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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더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안산, 천적 부산에 필승 다짐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070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22() 오후 7,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첫 경기 아산무궁화와의 원정 패배 후, 무려 7경기 동안 무패 행진(43)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달렸었다. 하지만 이후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 전반기 마지막 광주와의 홈경기를 20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 했지만, 후반기 시작 후 3경기에서 안양, 아산, 서울 이랜드에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9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패배 후 안산 이흥실 감독은 선수들보다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며 최근 부진에 대한 책임을 떠안았다. 하지만 현재 안산은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제대로 된 스쿼드를 꾸릴 수 없는 상황. 핵심 공격수 최호주를 비롯해 수비진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전력 손실이 크다.

 

따라서 이번 부산과의 홈경기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안산은 지난해 창단 이후 부산과의 역대 전적에서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6경기 15패라는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실점률도 꽤 높은 편이다. 지난 5월 홈경기에서도 후반에만 3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 직전 만회골을 기록하며 1:3 완패를 당했었다.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다소 공백이 있었던 라울과 그 공백을 메웠던 코네의 호흡이다. 라울과 코네가 아직까지 동시에 선발로 출전한 기록은 없지만, 이흥실 감독은 인터뷰 때마다 이 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었다. “라울과 코네가 같이 뛰면 수비에 대한 부담이 어느 정도 발생하지만, 후반기 두 선수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활약을 예고했다.

 

안산은 현재 658(승점23)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바로 아래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상황이고, 보다 하위권인 대전과 서울 이랜드는 안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차가 3점 이내인 상황이다.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안산에게 다가오는 부산과의 홈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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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속성과 진정성’의 안산, 사회공헌활동 200회 달성
    ‘연속성과 진정성’의 안산, 사회공헌활동 200회 달성
    ​지역밀착의 대표 구단,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사회공헌활동 200회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중순, 100회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현재 약 두 배 많은 횟수로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안산은 창단 때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시민이 행복한 구단’이 되기 위해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 당일과 사무국 휴무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시민들을 만나며 소통하고 있다.  창단 때부터 진행한 프로그램들은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풋볼 탐험대’나 관내 단체에 봉사 활동을 나가는 ‘그리너스 봉사대’, 학교를 방문해 축구 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등하교 지킴이’, 목요일 저녁 8시마다 안산호수공원에서 운동하는 ‘밤 도깨비 그린 피트니스’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아들고 있다.​​  올해에는 대상 연령층과 프로그램 종류를 더욱 확대했다.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를 비롯해, 구단이 직접 영·유아 단체를 방문해 마스코트와 함께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그리너스 바자회’ 등을 운영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갔다.​​   횟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진정성 있는 자세다. 축구 교육 봉사나 체조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이고, 배식부터 시작해서 취약시설 청소, 텃밭 작업 등 축구와 전혀 상관없더라도 일손이 필요한 곳이라면 먼저 다가가 도움을 드리고 있다. 최근에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이기 위해 비타민 전문 기업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기도 했다.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관중 증대라는 열매로 이어졌다. 올해 12라운드까지 평균 2,270명의 관중 수를 기록하며, 최다 유료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K리그2 1차 ‘풀 스타디움 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활동 수혜자도 17,685명을 돌파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이라는 안산만의 정체성이 점차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안산은 지난해 기록했던 사회공헌활동 230회를 넘어 올시즌 300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함과 동시에 ‘우리 지역의 팀’, ‘나의 팀’으로 인식되기 위한 안산의 노력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예정이다. 
