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프리랜서·강사 등 긴급지원…코로나19 특별지원사업 추진 안산시청공보관 2020-04-14 조회수 999 |
| 이달 1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신청…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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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일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자는 1일 최대 2만5천원을 기준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받기 위해서는 이달 1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올해 2월23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일을 하지 못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이다.
구체적인 예로는 ▲학습지 강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학교 방과 후 강사 등 교육 종사자 ▲연극·영화 종사자,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여가 종사자 ▲대리기사 등 자동차 운전자, 공항·항만 하역종사자 등 운송 종사자 등이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고용보험 미가입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사실이 근로계약서·위촉 서류·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돼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자나 소득기준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소득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유사사업에 중복 참여 중인 시민은 지원받을 수 없다.
이번 신청기간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이후 5월 중에도 2차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제출서류는 안산시청 홈페이지(www.ansan.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에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위해 마련된 긴급지원이다”며 “생계지원을 통해 재난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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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경찰합동 자가격리자 현장점검 실시
- 윤화섭 시장 “영상모니터링 함께 실시해 자가격리자 이탈예방…지역사회 감염 우려 해소”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해외입국자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이탈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합동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합동 현장 모니터링은 보건소 직원과 경찰공무원 등 4인 1조로 편성된 전담반이 예고 없이 자가격리자 자택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담반은 자택 앞에서 자가격리자에게 영상통화 등 전화를 걸어 자가격리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파악한다. 이 같은 조치는 현재 650여명에 달하는 관내 자가격리자가 해외입국에 따라 더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단이탈 등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해외유입자 증가로 자가격리자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찰과 공조를 강화해 기존의 다양한 모니터링 기법과 병행 실시하고 자가격리 관리의 강도를 높여 지역사회 감염 우려를 낮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중 영상통화를 도입, 자가격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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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모든 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동등한 방역체계 구축’
- 교육당국, 관내 110개교 중 80개교만 지원…市, 나머지 30개교 설치 윤화섭 시장 “안전 사각지대 없도록…학생 안전한 환경 조성 노력”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등교개학을 대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30개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지원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산교육지원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110개교 가운데 ‘열화상카메라 지원 지침’에 충족하는 80개교에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지원한다. 관련 지침은 학생 수 480명 이상인 학교에 1대, 1천500명 이상 학교는 2대를 지원하는 것으로, 관내 30개교가 기준에 충족하지 않는다. 특히 취약계층인 장애인 학생이 재학 중인 한국선진학교와 명혜학교 등 특수학교 2개교는 방역을 위한 지원이 시급하지만, 학생수가 200명에도 못 미친다. 시는 이에 따라 교육당국 지침에 해당하지 않는 30개교에 대해 시 예산 2억4천만 원을 투입, 재학 중인 8천600여 명의 학생의 발열체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교육당국 관할인 유치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개와 손소독제 450여개를 배포하고 방역을 지원하는 등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모든 아이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지원도 교육당국의 관리 밖에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결정됐다. 시는 등교개학 이전에 모든 지원을 마칠 예정이며,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되면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서 학생들의 발열체크가 이뤄지게 된다. 특히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으며, 교사들은 체온계를 들고 일일이 학생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학생 수가 부족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학교가 동등한 방역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산시외버스터미널, 원곡동 만남의 광장, 외국인주민지원본부, 한도병원 등 13개소에 총 17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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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스타셰프와 함께 취약계층 도시락 나눔
