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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교장선생님도 반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관광코스로 인기 안산시청공보관 2020-02-03 조회수 430
“안전하고 볼거리 많은 특구에 반했어요!”
교장선생님도 반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관광코스로 인기


세계 다양한 나라의 이색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안산 다문화마을특구가 안산시를 대표하는 관광코스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전직 교장 퇴직자 모임 사단법인 한국교육삼락회 회원 20명이 대한민국 속 작은 세계인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를 찾아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여행을 즐겼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특구 관광기점인 전철 4호선 안산역에 모인 회원들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의 인솔을 받아 특구 내 대표적인 관광코스인 다문화음식거리와 세계문화체험관을 둘러봤다.

 

 또 각종 외국인 지원행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전국 유일의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외국인주민 대상 주요 우수시책을 배우며 특구 홍보동영상을 시청했다.

 

 이상구 삼락회장(전 안산성호중 교장)은 “특구 풍경이 작은 아시아 같고 특히 꼼꼼한 치안상태에 안심했다”며 “회원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적극 방문을 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2009년 5월 관광레포츠 분야 특구로 지정돼 매년 40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며세계 각국의 음식점과 세계문화체험관이 있어 국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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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 3차 협업회의 개최
    안산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 3차 협업회의 개최
    특구 내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대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의 자랑인 다문화마을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협업부서 제3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열린 회의는 이진찬 안산시부시장 주재로 7개 부서 20여명의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쓰레기 무단투기 대책, 불법 노점상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부서별로 올해 추진 실적 보고를 통해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특구의 현안문제를 짚어보고 대책마련의 필요성과 내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다문화마을특구를 밝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교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진찬 부시장은 “앞으로도 다문화마을특구의 관광활성화와 살맛나는 쾌적한 명품거리 조성을 위해 특구 내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관련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처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다문화마을특구는 매년 400만 명 넘는 내∙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행복 도시 안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2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2019년 하반기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는 이진찬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외국인정책 및 인권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 외국인 주민 등 총 15명이 위원으로 구성돼 외국인주민의 인권 보호와 국적·인종 등에 따른 차별 방지 등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성숙한 다문화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회의는 1년 동안 상·하반기 2차례 개최해 외국인주민 인권 증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과 시책추진 및 그 밖의 주요사항을 심의·자문한다. 이날 이진찬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회의에서는 2019·2020년 주요사업 보고와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상담·지원 사례 공유, 내년도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 기본계획 수립용역 등 외국인주민과 외국인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외국인주민의 인권보호와 인권시책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TS 트릴리온과 손잡고 미등록 아동 수호천사로 나서
    안산시, ㈜TS 트릴리온과 손잡고 미등록 아동 수호천사로 나서
    ㈜TS 트릴리온, 무국적·미등록아동 위해 양육비와 병원비 등 후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국적은 물론 외국인 등록도 되지 않은 미숙아 아동의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산시는 장기가 손상된 채 태어난 미등록·무국적 아동 A군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헤어케어 전문기업인 ㈜TS트릴리온과 10일 후원 결연식을 체결했다. 올 2월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태어난 A군은 830g의 미숙아로 태어나 장기가 손상되는 등 생명이 위급해 현재까지 수차례 수술과 입원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A군을 낳은 중국 국적의 여성은 한국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국내에 입국했다가 임신 25주 만에 아이를 조산한 뒤 중국으로 홀연 귀국한 상태다. 병원 측은 지난달까지 A군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치료비 전액을 무료로 보호해왔지만, 안산시와 ㈔안산제일복지재단은 지속적인 돌봄의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아동전문 보호기관인 ㈔아이들세상 함박웃음에 A군을 위탁했다. 현재 A군은 중국 국적의 가족들이 동의하지 않아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여권과 비자도 발급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다행히 안산시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가 서울에 있는 ㈜TS트릴리온을 A군의 후원기업으로 발굴, 후원결연식을 체결하면서 향후 양육비와 의료비 등에 대한 문제는 해결됐다. 이날 외국인주민지원본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후원 결연식에는 장기영 ㈜TS트릴리온 사장, 김희경 ㈔안산제일복지재단 이사, ㈔아이들세상 함박웃음 오창종 목사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A군의 건강회복과 행복을 위해 뜻을 함께 했다.  시는 중국대사관, 출입국사무소 및 경찰서 등과 협력해 친모의 귀국과 A군 친부모와 외조부모 등을 설득해 출생신고, 여권·비자 발급 및 아동 인수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결연을 해주신 장기영 ㈜TS트릴리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이의 쾌유와 밝은 미래를 위해 계속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TS트릴리온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샴푸, 치약 등 선도적 기술로 고객 맞춤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02-03
