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도비 10억 확보 안산시청공보관 2020-07-28 조회수 488 |
| 샘골로 먹자골목, 포스트 코로나19 극복 희망명소 재탄생 기대 윤화섭 시장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노력의 쾌거…재기의 희망이 되길”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샘골로 골목상권(본오동 먹자골목)이 최종 선정돼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앞으로 2021년 12월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등 종합적인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본오동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과거 반월공단의 활성화에 힘쓴 직장인의 회식과 가족단위 소비계층이 유입되는 안산시 최고의 상권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인구유출이 진행되는 등 경기침체와 맞물려 지역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벚꽃나무식재와 경관조명구축에 기반한 거리환경 개선 ▲트릭아트 등 디자인과 접목한 특별할인구역 구축을 통한 고객 유인여건 조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지속적 상인교육실시에 따른 공동체 구성 등으로 상권체질 개선에 목표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샘골로 골목상권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인구가 상시 방문 가능한 상권으로의 재탄생에 초점을 두고, 낮 시간대 유아동반 소비인구를 대상으로 한 점심먹거리 매출향상과 저녁시간의 직장인 및 연인 등 관내와 주변도시에서 소비자가 찾아올 수 있는 ‘상시 인구유입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엄동현 샘골로 골목상권 상인회장은 “상록수역 중심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코로나19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등으로 매출부진을 겪어 상인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다”며 “사업 선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해 준 안산시에 고맙고, 본 사업 선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꿸 수 있는 기반 마련과 과거의 영광을 부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속에서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노력의 쾌거로,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에 전념하는 시 정책에 매우 낙관적인 상황으로 생각한다”며 “본 사업의 영향이 샘골로 상인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모든 소상공인의 재기에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된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는 시를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해 6월까지 5개의 지자체가 응모, 7월 현장평가로 3개 상권이 선발돼 지난 22일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안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
-

- 안산시,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도비 10억 확보
- 샘골로 먹자골목, 포스트 코로나19 극복 희망명소 재탄생 기대 윤화섭 시장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노력의 쾌거…재기의 희망이 되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 지원 사업에 샘골로 골목상권(본오동 먹자골목)이 최종 선정돼 도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앞으로 2021년 12월까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등 종합적인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샘골로 골목상권은 본오동 먹자골목으로 유명한 곳으로, 과거 반월공단의 활성화에 힘쓴 직장인의 회식과 가족단위 소비계층이 유입되는 안산시 최고의 상권이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과 인구유출이 진행되는 등 경기침체와 맞물려 지역 소상공인들은 심각한 경영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시는 상인회 등과 함께 ▲벚꽃나무식재와 경관조명구축에 기반한 거리환경 개선 ▲트릭아트 등 디자인과 접목한 특별할인구역 구축을 통한 고객 유인여건 조성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및 지속적 상인교육실시에 따른 공동체 구성 등으로 상권체질 개선에 목표를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는 샘골로 골목상권을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인구가 상시 방문 가능한 상권으로의 재탄생에 초점을 두고, 낮 시간대 유아동반 소비인구를 대상으로 한 점심먹거리 매출향상과 저녁시간의 직장인 및 연인 등 관내와 주변도시에서 소비자가 찾아올 수 있는 ‘상시 인구유입 상권’으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다. 엄동현 샘골로 골목상권 상인회장은 “상록수역 중심가에 위치해 있음에도 코로나19로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등으로 매출부진을 겪어 상인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다”며 “사업 선정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해 준 안산시에 고맙고, 본 사업 선정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꿸 수 있는 기반 마련과 과거의 영광을 부흥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희망상권프로젝트 선정은 최근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속에서 안산시 소상공인 지원노력의 쾌거로,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에 전념하는 시 정책에 매우 낙관적인 상황으로 생각한다”며 “본 사업의 영향이 샘골로 상인뿐 아니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모든 소상공인의 재기에 희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된 경기 희망상권프로젝트는 시를 포함해 경기도 31개 시·군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 5월 공모를 시작해 6월까지 5개의 지자체가 응모, 7월 현장평가로 3개 상권이 선발돼 지난 22일 공개 발표평가를 통해 안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 2020-07-28
-