- 최현석·여경래·미카엘·박은영·박가람·김선엽 셰프 동참…나눔문화예술협회 주최, 영양만점 도시락 100인분 나눔 행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4일 ㈔나눔문화예술협회와 손잡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시청 구내식당에서 스타셰프 6인과 나눔협회 후원회원 등 20여명이 모여 진행된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무료급식이 코로나 사태 진정 시까지 잠정 중단되면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힘들어진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구내식당을 찾아 참석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100인분의 도시락 포장작업에 동참했다. 행사에 함께한 스타셰프 6인은 ‘셰프뮤지엄 718’의 셰프로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한 최현석·여경래·미카엘 셰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 KBS2TV ‘당나귀 귀’에 출연한 박가람, 김선엽 셰프 등 각종 언론 및 방송매체를 통해 검증된 요리 실력을 갖추고 대중에게 인기도 높은 이들이다. 도시락 만들기는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도시락은 밥과 국, 밑반찬 4종과 고기류를 이용한 메인요리, 과일, 우유 등으로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되도록 신경 써 구성됐다. 시는 완성한 도시락을 안산시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했다. 최현석 셰프뮤지엄 718 총괄 셰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나눔문화예술협회에서 진행하는 도시락 나눔 릴레이 행사에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동참해준다면 충분히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유현숙 나눔협회 이사장은 “다음 4회차 도시락 나눔 릴레이 행사는 성남시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의 협력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호소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랑의 도시락 나눔’ 행사를 마련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과 방역에 최선을 다해 모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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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프리랜서·강사 등 긴급지원…코로나19 특별지원사업 추진
- 이달 1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 신청…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일을 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자는 1일 최대 2만5천원을 기준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받기 위해서는 이달 1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대상자는 올해 2월23일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일을 하지 못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이다. 구체적인 예로는 ▲학습지 강사, 교육연수기관 강사, 스포츠 강사 및 트레이너, 학교 방과 후 강사 등 교육 종사자 ▲연극·영화 종사자, 여가 및 관광서비스 종사원 등 여가 종사자 ▲대리기사 등 자동차 운전자, 공항·항만 하역종사자 등 운송 종사자 등이다.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일 전 3개월 동안 고용보험 미가입된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5일 이상 일을 하지 못한 사실이 근로계약서·위촉 서류·소득금액증명원 등 객관적인 자료로 확인돼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자나 소득기준 상위 10%에 해당하는 고소득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유사사업에 중복 참여 중인 시민은 지원받을 수 없다. 이번 신청기간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되며, 이후 5월 중에도 2차로 사업이 진행될 계획이다. 자세한 사업내용 및 제출서류는 안산시청 홈페이지(www.ansan.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에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위해 마련된 긴급지원이다”며 “생계지원을 통해 재난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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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랑의 PC 350대 보급…온라인 수업 지원
-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온라인 수업 실시로 대폭 확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지원’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가정 내 PC가 없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작된 온라인 수업을 듣지 못했던 학생들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350대의 PC를 보급할 예정이며, 보급되는 PC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다 5년의 내구 연한이 지난 제품으로, 성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신청자격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정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학생 2인 이상 가정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인 안산시민이다.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달 28일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2018년 이후 똑같은 사업으로 PC를 지원받은 가정은 제외되며, 가정당 1대 보급이 원칙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를 맞아 확대되는 만큼, 온라인 수업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가정이 우선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의 학생들이 원활하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우선 보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정보콘텐츠과(031-481-2824), 상록구청 행정지원과(031-481-5301), 단원구청 행정지원과(031-481-6301)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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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평생학습관, ‘청소년 에르디아’ 온라인 개강
- 청소년 독후토론 동아리 ‘에르디아’ 온라인 오픈채팅 토론회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연기된 ‘청소년 에르디아’의 학부모와 함께하는 2019년 수료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오픈채팅 형식의 온라인 개강으로 대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르디아(ERDIA)’는 독일어 ‘ernster’와 ‘dialog’의 앞 글자를 사용해 만든 단어로 ‘진지한 대화’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생각을 설득하기 위해 타인의 의견이 갖고 있는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기존의 토론 문화에서 벗어나 서로의 생각을 보태 다양한 관점을 열어주는 대화식 토론이 핵심이다. 평생학습관의 청소년 에르디아는 청소년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올바른 의사소통과 갈등해결방식을 배워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비경쟁 독서토론 동아리다. 지난 11일 청소년과 학부모 20여명이 참여해 열린 행사는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인 정기 모임에 맞춰 각자의 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전 10시, 류영우(상록중 2년) 군의 사회로 수료식과 오리엔테이션의 시작을 알리고 ▲최라영 관장의 인사말 ▲전년도 개근 및 우수활동자 시상 ▲활동보고 ▲에르디아 참여 소감 발표 등 진행 후 서정우(시곡중 2년) 군의 2020년 활동 안내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행사 진행과 마찬가지로 학생들 스스로 자료를 준비하고 직접 진행했다. 그림책 토론회에 앞서 진행된 배하현(성안고 1년) 양의 ‘그림으로 맞추는 퀴즈’ 시간을 통해 모든 참석자의 긴장된 마음을 녹여 주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추운겨울 각자에게 햇살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하는 질문에 ‘너무 배고픈 새벽에 누군가 선물해준 치킨 키프티콘’이라고 대답한 유영주(고잔고 2년) 양의 다소 엉뚱한 답은 모두에게 재미와 공감이 됐다.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후기 글에서 “색다른 경험이었고 재미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친구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당초 예정된 2시간을 조금 넘겨 진행된 온라인 오픈채팅 토론회는 신규임원과 회원 소개와 함께 떠나는 강사님과 새로운 강사님을 소개하고 마무리 됐다. 최라영 평생학습관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매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활기를 나누기 위해 만든 온라인 만남이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연결돼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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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훈훈한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부
