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동 상동에코시민학교 바탕지기 모집 공보관 2017-11-02 조회수 3449 |
| - 대부도의 현재와 미래를 전달할 마을학예사와 마을강사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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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동은 에코뮤지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상동에코시민학교>에서 함께 할 대부도 주민을 모집한다 상동에코시민학교는 대부도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열린 박물관’이란 개념을 표방하고 있는 에코뮤지엄 아래 현재와 미래를 전달하는 바탕지기 시민을 양성하는 요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바탕지기는 마을학예사와 마을강사인데 지원자격은 대부도를 잘 알거나 생활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부도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11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문화공간 섬자리(031-715-4033)로 연락하거나, 한우마을. 문화공간 섬자리, 대부도에코뮤지엄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윤중섭 대부동장은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대부도의 역사·문화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부 주민으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바탕지기 모집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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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동, 참여형 벼룩시장 ‘플리마켓’
- 대부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주민 약 300명이 방문한 가운데 벼룩시장이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부도 예사모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및 행정복지센터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벼룩시장은 소비자 참여형 시장으로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 공연 등이 펼쳐졌다. ‘2017년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금으로 진행된 행사는 푸드트럭 참여로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고 신나는 퓨전마당극 ‘청이날다’와 위로의 연극 ‘레이니데이’도 공연됐다. 특히 이번 벼룩시장은 대부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가정에서 쓰지 않고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교환․판매하여 재사용과 나눔의 경제를 체험하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나눔의 소중함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좋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많이 개최되어 나눔과 재사용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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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민·관합동 재난의료 대응체계 모의훈련’실시
- -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 의료진 20여명, 보건소 직원 20여명 참여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지난 1일 캐논코리아솔루션(성곡동 805)에서 민·관합동 재난의료 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산시 반월공단 소재 캐논코리아솔루션에 대형화재에 따른 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 4곳(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대아의료재단한도병원, 단원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료진 20여명과 단원·상록수보건소 직원 20여명이 현장에 투입돼 환자 상태에 따른 중증도를 분류하는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 등 3개반을 구성해 현장응급의료소 운영훈련이 실시됐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 4곳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참여해 안산시 재난 발생에 따른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에 실질적인 대처 및 의학적 방안에 대한 자문 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 따른 현실적인 처치를 보여 모의 훈련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건재 단원보건소장은 “민·관 합동 재난의료대응체계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안산시 대량 환자 발생을 대비하고 민·관 합동 재난의료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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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선진화 교육 실시
- - 시민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선진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가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양질의 부동산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실무교육에 앞서 부동산 중개분야 유공 공인중개사 표창과 주요 시정현안 사항에 대한 제종길 시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전문 외래 강사의 부동선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운영, 부동산거래 사고예방 실무 강의가 실시됐다. 아울러 올해 8월부터 전국 시행중인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에 필요한 전용 공인인증서 발급창구를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업무협약을 통해 현장 운영하여 400여명 이상 이용함에 따라 1인 1만원의 발급 비용 400백여만원을 절약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는 “이번 교육은 안산시의 미래발전 방향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부동산거래 사고의 다양한 실무 사례 교육을 통해 현업에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교육과 간담회를 실시하여 중개사무소가 시민들과의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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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7 나무가꾸기 1일 체험행사 개최
