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 선수단 및 사무국 세월호 분향소 참배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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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 FC 선수단과 사무국이 지난 11일(화) 오전 안산시 화랑유원지 내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와 박공원 단장, 이흥실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들은 오는 16일 세월호 사고 3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미수습자 9명도 조속히 돌아오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방문을 하게 되었다. 올 시즌 시민구단으로 새롭게 창단한 안산 그리너스 FC는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안산의 선수들은 창단 첫 시즌 노랑 리본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면서 지역의 아픔을 함께 동참하고 있다. 또한 안산의 4월 홈경기에는 경기 시작 전 묵념의 시간을 약 1분 동안 가지며 희생자들에 대한 명복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안산의 김필호 대표이사는 “세월호 참사가 3년이 지났음에도 우리에게는 아직 지워지지 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 우리 안산 지역의 가슴 아픈 일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그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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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사랑나눔재단+연맹+안산시'가 함께 하는 사랑 나눔 봉사 활동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축구사랑나눔재단과 함께 안산지역 소외계층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안산의 제종길 구단주와 김필호 대표이사, 이흥실 감독 그리고 연맹의 한웅수 총장이 함께 했다. 안산의 임직원 및 선수단과 연맹 임직원 등 봉사단 70여명은 23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에 위치한 만남의광장에 모여 다문화거리 청소를 시작으로, 소외계층 및 이주민들에게 무료급식 제공과 공연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자녀에 장학금을, 다문화 축구단에 축구용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의 시간도 가졌다. 이 날 장학금을 받게 된 다문화 가정의 안제냐(우즈베키스탄)는 “안산 그리너스 FC에 데뷔해서 나중에 한국 국가대표가 되어 월드컵에 뛰어보는 것이 제 꿈입니다”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고, 장학금을 전달한 한웅수 총장은 “프로축구의 존재 목적 중에 지역사회 구성원의 통합이 가장 큰 존재 가치입니다. 오늘 안산으로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남겼다. 또한 사랑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한 안산의 주장 박한수 선수는 “우리 구단의 엠블럼을 달고 안산 시민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뛰는 만큼, 봉사활동 역시 우리의 소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시민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따른 기부금의 재원은 축구사랑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K리그는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급여 1% 기부 캠페인’이란 연맹 임직원을 포함한 프로축구단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가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해 해당 구단 연고지에서 축구저변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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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A 1급 지도자 교육생, 안산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 FC에 축구클리닉 실시
- 지난 21일 일요일 오후, 대한축구협회 1급 지도자 교육생들이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한 원곡중학교를 찾아 안산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 FC' 소속 학생 및 선수들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을 실시하였다. ‘구세군 다문화 그리너스 FC’는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와 구세군 안산다문화센터와 협약을 맺어, 축구를 사랑하는 관내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축구팀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관우, 서동명, 최원권 등 한때 내로라하던 선수 출신의 지도자 교육생 26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축구클리닉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및 중·고교생과 성인 등 각각 4개 연령별 맞춤형으로 실시되었다. 흥미를 위해 놀이를 접목시킨 기본기 교육 시간을 포함하여 자세교정을 포함한 밀도 높은 수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지도자 교육생들은 자체적으로 십시일반 모금한 소정의 장학금을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김해시청 축구단 정성훈 선수는 “모든 교육생 동기들과 모여 이러한 보람찬 교육의 기회를 갖게 되어 뜻 깊다. 다음에도 불러만 주면 어디든 오겠다”라며, 교육 장소를 제공한 원곡중학교 김윤열 교장과 안산 U15 배승현 감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안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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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어린이집 아이들 대상으로 '풋볼탐험대' 실시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늘 오전 와~스타디움에서 안산 군자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홈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인 ‘풋볼탐험대’를 실시했다. 군자어린이집은 안산시 선부동 선부종합사회복지관에 부설된 어린이집으로,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 학부모의 사회·경제적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및 장애 아동들을 포함한 원생들에게 “감동보육”을 실천하고 있다. 오늘 진행된 ‘풋볼탐험대’는 안산의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내 학생 및 아동들에게 경기장 투어를 실시하고, 구단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보는 현장 체험학습이다. 오늘 행사에는 홍재훈 선수와 브라질 출신의 용병 윌리엄 선수가 함께 했다. 선수와 구단 마스코트 ‘다니’에 대한 소개를 한 후, 다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본격적인 ‘풋볼탐험대’를 시작했다. 먼저 라커룸에서 준비된 안산 홈 유니폼을 착용한 아이들은 K리그 공식 입장 음악과 함께 실제 선수들처럼 구장에 들어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구단 사무국과 미디어룸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단 소개를 듣고 홍보 영상 등을 시청하였다. 