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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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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엘시아, 안산시에 코로나19 예방 ‘휴대용 손소독제’ 전달
    ㈜닥터엘시아, 안산시에 코로나19 예방 ‘휴대용 손소독제’ 전달
    택시 내 비치로 이용객과 운수종사자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5일 ㈜닥터엘시아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손소독제 3천개(1천17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서울시 소재 ㈜닥터엘시아는 2014년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설립돼 ‘2020 대한민국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화장품 제조·판매와 무역으로 크게 성장 중인 중소기업이다. 이날 시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희찬 ㈜닥터엘시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시의 대응현황을 공유했다. ㈜닥터엘시아 이희찬 이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시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며 “최근 코로나19로 힘든 곳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안산시에 물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물품은 코로나19 예방에 사용될 수 있도록 배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기탁 받은 손소독제는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개인 및 법인 택시운수종사자에게 배분해 관내 운수종사자뿐 아니라 이용 승객의 안전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2020-03-05
  •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방역에 총력
    민원인의 안전한 행정 업무를 위한 방역활동에 힘써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최근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민원인이 이용하는 성포동 임시청사 내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새마을협의회에서는 수시로 관내 버스정류장, 학교 앞, 어린이 놀이터 등에 직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성포동은 지난 2월 12일부터 동에 찾아오는 민원인을 위해 주1회 정기적 및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사람이 방문해 사용하는 만큼 사무실 출입문 손잡이, 의자, 지문인식기 등 민원인의 직접적인 접촉이 많은 부분을 위주로 집중적인 소독을 하고 있다. 김영국 성포동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민원업무를 보도록 지속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해 수시로 임시청사 방역 및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관내 시설의 정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3-05
  • 중앙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소독 실시
    중앙동,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방역·소독 실시
    중앙동 자율방역단, 중앙동 중심상가 방역·소독 및 안전교육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신종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동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다중이용시설 방역 및 소독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동 중심상가를 중심으로 지역방문에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방역조치를 한 것으로,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변 방역을 비롯해 실내 공용세부공간, 엘리베이터, 현관출입문 손잡이, 공용화장실 등을 꼼꼼하게 소독했다. 또한, 이용자가 많은 주거지역내 중심상권에서도 방역뿐만 아니라 지역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점포별 출입문, 문고리, 계단, 화장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을 소독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소독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감염 확산 예방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가 운영자들을 교육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김경림 중앙동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동 관내 지역을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홍보물 배부 및 감염병 예방 수칙 포스터 안내 등 동에서 할 수 있는 대응책을 마련해 다방면으로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시의 방역대책을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5
  • 안산시, 7천100억 규모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투자의향서 체결
    안산시, 7천100억 규모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투자의향서 체결
    국내외 6개 기업 참여…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도 열려 윤화섭 시장“코로나19 사태에도 희망의 소식 전하기 위해 진행…성공적인 투자유치 이뤄지도록 최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4일 국내외 6개 기업과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위한 7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서는 SF-마리나(스웨덴·2천억 원), ㈜마린코리아(600억), ㈜한국R&D(400억) 등 3개 기업이 기존에 체결한 투자의향서를 연장하기로 했으며, ㈜디엠개발(2천억), 에스엘엑스 그룹(2천억), ㈜스코트라(100억) 등 3개 기업은 신규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SF-마리나는 지난해 12월 서울시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플로팅 빌리지(부유식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식발표하는 등 2016년부터 투자의향을 밝혀온 마리나 건설 전문 기업이다. 시는 또 이날 투자의향서 체결식과 함께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용역을 통해 시는 1년 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 착공에 돌입한다.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공모로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위해 시는 2017년부터 투자유치활동을 벌여 투자의향서 체결을 확대하고 있다.  투자의향 기업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이나 사업추진 정보를 제공 받음으로써 간접적인 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시는 올 초까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관심을 나타낸 기업이 국내외 건설, 개발, 호텔·리조트 부문 19개사에 달했으며, 투자설명을 요청하거나 대부도 사업현장을 직접 찾아오는 등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국가적 방역이 시급한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체결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수도권 최고의 마리나 입지여건을 갖춘 대부도에서 추진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성공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천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통해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천700㎡(수상 7만4천400㎡·육지 7만300㎡)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단순 선박계류기능 외에도 클럽하우스 수리보관 시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빌리지 등이 들어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거듭난다. 
