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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안산은 만만하지 않다. 선두 경남에 3대3 아쉬운 무승부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607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11() 저녁, 홈구장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 FC(이하 경남)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6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4,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은 경남의 3:0 승리였다. 당시 안산은 열심히 싸웠지만 경남에 패했다. 시즌 첫 3실점을 내준 안산에게는 상처가 남은 경기였다.

 

원정에서 받은 상처를 되갚기 위해 안산은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을 맞이했다. 라울, 나시모프 투톱을 앞세웠다. 그 밑에는 김명재, 장혁진, 손기련, 유연승의 허리라인이 받치고 있었다. ,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박한수의 공백은 김민성이 자리했다.

 

전반 3백으로 나선 안산은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남에 맞서 초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 계속되는 경남의 공격에도 황인재의 선방에 안산은 전반전에 무실점을 이어나갔다.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가던 도중 36분 오윤석의 슈팅으로 안산의 공격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이어진 이건의 회심의 슈팅이 굴절되어 유효슈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결국 00으로 전반은 득점 없이 마쳤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경호와 한건용을 투입해 다소 공격적인 태세로 변환했다. 그 결과 후반 13분에 경남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라울이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또 후반 19분에는 장혁진이 내준 패스를 교체 투입된 정경호가 골로 연결하였다. 이흥실 매직이었다. 하지만 2분 뒤 경남의 프리킥 상황에서 정원진이 올린 크로스를 박지수가 득점하며 2:1로 추격했다. 그러자 또 다시 안산은 후반 31, 장혁진의 투지로 올라온 공을 라울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하며 다시 3:1로 달아났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1위 경남이었다. 후반 39, 최영준의 득점과 40분 송제헌이 득점이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안산은 류현진을 투입하며 결승골을 위한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경기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은 “2점 차의 리드를 따라잡힌 것에 대해서는 여러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면서도 아무리 선두라도 홈에서 안산을 상대로 쉬운 경기를 펼치지 못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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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 팬 사인회 현장
    안산그리너스FC 선수단 팬 사인회 현장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의 핵심 선수 4인방이 29일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안산점 앞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했다.   안산의 주장 박한수를 비롯해 우루과이 득점기계 라울과 리그 도움 1위의 패스마스터 장혁진, 안산의 수문장 황성민이 많은 팬들이 모인 가운데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등을 가졌다.   안산의 팬들은 물론, 어린이 팬부터 나이가 지긋하신 팬과 점심시간대를 이용해 찾아온 회사원들까지 많은 팬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사인회를 찾아 선수들과 스킨십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의 골키퍼 듀오 황성민과 황인재의 팬이라고 밝힌 이민철(23,대학생)씨는 “평소 좋아했던 안산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경기력이 좋든 나쁘든 항상 열심히 뛰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응원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한편, 평일 낮 시간대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팬 사인회는 박홍근홈패션의 자선바자회의 첫 날 행사로 진행되었다. 박홍근 홈패션은 올 초, 안산과의 협약식을 통해 선수들이 리그에서 1골을 넣을 때마다 10채의 침구류를 기증하기로 약속했었다. 따라서 시즌동안 모인 침구류는 시즌종료 후 안산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및 다문화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0-02-03
  • 열심히 뛴 안산, 부산에 3대0 석패
    열심히 뛴 안산, 부산에 3대0 석패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늘 저녁 7시 30분,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치른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8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패배했다.   양 팀은 지난 3월 부산 홈 구덕운동장에서 이미 한 차례 경기를 치렀었다. 당시에는 안산이 유연승의 창단 첫 원정득점에 성공했으나 3:1로 아쉽게 무릎을 꿇은 바 있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산은 안산시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를 초청하였으며, 경기 시작에 앞서 백병진 재향군인회장과 권혁근 고문은 제종길 안산 구단주와 함께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나섰다  킥오프 직후인 전반 2분, 부산 최승인이 위협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으나 안산 수문장 황성민이 막아냈다. 안산은 초반에 위기를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홈경기와 같이 ‘공격 앞으로’를 외쳤다. 그러나 안산은 전반 30분 허용한 코너킥 상황에서, 공격 가담한 부산 중앙 수비 모라이스에게 먼저 한 골을 내주었다.  후반 초반 안산은 더욱 거세게 부산을 밀어붙였다. 안산이 라인을 한층 끌어올려 공격을 전개하던 후반 14분, 역습에 나선 부산 야스다에게 추가 실점하며 안산은 경기를 2:0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비록 주도권은 내주었지만 안산은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한 끝 차이의 아쉬운 찬스도 많았지만 끝내 추격 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41분 이규성에게 세번째 골을 허용하며 0:3 패배를 당하였다. ​​   경기 후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홈에서 0:3이란 스코어는 감독의 책임이 크다. 부상 선수가 많기도 했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주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하면서도 “후반 이민우의 결정적 찬스를 놓친 것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했다.”라며 아쉬움을 밝혔다.