오늘 아이들과 동행한 군자어린이집 이은희 원장은 “관내 어린이집 중 최초로 안산 풋볼탐험대를 체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축구선수들의 공간을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이 된 것 같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안산의 승승장구를 기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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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그리너스FC, 반월중학교 찾아 ‘등하교 지킴이’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늘 오후 안산시 상록구 팔곡1동에 위치한 반월중학교(이하 반월중)을 찾아 ‘등하교 지킴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등하교 지킴이’는 안산이 진행 중인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구단 공식 마스코트 ‘다니’, ‘로니’와 직원들이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찾아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구단 및 홈경기 일정 등도 홍보하고 있다. 반월중을 방문한 직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일일이 직접 인사하며 구단 홈경기 일정표를 나누어 주었다. 또한 구단에서 지난 달 진행한 스타디움 투어 프로그램 ‘풋볼탐험대’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안산 그리너스 FC’를 먼저 알아보고 찾아와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안산은 구단 공식 마스코트 ‘다니’를 십분 활용하며 활동에 임했다. ‘다니’는 학생들과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하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하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구단에서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클린 서포터즈’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클린 서포터즈’란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산의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경기 종료 후에는 와~스타디움 경기장 주변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신청방법은 1365 사이트를 가입한 후, 사전접수 또는 경기당일 동측 매표소에서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한편, 안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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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수원과 치열한 공방전 끝 아쉬운 무승부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1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2라운드 수원 FC(이하 수원)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안산은 지난 달 9일, 6라운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수원을 상대로 이흥실표 닥공을 선보이며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역사를 갱신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안산의 이인재와 나시모프, 라울의 득점으로 3:3 무승부를 거뒀었다. 지난 11라운드 아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분위기가 좋았던 안산은 2경기 연속 패배의 수원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을 꾀했다.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주전 공격수 라울의 자리는 장혁진이 대신했고, 지난 경기 성공했던 박한수의 풀백 쉬프트는 수원 전에도 가동됐다. 안산은 포 백과 미드필더의 간격을 좁힌 후 거센 압박과 협력수비로 수원의 볼 흐름을 차단했다. 전반전은 양 팀 모두 무득점이었지만 서로에게 흐름을 주지 않기 위한 공방전은 치열했다. 전반 36분 이민우가 볼 경합 상황에서 수원의 임창균과 부딪혀 쓰러지기도 했고, 이어진 프리킥 상황에서는 박준희가 수원의 골키퍼 이상욱과 공중 볼 경합 상황에서 부딪혀 쓰러지는 아찔한 상황이 연달아 일어났다. 후반이 시작되자 수원의 공격은 거세졌다. 52분 윤태수, 70분 이승현의 슈팅을 했지만 황성민이 막아냈다. 이 밖에도 수원은 수차례 안산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안산에는 황성민의 선방이 있었다. 안산은 황성민의 선방에 힘입어 반격에 나섰다. 79분 이민우의 슈팅과 83분 프리킥 상황에서 장혁진의 크로스를 받은 한건용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87분에는 장혁진이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골문을 노렸지만 수원의 이상욱에게 막혔다. 5분의 추가 시간에도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끝내 터지지 않았다. 결국 궂은 날씨만큼이나 치열했던 양 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이 났다. 이 날 결정적인 순간마다 신들린 선방으로 안산의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낸 황성민 골키퍼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골키퍼들이 보통 비오거나 바람 부는 날을 안 좋아하기 때문에 오늘 경기도 초반에 심리적으로 조금 불안했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했다.”며 “무실점 경기에도 불구하고 팀이 승리하지 못해 조금 아쉽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무실점 경기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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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반등의 기세를 몰아 2연승 도전!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오는 13일(토), 수원FC(이하 수원)를 다시 한 번 홈으로 불러들여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양 팀은 지난 달 9일, 이미 안산의 홈구장 ‘와~스타디움’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경기는 난타전에 끝에 3대3 무승부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시즌 안산의 한 경기 최다 골을 기록한 경기이기도 하다. 이렇듯 치열한 승부를 펼쳤던 양 팀이기에 다가오는 이번 경기가 더욱 기대된다. 안산은 지난 라운드에서 아산을 2:1로 꺾으며 4연패를 탈출에 성공했다. 17개의 슈팅 숫자가 보여주듯 화끈한 공격축구로 나선 안산의 경기력은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결국 안산은 11라운드 K리그 챌린지 베스트 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반면, 수원은 최근 두 경기에서 아산과 성남에 연속으로 패배를 당하면서 아직 5월에는 승리도, 득점도 없다. 다소 주춤한 상황에서 최근 반등에 성공해 분위기가 달아오른 안산과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되는 셈이다. 한편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지난 아산 전 종료 후, 앞으로도 계속 홈에서 ‘닥공’ 전술을 펼칠 것이라 예고하였다. 실제로 홈에서 어떤 팀을 상대하든 물러서지 않는 공격적인 전술로 화끈한 경기를 펼치는 안산은 K리그 챌린지 전 구단을 통틀어 무승부가 가장 적은 팀이기도 하다. 좀처럼 시즌 초반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수원을 상대로 안산이 다가오는 이번 홈경기에서 반등의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한 판 승부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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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그리너스 FC, U15 및 U12 유소년 공개테스트