  •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거리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
    시민과 영업주가 다문화거리 이미지를 바꾼다 안산시 단원구(구청창 이만균)는 원곡동 다문화특구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다문화거리 휴게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건전영업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2일에 이어 전날 두 번째로 열린 캠페인은 원곡동 다문화특구 내 다방 등 휴게음식점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주민과 영업주의 의식변화를 유도하고 건전영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수막, 피켓 등을 활용한 가두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휴게음식점안산지부와 다방 영업주, 안산단원경찰서, 그리고 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어깨띠를 착용, 2개조 2코스로 나눠 홍보물과 전단지를 배부하며 불법영업 근절 홍보와 동참 호소에 나섰다. 특히 최근 돼지열병과 관련해 불법 수입식품 판매 및 구매 등 금지 안내문을 홍보물과 함께 배포하고 다문화거리의 골칫거리인 ‘쓰레기 불법 투기’ 금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널리 알렸다. 또 원곡동 다방 영업주들은 음식점 업주들을 직접 만나 홍보물을 건네주며 “건전영업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 영업장에 앉아서 홍보물을 받아보는 것보다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하고 캠페인 참여에 만족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석한 각 단체 및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비율이 80%가 넘는 이 지역에 쓰레기 불법 투기 방지 등 기초질서 확립 뿐 아니라 다방 및 음식점 영업에 대한 시민과 영업주의 의식개선으로 다문화 거리의 변화가 시작되는 계기가 돼 이 지역 업소들의 번영과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사랑의 김장김치 2천500포기…사할린동포 어르신 495명께 전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사할린영주귀국동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에이텍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2천500포기(2천475㎏)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사동 고향마을아파트에서 진행된 행사는 ㈜에이텍 소속 직원 40여 명이 몸이 불편한 사할린동포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495명께 김치 5㎏씩 배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한가진 ㈜에이텍 대표는 “어르신들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김치를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윤희 고향마을노인회장은 “고향마을 주민들이 점점 연로해져서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김치를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안산 고향마을아파트에는 현재 483가구 606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시절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돼 수십 년 동안 잊혀졌다가 영주귀국사업을 통해 2000년 초부터 귀국했다. 
    2020-02-03
  • 안산시, 동포 대상 개항기 서울 역사현장 교육
    안산시, 동포 대상 개항기 서울 역사현장 교육
    한민족 정체성 향상…동포인식개선·사회통합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관내 거주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향상을 위한 개항기 서울 역사 현장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관련 단체, 공동체 등을 대상으로 덕수궁과 러시아공사관 등이 위치한 서울 정동일대에서 150년 전 일어났던 아픈 역사의 교육을 통해 한민족 동질감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상록구 고려인센터 ‘미르’의 고려인동포(10.6) ▲‘중국동포의 집’의 중국동포(10.9) ▲‘글로벌청소년센터’의 중도입국청소년(10.19)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의 고려인동포(10.20) ▲단원구 ‘고려문화센터’의 고려인동포(11.9) 등 총 5회에 걸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했던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의 신러벳(고려인동포) 씨는 “우리는 러시아 영토에서 ‘카레에츠(koreets)’로 불렸는데 왜 고려인동포라고 불리는지 알게 됐다”며 “을미사변 때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으로 떠난 ‘아관파천’ 역사를 알게 됐고 당시 사정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동포들과 함께 살아가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동포들에게 한민족 정체성을 확립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역사에 나타난 교류사를 통해 동포인식개선과 안정적인 사회통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외국인주민지원과(031-481-3297)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귀한동포 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동참 캠페인
    안산시, 귀한동포 대상 쓰레기 분리배출 동참 캠페인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중국귀한동포 문화교류축제 행사와 연계해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내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중심광장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중국동포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특구 현실을 감안해 단원보건소, 단원구 환경위생과 및 안산귀한동포연합회와 함께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내·외국인 주민 1천여 명에게 쓰레기 분리수거와 금연 홍보, 음식점 원산지 표시 및 위생등급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특구 거주자 2만4천여 명 중 70%가 중국 분들이고 중국음식점도 81개소로 상당히 많아 이 분들을 중점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철 4호선 안산역 맞은편 원곡동에 위치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면적 37만3천813㎡)는 주말에는 전국 각지에서 5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찾는 이색적인 장소로 중국 마라탕 전문점과 인도·네팔 음식점 등 11개국 102개소의 외국음식점이 있다. 
