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비 ‘선지급 후근로’ 안산시청공보관 2020-04-03 조회수 580 |
|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 1개월 활동비 최대 27만원 선지급…추후 활동 시간 보충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가 어르신들의 생활고를 돕기 위해 3월 활동비를 선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4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이 장기화로 이어져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계가 어렵다고 판단, 정부 지침 검토와 수행기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선지급 대상은 공익활동(42개), 사회서비스형(7개), 시장형(15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3천928명의 어르신으로, 선지급·후근로를 동의한 경우에 한해 3월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선지급 비동의자에 대해서는 미지급된 활동비를 사업 재개 후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추가 활동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액은 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은 27만원, 시장형은 10만원이며 먼저 지급한 활동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사업이 재개되면 활동시간 보충을 통해 정산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어르신에게 선지급 동의서 접수와 지급안내 등에 관한 내용을 문자, 유선전화,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 활동비 선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노인복지과(031-481-3352) 또는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노인지회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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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실시…민관합동 2천100여 명 참여
- 시 전역 구석구석 방역…방역 마친 점포에는 ‘안심 스티커’ 부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통장, 체육회 등 민간단체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비상근무조 등 모두 2천100여명을 투입해 시 전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을 실시했다. 해외입국자 및 지역 내 추가 감염 등의 원인으로 최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로, 민관이 함께 안산시 25개 동에서 철저한 방역이 진행됐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방역에는 통장 1천150여 명과 체육회원 450여 명, 공무원 500여 명 등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보호복을 착용한 상태로 방역 소독을 펼쳤다. 특히 식당, 카페 등 방역을 마친 가게에는 소독을 완료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안심 스티커를 부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업주들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현재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외국인지원본부에서 시행 중인 방역물품 무상대여 서비스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안내문을 전달, 시민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분무기와 소독약을 무상으로 대여·배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힘든 상황을 시민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해 나갈 것을 믿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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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직원 구내식당 운영 중단 연장…지역상권 살리기 고통분담
- 지난달 이어 4월에도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중단한 직원 구내식당 운영을 4월에도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운영 중단이 연장되는 곳은 시청 본청과 상록구청, 시청 제3별관(환경교통국), 상하수도사업소 등 4개 구내식당이다. 이들 식당에는 앞서 하루 평균 1천5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이 이용했다. 단원구청 구내식당은 주변에 식당이 없고 단원보건소의 신속한 코로나19 대응업무 처리 등을 고려해 오는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시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0일 단위로 운영 중단 연장 또는 재개를 결정하고 단계별로 최대 한 달 동안 운영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극심한 소비부진이 이어져 지역경제 악화가 계속되고 있는데, 공직자들의 외부 식당 이용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살리기와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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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수부로부터 방아머리 마리나항 개발사업 사업시행자 최종 지정
- 사업계획 승인…2023년 준공 목표,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순항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국가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수도권에서 해양여건이 우수한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 국제적 수준의 서비스 편의시설을 갖춘 동북아 최고의 마리나항만 조성을 목표로 안산시가 역점·추진해 온 복합 해양관광 기반조성 사업이다. 이로써 시는 2015년 7월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이후 최종 사업시행자 지위를 부여받게 됐다. 시는 그동안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조사와 중앙투자심사 통과,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 반영 등 각종 개별법에 따른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이행하는 등 사업 시행과 관련해 해수부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사업계획 승인 내용은 당초 시가 제시한 14만4천700㎡ 규모의 사업계획으로 ▲방파제와 계류시설 등 기본시설 8만736㎡ ▲클럽하우스와 수리보관 시설 등 기능시설 1만1천851㎡ ▲주거·숙박·상업시설과 주차장·녹지 등 서비스 편의시설 5만2천113㎡ 등이다. 시는 앞으로 시업시행자 지정일로부터 2년 이내에 마리나항만 관리청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는 등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내년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지난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으며, 지난달 4일에는 사업구간 내 민간 투자부문의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 6개 기업과 7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의 닻을 올렸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해 우리시가 방아머리 마리나에 대한 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며 “향후 해양레저·관광 및 연관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천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은 정부가 해양수산분야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 14만4천700㎡(수상 7만4천400㎡·육지 7만300㎡)에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선박계류시설을 포함해 클럽하우스 수리보관 시설, 호텔, 상업시설, 마리나빌리지 등이 들어서 관광·레저시설을 갖춘 거점형 마리나항만으로 거듭나게 된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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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노인일자리사업 활동비 ‘선지급 후근로’
- 코로나19로 중단된 공익활동,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노인일자리 참여 1개월 활동비 최대 27만원 선지급…추후 활동 시간 보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 참가 어르신들의 생활고를 돕기 위해 3월 활동비를 선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4개의 노인일자리사업이 중단되면서 참여 어르신들의 소득 공백이 장기화로 이어져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계가 어렵다고 판단, 정부 지침 검토와 수행기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 선지급 대상은 공익활동(42개), 사회서비스형(7개), 시장형(15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3천928명의 어르신으로, 선지급·후근로를 동의한 경우에 한해 3월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또 선지급 비동의자에 대해서는 미지급된 활동비를 사업 재개 후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추가 활동비를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액은 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은 27만원, 시장형은 10만원이며 먼저 지급한 활동비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돼 사업이 재개되면 활동시간 보충을 통해 정산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어르신에게 선지급 동의서 접수와 지급안내 등에 관한 내용을 문자, 유선전화, 이메일, 팩스 등 비대면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일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활동비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사업 활동비 선지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노인복지과(031-481-3352) 또는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노인지회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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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할인 7월까지 연장