- 오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본오동에 위치한 안산유소년 타운 1번 구장에서 진행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우수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유소년 U15 및 U12 선수 선발 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오는 20일(토),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안산 유소년 타운 1번 구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2017년 기준으로 U15는 초등학교 6학년이며, U12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5학년 학생들이다. 축구에 관심이 있고 축구선수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방법은 구단 홈페이지 (www.greenersfc.com)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이메일(kimyj@greenersfc.com)로 보내면 된다. 마감일은 5월 19일(금)까지다. 유소년 U12 팀을 지도 중인 배상준 감독은 “지난 공개테스트를 통해 좋은 선수들이 선발되어 현재 주말리그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번에도 유능한 선수들이 많이 선발되어 안산의 뛰어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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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안산, 홈에서 아산에 극적 승리
- 안산 그리너스 FC(이하 안산)가 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11라운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하 아산)과의 경기에서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양 팀은 지난 달 15일, 아산 이순신 종합경기장에서의 7라운드 첫 번째 맞대결에서 맞붙어, 당시 아산이 이창용의 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달랐다. 4연패의 늪에 빠져 있던 안산은,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던 아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복수에 성공했다. 몇몇 주전선수들의 부상으로 스쿼드 구성에 난항이 예상되었던 안산은 그 공백을 잘 매워 값진 승리를 얻어 냈다. 안산은 초반부터 ‘닥공’으로 경기에 임했다. 거센 압박과 협력수비로 아산의 볼 흐름을 번번이 차단한 안산은 수많은 공격기회를 만들어내며 앞선 경기들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전반 43분 공격 진영에서 상대수비의 패스미스를 가로챈 라울이 결국 골키퍼와의 일 대 일 찬스를 놓치지 않으며 1:0 리드를 잡고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5분, 하프타임동안 작심한 아산도 반격에 나섰다. 주장 김은선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며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경기의 주도권이 오고가며 양 팀은 치열한 경기를 선보였다. 그러던 후반 추가 시간, 안산이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건이 올린 크로스를 박한수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이 볼이 라울의 오른발에 걸리며 아산의 골망을 갈랐다. 남은 2분여의 시간동안 아산은 두 번의 코너킥을 얻어내며 필사적으로 동점 기회를 노렸지만 경기는 결국 2:1 안산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경기 후 안산의 이흥실 감독은 “한동안 부진으로 분위기 반전을 위한 고심을 많이 했는데 오늘 선수들이 부모님이 오셔서 그런지 더 힘을 냈던 것 같다.”며 “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아와 격려해 주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좋은 경기 내용으로 팬들이 더 웃을 수 있도록 보답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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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오는 6일 ‘가정의 달’ 기념 홈경기 개최
-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는 6일(토) 오후 3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 등이 있는 홈경기를 개최한다. K리그 챌린지 11라운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의 홈경기를 치르게 되는 안산은 경기 시작에 앞서 장외에서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페이스페인팅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트럭도 동측 게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 날 경기는 미취학 어린이들을 포함한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많은 가족 단위 관중들의 입장이 기대된다. 경기 시작 전, 안산의 선수들은 각자 부모님들과 함께 손을 잡고 입장을 하게 되며, 도열 후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가족릴레이 달리기가 진행된다. 3인 가족 5팀이 각각의 미션을 가지고 달리기를 하게 되며, 이어서 ‘다인건설’과 함께 하는 ‘크로스바 챌린지’ 까지 하프타임조차 눈을 땔 수 없는 이벤트들로 꽉꽉 채워질 예정이다.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쉐보레 스파크 자동차의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한편,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혜택으로 가득 찬 안산의 홈경기 상대 아산은 최근 승세에 있는 팀이다. 반면, 4월 부진에 빠진 안산은 반드시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분위기 반전의 반등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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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안 따라준 안산, 성남에 0대1 석패
- 안산 그리너스 FC가 오는 29일(토) 오후 3시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성남FC와의 ‘K리그 챌린지 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쉽게 0:1 석패를 하였다. 안산은 라울과 나시모프를 투톱으로 장혁진과 이민우, 정현식을 중원에 두고 이건과 손기련을 측면에 배치했다. 후방에는 이인재, 박준희, 박한수 쓰리백에 황성민이 골문을 지켰다. 지금껏 홈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였던 안산은 리그 최하위 성남을 상대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하지만 전반 8분 만에 수비 실책으로 황의조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승기를 빼앗겼다. 이후 안산은 후반에 들어서도 라인을 더욱 끌어올리며 동점골을 위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슈팅 숫자 11:5, 유효 슈팅 6:2이라는 두 배가 넘는 숫자에도 불구하고 결국 안산은 성남에게 득점하지 못하며 0:1로 패배하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안산 이흥실 감독은 “초반 첫 번째 실점이 경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며 결정력에 대한 아쉬움을 묻는 질문에 “라울, 나시모프, 이민우 등 선수들의 득점력이 지금보다 높아지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송주호, 강태욱 등 부상 선수들이 5월 중순이면 복귀하게 된다. 사실 박준희도 아직 완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라며 5월에는 팬들을 위해 승리를 꼭 따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