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수족구병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당부 공보관 2017-06-23 조회수 3819 | ||||||||
| 수족구병 최근 3주째 지속적인 증가 추세… 손씻기 생활화로 예방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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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수족구병의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5세 이하의 어린이가 집단생활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최근 전국 9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7주 0.7명, 18주 1.4명, 19주 1.4명, 20주 2.4명(잠정치)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열 및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발생이 지속되는 8월말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475) 또는 상록수보건소(☎ 481-59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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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주민자치위원회, 과일청 담그기 행사 실시
- 만든 과일청 경로당별 각 50병씩 지원 안산시 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와동 관내 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과일청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와동 단체장, 주민자치위원, 관내 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포함하여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에게 자몽, 레몬, 블루베리를 이용하여 과일청 담그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만드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든 과일청은 경로당별로 각 50병씩 지원됐다. 노봉호 위원장은 “이렇게 와동 지역의 어르신들이 서로 알아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고 더불어 직접 체험하는 활동들을 통해서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호 와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고민하며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올 상반기에 4.16가족협의회 4.16공방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세대 방충망교체 등 보금자리 개선사업’과 ‘과일청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와동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힘 쓸 예정이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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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MICE) 업무협약 체결
- 상호방문 및 교류분야 발굴·추진… 마이스 산업 가시적인 효과 나타날 것 안산시(시장 제종길)가 인천관광공사(사장 황준기)와 MICE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안 중심의 국제 마이스산업 육성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3일 시청에서 제종길 안산시장과 황준기 인천관광공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관광 및 마이스 산업 발전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최근 안산시는 국제거리예술 심포지엄개최, 전국 공장설립 업무담당자 워크샵, 한국냄새환경학회 학술대회, 한국문화인류학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국·내외 마이스행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송도컨벤시아를 바탕으로 집적화된 마이스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인천시와 마이스산업의 후발주자로서 컨벤션시설, 호텔과 같은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나 시화호, 대부도, 조력발전소 등 해양, 생태, 에너지와 관련된 관광자원과 국가산업단지를 바탕으로 한 산업기반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안산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적인 마이스행사 유치와 관광산업에 새로운 변화와 기회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양 기관이 앞으로도 상호방문 및 교류분야를 발굴·추진해 마이스산업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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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 방문 이어져
-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40여명 ㈜삼미산업 및 ㈜부옥물산 방문 안산시는 지난 22일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40여명이 안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방규제개혁 국정시책교육」의 일환으로 우리시 규제개혁에 대한 이론적 설명과 지역 내 ㈜삼미산업과 ㈜부옥물산 현장방문을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및 폐천을 통한 공장 증·개축으로 기업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이란 주제로 우수사례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규제개혁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방문 기업인 ㈜삼미산업은 젤라틴을 생산 및 수출하는 업체로 제품수출 시 최근 강화된 위생·안전 기준에 따라 외부로 노출된 세척기 등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부옥물산은 스티로폼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공장면적이 협소하여 야외에 자재를 보관하여 우천 시 자재 손실 등이 발생,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증축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러나「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이 개발제한구역 지정 전 공장에 대해 규제로 적용하여 사실상 공장 증·개축이 불가능했다. 이에 안산시는 개발제한구역 지정 전 공장에 대해 규제로 적용하고 있는「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하천으로써 기능을 상실한 폐하천을 활용하여 공장 증․개축을 가능하게 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처리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이 안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한 것은 그 동안 시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제·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만족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4월 21일에도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40여명이 안산시 규제개혁 우수사례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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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종길 안산시장, 본오뜰 현장 점검