- 박종숙 씨, 원곡동 주민 위해 마스크 500개 기탁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안산시에 거주하는 박종숙 씨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스크 500개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종숙 씨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원곡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특히 많이 걱정이 된다”며 “원곡동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병호 원곡동장은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원곡동이 더 빛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방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탁 받은 후원품은 관내 거주하는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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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마을안길 주변 초화류 식재
- 대부동 주민·부녀회원과 마을안길 봄꽃 5천본 식재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따뜻한 봄을 맞아 관내 주민들과 함께 메리골드, 비올라, 데이지, 팬지 등 초화류 5천 본을 관내 선감동 어촌체험마을과 대남초등학교 일원에 식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식재 행사는 주민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평소 골칫거리였던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봄꽃을 심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대부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부동 새마을부녀회도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마을안길 주변에 초화류 2천 본을 함께 심고, ‘아름다운 보물섬’, ‘여성친화도시’ 대부도의 이미지 부각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박성심 대부동 부녀회장은 “이번 꽃 식재로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대부도를 가꾸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창희 대부동장은 “식재 작업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화창한 봄꽃을 보며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부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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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마을기업 ‘기왓골협동조합’개인위생용품 기탁
- 코로나19 극복 위해 아동용 면마스크 288개, 천연 손소독제 200 전달 안산시 단원구 와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기업 기왓골협동조합으로부터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전체 아동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 288개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천연 손소독제 200개를 함께 기탁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단원구 와동 소재의 기왓골협동조합은 공예품, 관광상품개발, 관광기념품 만드는 마을기업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동용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와 아로마향이 첨가된 천연 손소독제를 직접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마스크 확보에 취약한 아동들이 마스크를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필터 4천320개를 함께 전달해 아이들의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돕는다. 전날 와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정민 와동장, 심종성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심종성 기왓골협동조합 이사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스크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와동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한 뜻에서 면마스크와 천연 손소독제를 전달하게 됐다”며 “모두의 바람이 이뤄져 코로나19 위기가 하루라도 빨리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와동장은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해 아동용 면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탁해줘서 감사하다”며 “필요한 지역주민께 전달해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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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차량 2부제 시민 참여자 모집…‘미세먼지 저감’에 함께 해요
- 공영주차요금 20% 감면 등 혜택…미세먼지 저감 시민 실천 확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공기관만 실시하던 차량 2부제를 시민들의 자율참여 방식으로 전환해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민 차량 2부제 자율 참여’는 초미세먼지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시행되는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량이 아닌, 일반차량 운전자만 참여할 수 있다. 정부가 지난해 12월 처음 도입한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저감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차량 2부제 ▲사업장부문 관리 강화 ▲발전 및 농업부문 관리 강화 ▲국민건강 보호 ▲주간예보 등이 시행된다. 차량 2부제에 동참하고 싶은 시민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새소식란을 참조, ‘차량 2부제 자율 참여 동의서’를 작성해 안산시청 환경정책과에 우편 또는 팩스(031-481-3210)나 이메일(cyj20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하는 차량에는 관내 공영유료주차장에서 주차요금 2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스티커가 발급되며, 실천 여부가 확인되면 미세먼지 마스크도 지급받는다. 시 관계자는 “지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한 결과 전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4㎍/㎥로 전년 동기 대비 27%가 감소하는 등의 효과가 있었다”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