    2020-02-03
  • 주한 외국인 안산 대부도 팸투어
    주한 외국인 안산 대부도 팸투어
    ‘We Love Ansan’…대부도 생태관광 해외마케팅 개척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생태관광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 프랑스, 미국 등 12개국 40명의 외국인을 안산시 생태관광지 대부도로 초청해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투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6일 진행된 팸투어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을 기념하고 ‘2020 안산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기획된 생태관광자원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으로 카트린 아멜(Catherine Germier-Hamel) 밀레니엄데스티네이션즈(유) 대표와 강미희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 아시아생태관광협회 총괄이사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주한 외국인 40여 명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지난해 11월25일 경기도 최초로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생태관광지역 대부도와 대송습지를 방문해 철새 도래지를 살펴보고 고래뿌리 생태마을에서 마을 사람들의 안내로 갯벌 체험 및 함초 등 로컬푸드 어부밥상 시식 등 대부도의 아름다운 매력을 경험했다.  또 안산의 대표 특산품 대부포도로 만든 그랑꼬또 와이너리에서 족욕 체험과 상큼한 향과 산뜻한 신맛 그리고 부드러운 단맛이 있는 와인을 시음하고 그 맛에 놀라며 매우 뛰어난 와인이라며 “Wonderful”을 외쳤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서울 가까이에 생태관광지 안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친구들에게 안산의 아름다움에 대해서 꼭 전하겠다”라며 “오늘 이 뛰어난 행사를 위해 준비해 준 모든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We Love Ansan”을 외치며 마무리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태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마을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홍보마케팅 팸투어를 통해 생태관광 브랜드 제고를 위해서 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4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에 참석한 랜디 더번드(Randy Durband) GSTC 회장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써의 대부도 가치와 지속가능한 관광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관광객에 대한 국제적 요구를 언급하며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2020-02-03
  • 안산시 베트남 이주여성협회 설립
    안산시 베트남 이주여성협회 설립
    윤화섭 시장 “관내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권익 증진 노력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전국 최고 다문화 중심도시 안산시에 베트남 이주여성을 위한 ‘안산시 베트남 이주여성협회’가 설립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열린 협회 설립 기념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베트남 다문화가정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회가 나아갈 방향과 주요활동을 회원들과 공유하는 한편, 베트남 이주여성을 위한 공연, 게임 등 교류와 친목을 높이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성황리에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호협력도시인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과 활발한 교류협력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점에 안산시 베트남 이주여성협회가 설립된 것은 매우 고무적으로, 앞으로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증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다문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안산시를 명실상부 국제적인 친(親)다문화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말 현재 안산시에는 2천338명의 베트남인이 거주 하고 있으며, 이 중 결혼이민자는 658명, 근로자는 779명이다. 
    2020-02-03
  • 안산시, 제7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위촉
    안산시, 제7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위촉
    12개국 33명 위촉…“우리가 먼저 잘 해야죠”포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외국인주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개국 출신 33명을 ‘제7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 기준 105개국 8만7천359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니터단은 늘어나는 외국인주민들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 중이다.  지난 12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3분기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의와 함께 진행돼 현황 소개와 홍보사항 전달 등이 이뤄졌다.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원들은 사업체 및 병원 등에 찾아가는 통역 서비스 지원, 출신 국가별 주요행사·동향을 전달, 외국인주민 사업 등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 외국인주민 관련 각종 홍보 및 정보 제공, 외국인 관련 행사 적극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신규 위촉된 한 모니터요원은 “한국에 먼저 정착한 우리가 잘 해야 후에 들어오는 외국인주민들도 잘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모니터단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될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의에서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이야기를 청취해 내·외국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