)를 운영해 위험지역 사전 예찰 활동을 벌이고, 노약자, 장애인 등 재해 약자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1대1 대피 조력자를 매칭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취약계층(노숙인, 독거노인, 야외근로자)에 대해 구호물품 제공 및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온열환자를 최소화하고, 무더위 쉼터 및 폭염저감시설(그늘막, 쿨링포그)도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철 생활안전 대책시는 여름철 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7∼8월) 동안 물놀이, 해루질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안전관리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대부해양본부를 통한 비상근무 체계 운영 및 중점 상황 관리에 나선다.취약계층 보호 대책으로는 폭염대비 노인 일일 안부 확인 및 ICT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에 신속 대처하고, 경로당·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에 냉방비 지원과 결식 우려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중에도 차질 없이 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축제 행사·집단급식소·음식점 등 외식 안전과 식품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해 식중독 사전 예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농작물 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농가 예찰, 급수차 지원 등 긴급 영농 급수를 지원할 계획이다.■산사태·하천·건설공사장 관련 재난안전대응 방안앞서 시는 국지성 집중 호우 시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산사태, 급경사지 22개소에 대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으로 산림 재해 예방 사업을 조기 마무리 한 바 있다. 특히 주택가 위험지역 정비와 산림재해 발생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주민 대피소를 지정 운영(27개소)하고 있다. 관내 하천 28개소는 하천 안전점검 및 관리상황 점검을 실시해 하천 15개소에 지장물 제거공사 등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하천 출입 차단시설 총 102개소를 설치(올해 20개소 설치)해 CCTV를 이용한 현장 모니터링 후 우기 때 출입을 자동 차단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공동주택 223개소에 대한 옹벽·사면 등 균열여부 등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대형 건설공사장 및 공공건축 공사장 1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이달까지 추진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로 예방에 힘을 쏟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 등 생활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한층 안전한 안산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기반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간다는 방침이다.
- 2025-06-11
-

- 안산시, 서울예대-안산대 잇는 171번 버스 신설… 본격 운행 시작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관내 주요 교육 기관인 서울예술대학교와 안산대학교를 연결하는 새로운 시내버스 노선인 171번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171번 버스 노선은 두 대학뿐 아니라 ▲상록구 일동 지역 ▲상록수역 ▲한대앞역 ▲시외버스터미널 ▲중앙역 등 시의 주요 거점을 운행한다.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이 적어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신설로 학생들에게는 빠르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일반 시민에게는 향상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버스는 총 2대가 투입돼 매일 24회 운행된다. 버스 운행은 경원여객자동차(주)에서 운영을 맡는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예술대학교에서는 171번 버스 노선 신설을 기념하기 위한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유태균 서울예술대학교 총장과 윤동열 안산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이번 노선 신설에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양교 간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171번 버스 노선 신설은 지역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6-11
-

-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식 개최… 접근성 우수 거점 공간
- 추억과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 기성세대-청년 잇는 안산의 새로운 콘텐츠 허브 청년들의 꿈과 상상이 펼쳐질 두 번째 거점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안산선 고잔역 인근 철길 하부에 위치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은 교통이 편리한 중심 지역에서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0일 청년의 삶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청년 지원 클러스터를 신규 조성하고 정식 운영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머물고 교류하면서 배움과 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기존 철도유휴 부지에 조성됐던 Station-G(舊 경기창업공간)과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운영되던 Station-A를 리모델링해 조성을 마쳤다. 실내 651.1㎡, 야외공간인 어울림 광장 441㎡ 등의 규모로, 도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주요 시설로는 ▲기차카페 ▲북카페 ▲상상라운지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댄스·밴드 연습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 5개 동 총 14개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청년창업자 활동 지원 ▲교육·상담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 특화사업 및 청년 프로젝트 지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청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사업 외에도 특별한 공간 구성으로 청년센터를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야외 데크 공간인 ‘어울림 광장’은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기획 콘텐츠 운영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또한, 과거 협궤열차의 추억이 담긴 폐기차량은 리모델링해 상징적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을, 청년세대에게는 지역의 역사를 전달하는 독특한 공간이자 콘텐츠로 활용한다. 아울러, 중앙의 녹지공간은 데크 광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사용한다.시는 청년 공간의 접근성 개선 등 수요를 적극적으로 담아내는 실질적 프로그램 도입 및 효과적 운영 모델을 정립해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안산시 청년센터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잔역 인근 철길 하부라는 특별한 위치에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조성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이곳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어 “와동에 설치된 청년센터 ‘상상대로’와 함께 두 곳의 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5-06-11
-

- 안산시 선부2동 지사협, 고립 중장년 발굴·지원 위한 홍보 캠페인 전개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고립 중장년 발굴·지원을 위한 ‘함께하니, 홀로서니’ 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선부2동 지사협 특화사업인 ‘함께하니, 홀로서니’ 사업은 중장년층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안부확인 ▲생활개선지원(동행장보기 및 외출유도형 쿠폰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지원(선부종합사회복지관 연계)이 포함돼 있다.이번 캠페인은 고립 위기에 놓인 중장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관내 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주민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 취지와 지원방법을 알리며 주변 이웃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유병석 민간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실직 등으로 세상과 단절된 중장년 이웃들이 많다”며 “지사협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이웃 돌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김윤희 선부2동장은 “고립 중장년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6-11
-

- 안산시 선부3동, 비전라이프서 사랑의 라면 전달 받아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비전라이프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1일 밝혔다.비전라이프는 외교부 소관 구호단체로 국내 여러 기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단체로 활약하고 있다. 빈곤과 질병,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창설됐다.윤길수 비전라이프 대표는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취약계층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한승혁 선부3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윤길수 비전라이프 대표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선부3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2025-06-11
-

- 안산시 고잔동 주민자치회, 원고잔공원 철쭉 식재 사업 마쳐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3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인 원고잔공원 철쭉 식재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원고잔공원 철쭉 식재 사업은 지난해 고잔동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원고잔공원의 유휴 공간에 철쭉을 심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원고잔공원 주변을 명품 공원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고잔동의 첫 번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고잔동 주민자치회 위원 25명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꽃을 심으며 내년 철쭉꽃이 만발한 원고잔공원의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이헌원 고잔동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고잔동을 만들기 위한 첫발을 떼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치 사업을 통해 고잔동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이지현 고잔동장은 “주민 여러분과 고잔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6-11
-

- 안산시 이동,‘2025년 매실따기’행사 성료… 함께 가꾼 매화동산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구룡매화동산운영위원회가 구룡공원 매화동산에서 ‘2025년 매실따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구룡공원 매화동산은 지난 2008년 이동의 동화(洞花)로 매화나무가 지정된 이후 주민들의 헌수와 식재를 통해 현재 1천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조성돼 있다. 구룡매화동산운영위원회(위원장 오필선) 회원들이 연초부터 ▲거름주기 ▲제초작업 ▲농약 살포 등의 작업으로 행사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이날 매실따기 행사는 지역주민과 직능 단체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준비한 매실망을 구입해 참석자가 매실을 수확하는 활동이 진행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의 해충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와의 협조 아래 감염병 예방교육과 안전 캠페인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오필선 구룡매화동산운영위원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매실따기에 참석해 주신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주민들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옥란 이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분들과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룡매화동산 관리에 철저를 기해 수확된 매실을 바탕으로 다양한 후원·환원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발생한 수익금은 관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202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