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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52명, 출국금지 객관적 요건 성립 여부 검토 안산시 단원구는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으면서 해외를 드나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요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구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조세채권을 확보할 수 없는 5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152명을 선정했다. 이들 중 최근 2년간 미화 5만달러 이상 해외 송금, 미화 5만달러 이상 국외자산 소유, 최근 1년간 국외출입 회수 3회 이상 등 출국금지의 객관적 요건 성립여부를 검토하고,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종합분석 한 후에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고액체납자의 출국금지가 결정되면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되며, 출국금지 기간을 초과하여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는 기간 연장에 들어갈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고의적 세금납부 회피자에 대한 징수는 더욱 강화하겠지만 이번 체납자에 대한 출국금지 추진은 법령에 따른 대상자 선정에 신중히 처리해 납세자의 부당한 권리침해 최소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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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산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일 2018년도 10회차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을 위로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총26명)이 2개조로 나뉘어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회 장보기부터 밑반찬을 조리하고 대상자에게 직접 배달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절기인 7월부터 8월 사이는 더운 날씨로 인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이 있어 반찬을 구입해 반찬통에 담아 배달하고 있다. 이날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위해 협의체위원 10여명이 참가해 오전 10시부터 장을 보고 반찬통에 담는 등 구슬땀을 흘렸으며, 정성을 담아 구입한 깻잎무침, 오징어젓갈, 조미김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20가구에 전달됐다. 또한 일일이 찾아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안부도 여쭙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락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어린 손길로 전달한 밑반찬이 외롭고 힘든 마음에 따듯함으로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안산동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0월에 결성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반찬 나누기사업 외에 나눔 바자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및 교복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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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잔동 뿌리찾기 행사 실시
- 안산시 고잔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원고잔공원에서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고잔동 뿌리찾기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4번째를 맞는 뿌리찾기 행사는 과거 고잔동에서 활동했던 단체장들과 회원, 역대 동장과 전·현직 공무원들을 초청해 그들의 공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고 향후 고잔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관 동장과 김상곤 문화마을 후원회장, 손경식 4대동장, 시의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손경식 4대 동장은 “예전에도 그랬지만 고잔동은 정감 넘치는 마을이다. 원고잔공원에 단체장님들과 같이 「내나무심기 행사」를 했던 추억이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고잔동의 발전을 위해 언제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황희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 찾아주신 전직 단체장님과 동장님들께 감사함을 전한다. 여기 모여주신 선배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지금의고잔동을 만드는데 밑바탕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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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23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양성평등의 꽃길, 안산에서 함께 걸어요’ 주제로 진행 안산시는 지난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안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성평등의 꽃길, 안산에서 함께 걸어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가정과 이웃 간의 존중과 평등을 바탕으로 남녀 간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실현해, 꽃이 만발하듯 아름답고 풍요로운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행사는 안산 여성단체인 안산기타앙상블의 클래식 기타 연주와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한 유공자는 제32회 안산시여성상 4명(신준화, 김길숙, 이선우, 이연순)과 양성평등주간 유공자 5명(정구랑, 김종암, 최은란, 현정례, 설점순)이다. 이어진 축하공연으로는 TV방송 등을 통해 뜨거운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를 초청해 8090년대 히트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 성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의식 확산 캠페인, 아동안전지도 전시, 양성평등 가족사진 전시회, 찾아가는 취업상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평등한 문화 만들기 캠페인, 건강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과거에 비해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많이 사라졌지만, 앞으로도 더욱 실질적인 양성평등을 이뤄, 기회와 도전이 가득한 살맛나는 안산시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영상:https://youtu.be/izZFEl93I2Q}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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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 우수사례 포스터 공모 우수상 수상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 수상 영예 안아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보건복지부(국립재활원) 주최로 지난달 29일에 열린 ‘2018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통합성과대회’에서 재활사업 우수사례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보건소 254개 보건소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대회였으며, 상록보건소는 지난해에도 포스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상록수보건소는 안산시 장애인들의 재활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몸과 소통으로 나를 깨우다. 