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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기술 담당 공무원 업무 능력 ‘쑥쑥’
- ‘감사원에서 콕 집어 이야기 해주는 족집게 교육’ 개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안산시 신규 임용 및 기술‧계약 담당 공무원 184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감사원에서 콕 집어 이야기 해주는 계약‧기술 업무 족집게 교육’이라는 주제였다. 이번 교육은 ‘지방 계약’ 법령에 따른 계약 실무와 공사 감독자 업무에 대한 내용으로, 시설 공사의 품질 향상과 지방재정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계약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원의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옥 감사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각종 계약의 기본 절차, 계약과 공사의 연관성, 감독의 역할, 계약·시설 분야 감사 사례와 방향 등 담당 공무원들에게 꼭 필요한 전문교육 과정으로 편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계약 및 공사 감독과 관련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그동안 어렵고 찾아보기 힘들었던 내용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직무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이 더욱 더 향상될 뿐 아니라 계약이나 공사 감독에 대한 의식 전환으로 사전 예방 차원의 감사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공무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스스로의 전문성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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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예방 교실’ 수료식 개최
- 어르신 18명 대상 영양 교육, 뇌인지 운동 등 운영… 발병 가능성 감소 기대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지난 24일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 18명에 대해 수료식을 개최했다. ‘두근두근 뇌 운동’ 교실은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지 훈련 프로그램 집체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치매 발병 가능성을 감소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주 2회, 총 12회에 걸쳐 18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양 교육, 뇌 인지 운동, 미술 치료, 원예 치료, 운동 치료 등을 운영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어르신들은 사후 평가 및 사전 평가와 비교를 통해 인지 기능의 향상 정도를 확인했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치매 예방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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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밑반찬 & 요구르트’ 제공사업 실시
-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민관협력사업으로 ‘사랑의 밑반찬 & 요구르트’ 특화사업을 내년 2월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은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로 관리하고 있는 독거노인 48가구 대상 가구 중 25가구를 선정해, 매 달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에 위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어 배달한다.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손수 반찬을 만들고 봉사를 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돼 독거노인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성배 사동장은 “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민관협력사업을 통하여 관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음식을 주기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여 나눔이 있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는 촉화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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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 해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숙은)는 지난 23일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양동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반찬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날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부터 갓 담은 겉절이, 제육볶음 등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 약 20여 취약 가정에 전달했다. 이영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임에도 받는 분들이 기뻐해주셔서 보람이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생각”이라며 “해양동이 보다 따뜻하고 정감 있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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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50가구에 파김치 전달
- 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국희)는 지난 24일 저소득 50가구에 파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부녀회사무실에 모여 풀을 쑤고, 파를 다듬으며 파김치를 담갔으며, 담근 파김치는 회원들이 직접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여름 폐휴지 줍는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대접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료급식, 무료 빨래 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박국희 회장은 “회원들이 합심하여 안산시에서 제일 맛있는 파김치를 담갔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환절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석원 와동장은 “행복한 와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와동 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웃이 이웃을 돕는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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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동 ‘건강한 텃밭’에서 먹거리 수확
- 원곡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강희덕)는 청소년 공부방 청소년들이 동 행정복지센터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주택형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수확하고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학습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텃밭조성은 안산환경재단에서 도시농업 전문가를 지원받아 공부방 청소년들이 파종과 거름주기 등 텃밭 가꾸기에 직접 참여했다. 수확의 계절 10월을 맞아 선생님과 함께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기른 텃밭의 채소를 수확하여 먹거리를 만드는 체험학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키운 상추가 먹기에 아깝지만 직접 키운 채소들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는다는 것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숙 원곡동장은 “식물을 재배하며 우리밥상에 올라오는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소통하는 나눔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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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어르신 지원 사례회의 개최
-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경우, 우호덕)는 지난 23일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함께 독거어르신 지원관련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회의에는 우호덕 초지동장을 비롯해 맞춤형복지팀 직원, 사회복지과 김한욱 교수와 학생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신안산대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독거어르신 사례관리 특화사업(이하 특화사업)’에 대한 그동안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와 특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복지과 학생 23명을 10개조로 나눠 독거어르신 10가구에 말벗서비스 제공·안부전화·가사지원서비스 제공 등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특화사업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는 이론을 기반으로 현장에서 상담 기술을 배우는 등 실습기회를 얻고 있다. 김한욱 신안산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사회복지현장으로 곧 진출하게 될 예비 사회복지사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학생들 모두 순수한 마음과 열정으로 너나할 것 없이 열심히 참여해서 기쁘다”고 말했다. 우호덕 초지동장은 “이번 관내에 위치하고 있는 신안산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서로 연계하고 협업함으로써 이 사업이 우수모델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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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
- 선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은경)는 지난 24일 관산경로당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매달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은경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들과 관산경로당 이정자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자매결연 협약서를 교환한 후 경로당 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은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효행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자 관산경로당 회장은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후원활동을 약속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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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
-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철)는 지난 24일 저소득 어르신 15가구에 사랑의 밑반찬과 양말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불고기, 겉절이 등 반찬 6종을 어르신 가정에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반찬을 받으신 정모 어르신은 “반찬이 칠순에 받은 생일상보다 더 정성스럽고 맛있다며” 부녀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원철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전달한 밑반찬이 외롭고 힘든 마음에 따뜻함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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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3동 장수마을 ‘치매안심마을’지정
- 선부1동에 이은 두 번째, 22일 사업설명회 갖고 현판식 개최 윤화섭 시장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약속 안산시가 상록구 본오3동 장수마을을 ‘2018년 안산시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22일 관련 사업설명회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본오3동 장수마을의 치매안심마을 지정은 지난 7월 12일 단원구 선부1동 성동연립 등 8개 연립단지를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시장과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록수·단원보건소장, 대한노인회 상록구지회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는 현재 치매 추정환자가 6천여 명에 이르며, 고령화에 따라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올해 치매안심센터 2개소를 마련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우수한 전문 인력을 배치, 최고 수준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올바른 교육을 통해 치매예방과 조기 발견‧치료 기반을 조성하고, 치매환자가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행복한 치매 친화적 안심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다. 이후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본오3동 장수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 지역 음악인들로 구성된 ‘벨라르떼 컴퍼니’를 초청해 정통 클래식 음악과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여 깊어가는 가을 속 야외에서 치러지는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참석한 마을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에게 치매안심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관련 동영상을 상영하기도 했다. 안산시는 지난 3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단원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상록수치매안심센터도 개소했다.{동영상:https://youtu.be/jGySshGnzRY}
- 201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