    2020-03-05
  • 안산시, 신천지 거짓에 강력조치…시설 추가로 드러나
    안산시, 신천지 거짓에 강력조치…시설 추가로 드러나
    윤화섭 시장, 기초단체장 처음으로 긴급행정명령 발동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결과 유증상 1% 수준…확진자는 없어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신천지교회 시설 1곳을 추가로 확인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윤화섭 시장 명의로 긴급행정명령을 내려 폐쇄조치하고 일대 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파악된 시설은 단원구 고잔동에 있는 213㎡ 면적의 신천지 문화센터로, 지난달 중순까지 신천지 관계자들이 출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현장점검을 통해 신천지교회 연관성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이날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윤화섭 안산시장명의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해 오는 8일까지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교회 1곳과 부속센터 9곳 등 모두 10곳이 안산시에 있다고 밝힌 신천지 측의 거짓말에 전국 기초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행정명령’이라는 강력조치로 대응한 셈이다. 시는 행정처분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문화센터 일대 방역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했다. 앞서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시는 지난달 21일 관내 신천지교회 집회 및 모임장소 등 10곳에 대한 긴급점검과 방역을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점검 결과와 위치 등 관내 신천지 관련 정보를 SNS와 시 홈페이지에 공개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애초 신고한 시설보다 1곳이 더 추가로 확인돼 즉시 폐쇄조치와 함께 내·외부 방역도 완료했다”며 “주변 방역작업을 철저히 진행했으니 인근 시민들은 걱정을 덜길 바라며, 시민들도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감염병 예방에 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로부터 건네받은 안산시 거주 신천지교회 신도·교육생 명단 2천551명에 대해 지난 2일 하루 만에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1% 수준인 26명이 유증상자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다. 시는 유증상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오는 11일까지 전체 신도에 대해 능동감시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전화를 계속 받지 않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신도 183명에 대해서는 경기도 등 상급기관 지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0-03-05
  • 윤화섭 시장“마스크 원자재 도매상 철저히 관리해야”
    윤화섭 시장“마스크 원자재 도매상 철저히 관리해야”
    마스크 원활한 공급 위해 관리방안 경기도에 건의 코로나19 방역체계 확대하기로…지역사회 감염 차단 총력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에게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도매상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경기도에 건의했다고 4일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 2일 관내 마스크 생산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원활한 마스크 생산 및 공급을 위한 업체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생산업체는 원활한 마스크 공급을 위해서는 원자재 수급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았으며, 이를 토대로 원·부자재 공급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현재 마스크 생산시설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경찰 등 6명 안팎의 인력이 파견돼 관리감독을 진행 중으로, 시는 원·부자재를 공급하는 도매상들에 대한 관리감독이 더욱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원자재의 안정적 보급 및 시설증설을 위한 지원 방안 등 건의사항에 대해 조속한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어 전날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국별 대응 및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예방물품 수급실태와 의심환자 모니터링,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전날 기준 안산시에 확진자는 없지만, 마스크 수급 불안과 인접지역 확진자 발생으로 시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방역체계를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25개 동 방역반과 보건소 및 안산지역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방역체계에 드론방역봉사대, 안산도시공사 및 민간용역을 추가 편성해 사각지대 없는 방역시스템을 구축한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마스크가 원활하게 공급되기 위해서는 원·부자재 공급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는 상황으로, 시민 모두가 손씻기 등 개인위생에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5
  • ‘코로나19 청정지역’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유입 차단 방역 총력
    ‘코로나19 청정지역’ 윤화섭 안산시장, 지역유입 차단 방역 총력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돌며 민·관 합동 방역…드론 활용한 광범위 방역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외국인주민이 밀집한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22일부터 보건소 주관으로 방역반을 투입해 관내 주요 역사, 외국인 밀집지역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돌입했으며, 시민들로 구성된 지역자율방재단, 새마을회 민간자율방역단 등의 동참과 노력으로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역의 재난안전 지킴이로 활동 중인 안산시 지역자율방재단 등 10여명과 함께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 일대에서 시설물 등에 대한 집중소독과 방역에 나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보탰다. 윤 시장과 참석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배정받은 구역에서 방역용 소독제분무기와 소독약품 등을 이용해 곳곳을 누비며 소독제를 살포했다. 또 이날 방역에는 소독약품을 실은 드론도 동원돼 원곡동 만남의광장 등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공중살포를 통한 방역도 실시됐다. 드론 방역은 지난달 28일 시범 실시 후 두 번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중국인 등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위험도시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아 지금까지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 안산시, 국민안심병원 3개소 운영…‘코로나19 걱정 없이 치료 받는다’