- -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가정원 사후 관리에 힘써 - 안산시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체험하고자 1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였던 안산화랑유원지일원에서 ‘2017 나무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녹지과 직원 및 기간제근로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조성된 작가정원을 중심으로 3시간동안 나무가꾸기 행사가 실시됐다. 2인 1조로 짝을 맞추어 수목 주변으로 삽을 이용해 땅을 파고 고형비료를 시비하여 수목 뿌리의 활착을 돕도록 작업했으며, 초화류 식재지역 내 잡초방지와 월동 준비를 위한 우드칩 덮기를 진행했다. 김형수환경에너지교통국장은 “숲과 정원이 시민에게 정서적으로 주는 가치가 높은 만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때 조성된 정원의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손수 정원관리를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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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인지재활프로그램『기억 청춘학교』운영
- - 요양원과 복지관 3개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진행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일 인지재활 프로그램 『기억청춘학교』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억청춘학교』는 6월부터 관내 요양원과 복지관 3개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12회에 걸쳐 인지기능과 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경증치매 및 인지저하 어르신들이 기억장애로 인해 겪는 자신감 저하, 우울, 불안 등의 정서를 완화할 수 있도록 미술, 음악, 공예 등의 다양한 인지자극을 통해 자기표현과 의사소통,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요양원 관계자는 “첫날 수업에는 억지로 나와 앉아계시던 어르신이 매주 기억청춘학교 하는 시간이 되면 오늘은 무슨 수업을 할까 기대된다며 먼저 나와 기다리셨다”며 “3개월간 수업을 함께하며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앞으로는 많이 적적해 하실 것 같아 프로그램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현 상록수보건소장은 “내년 상반기 중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하여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하여 치매걱정 없는 안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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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 졸업식 성대히 열려
- -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될 터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초지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상인대학 졸업생 및 축하객 등 150명이 참석해 빛나는 학사모를 쓰고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4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초지동 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지난 9월 7일부터 7주간 40시간에 걸쳐 고객대응, 소상공인 조직력 강화와 마케팅기법 등의 전문적인 교육과정이 진행됐으며, 이날 64명의 지역상인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힘든 생업활동 속에서도 상인대학에 참여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준 4기 졸업생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상인들에게 힘을 실어줄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상인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경영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통해 상인대학 참여 상인들과의 네트워크 강화는 물론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안산시 상인대학은 기존 관(官)주도의 일방적인 상권활성화 전략을 탈피하여, 상인 역량강화를 통해 상인이 주도하는 새로운 상권활성화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 됐다. 현재까지 2016년 210명, 2017년 164명 총 374명의 상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상인대학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상가 공실률 조사 결과 전년대비 1.94% 감소하였는데 특히 상인대학 개최 상권중심으로 상가 공실률이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며 “상인대학을 통해 상인들의 조직력이 강화되어 ‘상점가 상인회’가 기존 1개에서 7개 상인회로 늘고 상권별로 마케팅·환경개선 등 각종 정부지원 사업도 유치하는 등 상인대학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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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보건소,『헤아림』치매가족 교육 성료
- -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느라 애쓰는 가족을 위해 마련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8월부터 진행된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육의 수료식을 지난 10월 31일 상록수보건소에서 개최했다. 『헤아림』치매환자 가족교육은 치매 어르신을 직접 돌보고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환자를 돌보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부양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총 8회기로 진행됐으며, 교육내용은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의 위험요인, 치료와 관리 등 ‘치매알기’와 치매어르신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남아있는 능력찾기, 가족의 자기돌보기 등 ‘돌보는 지혜’로 구성했다. 26명의 치매환자 가족이 참여했고 꾸준한 출석을 통한 수료자는 20명이었으며, 수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 참여자 90% 이상이 내용에 만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 변화와 치매 어르신과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고 대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자가족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하고 심리적인 부담을 더는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상반기 중 치매안심센터를 설치해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1:1 상담, 검진, 관리,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통한 치매관리체계를 강화해 치매걱정 없는 안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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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동, 할로윈 포토존으로 주민에게 즐거움 선사