재활도전! 내 몸을 알면 백전백승’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신체기능 재활 및 사회참여활동 6종의 세부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포스터는 프로그램들의 재활사업 목적과 운영배경, 사업추진과정, 운영결과, 사업평가, 성공요인 및 기대효과 등이 적절하게 배열되고 제시되어 큰 점수를 얻었다. 박건희 상록수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지속적인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순환운동, 재활체조, 공예, 탁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 재활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재활보건실(☎ 031-481-5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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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여름철 다소비 식품업소 특별 위생점검
- 냉커피, 빙수, 치킨, 피자, 분식 등 취급업소 대상 안산시 단원구는 7월에 여름철 다소비 식품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냉커피, 빙수, 치킨, 피자, 분식 등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이다. 구는 유통기한 경과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건강진단 소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일부 식품에 대해서는 수거 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구청 환경위생과(☎031-481–6232)로 문의하면 된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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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관내 요양원 미용봉사
- 안산시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는 지난 3일 관내 소재 효은실버요양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일동 소재 미용실 ‘머리하기 좋은날’ 최희연 원장과 바르게살기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미용실 이용이 힘든 2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일동위원회는 두 달에 한번 씩 관내 요양원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밑반찬, 삼계탕, 떡국, 김치 등 음식을 만들어 반찬나눔 봉사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사랑의 돈가스’ 판매행사를 열어 수익금으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ㆍ중생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김형숙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새삼 느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사랑과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 관계자는 “사랑과 정이 넘치는 행복한 마을 일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꾸준하게 봉사해주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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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2동 돌고래배구단, 동대항 어머니대회 우승
- 안산시 본오2동 돌고래배구단은 2018년 안산시 동대항 어머니배구대회에서 7년 연속 우승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이틀간 올림픽체육관 등 4곳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1부 리그로 출전한 돌고래배구단은 준결승에서 만난 사동과 결승에서 만난 선부2동을 모두 꺾으며 5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돌고래배구단은 2004년 본 대회 개최 이래 2011년 한해를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우승컵을 내어주지 않으며 본 대회에서만 통산 14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돌고래배구단의 하병수 감독은 “선수들의 땀과 꾸준한 연습으로 이뤄낸 우승이다. 앞으로도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교엽 본오2동장은 “열악한 연습환경에서도 매 경기마다 좋은 성과를 보여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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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동 새마을협의회, 이웃돕기 감자 수확
- 안산시 반월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회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건동 일대에 파종한 감자 70박스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영춘 회장은 “매년 회원들이 감자를 직접 파종하고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며 “정성스럽게 키운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오히려 회원들에게 커다란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섭 반월동장은 “회원들이 직접 키워 수확한 의미 있는 감자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한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직능단체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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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안산시·안산상공회의소 합동현장 회의 개최
- 기업애로 규제 2건 발굴… 세 기관 규제 개선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업애로 규제 발굴·개선을 위해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과 안산상공회의소와 함께 합동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활성화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안산시와 안산상공회의소가 기업들의 규제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해 발굴·건의하고, 경기도 규제개혁추진단은 건의한 기업규제 발굴과제에 대한 검토의견을 설명 후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산시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관련 중소기업의 신속한 신제품 출시를 위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인증 신청 처리기간 단축’ 건을 건의했다. 안산상공회의소는 전국 산업단지 중 유일하게 반월·시화산단에만 적용되어 경제적 효과가 높은 신규 사업 투자 유치를 어렵게 하는 ‘반월·시화산업단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배출시설 허가(신고)제한 지침 폐지’를 건의했다. 세 기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2건의 과제에 대해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애로 규제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발굴된 2건의 과제는 그 동안 많은 기업체가 제시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하게 된 것”이라며 “기업체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기업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8-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