    2020-02-03
  • 상승세의 안산, 부산 상대로 연승 도전
    상승세의 안산, 부산 상대로 연승 도전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6일(월) 저녁 7시 30분에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를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은 지난 3월,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이미 한차례 맞붙은 바 있다. 당시 안산은 먼저 한 점을 내주고도 유연승이 구단 역사상 첫 원정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 두 골을 내주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현재 리그 2위 부산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정협을 보유한 강팀이지만, 최근 홈에서 안양과 무승부를 기록한 후 성남에게 1:2로 무너지면서 시즌 초반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안산은 앞서 3경기에서 5골을 성공시키며 1승 2무를 거두었다. 심지어 이중 한 경기는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로 고공행진 중인 1위 경남과의 3:3 난타전이었다. 이후 지난 주말에는 대전에게 원정 첫 승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안산은 이번 시즌 6득점을 성공시킨 ‘우루과이 특급’ 라울과 현재 리그 어시스트 1위 장혁진을 앞세워 부산전에 임한다. 두 선수는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3득점과 3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된 상태이다.  안산 이흥실 감독은 몇몇 선수들의 부상으로 전력에 다소 누수가 있는 상황에서도 홈경기마다 늘 ‘공격 앞으로’를 외치고 있다. 상승세의 안산이 부산을 제물로 삼아 창단 첫 2연승을 기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0-02-03
  • 안산, 대전에 2:1 승리! 다시 한 번 대전을 제물로 삼으며 천적임을 입증하다!
    안산, 대전에 2:1 승리! 다시 한 번 대전을 제물로 삼으며 천적임을 입증하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7일(토)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시티즌과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7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안산은 지난 3월, 홈 개막전에서도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대전을 2;1로 누르며 역사적인 홈 첫 승리의 제물로 삼은데 이어, 원정 첫 승리까지 대전을 상대로 기록하면서 그 천적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로써 안산은 지난 11라운드 아산전 홈 승리 이후 6경기만의 승리를 따내면서 4승 4무 9패(승점16점)로 수원FC와 무승부를 거둔 서울 이랜드를 승점 2점 차로 따돌리고 8위 자리를 지켰다.  전반 안산은 팀 공격의 핵심 라울을 전방에 내세우며 볼 점유보다는 빠른 역습을 통해 공격을 전개하며 대전의 수비 뒷 공간을 쉴 새 없이 파고들었다. 또한, 줄곧 출장했던 나시모프 대신 루카를 선발로 내세웠고, 지난 2경기 동안 잠시 벤치에 앉았던 황성민이 돌아와 골문을 지켰다.  치열한 몸싸움과 태클로 뜨겁게 달아오르던 경기는 결국 경기 중반 안산의 유연승이 부상을 당하며 정경호와 교체되어 나왔다. 이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안산은 루카를 빼고 부상에서 돌아온 정현식을 투입하며 경기 흐름에 변화를 주었다.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 등으로 후반 공격의 포문을 열어나간 안산은 후반 23분 라울의 골로 먼저 앞서나갔다. 왼쪽 측면에서 약간 길게 올라온 장혁진의 크로스를 오른쪽에서 정현식이 헤딩으로 골문 앞으로 밀어 넣었고, 그 공을 그대로 라울이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완벽한 선제골을 만들어낸 것이다.   이후 안산은 크게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더욱 주도권을 잡으며 경기를 리드해 나가기 시작했다. 결국 후반 32분, 장혁진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그대로 박한수의 머리에 연결되면서 안산의 두 번째 골이 성공되었다. 2:0, 경기의 흐름은 완벽하게 안산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이후 막판까지 공세를 퍼붓기 시작한 대전은 번번이 안산의 수비진에 막혔고, 경기 종료 직전 레반의 만회골을 끝으로 경기는 2:1 안산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경기 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우선 열심히 뛰어준 우리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한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무승부를 기록했던 지난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도 조금 더 운영이 좋았다면 승리를 할 수도 있었다.”라며 이번 원정에서는 경기 운영적인 측면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020-02-03
  • 안산은 만만하지 않다. 선두 경남에 3대3 아쉬운 무승부