- 안산시, 민간위탁운영 주차장 13개소 운영권 조기 회수
- 적극행정 펼쳐 3년 예상 기간 1년으로 단축…고잔동·월피동·성포동 등 13개소 2천95면 규모 시설물 보수·보강작업 등 개선한 뒤 도시공사 위탁 관리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계약기간 만료에도 무단점유해 운영되던 제8·9권역 13개 공영유료주차장의 운영권을 모두 회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산시 공영주차장은 총 13개 권역 70개소로 총 8천249면을 운영 중이나, 이 가운데 2개 권역(8·9권역) 13개소는 시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채무자들이 위탁계약 만료에도 불구하고 무단 점유, 주차장 인도소송을 벌이며 운영을 지속해 오면서 시민 불편이 계속돼 왔다. 제8권역 공영유료주차장은 고잔동, 월피동, 성포동에 총 5개소 1천265면이며, 제9권역 공영유료주차장은 선부동, 초지동, 고잔동 등에 총 8개소 830면 등 모두 2천95면 규모다. 시는 시민 불편민원 해결 및 주차장 확보를 위해 부동산명도단행 가처분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이달 8일 승소 판정을 받고 위탁계약자들과 원만한 상호협의를 벌여 지난 18일 8권역·22일 9권역을 각각 인수, 모든 공영주차장운영권의 회수를 완료했다. 이는 시가 시민들의 편리한 공영주차장 이용을 위해 본 소송과 별도로 부동산명도단행 가처분을 제소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쳐 승소함으로써 통상 3년의 기간이 걸리는 인도 소송기간을 1년으로 단축했다. 시는 지난 8일 부동산명도단행 가처분 승소 후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하고 민간위탁운영자와 합의과정에서의 진통은 있었지만, 강제집행 기일 안에 합의를 이끌어내 큰 다툼 없이 운영권을 회수했다. 회수된 2개 권역의 13개 공영주차장은 시의 일관된 정책집행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안산도시공사에 위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투명한 관리가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시는 주차장 시설의 노후로 기기교체 및 시설물 보수·보강작업 등 안정화 기간 동안에는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민간에서 계약만료 후 무단점용 운영 중이던 2개 권역주차장은 주차장시설 및 운영적인 부분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 게 사실”이라며 “이번 운영권 회수로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2020-07-28
-

- 안산시, 5급 승진리더과정 18명 수료…전체 1등 성과
- 지역 전문 리더로서 핵심 역량 제고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윤화섭 시장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하는 리더가 돼 달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국 지자체 5급 승진자 173명이 참가한 2020년 제6기 승진리더과정에서 최우수 1명·우수 1명을 배출하며 전체 1등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북 완주군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된 교육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6주에서 4주로 단축 운영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진행됐다. 안산시는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맞물려 역대 최대인원이 참가, ▲행정6급 13명 ▲세무6급 1명 ▲녹지6급 1명 ▲보건6급 1명 ▲시설6급 2명 등 모두 1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제6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은 지방자치 제도의 운영, 공공갈등 관리의 이해 등 정책기획 역량 및 리더십 역량 함양을 중심으로 진행돼 조직 내 핵심인재로서 조직 내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업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날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수료보고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중요 현안은 인구대책과 코로나19 이후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시민에게 행복감과 그보다 더 중요한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하다”며 “지역발전과 시민을 위해 초심을 잃지 말고 처음처럼 열심히 하는 리더가 돼 안산시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2020-07-28
-

- 안산시청 씨름부, 단오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봉납식
- 매화급 이아란 선수 장사 등극…국화급 김다혜 2위·매화급 김은별 공동 3위 선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8일 안산시청 여자 씨름부 소속 이아란 선수의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봉납식을 열었다. 이아란 선수는 지난 22일 경북 영덕 영덕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 마지막 날 열린 여자부 60㎏급 이하인 매화급 결승전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양윤서(구례군청)를 2대 1로 제압하고 장사에 등극했다. 올해 안산시청으로 이적한 이아란 선수는 조경덕 감독을 만나 기량이 급성장하며 매화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봉납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산시를 빛낸 이아란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씨름부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안산시청은 김다혜 선수가 국화급 2위, 김은별 선수가 매화급 공동 3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갔다.
- 2020-07-28
-

- 안산시 선부3동, 12개 경로당 회장단 간담회
- 경로당 건의상항·지역현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 안산시 단원구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는 중복을 맞아 12개소 경로당 회장단과 삼계탕식사를 하며 간담회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7월 22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회장단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을 안내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경로당 회장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며 관내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살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지석 선부3동 경로당 총회장은 “선부3동에서 평소에도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해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관 선부3동장은 “올해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잘 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행복한 선부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7-28
-

- 안산시 이동, 대가(大駕) 구어바 복달임 음식 후원
-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60가구에 해장국 직접 배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승희)는 지난 27일 대가(大駕) 구어바에서 중복을 맞아 복달임 음식으로 해장국을 기탁 받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후원이 줄어든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60세대에 전해 받은 복달임 음식과 반찬 등을 예쁘게 담아 직접 방문,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김태진 대가 구어바 대표는 “바르게살기운동 안산시청년회 부회장으로 평소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음식점을 시작하면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찾던 중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을 만나 이렇게 음식 후원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중복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이라도 나눌 수 있게 후원해 주신 김태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무더위에도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이웃에게 배달해 주시는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 2020-07-28
-

