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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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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 실시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 실시
    공무원과 고려인 동표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 위해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6일 안산시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일을 맞아 선조들의 항일 역사 여정을 재조명함으로써 안산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관과 시민에 대한 마음가짐을 높임과 동시에 다문화 및 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박 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이 동포들을 같은 민족으로서 먼저 깨닫고 인정해야만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조들이 항일 독립운동을 함으로써 동포가 될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렇게 형성된 동포들이 겪어야만했던 아픈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다문화도시 안산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기존의 시민들에게 실시하는 다문화 교육과는 다르게 공직자들 스스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 특강에 앞서 고려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 동호회 팀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20-02-03
  • 오는 4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오는 4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 <사진 : 2017년 세​계인의 날 행사 장면>​​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1월 4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전 세계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계인의 날’ 행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안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을 주제로 외국인의 한국 전통혼례, 미8군 군악대 브라스밴드(Brass Band)의 축하공연,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다문화 시민대상 시상, 세계 전통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공동체가 주관하는 문화체험 및 전통음식 부스가 운영되며, 내 고장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관을 마련해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체류·건강·고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행사 전문가가 아닌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 공동체, 관련 봉사단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자발적 축제인 만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2-03
  •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성공적으로 끝나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성공적으로 끝나
    이순재‧정지훈 주연의 ‘덕구’ 감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4일 CGV안산에서 ‘외국인주민 인권 영화 상영’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통해 외국인 주민에 대한 인권 감수성을 높이며 다문화 가정의 애환을 이해하는 외국인 인권 존중의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난타공연을 포함해 약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됐다.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상담·지원 기관 직원, 시 공무원, 내외국인 주민, 동 직능단체 회원, 중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상영작은 올해 4월 개봉한 이순재‧정지훈 주연의 ‘덕구’로,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할아버지(이순재)가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세상에 홀로 남겨질 손자(정지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영화다.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아이, 다문화 가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그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담았고, 한국 국적을 가진 이주 여성과 자녀 또한 한국인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이진수 안산시 부시장은 “8만4천여 명의 거주 외국인 중 4천6백여 명의 결혼 이주민이 안산에 거주하고 있다”며 “편견과 차별이 아닌 이해와 관심으로 내외국인 모두 인권이 존중받는 행복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다문화특구 특별 대청소 실시
    다문화특구 특별 대청소 실시
    ‘깨끗한 경기의 날’행사…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조성 노력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22일 다문화마을 특구 일원에서 외국인 단체 및 내외국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다문화 특구 만들기 특별 대청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경기도가 주관한 ‘깨끗한 경기의 날’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이 직접 대청소에 참여했다.  안산시에서는 다문화지원본부를 비롯해 세계문화체험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외국인주민협의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려인문화센터, 원곡다문화파출소 등 관련 단체뿐 아니라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쾌적하고 깨끗한 특구 만들기에 앞장섰다.  참여자들은 특구 일원을 돌며 곳곳에 버려진 각종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으며 “쾌적한 안산, 친절한 다문화특구”, “웃으며 인사해요, 살맛나는 특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특구 주민 및 상인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대청소에 참석한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세계의 여러 나라 사람들이 방문하는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는 경기도의 대표 다문화 지역”이라며 “많은 내외국인 단체 분들과 합심하여 깨끗한 안산, 더 나아가 깨끗한 경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깨끗한 경기의 날을 맞아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며, 쾌적하고 친절한 다문화 특구를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관계 기관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0-02-03
  • 안산시행복예절관, 다문화 부부 두 쌍 ‘전통 혼례’
    안산시행복예절관, 다문화 부부 두 쌍 ‘전통 혼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  안산시행복예절관은 지난 20일 지역에서 거주하는 다문화 부부 두 쌍에 대해 전통 혼례식을 올렸다.  신랑 황성욱 씨와 중국에서 온 신부 쉐이링, 신랑 조영현 씨와 베트남에서 온 신부 누엔티구아가 그 주인공이었다. 이날 혼례식은 강성금 관장의 인사말과 ‘와리’ 풍물패의 길놀이 마당을 시작으로 많은 축하객들의 축복 속에서 이뤄졌다.   전통 혼례식은 신부댁에 기러기를 전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몸과 마음을 청결히 하는 ‘관세우’, 신랑과 신부가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는 ‘교배례’, 부부로서 하늘과 땅에 고하는 ‘서천지례’, 일생토록 사랑할 것을 상대방 배우자에게 서약하는 ‘서배우례’, 신랑과 신부가 천생배필의 인연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이 표주박 잔에 술을 나눠 마시며 일심동체가 되었음을 알리는 ‘근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강성금 관장은 “이번 다문화 부부의 전통혼례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부부의 신성한 의식으로 우리의 소중한 풍속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0-02-03