    안산은 만만하지 않다. 선두 경남에 3대3 아쉬운 무승부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1일(일) 저녁, 홈구장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 FC(이하 경남)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6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4월,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양 팀의 첫 맞대결은 경남의 3:0 승리였다. 당시 안산은 열심히 싸웠지만 경남에 패했다. 시즌 첫 3실점을 내준 안산에게는 상처가 남은 경기였다.  원정에서 받은 상처를 되갚기 위해 안산은 필승을 다짐하며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을 맞이했다. 라울, 나시모프 투톱을 앞세웠다. 그 밑에는 김명재, 장혁진, 손기련, 유연승의 허리라인이 받치고 있었다. 또,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박한수의 공백은 김민성이 자리했다.  전반 3백으로 나선 안산은 공격적으로 나오는 경남에 맞서 초반 수비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다. 계속되는 경남의 공격에도 황인재의 선방에 안산은 전반전에 무실점을 이어나갔다.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가던 도중 36분 오윤석의 슈팅으로 안산의 공격에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이어진 이건의 회심의 슈팅이 굴절되어 유효슈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결국 0대0으로 전반은 득점 없이 마쳤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경호와 한건용을 투입해 다소 공격적인 태세로 변환했다. 그 결과 후반 13분에 경남 수비수의 실책을 틈타 라울이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또 후반 19분에는 장혁진이 내준 패스를 교체 투입된 정경호가 골로 연결하였다. 이흥실 매직이었다. 하지만 2분 뒤 경남의 프리킥 상황에서 정원진이 올린 크로스를 박지수가 득점하며 2:1로 추격했다. 그러자 또 다시 안산은 후반 31분, 장혁진의 투지로 올라온 공을 라울이 헤딩, 득점으로 연결하며 다시 3:1로 달아났다.  하지만 상대는 리그 1위 경남이었다. 후반 39분, 최영준의 득점과 40분 송제헌이 득점이 터지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안산은 류현진을 투입하며 결승골을 위한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그대로 끝났고, 경기 결과는 3:3 무승부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은 “2점 차의 리드를 따라잡힌 것에 대해서는 여러 부분에서 보완을 해야 한다”면서도 “아무리 선두라도 홈에서 안산을 상대로 쉬운 경기를 펼치지 못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2020-02-03
  • 원정 첫 승점 안산, GK 황인재 활약으로 성남과 0대0 무승부
    원정 첫 승점 안산, GK 황인재 활약으로 성남과 0대0 무승부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3일(토) 탄천종합운동장 열린 성남FC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5라운드 경기에서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기며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안산은 그동안 원정 6경기에서 승리나 무승부 없이 모두 패배한 이후, 이번 성남전에서 첫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면서 소중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안산은 3승 3무 9패(승점12점)로 순위 변동 없이 리그 9위를 유지했다.     안산은 5월 초 아산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이후, 최근 3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상태였다. 또한 지난 성남과의 홈경기 맞대결에서 수비 실수로 당한 0:1 아쉬운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서인지 이번 성남 원정에선 다소 변형된 선발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미드필더 라인의 양 사이드에는 김명재, 오윤석을, 허리라인에는 장혁진, 한건용을 내세웠고, 수비라인은 제 포지션을 찾은 센터백 손기련을 포함한 송주호, 박한수, 김민성, 이건의 5백을 선보였다. 또한, 최후방에는 그동안 꾸준히 출장했던 황성민 대신 황인재가 안산의 첫 선발로 출장하게 되었고, 최전방에는 라울이 배치되었다.    중위건 도약을 필요로 하는 양 팀은 서로 초반부터 물러섬 없이 공격적으로 나오며 난타전을 펼쳤다. 전반 24분, 라울은 성남 수비의 공을 가로채 바로 크로스를 올리며 헤딩슛까지 연결시켰지만 아쉽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빠른 역습 등을 통해 왼발 킥력이 좋은 이건이 몇 차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후반에 들어서도 양 팀의 공방은 이어졌다. 