    2020-02-03
  • 안산 그리너스 FC 이흥실 감독 자진 사퇴
    안산 그리너스 FC 이흥실 감독 자진 사퇴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이흥실 감독(57)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지난 18일, K리그2 24라운드 아산무궁화FC와의 홈경기에서 0대1로 패한 후 이흥실 감독은 당일 공식 인터뷰에서 “조만간 구단과 상의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이번 사퇴에 대한 어느 정도 암시를 했었다.   최근 안산은 후반기 리그에서 8연속 패배를 당하며 끝없는 부진에 시달렸다. 이흥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 때마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주었다. 감독의 책임이 크다”며 부진에 대한 부담을 안아왔다.   이흥실 감독은 사퇴 의사를 전달하며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들에게 정말 고맙고 죄송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남겼다.   안산에서 4시즌 동안 이흥실 감독은 총 43승 39무 58패를 기록했다. 지난 2015년 1월 안산경찰청프로축구단의 감독으로 선임된 이흥실 감독은 바로 다음 시즌 안산을 1위에 올려놓으며, ‘K리그 챌린지 2016’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후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며 안산만의 특색 있는 팀으로 꾸려 나갔다. 특히 2018시즌 개막전 당시, 전반에만 2명이 퇴장 당하고도 극적인 3대2 역전승을 만들어낸 경기는 이흥실 감독의 축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명승부로 꼽힌다.  안산 김필호 대표이사는 “항상 넉넉하지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 안산만의 색을 입히며 잘 이끌어 줬다”며 “오랜 시간 같이 해 준 이흥실 감독에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성공하길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안산은 이흥실 감독의 사퇴에 따라, 이영민 수석코치 대행체제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0-02-03
  •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체결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비타민 전문 기업 ‘고려은단’과 사회공헌활동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으로 안산은 ‘고려은단’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관련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은 지난해 230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연말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쉼 없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며, 명실상부한 지역밀착의 대표 구단으로 우뚝 섰다.  올해도 중·장년층 주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그리너스 힐링체조’와 구단 공식 동요에 맞춰 체조하는 ‘그리너스 꼬꼬마 체조’ 등을 신설하는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진정한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국내 프로 스포츠 구단이 사회공헌활동 전반에 걸쳐 특화된 스폰서를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산은 앞으로도 ‘고려은단’과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0-02-03
  • 안산 U1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위해 출정
    안산 U12,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위해 출정
     안산 그리너스 FC U12 유소년 팀(이하 ‘안산 U12팀')이 오늘 오전,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참가를 위한 ’출정길‘에 올랐다.   오는 10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 128개교, 127개 클럽에서 674개 팀 1만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를 갖는다.   안산 U12팀은 같은 조에 속한 GS경수와 오는 12일(일) 오후 5시20분에 예선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또 다른 팀인 청주UTD와 13일(월) 오후 5시20분에 두 번째 예선 일정을 치르게 된다.   배상준 감독(안산 U12팀 감독)은 “‘화랑대기’를 대비해 강팀들과 연습경기를 많이 치르면서,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대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유의 탄탄한 수비를 통한 빠른 역습으로, 상대의 뒷공간을 무너트리는 경기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이어 배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의 안산그리너스FC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충분한 경험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목표는 4강이다”라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2020-02-03
  • 안산, 성남 상대로 연패 끊고 반드시 반등한다!
    안산, 성남 상대로 연패 끊고 반드시 반등한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2일(일) 저녁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성남FC(이하 ‘성남’)을 상대로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리그 후반기 들어 6연패로 부진하고 있다. FA컵까지 포함하면 총 7연패, 그나마 지난 FC안양과의 원정에서 길고 길었던 무득점의 사슬을 끊으며 오랜만에 득점 물꼬를 텄다.  하지만 지난 경기 패배 후 안산은 6승 5무 11패(승점 23점)로 안양에 다득점이 뒤져 리그 최하위인 10위로 떨어졌다. 더군다나 보다 상위 순위에 있는 서울 이랜드와 대전시티즌은 안산보다 1경기 덜 치른 상황이다.   지난 경기 종료 후, 이흥실 감독은 “최하위가 되었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추스르겠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은 기죽지 말고 남은 경기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근 부진에서 반드시 벗어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따라서 오는 주말 앞두고 있는 선두 성남과의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 결코 쉽지만은 않아 보이지만 승산이 없지는 않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1승 1무로 안산이 앞서 있다. 지난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한 이건의 활약으로 값진 승리를 얻었었다. 당시 승리는 성남의 올 시즌 11경기 무패행진 기록을 깨트린 경기이기도 했다.   또한 라울이 부활했다. 지난 시즌 리그 득점 2위로 팀 성적에 비해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줬던 라울은 올 시즌 부상 등으로 출전 시간이 다소 줄었었다. 하지만 지난 안양전에서 개인 돌파에 이은 귀중한 만회골을 기록하며, 6월초 대전과 경기 득점 후 약 2개월 여 만의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라울의 부활과 함께 코네와 피델 등 공격진의 움직임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이들 외국인 세 선수가 함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점차 다양한 공격 조합이 계속해서 실험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산은 이번 경기에 따라 자칫 한동안 최하위권에 머물 수도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반드시 오는 주말 성남전 승리를 통해 연패 기록을 끊고 반등에 성공해야 한다.  