- - 주민에겐 행복한 장소 제공. 주민자치센터엔 프로그램 홍보효과 누려 - 안산시 중앙동 김영국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자 및 주민들에게 할로윈 포토존을 마련해 잠시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홍보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핼러윈’(Halloween)은 만성절 전야제를 뜻하는 ‘올 핼러우스 이브’(AllHallows’ Eve)가 줄어든 말로 악마를 물리치고 이웃과는 사랑을 나누기 위해 악마의 가면을 쓰고 어린이들에게는 사탕을 나누어주며 이웃간에 작은 사랑을 전달하는 파티로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잠시 여유롭게 할로윈 의상과 가면으로 뽐내기도 하고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갖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음악줄넘기 수업을 하러 온 어린이와 부모들부터 정보화 프로그램에 오신 어르신까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입을 모아 오늘의 포토제닉이라 불린 멋진 어르신 커플은 “주민자치센터에 컴퓨터 배우러 왔다가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런 사진은 난생처음 찍어본다”며 “다양한 복장으로 멋진 사진을 선물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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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동 상동에코시민학교 바탕지기 모집
- - 대부도의 현재와 미래를 전달할 마을학예사와 마을강사 모집 - 안산시 대부동은 에코뮤지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상동에코시민학교>에서 함께 할 대부도 주민을 모집한다 상동에코시민학교는 대부도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열린 박물관’이란 개념을 표방하고 있는 에코뮤지엄 아래 현재와 미래를 전달하는 바탕지기 시민을 양성하는 요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바탕지기는 마을학예사와 마을강사인데 지원자격은 대부도를 잘 알거나 생활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대부도 거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11월 15일까지이며, 신청은 문화공간 섬자리(031-715-4033)로 연락하거나, 한우마을. 문화공간 섬자리, 대부도에코뮤지엄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윤중섭 대부동장은 “대부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대부도의 역사·문화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부 주민으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바탕지기 모집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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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 르네상스! 시화호 뱃길, 끊긴 지 24년 만에 복구된다
- 2019년 3월부터 정식 운영 낮은 수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선박으로 시험운항 실시제종길 시장 “대부도로 가는 새로운 길이자 다양한 해양레포츠도 가능”2019년 3월부터 정식 운영안산천→반달섬→방아머리선착장 21km 시화호 뱃길152억 생산유발효과, 연간 10만명 관광객유치 1994년 2월 시화방조제 건설이 마무리되며 끊겼던 시화호 뱃길이 24년 만에 다시 복구된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그동안 뱃길 복원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실시했으나 일부 구간의 수심이 낮아 선박 운항이 어렵다는 이유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하지만 안산시는 포기하지 않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거듭했으며, 그 결과 “흘수(물에 잠겨있는 선박의 깊이)가 낮은 배를 선택하고, 조수 대기 시간을 고려해 선박 운항 시간을 결정하면 된다”는 해법을 찾았다. 이번 시범운항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시화호 조력발전소 가동과 연동해 물이 빠지고 들어갈 때 수심이 낮아지고 높아지는 것을 고려해 선박 운항 시간을 조절하게 된다. 더불어, 시화호 뱃길에 필요한 선박의 제원을 결정하며 뱃길 운항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사전에 발견해 적절한 조치를 내린다는 계획이다. 시범운항은 지난 4일 시작돼 오는 8일까지 닷새 동안 안산천 하구 ~ 반달섬 ~ 구, 방아머리 구간에서 진행되며, 시화호의 수심이 가장 낮아질 경우를 대비해 ‘흘수(물에 잠겨있는 선박의 깊이)’가 낮은 유사선박을 선택해 시행됐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7일 오전, 시화호 조력발전소 선착장에서 선박에 탑승, 반달섬과 안산천 하구를 돌아 다시 조력발전소로 돌아오는 시범운항을 직접 체험했다. 이 자리에서 제종길 시장은 “깨끗해진 시화호를 긍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현명한 방안으로 뱃길을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대부도로 들어가는 새로운 길이 생겼다는 의미와 함께 시화호에서 카누·카약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도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산시는 시화호 뱃길 조성 사업을 통해 시화호와 대부도의 환경개선은 물론 수도권 2천만 명이 애용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항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시는 이번 시화호 뱃길 조성 사업을 통해 121명의 고용 유발효과와 152억 원 규모의 생산효과 그리고 연간 약 10만 명 정도의 이용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시험운항 데이터를 토대로 설계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난 8월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했으며, 국비 10억 원도 확보한 상태다.
- 2017-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