후반 시작 5분여 만에 성남의 공격으로 위기를 맞은 안산은 수문장 황인재의 연속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고 경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이후에도 황인재의 선방쇼는 종료 직전까지 이어지면서 이 날 경기의 숨은 MVP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발로 나선 첫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안산은 후반 28분 라울에게 찾아온 완벽한 찬스가 땅볼 슛으로 연결되며 상대에게 막혔고, 이어진 32분 문전 앞 노마크 찬스에서도 골 포스트 위로 넘어가는 아쉬운 슈팅과 함께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0대0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채 원정 첫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산 이흥실 감독은 “수비를 아무리 잘해도 결국 득점하지 못한다면 최상의 결과는 무승부다. 무실점을 한 점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무득점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라며 공격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을 밝혔다.
    2020-02-03
  • 그리너스FC 선일초등학교 축구꿈나무들과 '그린스쿨' 진행
    그리너스FC 선일초등학교 축구꿈나무들과 '그린스쿨' 진행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늘 오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한 선일초등학교를 찾아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그린 스쿨’>을 실시하였다.   ‘그린스쿨’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하여 축구수업 및 관련 진로수업을 진행하는 안산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  ​오늘 선일초 ‘그린스쿨’은 특정 학급 학생들이 아닌 교내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 중 수강을 희망한 학생들 6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측과의 사전 협의로 오늘 행사에는 러시아어 구사가 가능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나시모프, 몬테네그로 출신 루카 선수가 동행하여 다문화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  수업은 스트레칭 및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축구공과 친밀도를 높여주는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에 이어, 릴레이 게임과 실제 게임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업 중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말이 서툰 두 용병 선수들과 나머지 학생들의 소통에 가교역할을 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산 U12팀 소속의 김지마 학생(선일초 5학년)은 “가장 좋아하는 루카 선수와 직접 축구해볼 기회가 생겨 기뻤다”며 “선수들과 같이 뛰어다니며 게임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기에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0-02-03
  • 제종길 안산시장, 독일 ‘비스바덴’ 축구 전용구장 방문
    제종길 안산시장, 독일 ‘비스바덴’ 축구 전용구장 방문
    “적은 비용으로 구장 운영 가능… 안산그리너스FC에 많은 도움 될 것” 제종길 안산시장과 대표단은 31일(독일 현지시각) SV 베헨 비스바덴의 전용구장인 ‘브리타-아레나’ 스타디움을 방문, 토마스 프레켈 구단주 및 관계자들을 만나 구단 운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경기장 시설과 클럽하우스 등 선수단 지원시설을 둘러보며 안산그리너스FC의 운영에 도움이 될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SV 비헨 비스바덴은 독일 헤센주 비스바덴이라는 도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으로 지난 2015년까지는 2부 리그, 최근에는 3부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비스타-아레나’ 스타디움을 전용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완공된 ‘비스타-아레나’는 1만2천5백 명 규모의 관중석을 갖추고 있으며, 경량 철골 구조로 만들어졌다. 이는 설계 1개월을 포함해 잔디까지 완비하는데 불과 3개월만 소요, 기존 경기장 건설에 비해 월등히 적은 비용으로 가능했다. 또한, 비교적 작은 규모로 조성된 ‘비스타-아레나’는 지붕의 면적을 줄이고 잔디보호를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원활한 통풍과 자연 채광을 고려해 건설됐다. 이로써 경기장 유지비용도 낮출 수 있었다. 