- 발행액 2천억 원까지 확대…코로나로 꽁꽁 언 소비심리 녹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상시국을 극복하고 침체된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안산화폐 다온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7월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한 달만 10% 특별혜택 행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액 감소 등 피해가 발생, 침체된 소비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계속 연장하고 있다. 전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이용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안산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위기에 빠진 시민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국·도비 매칭 사업 지원방안의 하나로 다온 발행액을 당초 300억 원에서 2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7월까지 10% 특별혜택 이벤트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272억 원이 판매된 다온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약 3배 이상 판매실적을 올리는 등 이용 시민이 늘어나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 들어 다온의 판매액이 급증하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바라며, 다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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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동산교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성금 2천500만 원 쾌척
- 안산시, 어려움 겪는 관내 위기가정에 전달 예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안산동산교회로부터 성금 2천500만원을 기탁 받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위기가정을 돕는데 사용하기로 했다. 1979년 설립된 안산동산교회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 세상을 축복하는 교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회’ 등 3대 비전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공동체를 목표로 목회와 봉사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에 1억 원을 기부하고 재정사정 등이 영세한 관내 교회 25개소에 100만원씩 총 2천5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성겸 담임목사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가적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나눔 실천과 시 대응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김성겸 안산동산교회 목사는 “안산동산교회는 셀 공동체를 기반으로 예배하고 교제하며 함께 걸어가는 예배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코이노니아(Koinonia) 사랑을 누리고 나누는 길을 걷고 있는 활동의 일환으로, 현재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려와 관심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하나님의 사랑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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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만65세 이상 덴탈마스크 배부
- 사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 코로나19 극복에 힘 보태 안산시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만65세 이상 사동 거주 어르신에게 1인당 덴탈마스크 4매씩 배부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자(1955.3.31. 이전 출생자)는 신분증을 지참 후 사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대리수령도 가능하며 대리수령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방역물품 무상지원 사업으로 소독약과 부직포(행주) 제공과 방역용 분무기 2시간 대여사업도 하고 있음으로, 사동에 사업장이 있거나 사동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사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직능단체에서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만65세 이상) 마스크 배부와 지역방역 활동 등 각 단체가 참여하는 릴레이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숙 사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불안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지원과 방역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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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2동, 시가지 꽃길 조성으로 주민에게 힐링 제공
- 꽃길 조성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 개선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시가지 및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꽃길 조성은 선부2동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 3,000본을 식재해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활력을 갖고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꽃을 통해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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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 구석구석 코로나19 방역활동
- 선부광장, 버스정류장 등 꼼꼼한 방역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원철)는 코로나19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구석구석을 방역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지난달 31일, 인근 주민들이 많이 찾는 선부광장을 비롯해 버스정류장, 한도병원, 어린이놀이터 등을 집중 방역했으며, 지난 2월부터 관내뿐만 아니라 단원구 취약지역의 방역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원철 부녀회장은 “적은 회원이지만 방역활동으로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석 선부1동장은 “그동안 주2회 안전한 선부1동을 만들기 위해 방역소독을 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안전한 선부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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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총력…‘입국자는 안심귀가, 가족은 안심숙소로’
- 해외입국 무증상자, 지역사회 접촉 없이 귀가…나머지 가족 구성원은 안심숙소 편리하게 이용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입국한 시민 가운데 코로나19 무증상으로 공항 검역소를 통과해 대중교통으로 귀가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외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공항 검역소를 거쳐 격리병동이나 생활치료시설로 입소하고 있다. 무증상자는 의무적으로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며, 유럽에서 온 시민은 3일 내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공항을 나온 무증상자 가운데 자차로 귀가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지역사회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7000번’ 버스를 타고 지정 주차장에 내린 뒤, 자차 또는 시에서 제공하는 전용 차량으로 자택까지 귀가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40여 명의 시민이 안전하게 귀가했으며, 앞으로 귀국하는 시민의 수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 동안 가족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나머지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 2곳을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으로부터 나머지 가족 구성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 입국자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 가족과 2m 이상 거리두기, 욕실기구·문손잡이 소독 등 자가격리 조치를 현실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 구성원이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가격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가격할인 등 편의제공을 약속한 안심숙소에 대한 상세한 이용안내는 상록수보건소(031-481-5894), 단원보건소031-481-6363), 안산시 콜센터(1666-123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해외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져가는 것이 현실이다”며 “안심귀가서비스와 안심숙소 제공, 방역과 자가격리자 관리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