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년과의 약속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개소 안산시청대변인 2021-03-05 조회수 390 |
| 민선7기 공약 ‘공공임대상가 공급’ 본격 추진…향후 창업 인큐베이팅 활용 윤화섭 시장 “청년 일자리 창출·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등 적극 추진”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안코아에 조성한 ‘복합청년몰’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공공임대상가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안코아 지하층에 자리 잡은 복합청년몰은 청년창업공간 20개(음식업 13·문화예술 7) 점포와 기존상인 2개 점포가 입점,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를 통해 노후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문화 제공과 함께 신·구문화가 조화된 안산시 최고의 상권으로 재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 지난달 26일 새롭게 단장된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의 문을 열었다.
시는 기존 청년몰과는 차별화를 두고 무상임대 공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과중한 임대료 부담에 따른 청년상인의 이전과 폐업 등 타 시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단점을 극복하고 창업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5년 동안 청년몰로 운영해야 하는 복합청년몰 사업이 끝난 이후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비롯한 경력단절 여성 및 시니어 계층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며 경영미숙으로 인한 소상공인 폐업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약 10여 년 동안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지하층 일부 공간을 중기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사업의 최적지로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8월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복합청년몰에 입점한 청년상인 대표 박연우 씨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 청년으로, 그동안 여러 지역의 청년몰을 견학하였으나 신안코아 만큼 경영하기 좋은 입지와 공간구조를 가진 곳은 없었다”며 “안산시의 적극적인 청년지원 정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성공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청년큐브(50개 점포), Station-G(13개 점포), Station-A(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안코아 복합청년몰과 함께 다농마트 전통시장(상록구 월피동) 복합청년몰(40개 점포) 2개소를 보유한 전국 유일의 기초지자체로 약 100여개의 청년창업공간을 보유하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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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청사에 봄꽃이 활짝
-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봄맞이 준비 한창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변과 화단에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 900본을 심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봄꽃 식재에는 본오3동 자원봉사자와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직원과 사회복무요원이 참여해 아름다운 봄꽃으로 꽃밭을 조성했다. 이번 꽃 화단 조성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상록수역과도 가까워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생동감을 주고, 주민들에게는 볼거리와 봄꽃 향기 가득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알록달록 꽃 정원을 본 주민들은 “봄꽃을 보니 봄이 온 것처럼 마음도 설레고, 무엇보다 꽃으로 주변 환경이 환해져서 좋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 손기익씨는 “청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직원들에게 꽃으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싱그러운 봄꽃을 보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병구 본오3동장은 “싱그럽고 따스한 봄을 맞이해 다채로운 꽃을 식재하느라 고생한 자원봉사자들과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마음의 위안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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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 일용직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에 설치, 체류자격 불문 무료검진ㆍ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수도권 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추가 감염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불법체류자 단속·출국조치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하는 현실을 반영,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서 운영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직업소개소 및 인력파견업체의 특성을 감안해 새벽 시간을 이용,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감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취업을 알선해주는 직업소개소·파견업체 사업주 및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및 일용직 근로자의 무료검진과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발적 검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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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외국인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예방 위해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 운영
- 일용직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에 설치, 체류자격 불문 무료검진ㆍ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최근 수도권 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조치로 원곡동 다문화마을특구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추가 감염확산의 선제적 차단 및 불법체류자 단속·출국조치 등을 이유로 코로나19 검사를 기피하는 현실을 반영, 검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한시적으로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서 운영된다. 임시 선별진료소는 직업소개소 및 인력파견업체의 특성을 감안해 새벽 시간을 이용, 오전 5시부터 오전 8시까지 자유롭게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아울러, 불법체류 외국인의 신분 노출에 따른 검사 거부감 해소를 위해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누구라도 단속이나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의심증상이 있을 시 에는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된다. 이를 위해 외국인근로자 취업을 알선해주는 직업소개소·파견업체 사업주 및 각국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불법체류자 및 일용직 근로자의 무료검진과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자발적 검사를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들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외국인근로자는 신변안전에 대한 걱정을 하지 말고 본인과 가족, 공동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발적인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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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도서관 2021 시민서평단 양성과정
- 오는 17일 10시부터‘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4기 모집 안산시(시장 윤화섭) 중앙도서관은 성인 서평글쓰기 수업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책, 안산시민이 안산시민에게 권하다’를 올 4~7월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책 선택을 도와주는 서평집을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 가족, 친구, 이웃에게 권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7년 처음 시행돼 올해 4기를 맞게 되는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은 지난 3회에 걸쳐 서평집을 발간했으며, 2018년에는 2018 책의 해 조직위원회 주최·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18 도서관 우수 독서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서 최우수 독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진행되지 않았으나, 올해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을 운영한다. 기초반은 서평 쓰기가 처음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함께 읽고 토론한 후 최종 서평을 쓰게 되고, 심화반은 기존 1~3기 및 신규 희망자를 대상으로 서평쓰기의 이론을 바탕으로 글쓰기, 첨삭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꾸준히 참여한 수강생의 서평은 서평집으로 묶어 출간되며, 출간된 서평집은 안산시 및 경기도 공공도서관 등으로 배포돼 시민들의 자발적 독서와 인문공동체 형성으로 ‘책 읽는 안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서평단 양성과정의 접수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독서진흥팀(031-481-3865)으로 문의하거나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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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성포도서관 제23기 시민독서대학 입문반·대학반 모집
