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1,975, 1701/2198page
-

- 안산시, 추석맞이 「쾌적한 다문화특구 만들기」 캠페인 실시
-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공과 지역 관광 활성화 위해 마련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19일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 상호협력 협약 단체 및 내외국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마을특구 일원에서 ‘추석맞이 쾌적한 다문화특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를 맞아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활기차고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원곡동다문화특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난달 21일 체결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발전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 협약사항을 적극 실천하고자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을 비롯해 귀한동포연합회,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원곡다문화파출소 등 18개 협약 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석자들은 ‘쾌적한 안산, 친절한 다문화특구’, ‘웃으며 인사해요, 살맛나는 특구’ 등의 피켓을 들고 특구 주민 뿐 아니라 상인들을 대상으로 깨끗하고 친절한 특구 만들기 동참에 한목소리를 냈으며, 다문화특구 홍보용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하며 검정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안내 하는 등 환경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베트남 공동체 대표 녹안씨는 “저에게 안산 원곡동은 제2의 고향이자 삶의 터전” 이라며 “이렇게 많은 분들과 꾸준히 특구를 가꾸다보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임흥선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18개 협약단체 관계자와 내외국인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쾌적하고 친절한 다문화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0-02-03
-

- 윙윗단 ‘남편에게’, 제7회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수기공모전 입선
-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행복을 담은 편지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18일 (사)희망과 동행·법무법인(유) 로고스에서 주최한 ‘제7회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 윙윗단씨(출신국 베트남)의 <남편에게>가 가작 수상을 했다고 밝혔다. 윙윗단씨는 안산시 이주배경주민 글쓰기 동아리 “세모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수상작 <남편에게>는 14년의 결혼생활 동안 힘들었지만,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사랑하는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애정을 담아 남편에게 쓴 편지글이다. 세모글(세상의 모든 글로 작은 울림이 되다)은 지난해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에서 실시한 이주배경주민 글쓰기 강좌 수강생들이 생활글쓰기를 통해 이주배경 주민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글쓰기로 소통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임을 갖고 있는 동아리이다. 이날 윙윗단씨는 시상식에서 “저를 이렇게 입상하게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렇게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에서 우리 다문화가정을 위해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윙윗단씨는 지도강사 최인경 작가와 함께 다문화와 관련된 한국생활에 대한 체험담, 한국생활에 정착하며 어려웠던 점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주제로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쓰기를 통한 소통과 교류로 상호간에 이해의 폭을 넓히고 우리사회를 더불어 살기 좋은 공동체 사회로 형성하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2020-02-03
-

- 안산시, 「외국인주민 한국어강사 Mind-up교육」실시
- 한국어강사 30여명 참석… 역량강화 기회 가져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14일 다문화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한국어강사 30여명을 대상으로 마인드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출입국관리법, 행정실무, 웃음치료 및 레크레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어강사들은 외국인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출입국관리법 실무를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익히고, 웃음치료, 레크레이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함은 물론, 강의기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기법 등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인드업 교육에 참석했던 한 강사는 “현장감 있는 강의, 웃음치료 특강을 통해 의미 있는 역량교육이었다”며 “각각의 시간과 자리에서 교육을 진행하느라 강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는 전국 최고의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만큼 외국인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무엇보다 한국어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며 “한국어강사는 한국어교육을 통해 언어 뿐 아니라 한국문화까지 가르쳐 외국인을 넘어선 안산시 주민으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소양과 역량을 배양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2020-02-03
-

-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원곡특별순찰대와 야간순찰
- 야간 현장문제 개선 중점 추진… 추석 연휴 주민불편 최소화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기간 중 고향에 가지 못하는 거주외국인과 내국인의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 예방을 위해 원곡특별순찰대원들과 함께 원곡동 일대 야간순찰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다문화거리와 부부로의 보안등 점검, 주차장 야간 취약점 등 야간 현장문제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명절을 맞아 원곡동을 찾는 방문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방문으로 집을 비워두는 주택가와 고향에 가지 못한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문화거리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흥선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추석 명절인 만큼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하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

- 2018년 동포인식개선 교육 강사 위촉
- 중국 동포 4명, 고려인 1명 위촉… 중학생 대상 동포이주 역사 등 교육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사는 이웃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동포인식개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중국 동포와 고려인 동포를 대상으로 동포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양성된 강사를 선발해 지난 11일 강사 위촉식을 마쳤다. 이번에 위촉된 5명(중국 동포 4명, 고려인 동포 1명)의 강사는 올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포이주역사 및 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글로벌 리더가 되어야 할 청소년들에게 동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한 첫걸음이기에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동포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에서 양성된 강사들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수업 외에도, 국내 입국 동포들에게 동포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돕고 안정적인 국내 거주 정착을 돕기 위해 법무부와 연계해 꾸준한 동포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2020-02-03
-

