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와동 마을계획실천단 경과보고회 개최 안산시청공보관 2019-10-23 조회수 856 |
| 2019년 활동사항 돌아보고, 분과별 발굴 의제 설문결과 발표 |
![]() 안산시 단원구 와동 마을계획실천단(단장 심종성)은 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과 함께 2019년 와동 마을활동실천단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최된 경과보고회는 3월부터 시작된 와동 마을계획실천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경과보고와 타 동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는 마을계획 설명회 및 발대식, 인적자원 워크숍, 동네한바퀴(현장조사), 마을의제(마을일감) 찾기, 설문기획 워크숍 등 그동안 활동사항을 영상에 담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별 발굴된 34개의 마을의제에 대한 주민의견조사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박유순 사동 주민협의회 공동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마을계획 및 사동 주민협의회 수립”을 주제로 마을활동에 필요한 주민의 역할과 자치활동이 가져올 마을의 미래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종성 단장은 “사동에 비하면 와동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것 같다. 하지만 2019년도에 추진된 마을활동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단체 간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로 자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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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날 기념 2019년 대부동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대부동 유관단체와 주민, 체육대회로 주민화합 다져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체육회(회장 정용운)는 대부동 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4회 시민의 날 기념 2019년 대부동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최된 행사는 대부동 관내 7개 유관단체원과 내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푸짐한 먹거리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됐다. 정용운 체육회장은 “대부동 주민 모두의 화합과 친목, 결속을 위해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석원 대부동장은 “주민 모두가 하나되어 행복한 체육행사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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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화섭 시장,‘나눔 2900’ 저소득 자립지원금 기탁식 참석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페이스북 기부모임 ‘나눔 2900’으로부터 저소득가구를 위한 기탁금 1천770만 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시장실에서 열린 ‘나눔 2900’ 저소득 자립지원금 기탁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참석, 참석자들과 함께 기부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나눔 2900’은 2014년 5월 창립한 페이스북 기부모임으로 ‘송파 세 모녀 사건’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차상위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900’은 동덕여대 식당의 한 끼 밥값인 2천900원에서 따왔다. 이재현 나눔 2900 대표는 “돈만 나누는 게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과 감동, 스토리를 나누는 새로운 나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후원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4가구에 최대 1년간의 자립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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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9 밸류업 데이 성황리 종료
- 안산의 창업 생태계 기반 활성화에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창업기업을 돕는 ‘2019 밸류업 데이(Value up Day)’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18일 사흘 동안 진행된 ‘밸류업 데이’는 안산시 창업기업의 우수성을 국내 유수 기업 및 투자자들에게 알리고, 향후 지역 창업네트워크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기반의 중소·벤처기업의 생태계 발전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중 ‘안산형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안산시가 주최하고 ㈔기술혁신협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1일부터 지난달 17일까지 참가업체 모집 및 코칭대상 기업선정을 통해 3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2차 기업진단과 개선 컨설팅을 거쳐 이달 초 9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9개 기업은 행사 전, 대학생 서포터즈 18명,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팀을 구성해 기업의 가치 고도화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투자자 대상 사업설명(IR)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등 IR 코칭을 받고 행사기간 동안 밸류업이 이뤄졌다. 행사 마지막 날 기업 대표의 IR 발표와 투자매력도를 기준으로 투자자 선발 등을 통해 유니캐스트, ㈜지웰코리아, ㈜대단, 디스이즈잇, 찬성 등 5개 우수 밸류업 기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화 자금 지원과 정책 연계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졌다. 최종 심사에 참여한 오창균 ㈜브릴리언트인베스트의 대표는 “참가한 모든 업체가 2박3일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사업계획이 이전 자료와 비교해 상향평준화됐다”며 “그동안 참가한 타 행사와 비교해 놀랄만한 결과였으며, 참가 기업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처음 개최된 만큼 우려가 많았으나 참가 기업 및 대학생,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행사가 잘 마무리 됐다”며 “다음달 1일 개최되는 창업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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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 성공