- 가뭄 극복 위해 민·관 총력 다 할 것 안산시는 지난 22일 지역 내 가뭄 우심지역인 본오뜰을 방문해 가뭄피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뭄 대비 영농급수 대책 추진상황 점검과 농업인 및 마을영농회장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제종길 시장은 본오뜰 지역 물이 말라 양수기를 동원해 긴급 영농급수를 지원하는 현장을 방문, 가뭄피해 정도와 농업용 저수량을 직접 확인하면서 “안산시와 지역농협 및 농업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 가뭄 극복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달 5일부터 소화전 및 급수차를 이용해 대부동 지역과 신길동 등 안산시내 가뭄지역(약10ha)에 긴급 농업용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이번 달 20일부터는 수도작이 집단화 된 본오뜰 지역에 양수기와 수중모터펌프를 지원해 논마름이 심하거나 농업용수가 부족한 하류 지역에 긴급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등 가용재원과 인력·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용수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시는 가뭄대책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올해초 장상동에 개발한 대형관정 1공을 포함해 관내 총 18공의 대형관정을 이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대부동, 신길동, 본오동, 사사동 등 가뭄 우려지역의 가뭄이 해결되기 전까지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해 급수차 및 양수기를 이용해 긴급농업용수 지원 및 가뭄피해 논 대체작물 재배지원으로 이번 가뭄을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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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춘계(春季)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그룹 선정
- 경기도에서 31개 시·군 도로 전반적인 점검 및 정비 상태 평가 안산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17년 춘계(春季) 도로정비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최우수 그룹’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8일까지 13일간 올 상반기 기간 중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이용을 위한 도로의 전반적인 점검 및 정비 상태를 평가했다. 안산시는 최근 아파트재건축 현장 급증으로 공사차량에 의한 도로파손 및 낙하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형공사 현장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공사차량 실명제를 운영했으며,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도로시설물 상시 순찰시스템을 구축해 도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한 부분이 높게 평가 받았다. 도로정비평가는 춘계(春季)·추계(秋季) 총 2회 평가가 이뤄지며, 경기도는 2회 도로정비 실적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한 다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역시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수립부터 점검, 유지보수까지 적극 노력해 최우수 그룹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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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 대부도 종합 방역 기동반 확대 운영
- 모기 퇴치를 통한 대부도 관광 활성화에 기여 단원보건소는 대부도 모기 집중방제를 위한 종합 방역 기동반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19일 대부동 주민센터에서 방역전문가, 주민대표, 관계부서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부도 모기퇴치를 위한 유충 서식환경 제거 등 종합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관광객이 주로 이용하는 대부도 농어촌펜션·민박, 야영장, 관광지 등 모기서식지 환경조사를 실시하여 방역 취약지에 대해 방역소독을 주 1회로 확대 운영하고 개인 정화조 환기구망 설치 등 발생원 제거를 위한 환경적 방제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의 방역 활동만으로는 모기 등 위생해충의 서식을 막을 수 없다”며 “각 가정에서는 폐타이어, 인공용기 제거 등 집주변의 모기유충 산란 장소인 고인물 제거”를 당부했다. 앞으로도 단원보건소에서는 모기유충 및 성충에 대한 밀도 및 분포조사 실시로 효과적인 선택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단원보건소는 지난 20일 대부도 민·관 합동 방역의 날을 추진해 습지, 물웅덩이, 관광지 등에 방역특장차량을 이용해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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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풍도, 2017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
- 네 번째 테마‘미지의 섬’…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 행정자치부는 한국관광공사, 연합뉴스,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과 공동으로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을 선정해 발표했다. 33개의 섬은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자들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5가지 테마를 제공한다.첫 번째 테마인, ‘놀-섬’은 단체 야유회, 활기찬 가족여행 등으로 놀기 좋은 섬이다. 두 번째 테마인 ‘쉴-섬’은 휴가철재충전을 원하는 사람들이 조용하게 휴양할 수 있는 섬이다. 이어 세 번째 테마인 ‘맛-섬’은 섬만이 지닌 특별한먹을거리가 풍성한 섬이고, 네 번째 ‘미지의 섬’은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이다. 마지막, ‘가기 힘든-섬’은 입도하면 쉽게 나올 수 없는 섬으로 모험심을 자극하는 곳이다. 안산시 풍도는 네 번째 테마인 미지의 섬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33개의 섬은 섬 전문가, 관광전문가, 기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이번 발표는 대한민국의 생활영토이자 훌륭한 관광자원인 섬을 널리 알려 섬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풍도는 행정구역상 안산시 단원구에 속해있고 인구 124명 86가구가 사는 작은 섬으로 꽃게, 바지학, 우럭, 넙치등 주로 어업에 종사하는 인구 분포를 보인다.대부도에서 24km 떨어진 서해의 작은 섬 풍도는 복수초, 노루귀, 변산 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등의 아름다운 야생화가 많이 자라기로 유명하다.단풍나무가 많아 조선말까지 단풍나무 풍(楓)자를 써서 풍도(楓島)로 표기했으나 농토가 없고 섬 주변 어장에 해산물이 여의치 않아 섬이름을 풍년 풍(豊)자로 바꾸어 풍도(豊島)라고 부른다.풍도로 들어가는 교통편은 인천에서 매일 9:30분, 대부도에서 10:30분에 출발하고 돌아오는 편은 홀수일 12:30분, 짝수일 12:00에 풍도에서 출항한다.