    안산시, 국민안심병원 3개소 운영…‘코로나19 걱정 없이 치료 받는다’
    사랑의 병원, 단원병원, 고대안산병원 등 3곳…호흡기질환 분리 운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걱정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 3곳이 지정돼 운영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상록구와 단원구에 각각 위치한 사랑의 병원과 단원병원이 지난 2일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고대안산병원은 오는 5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질환자와 비호흡기질환자의 외래·입원진료구역을 분리하고 모든 환자에 대해 병원 진입 전 호흡기 증상, 발열, 의심환자 해당여부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감염관리를 강화한 병원이다. 아울러 환자진료시 해외여행력 정보제공 전용 프로그램(ITS)으로 대상자를 조회하며, 전담감염관리팀을 구성해 병원 내 감염예방환경을 개선해 병원 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사랑의 병원과 단원병원이 이러한 형태로 운영되는 A유형에 해당하며, 여기에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병동 등 입원실까지 운영되는 고대안산병원이 B유형으로 운영된다. B유형 병원에서는 입원이 필요한 원인 미상의 폐렴환자까지 입원 치료도 진행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의 감염방지를 최대화하기 위해 입원환자의 보호자 외 병문안을 전면통제해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 출입자 명부작성 등 절차를 거쳐 1명만 출입할 수 있다.  또한 병원 곳곳에 손소독제와 일회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비치해 입원·외래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호흡기질환자와 비호흡기질환자의 이동 경로를 완전히 분리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국민안심병원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며 “다른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국민안심병원지정 신청을 홍보해 호흡기질환자 치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 안산시, 신천지 신도 2천551명 전수조사…과천 예배 참석자는 검사 실시
    안산시, 신천지 신도 2천551명 전수조사…과천 예배 참석자는 검사 실시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 참석자 254명…113명 음성 드라이브 스루 검사 실시…의료진 감염우려↓ 검사속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안산시 거주 신천지교회 신도로 파악된 2천551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로부터 전달받은 신천지교회 신도·교육생 명단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증상자를 추려내 코로나19 검사 또는 능동감시 조치를 이어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아울러 역학조사를 통해 이 가운데 254명이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했다. 시는 이들 가운데 유증상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113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신도에 대한 검사도 조만간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자에 대해 ‘1:1 모니터링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확진자와 접촉 여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시는 또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단원구청 제2주차장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를 추가로 설치해 전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드라이브 스루 검사는 유증상자들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접수부터 기초역학조사, 검체 채취까지 하는 방식으로 외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의료진의 교차감염 우려를 줄이고 검사 속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이용하려는 시민은 동승자 없이 혼자 마스크를 착용해 방문해야 하며, 검사를 마친 뒤 차량 내부를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신천지 신도의 유증상 여부를 최우선적으로 파악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에 대한 검사도 실시했다”며 “신천지 교인에 대한 전수조사와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청정지역 안산시’를 유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안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아동보호시설 긴급 방역봉사
    관내 33개 아동보호시설 대상…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4개 업체가 아동보호시설 33곳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전날까지 진행된 방역 봉사는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에서도 사회공헌 차원에서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방역 봉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중 방역활동이 가능한 ㈜맑은누리, ㈜꿈이있는일터, ㈜선우종합관리, 가정관리사사회적협동조합 등 4개 업체가 참여해 그룹홈 32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등 모두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추가 방역도 검토 중이다. 그룹홈(공동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아동보호시설로, 관내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에 180여 명의 아동들이 거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수요의 급증으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아동보호시설에 긴급 방역으로 사회공헌을 해주신 사회적경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인 감염병 예방을 통한 주민 안전관리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으로 사회통합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235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