    2020-02-03
  • 안산 U18, 'K리그 챔피언십' 위해 포항으로 출정
    안산 U18, 'K리그 챔피언십' 위해 포항으로 출정
     안산 그리너스 FC U18 유소년 팀(이하 ‘안산 U18팀')이 오늘 오전,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 참가를 위한 출정길에 올랐다.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원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프로 산하 18세 이하 클럽이 모두 참가하며 22개 팀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를 갖는다.   2015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은 K리그 프로 산하 유소년 팀이 모두 참가하여 국내 유소년 대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라 할 수 있다.   안산 U18팀은 광주 U18, 전남 U18. 상주 U18 팀과 같이 그룹D에 한 조로 속했다. 배승현 감독(안산 U18팀 감독)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한 빠른 카운트 어택의 역습축구를 구사하겠다.”며 대회에 참가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모두 6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 후, 단판 승부의 토너먼트로 승자를 가리며 결승전까지 치르게 된다. 안산 U18팀은 8일 오후 6시에 오천구장에서 광주 U18팀과 예선 1차전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틀 뒤인 10일 오후 6시에는 상주 U18팀, 12일 오후 8시 반에는 흥해구장에서 전남 U18팀과 예선 경기를 치른다.   배 감독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기량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낀다. 대회 준비 과정이 정말 좋았다.”, “목표는 4강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0-02-03
  • 안산, 지역 출신 유망주 공격수 이창훈 영입
    안산, 지역 출신 유망주 공격수 이창훈 영입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로부터 공격수 이창훈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187cm, 88kg의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체격을 가진 이창훈은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 박스 근처에서의 득점력을 본 받아 안산에서 최고의 공격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제주 골키퍼 이창근의 동생이기도 한 그는 형을 따라 초등학교 시절 축구를 시작했다. 이창훈은 부산 유스팀과 신라중을 거쳐 안산의 초지고등학교를 나오기도 한 지역 출신 선수다. “모교가 안산이라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 해봐서 많이 익숙하다. 안산에 다시 돌아와 너무 기쁘다”며 안산에서 선수생활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은 지난해 제주에 입단해 R리그에서만 12경기 4득점을 기록, 아직 프로 데뷔 무대는 가지지 못했지만 대학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 공격수다. 초지고를 거쳐 수원대에 진학한 후 점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2학년 재학 중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해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지만 이내 극복하며 부활했다. 2017년 2월 춘계대학연맹전에서 7경기 4골을 기록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또한 U리그에서 11경기 12득점으로 득점왕을 수상하며 ‘골 사냥꾼’이라는 수식어도 붙게 되었다.  수원대 김한욱 감독은 이창훈에 대해 “성실하고 기본기가 좋은 선수다. 부상 등의 이유로 다소 공백이 있었지만 전방에서 많은 움직임을 보이며 골로 마무리 짓는 능력이 타고 났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이창훈은 “안산에서 뛸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고 승격을 위해 매순간 경기장에서 헌신하겠다. 주어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2020-02-03
  • 안산, ‘순간 온수기’ 개발 업체 '라온닉스'와 후원 협약
    안산, ‘순간 온수기’ 개발 업체 '라온닉스'와 후원 협약
    안산 그리너스 FC가 22일(일), 안산 와~스타디움 홈경기에서 ‘라온닉스’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김필호 대표와 ‘라온닉스’의 박산 대표가 참석하였다.   안산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수들이 리그 경기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순간 온수기’ 1대씩을 ‘라온닉스’로부터 후원받기로 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한 시즌 동안 모인 ‘순간 온수기’를 안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온닉스’가 포스코와 함께 자체 개발한 ‘순간 온수기’는 지난 ‘2015 창조경제대상 아이디어·창업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검증된 제품이다. 온수탱크 없이도 최첨단 신소재를 통해 즉각적인 발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온수탱크가 없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없고 위생적이며, Heater의 열효율 변화와 산화 부식이 없어 에너지 효율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향후 투명 토스트기나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 생활가전과 난방기기는 물론 스팀을 이용한 여러 산업 분야에 폭 넓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온닉스’의 박 대표는 “사회공헌활동의 대표적인 구단인 안산 그리너스 FC와 함께 안산 시민들에게 온수기를 전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시즌동안 쌓인 골을 통해 연말에 작지만 따뜻함을 전하도록 하겠다”라며 이번 협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산의 박공원 단장은 “좋은 제품을 후원해주시는 ‘라온닉스’에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기업과 구단의 연계로 안산 시민들을 위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0-02-03