  • 다문화가정 진로ㆍ진학 학부모 연수 개최
    다문화가정 진로ㆍ진학 학부모 연수 개최
    유‧초‧중‧고 전 학년 대상…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0일 원곡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진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연수는 1부 ‘고등학교 진학설명회’, 2부 ‘유․초․중학교 학습지도 및 입학설명회’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국어와 러시아어 통역도 제공한다.  특히,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1부는 원곡고, 경일관광고, 안산국제비즈니스 고 현직 교사들이, 2부는 원곡유치원, 별망초, 관산중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은 일반 학부모보다 언어적, 문화적으로 익숙하지 않아 진학 정보를 접하는 면에서 취약하다. 이분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02-03
  •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 개강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 개강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는 지난 14일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다문화지원본부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는 공인 1단 이상 외국인 노동자 수련생 중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태권도 수련을 원하는 수강생을 위해 마련했다.  한양대학교 예체능대학 안재만 교수(공인8단)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에리카 캠퍼스에서 6개월 과정과 1년 과정으로 나눠 주 1회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 14일 첫 수업에 참여한 율리(인도네시아, 공인3단) 씨는 “이번 기회에 대한민국의 명문인 한양대학교 캠퍼스에서 훌륭한 교수님의 지도 아래 태권도의 정수를 배울 수 있는 건 행운”이라며 기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정신 수양과 지도자로서의 덕목 그리고 재활, 스포츠 마사지 등 스포츠 의학 분야까지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태권도의 진수를 세계에 알리고, 자기 나라에 돌아가 태권도 지도자의 길을 걷겠다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개설 취지를 밝혔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 대상 고혈압 관리 교육 실시
    안산시, 외국인 대상 고혈압 관리 교육 실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 & 안산빈센트 의원, 상호 협력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이하 교육센터)는 지난 14일 안산빈센트의원에서 진료 받는 고려인 등 외국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에 대한 상담과 함께 고혈압의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교육센터는 사전에 고려인들의 음식 문화, 식습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눠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상담과 교육은 전담 통역과 자원 봉사자들이 도왔다. 안산빈센트의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외국인 등 병원을 찾는 분들의 관리를 도와 안산에서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건희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 고혈압, 당뇨병 교육뿐 아니라 보건소 내 여러 부서가 참여하여 병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031-416-9088)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영어 독서 멘토링’ 운영
    다문화가정 아동 위한 ‘영어 독서 멘토링’ 운영
    안산화정영어마을 &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 공동 추진  안산화정영어마을(이하 영어마을)은 오는 18일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이하 글로벌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영어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을 갖는다.  안산대학교 관광영어과 재학생 중 선발된 11명의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영어 독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멘토 강사들은 주1회씩 6주 동안 글로벌센터에서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 의욕을 높여주고 건강한 청소년이 되도록 도와주며, 6주 동안의 활동이 끝난 11월 22일에는 ‘영어 동화 구연 발표회’를 갖는다. 민진영 원장은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비영리기관인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공 영어교육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어마을은 지역 내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031-484-6100)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10주년’ 기념 행사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10주년’ 기념 행사
    외국인주민의 의사소통 어려움과 근로계약 등 고충 해소 이바지  안산시 외국인주민 상담지원센터는 지난 10일 원곡동 다문화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헌규 단원경찰서장,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스리랑카 등 8개국 대사 또는 영사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상담지원센터의 1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중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의 전통무용을 시작으로 근속직원에 대한 근속패 증정, 유관기관에 감사패 전달, 법무부 법사랑위원회 안산지역연합회 장학금 전달, 태국대사관의 격려금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연간 3만 5천 건에 달하는 외국인주민과 상담원간의 1:1 통역서비스와 다문화가정 및 다문화프로그램 언어통역 서비스, 외국인근로자와 고용업체 관리자와의 3자 통역 상담서비스 등을 11개국의 언어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상담서비스를 통해 외국인주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근로계약, 임금체불 등의 고충 등을 해소해 외국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임흥선 다문화지원본부장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의 든든한 벗인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의 10주년을 축하하며, 외국인주민을 위한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중국 대사관 영사부 우석 부 총영사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중국 국민을 위해 고충상담 등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상담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및 행사 등에 대사관의 협조가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복경 센터장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10주년 동안 발전되기까지 안산시 및 각국 대사관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외국인주민에게 꼭 필요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