- 안산시,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안전단말기 지원’ 시범사업 실시
- 우선 40대 무상보급한 뒤 점차 확대…통신료 시가 부담 윤화섭 시장 “발달장애인 실종예방뿐 아니라, 가족도 안심”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경기도 최초로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단말기를 무료로 보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안전단말기는 일상생활에서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은 손목시계 형태로 손쉽게 착용할 수 있다. 안전단말기는 착용자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이동경로를 기록해 보호자와 관제센터인 도시정보센터에 주기적으로 보내며, 긴급 상황에는 착용자가 간편한 원터치 조작으로 보호자와 도시정보센터 등 주변에 알릴 수도 있다. 관제센터는 안전단말기의 위치 정보를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평소 생활권을 이탈하거나, 실종될 경우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실종 지역의 CCTV 영상자료 확보와 출동위치 확인도 가능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말기 착용을 원하는 시민은 다음달 3~14일 이메일(jimin7917@korea.kr)로 신청서를 보내면 되며, 시는 실종이력, 보호자 공백시간, 연령 등을 고려해 40명을 선정해 우선 무상보급해 시범운영하며, 통신료도 부담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발달장애인 안전단말기 지원은 발달장애인의 실종예방뿐만 아니라, 가족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장애인과 가족이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점차 지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2020-07-27
-

- 안산시, 철저한 해외유입 외국인 관리 추진…확진자 분류체계 개선 필요성 강조
- 해외유입 확진자 지역 통계로 분류되면서 시민 불안감·혼란 우려 확진자 집계는 중앙정부가 해야…관리는 지자체가 철저히 추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해외유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 사례에 따라 확진자 분류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자가격리관리TF를 구성해 300명 이상의 전담공무원을 투입해 자가격리자를 관리하는 시는 “확진자 집계는 중앙정부가, 관리는 지자체가”해야 한다고 상급기관에도 건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3명으로,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 지역사회 확진자는 25명이다. 지역사회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전체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해외유입 확진자는 이달 초부터 급증하면서 지역사회 확진자를 앞지른 상황이다. 시는 이런 이유로 시민들의 불안감과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확진자의 감염경로에 따라 ‘지역#00’, ‘해외#00’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 실제로는 지역사회 확진사례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접촉이 전혀 없는 해외입국자의 확진 판정으로 관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인에는 질병당국의 확진자 집계 방식에 있다. 질병당국은 확진자를 최초 인지한 지역 보건소가 환자 분류와 관리를 하고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국내 입국 직후 안산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 주민 모두 안산시 환자로 분류된다. 특히 다문화마을특구를 중심으로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안산은 외국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앞으로도 많은 해외입국자가 찾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 우려가 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원 통계 작성에서 지역사회 감염과 해외유입을 구분해 분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자가격리 등 관리는 지역에서 하더라도 확진자 집계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수치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경기도와 질병관리본부에 건의했다. 앞서 시는 이달 1일부터 자가격리관리TF를 구성해 현재까지 331명을 전담공무원으로 투입해 자가격리자 669명(23일 기준)을 관리하고 있으며, 방역강화 대상국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에 대해서는 불시점검을 실시하는 등 철저하게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불안감과 위기감이 고조돼 여름 휴가철을 맞은 관광 등의 분야에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해외입국 확진자는 지자체 분류가 아닌, 별도의 해외입국이나 외국인 등으로 분류해야 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0-07-24
-

- 안산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상설 특별면접’ 운영
- 마스크 생산업체 30명 구인에 48명 몰려 29명 현장채용 시 관계자 “코로나19로 구인구직 어려움 겪는 기업·시민 도울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와 구직자를 돕기 위해 ‘상설 특별면접’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행사에는 덴탈 마스크 및 KF94 등 보건용 마스크를 생산하는 1개의 기업체가 30명을 채용하기 위해 참여했으며, 48명의 구직자가 몰려 현장에서 29명이 채용됐다. 해당 기업은 이번에 채용한 인원을 새로 준공한 안산공장에 투입시켜 가동할 방침이다. 이날 진행된 면접은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으며, 발열 체크와 방문대장 작성, 손 소독 후 입장, 면접관과 구직자 사이 가림판 설치, 2m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뤄졌다. 시는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이처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특별면접을 진행, 올 4월 1차를 시작으로 이번 행사까지 모두 10회를 진행해 면접인원 485명 가운데 296명이 현장에서 채용 되거나 2차 면접을 대기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대규모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안산시가 마련해 준 자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구인인원 충족이 될 때까지 시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업체 및 구직자들을 위한 상설 특별면접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7-24
-

- 안산시청 이아란, 단오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꽃가마
- 지난해 추석·설날장사 이어 세 번째 장사 타이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청 여자 씨름부 소속 이아란(24) 선수가 ‘2020 영덕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아란 선수는 지난 22일 경북 영덕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매화급(60㎏급) 결승전에서 최강자로 꼽히는 양윤서(구례군청) 선수를 2대 1로 제압했다. 지난해 추석장사, 올해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은 이로써 통산 세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올 초 안산시청으로 이적한 이아란 선수는 조경덕 감독을 만나 기량이 급성장하며 매화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은 이아란 선수 외에도 김다혜 선수가 국화급 2위를 차지했으며, 김은별 선수가 매화급 3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청 씨름부는 우리 안산시의 큰 자랑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산시를 빛낸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202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