특히, 경량 철골 구조로 짧은 기간에 신축됐음에도 지난 10년 동안 큰 안전사고 없이 운영되면서, 안전성과 경제성이 모두 우수한 구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벤치마킹을 위한 다른 구단들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토마스 프로켄 구단주는 “우리 축구단과 경기장에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제종길 안산시장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안산그리너스FC와의 발전적 협력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제종길 시장은 “경량 철골 구조로 만들어진 축구장 시설이라고 보기 어려울 만큼 좋은 경기장이어서 많이 놀랐고, 적은 비용만으로도 얼마든지 축구장을 잘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이번 방문이 안산그리너스FC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빠른 시간 안에 양 구단의 친선전이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종길 시장은 지난 5월 26일부터 안산시 도시재생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교류 등을 위해 영국과 독일을 방문하고 있으며, 5월 29일에는 독일 아헨 특구시와 ‘신산업 육성과 기업 간 교류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20-02-03
  • 안산그리너스FC, 관산중학교에서 '그린스쿨' 실시
    안산그리너스FC, 관산중학교에서 '그린스쿨' 실시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지난 30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관산중학교(이하 관산중)를 찾아 <행복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그린 스쿨’>(이하 그린스쿨)을 실시하였다.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축구수업 및 관련 진로수업을 진행하는 ‘그린스쿨’은 안산이 시행 중인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매주 수차례 실시되고 있다.   관산중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된 오늘 ‘그린스쿨’ 행사에 최근 부상에서 복귀를 준비 중인 정현식, 강태욱 선수가 동행했다.  오늘 ‘그린스쿨’은 볼트래핑, 패스, 슈팅 등 기본기 훈련 후 경기 시간을 가지며 전체적으로는 평소 진행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나 중학생 참가자들의 연령대와 흥미를 고려하여, 측면 크로스를 멋들어진 슈팅으로 연결하는 패턴 훈련에 보다 더 중점을 두어 실시되었다.  관산중 2학년생이자 안산 U15팀 소속인 다문화 학생 니콜라이는 오늘 행사에 참여해 “선수들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고 함께 공을 차니까 여태까지 축구를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것 같다”며 “기본적인 패스 연습도 하고 게임도 해 정말 알찬 하루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0-02-03
  • 안산, 서울 이랜드에 또 다시 아쉬운 패배
    안산, 서울 이랜드에 또 다시 아쉬운 패배
    시민여러분의 힘찬 응원이 필요합니다!!!! <페널티박스 바깥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은 안산은 키커로 나선 장혁진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29일(월) 저녁, 홈구장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4라운드 경기에서 2:1로 패배했다.   지난 3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서 양 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서울이랜드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안산은 좋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서울 이랜드에 시즌 첫 승을 내주는 다소 아쉬운 경기였다.    원정에서의 아쉬운 패배를 떨쳐버리기 위해 안산은 홈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경기에 임했다. 라울과 한건용 투톱과 장혁진, 김민성, 손기련, 유연승의 허리라인을 앞세웠다.    전반 3백으로 나선 안산은 다소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하다가도 허를 찌르는 라울의 역습으로 쉴 틈 없이 서울이랜드의 뒷 공간을 노렸다. 하지만 전반 29분, 서울이랜드에게 측면을 내준 안산은 명준재에게 회심의 일격을 당하며 0:1 리드를 빼앗겼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정경호를 투입하고 수비를 4백으로 전환하며 만회골을 위해 공격적인 태세로 전환했다. 결국 후반 21분,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 지역에서 프리킥을 얻은 안산은 장혁진이 키커로 나섰고,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크로스바 하단을 맞추며 골문 안으로 들어간 공은 상대팀 김영광 골키퍼를 꼼짝 못하게 하는 아름다운 궤적의 프리킥 골이었다.   이후 안산은 나시모프와 루카를 투입하며, 역전골을 위한 총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오히려 안산은 후반 추가시간, 헐거워진 수비 탓에 서울 이랜드 아츠키에게 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1:2 패배를 당하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흥실 감독은 “골 결정력 부분에서 조금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나시모프와 루카를 포함한 공격진의 득점력이 조금 살아나야 한다. 수비는 시즌 초반보다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부상 등으로 스쿼드를 꾸리는데 어려움이 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