- 4개사 48건 상담·759만 달러 수출상담 실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함께 안산시 관내 7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안산시 오세아니아 시장개척단’을 운영, 현지에서 총 48건 759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지난 13~19일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세계에서 아홉 번째로 높은 경제수준과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선진 시장 호주와 시장 규모는 작지만 상품이나 업체에 대한 개별 소비자의 충성도가 높은 편으로 중소기업 진출이 유리한 뉴질랜드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시와 경과원은 기업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위해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주선, 상담장 구축 및 운영, 통역, 이동차량,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진출을 도왔다. 특히 봉독을 함유한 콜라겐 마스크팩 및 봉독 원료를 제조하는 ㈜청진바이오텍은 호주의 화장품 회사인 S사와 상담에서 S사가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이 ㈜청진바이오텍에서 이미 개발한 것을 확인, 추후 가격 등에 대해 협의하고 완제품 샘플을 보내주기로 하는 등 빠른 시일 내 수출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기쁨과행복은 풀리 및 정화장비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새로운 디자인과 가볍고 열을 식혀주는 장점 등이 있는 풀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호주의 T사는 기존방식의 풀리를 중국에서 수입했으나, ㈜기쁨과행복의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크기, 종류, 가격에 대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했다. ㈜기쁨과행복은 또 축산업이 발달한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방식의 정화시설을 선보여 도축장 등에서 활용 할 수 있도록 장비수출 및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했다. 방용기 ㈜미리코 대표는 “미·중 통상갈등과 보호무역주의로 어려운 무역 환경 속에 수출시장 및 품목 다변화를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가하게 됐다”며 “사전매칭을 통해 양질의 바이어를 만나 오세아니아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유럽 선진시장의 축소판인 오세아니아가 최근 아시아계 소비인구 증가와 한류 등으로 한국 상품의 인지도 및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참가기업이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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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가로수 은행 열매 활용한 나눔 실천
- 은행열매 사회복지시설 기부·다음달 8일까지 탈피 서비스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채취한 은행열매에 대해 중금속 함유 등 안전검사 결과를 벌여 안전한 것으로 확인, 열매를 가공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국가산업단지 배후 도시로 설계된 안산시는 도심 공해를 막기 위해 추위와 더위, 가뭄, 병충해에 강하면서 산소 배출량이 5~6배 높은 은행나무를 가로수로 많이 식재했다. 그러나 매해 가을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은 보기에는 좋지만, 열매 껍질이 으깨질 경우 열매의 겉껍질을 감싸고 있는 과육질의 ‘빌로볼(Bilobol)’과 ‘은행산(Ginkgoic acid)’ 등의 성분으로 발생하는 악취로 시민들의 보행 불편 등 고질적인 민원을 야기하는 원인이 됐다. 시는 관내에 은행나무 1만9천313그루가 가로수로 식재된 것으로 파악하고, 은행열매 조기 채취를 위해 상록구와 단원구는 지난달부터 자체인력 10팀 45명과 공사발주를 통해 통행량이 잦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상가 앞 등 시민불편이 예상되는 지역의 은행열매 2만여㎏를 채취했다. 시는 지난달 2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유해 중금속인 납과 카드뮴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적합하다’는 판정에 따라 채취한 은행열매의 탈피와 선별을 거쳐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 은행열매 탈피를 원하는 시민에게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탈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 은행열매 결실을 70~80% 줄이는 적화제를 살포하기도 했으며, 단원구는 열매수거망을 설치해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며 “은행열매로 시민들의 불편이 심한 지역의 암나무는 수나무 등으로 교체 식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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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와동 마을계획실천단 경과보고회 개최
- 2019년 활동사항 돌아보고, 분과별 발굴 의제 설문결과 발표 안산시 단원구 와동 마을계획실천단(단장 심종성)은 와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주민과 함께 2019년 와동 마을활동실천단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개최된 경과보고회는 3월부터 시작된 와동 마을계획실천단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경과보고와 타 동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는 마을계획 설명회 및 발대식, 인적자원 워크숍, 동네한바퀴(현장조사), 마을의제(마을일감) 찾기, 설문기획 워크숍 등 그동안 활동사항을 영상에 담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별 발굴된 34개의 마을의제에 대한 주민의견조사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박유순 사동 주민협의회 공동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마을계획 및 사동 주민협의회 수립”을 주제로 마을활동에 필요한 주민의 역할과 자치활동이 가져올 마을의 미래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종성 단장은 “사동에 비하면 와동은 아직 걸음마 단계인 것 같다. 하지만 2019년도에 추진된 마을활동을 바탕으로 2020년에는 단체 간의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과 주민들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단계별로 자치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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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동 새마을협의회 꽃길 가꾸기 사업 추진