관광코스로는 해안산책길을 따라 풍도의 독득한 생활이야기를 볼 수 있는 경계석 그림을 감상하며 풍도마을체험관을 들러 어촌과 문화체험을 경험할 수 있고, 풍도의 명당이면서 하늘길이라고 하는 동무재를 거쳐, 수령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아래서 아래 펼쳐진 풍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풍도해전 당시 청나라 수군들이 떠내려 왔다는 청옆골 해변으로 내려와 바다를 감상하고, 후망산등대를 지나 풍도의 비밀정원인 야생화 군락지로 가서 풍도 바람꽃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도 있다. 청나라 무덤터를 거쳐 붉은 바위의 아름다운 모양의 북배를 거쳐 마을길을 따라 올라가면 동무재 길을 맞이하게 되는데 소담한 경작지를 볼 수 있고 마지막으로 주변에 기대어 앉아 반짝이는 별을 보면 하루코스로 적합하다.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 내에 ‘2017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코너를 개설 운영하며, 안산시는 휴가철 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를 각 섬에 맞게 제공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해양수산과(☎031-481-3692)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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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수족구병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당부
- 수족구병 최근 3주째 지속적인 증가 추세… 손씻기 생활화로 예방관리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수족구병의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5세 이하의 어린이가 집단생활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에서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발열 및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코) 또는 대변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된다. 최근 전국 98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수족구병 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17주 0.7명, 18주 1.4명, 19주 1.4명, 20주 2.4명(잠정치)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발열 및 손, 발, 입안에 수포가 생기는 등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염기간(발병 후 1주일)에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자가격리를 권고하고 있다.수족구병은 대부분의 경우 증상 발생 후 7~10일 이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질병이나, 드물게는 뇌수막염, 뇌염, 마비증상 등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발생이 지속되는 8월말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에게 수족구병 예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481-3475) 또는 상록수보건소(☎ 481-5999)로 문의하면 된다. 수족구병 예방수칙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 특히 산모, 소아과나 신생아실 및 산후 조리원, 유치원, 어린이집 종사자 ◇ 올바른 기침예절 -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 철저한 환경관리 - 아이들의 장난감, 놀이기구, 집기 등을 청결(소독)히 하기 - 환자의 배설물이 묻은 옷 등을 철저히 세탁하기 ◇ 수족구병이 의심되면 바로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자가 격리하기 (발병후 1주일)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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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장애인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 단원보건소 등 9개소 설치…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에 기여 안산시는 안산장애인복지관 등 9개소에 장애인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이번 설치된 장애인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단원보건소를 비롯해 단원구청, 와동주민센터, 월피동주민센터, 안산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 이동이 비교적 많은 장소에 설치돼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고 1시간 연결 시 배터리 용량의 80~90%가 충전돼 갑작스럽게 보장구가 방전되더라도 신속히 재충전 할 수 있다.
- 20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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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기 안산시 상인대학 입학식 성료… 지역상권 활성화 순풍
- 일동상점가, 한대앞역구역 상인 105명, 전문경영인으로 거듭난다 안산시는 지난 16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안산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3기 안산시 상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상권활성화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이번 ‘제3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안산시 소상공인들에게 사업운영에 필요한 기본교육 및 분야별 심화교육을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처 능력을 길러 강소 소상공인으로 육성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은 상인대학 운영 대상지로 선정된 일동상점가와 한대앞역구역 상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안산시장이 명예학장으로 위촉돼 교육 참여자의 사기진작에 힘을 실었다.‘제3기 안산시 상인대학’은 총 105명의 상인이 참여하며, 교육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주2회에 걸쳐 총 40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은 ▲상인조직 활성화, ▲고객관리, ▲점포디자인, ▲상품개발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국내 선진 상점가를 직접 찾아가 벤치마킹하고 노하우를 배우는 등 탐방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된다. 안산시는 교육 수료 후 상인대학 참여점포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을 통한 점포 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사후관리에 더욱 힘쓸 계획이며, 지난해 1~2기 상인대학을 수료한 4개 상권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평균매출액이 크게 향상됐다.특히 상점가 등록을 통해 국비 약 1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상권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상인대학 입학식 및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지역경제과(☎481-2829)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