  • 안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피델' 임대 영입
    안산,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피델' 임대 영입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팀의 3번째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피델(Fidel Rocha Dos Santos)을 임대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6개월로 이번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안산에서 활약하게 된다. 피델은 지난 시즌 K3리그 BASIC의 부산FC로 영입되어 맹활약을 했었다. 브라질 특유의 타고난 드리블 능력과 장신임에도 유연한 몸놀림을 갖춘 피델은 공격수로서 중앙 스트라이커와 윙 포지션, 그리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가능하다.   지난 2017시즌 리그 하반기 부산FC에 합류한 피델은 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적응 기간이 따로 필요 없는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특히 9월, 서울 유나이티드와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한 경기에 무려 7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소속팀에서의 피델의 활약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리그 12경기 출전 12골 5도움으로 리그 득점 1위와 도움 5위에 오르면서, 득점 뿐 아니라 동료 선수들을 이용한 연계 플레이에도 능숙하다는 평가다.  피델은 브라질에서 알라고아누 주의 무리시FC와 파라나에세 주의 리우 브랑코 PR 등에서 선수생활을 하기도 했다. “브라질을 떠나 한국에 온 지난 1년 동안은 적응하는데 다소 힘들었다. 하지만 2년 만에 프로무대까지 올라와 꿈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안산에서 그 도전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라고 밝힌 피델은 “K리그2는 K리그 BASIC의 경기 수준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초반 힘들겠지만, 최대한 능력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지난 테스트 경기 등에서 피델을 지켜본 안산 이흥실 감독은 “스피드와 발밑, 기술적인 부분들이 상당히 좋다”라고 언급했고, 선수들도 한 목소리로 ‘빠르고 움직임이 위협적이다’라며 피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2020-02-03
  • 더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안산, 천적 부산에 필승 다짐
    더이상 물러설 곳 없는 안산, 천적 부산에 필승 다짐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22일(일) 오후 7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산아이파크(이하 ‘부산’)와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올 시즌 첫 경기 아산무궁화와의 원정 패배 후, 무려 7경기 동안 무패 행진(4승 3무)을 달리며 창단 이래 최고의 상승세를 달렸었다. 하지만 이후 그 기세가 다소 꺾였다. 전반기 마지막 광주와의 홈경기를 2대0 깔끔한 승리로 마무리 했지만, 후반기 시작 후 3경기에서 안양, 아산, 서울 이랜드에 내리 3연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9라운드 서울 이랜드 원정경기 패배 후 안산 이흥실 감독은 “선수들보다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라며 최근 부진에 대한 책임을 떠안았다. 하지만 현재 안산은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제대로 된 스쿼드를 꾸릴 수 없는 상황. 핵심 공격수 최호주를 비롯해 수비진들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전력 손실이 크다.  따라서 이번 부산과의 홈경기도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안산은 지난해 창단 이후 부산과의 역대 전적에서 무승을 기록하고 있다. 총 6경기 1무 5패라는 절대적인 열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실점률도 꽤 높은 편이다. 지난 5월 홈경기에서도 후반에만 3골을 내주고, 경기 종료 직전 만회골을 기록하며 1:3 완패를 당했었다.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다소 공백이 있었던 라울과 그 공백을 메웠던 코네의 호흡이다. 라울과 코네가 아직까지 동시에 선발로 출전한 기록은 없지만, 이흥실 감독은 인터뷰 때마다 이 둘에 대한 언급을 자주 했었다. “라울과 코네가 같이 뛰면 수비에 대한 부담이 어느 정도 발생하지만, 후반기 두 선수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며 활약을 예고했다.   안산은 현재 6승 5무 8패(승점23)로 리그 6위를 기록 중이다. 바로 아래 수원FC와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선 상황이고, 보다 하위권인 대전과 서울 이랜드는 안산보다 1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승점 차가 3점 이내인 상황이다. 더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안산에게 다가오는 부산과의 홈경기는 반드시 승리를 따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인 것이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