- 청사 주변 회양목 식재로 주민에게 볼거리 제공 안산시 단원구 호수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홍식)는 지난 22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소 주민의 왕래가 잦은 호수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회양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재 장소는 평소에 아무것도 심겨 있지 않아 휑하던 곳이었는데, 이번 회양목 식재로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새마을협의회는 이후에도 화단의 지속적인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추가로 관내에 필요한 곳에 꽃을 심을 예정이다. 김홍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꽃길 가꾸기 사업으로 새마을 마크를 넣은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호수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꽃을 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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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충북 장안면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 지역 대표 축제와 행정·문화·경제 등 협력 약속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덕)는 충북 보은군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병선)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5일 개최한 협약식은 강희덕 원곡동 주민자치위원장, 강병선 장안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후 원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보은대추축제 현장을 방문해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등 상호 교류방안을 논의했다. 이로써 외국인주민이 많은 원곡동과 특산물인 대추로 유명한 보은군 장안면은 서로 다른 사회‧자연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대표 지역축제인 꼬치축제와 대추축제 뿐 아니라 행정·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이 기대된다. 강희덕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28일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원곡동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향후 도·농 간 상생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교류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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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동, 따뜻한 겨울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 취약계층에 ‘선물구러미’와 ‘훈장골 후원 양념갈비’전달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영란)는 23일 겨울을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월동 준비에 필요한 생필품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따뜻한 겨울맞이 선물꾸러미 행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길동 희망이웃사업비로 추진됐으며, 협의체위원들은 보온에 필요한 극세사 양말, 수건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와 훈장골 신길점에서 후원한 양념갈비를 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김상열 신길동장은“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을 보내주시는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잘 보살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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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긴급차량 ‘안전하게 신속하게’
- 경기도 최초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구축·시범운영…출동시간 최대 76.5% 단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첨단교통정보시스템(ITS) 기능개선을 통해 센터제어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제어방식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정보를 연계해 긴급차량 및 재난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예상되는 경로를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교차로의 녹색신호를 연장해 주는 시스템이다. 경기도에서는 안산시가 최초로 구축했으며, 신호운영소프트웨어 기능개선과 신호제어기에 통신모뎀 설치만으로 구현되기 때문의 현장 신호제어기에 개별적으로 검지장비를 설치하는 방식보다 비용이 저렴하며 한 번의 사업으로 모든 교차로의 신호제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 18일 안산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와 함께 사동119안전센터부터 제일교회사거리까지 총 6개 신호교차로가 있는 680m구간에서 교통량이 적은 오후 2시와 교통량이 많은 오후 6시 등 두 차례에 걸쳐 시범운영도 실시했다. 시험운영에서 평상시 일반차량의 통행시간과 비교해 출동시간이 오후 2시에는 227초에서 71초로 156초(68.7%) 단축됐고, 오후 6시에는 328초에서 77초로 251초(76.5%) 단축되는 등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시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긴급차량이 신호위반을 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속하게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도시정보센터 CCTV로 교차로 모니터링을 통해 다른 차량의 안전 확보와 장시간 신호대기 불편 등도 줄게 돼 시민들의 불편은 최소화하면서도 보다 안전한 안산시로 변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긴급차량을 운영하는 안산소방서, 교통신호운영을 관할하는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적용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