- 등단의 꿈을 실현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공유할 기회 안산시(시장 윤화섭) 성포도서관에서 안산시민의 꾸준한 독서활동과 지식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정기문학 강좌 제23기 시민독서대학 입문반·대학반 과정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입문반과 대학반 각 30명을 모집하며, 4월부터 9월까지 입문반은 매주 화요일, 대학반은 매주 금요일에 줌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과정내용은 문예창작 기초, 분야별(시·수필·일기) 글쓰기 등 정기 문학강좌와 그 외에도 자신의 창작품을 전시·발표할 수 있는 문학의 밤 등 다양하게 운영된다. 시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성포도서관 대표 문예창작 프로그램인 시민독서대학을 통해 총 70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문예창작의 기본을 배우는 입문반 과정을 수료하면 추후 대학반 과정 및 문학동호회 ‘글타래문학회’에 소속되어 각종 공모전 참여 및 심도 깊은 문예창작 수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등단을 꿈꾸고 있거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글을 쓰고 싶은 안산시민이라면 누구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성포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 및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전화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031-481-3777로 문의하면 되고, 성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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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자격증 취득반 및 동아리 운영
-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ITQ 파워포인트,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 및 동아리 개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위탁중인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5일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반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사무행정 및 문서작성 수행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ITQ 파워포인트 자격증 취득반을 개설해 다음달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세정보처리학원에서 운영된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이 오는 23일에 개강해 6월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ITQ 엑셀 및 GTQ(포토샵),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9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모든 비용은 무료다. 꿈드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안산시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364-1016)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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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의 80대 할머니, 안산시 고잔동에 5백만원 기부
-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한 할머니가 동을 방문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는 말과 함께 성금 5백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팔순이 넘으신 듯한 할머니는“젊어서 고생을 많이 해서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고, 항상 돕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기부절차를 위해 성함이라도 알려달라는 직원의 말에 할머니는 한사코 거절하시며 익명으로 기부하길 원한다고 했다. 배순철 고잔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잔동은 할머니가 두고 간 5백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으로 접수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할 방침이라고 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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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한울타리봉사단, 사랑의 마스크 5천매 후원
-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한울타리봉사단’(회장 오재민)으로부터 사랑의 마스크 5천매를 기탁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오재민 한울타리 봉사단 회장은 “봉사단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홍 와동장은 “지역사회에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꾸준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눠주신 온정에 힘입어 동에서도 ‘한지붕 아래 따뜻한 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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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의료기관 업무협약 체결
- 고려대 안산병원·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참여…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30% 할인 등 윤화섭 시장 “협약에 참여해주신 병원에 깊은 감사…성숙한 납세문화 조성 노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가운데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성실납세자’에게 관내 의료기관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4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의료법인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안산시 성실납세자 의료비 우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김운영 고려대 안산병원장, 임호영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장, 문용식 의료법인 플러스의료재단 단원병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성실납세자는 해당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종합건강검진 비용 최대 30% 할인,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최대 2년간 제공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실납세자가 개인인 경우 본인과 가족, 그리고 법인인 경우 대표자 및 소속근로자(단원병원은 법인 대표로 한정)이다. 성실납세자는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계속 지방세를 연간 3건 이상 납부기한 내에 전액 납부한 개인과 법인 중 관할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시는 올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한 60명에게 조만간 인증서를 수여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 해주신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실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협약에 적극 참여해 준 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성실납세자에게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세무조사 면제, 시금고 은행 대출 금리인하,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주관 공연관람료 5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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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년과의 약속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개소
- 민선7기 공약 ‘공공임대상가 공급’ 본격 추진…향후 창업 인큐베이팅 활용 윤화섭 시장 “청년 일자리 창출·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등 적극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신안코아에 조성한 ‘복합청년몰’을 통해 민선7기 공약사항인 ‘공공임대상가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안코아 지하층에 자리 잡은 복합청년몰은 청년창업공간 20개(음식업 13·문화예술 7) 점포와 기존상인 2개 점포가 입점,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를 통해 노후된 전통시장 활성화와 창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창출 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되며, 소비자에게 다양한 문화 제공과 함께 신·구문화가 조화된 안산시 최고의 상권으로 재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앞서 시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 지난달 26일 새롭게 단장된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의 문을 열었다. 시는 기존 청년몰과는 차별화를 두고 무상임대 공급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과중한 임대료 부담에 따른 청년상인의 이전과 폐업 등 타 시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단점을 극복하고 창업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5년 동안 청년몰로 운영해야 하는 복합청년몰 사업이 끝난 이후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비롯한 경력단절 여성 및 시니어 계층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창업성공률을 높이며 경영미숙으로 인한 소상공인 폐업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시는 약 10여 년 동안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지하층 일부 공간을 중기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사업의 최적지로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 8월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복합청년몰에 입점한 청년상인 대표 박연우 씨는 “창업을 준비하는 한 청년으로, 그동안 여러 지역의 청년몰을 견학하였으나 신안코아 만큼 경영하기 좋은 입지와 공간구조를 가진 곳은 없었다”며 “안산시의 적극적인 청년지원 정책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러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성공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 성공적 창업기반 조성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청년큐브(50개 점포), Station-G(13개 점포), Station-A(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신안코아 복합청년몰과 함께 다농마트 전통시장(상록구 월피동) 복합청년몰(40개 점포) 2개소를 보유한 전국 유일의 기초지자체로 약 100여개의 청년창업공간을 보유하며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