-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생과 함께하는 ‘청렴나무’
- 외국인주민들에게 ‘청렴’이라는 또 하나의 한국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 안산시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깨끗한 믿음, 청렴입니다’를 과제로 정하고, 청렴 추진시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생과 함께 하는 청렴나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지원본부에서 운영하는 토픽대비반 한국어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청렴과 도덕성’이라는 동영상 시청과 함께 개인의 도덕성과 청렴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불법과 타협하지 않겠다, 청렴사회 건설’, ‘혼자 있을 때도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겠어요’, ‘청렴이야말로 사회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도자가 청렴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등의 개인 청렴다짐 스티커를 작성하여 청렴나무에 부착하여 풍성한 청렴나무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주민들에게 ‘청렴’이라는 또 하나의 한국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마련됐다”며 “청렴나무의 다짐처럼 외국인주민은 물론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청렴하고 깨끗한 안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2-03
-

- 안산시, 태국컵 근로자 축구대회 개최
- 태국 근로자 16개팀 300여명 참가 안산시는 한국에서 거주하는 태국 근로자들의 축구 제전을 성곡동 돌안말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축구경기는 안산, 서울, 인천, 경기, 천안, 제천 등에서 운영되는 태국 근로자 축구 동아리 16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자리를 함께한 주한 태국대사관 잼잔씨 핀유다 참사관은 자국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한국 정부와 안산시의 외국인 지원정책과 태국인에 대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은 “오늘 축구대회를 통해 단합된 태국 국민의 모습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이 더불어 상생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

-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을 위한 위생단체와 간담회 가져
-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전영업의 시작… 홍보에 최선 다할 것 안산시 단원구는 외식업안산지부, 휴게음식점안산지부, 숙박업 안산지부와 함께 지난 11일 원곡동 다문화거리 불법영업 실태와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문화거리 이미지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간담 참석자들은 원곡동 다문화거리 불법영업 단속 보다 영업주의 의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다문화거리의 변화가 시작된다며, 원곡동 이미지가 업그레이드가 되는 그날까지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구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 째 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원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하여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티켓영업행위, 호객행위, 청소년 주류제공 행위 근절 등 건전영업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원곡동 음식점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건전영업의 시작이며 다문화거리 이미지가 개선이 되는 첫걸음”이라 강조하고 “불법 영업 단속과 함께 건전 영업을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2-03
-

- 독일, 안산시 다양하고 체계적인 외국인정책에 감명 받다
-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 안산시 방문… 안산시 외국인 지원정책 깊은 관심 안산시는 지난 27일 다문화지원본부 소회의실에서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의 독일 현지인들과 (사)전지협 경기도 협의회 강신우 협회장이 함께 방문해, 안산시의 외국인 지원정책과 외국인인권에 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대표단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의 안산시 체류 외국인의 긴급지원 사례 발표를 청취했으며, 안산시가 지원하는 외국인 인권관련 정책과 방향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30년 전 분단의 공통 주제로 모인 사람들의 모임인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은 통일 이외에 인권과 난민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각국을 방문하고 세미나 및 포럼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독 평화통일 파트너 그룹’ 대표단은 종교인, 의료인, 교육자, 경제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순수 민간단체로서, 최근 유럽에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난민의 인권과 사회적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얀 롤랜드 목사는 “안산시의 다양성과 체계성을 갖춘 외국인 정책에 감동을 받았다. 독일에 비하여 매우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안산시가 많은 협력기관과 함께 외국인 정책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 외국인 인권에 대한 법률, 노무, 세무 등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0-02-03
-

- 안산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향상 교육 실시
- 인도네시아 근로자 귀국 설명회 연계 추진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는 지난 25일 다문화지원본부 제1강의실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주최·주관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 귀국 설명회’와 연계해 인도네시아 근로자 48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안산시다문화지원본부,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등 외국인 지원 기관이 협업해 관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의 불법 체류 예방과 체계적인 귀국 준비 필요성 및 외국인 근로자 권리 보호를 위한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권순길 사무국장은 관내 인도네시아 국민 긴급 지원 사례, 근로자의 권리와 인권 보호에 필요한 사항 등을 소개하고, 불법고용 및 불법체류에 따른 불이익, 숙련기능인력 점수제(E-7-4비자) 등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의 한국 취업·체류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다문화지원본부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관내 주요 산업 생산 현장에서 인적 자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언어 소통의 문제로 출국 시 받을 권리에 대한 정보 습득의 어려움과 체류 기간 만료에 따른 출국 준비가 쉽지 않은 편”이라며 “이러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권리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하여 여러 유관 기관들과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허가제(E-9)를 통해 관내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는 7월 기준 6,248명으로, 전체 안산시 등록 외국인의 7.49%에 해당된다. 이 중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는 18%로 가장 많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