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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윤화섭 안산시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편지·책 관심 이어져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701
보육료 지원받는 러시아 국적 엄마 “아무 걱정 없이 일하게 돼”


 

익명 시민, “시정에 참고해 달라최용신의 외로운 진실3권 전달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등 선도적 보육 정책을 펼치는 안산시 대한 시민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윤화섭 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안산시장님께라고 시작하는 편지에는 단원구에 살고 있는 러시아 국적의 공 옐레나씨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 씨는 고려인인 저희에게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잘 해 주신다이제 아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공 씨는 올해부터 단원구 와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5살짜리 딸과 3살짜리 아들을 보내고 있다.

 

안산시가 지난해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의 외국인 가정의 자녀에게 22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혜택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올해부터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이 부쩍 늘었다시장님이 외국인 아동들에게도 신경 쓰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있다 말했다.

 

시장실에 도착한 편지는 이번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7일 오전에도 엽서 한 장이 도착했다. “안산시장님 안녕하세요라고 시작하는 엽서는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직원들이 보내왔다.

 

삐뚤빼뚤 손 글씨로 적힌 글씨에는 고마움이 가득 담겼다.

 

직원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저희판매시설을 이용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엽서를 보낸다귀 기관의 구매로 많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적었다.

 

엽서를 받은 윤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이런 사실을 게재하며 직원들 덕에 대신 인사를 받았다시민 여러분도 장애인 생산품을 많이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을 앞둔 지난달 중순에는 한 익명의 시민이 시청 당직실을 찾아 윤화섭 시장께서 시정에 참고해 달라며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채영신의 실존 인물 최용신의 일대기를 그린 최용신의 외로운 진실3권을 전달하는 등 윤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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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남한산성 현장교육
    중국·고려인동포 30명 참가…정체성 확립 및 조기 정착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안산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자 19일 ‘남한산성 역사문화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문화체험 교육은 안산시 거주 중국인, 고려인동포 30명을 공개모집하여 남한산성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역사를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아델라(우즈벡, 33세)는 “영화 ‘남한산성’을 통해 봤던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니 좋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과 문화유적현장을 더 많이 찾아다니겠다”고 말했다.  본부 관계자는 “급증하는 동포들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사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써 동포인식개선과 안정적인 국내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서 개최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서 개최
    캄보디아 새해명절 축제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선상에 있는 4월 15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의 최대명절인 쫄츠남 축제가 안산에서 열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4일 와~스타디움 야외광장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설날 행사인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 주한 캄보디아 대사 등 주요 내빈과 약 1만여 명의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쫄츠남 기념식, 캄보디아 인기가수 공연, 캄보디아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현지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얻 썸행(Ith Samheng)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 롱 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쫄츠남 축제를 계기로 캄보디아와 안산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고 올해 꿈꿨던 모든 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내․외국인의 인권감수성 향상 및 협력․공생의 지역공동체 조성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다문화가정 아동의 자존감 회복 등을 위하여 다문화가정 이용이 많은 5개소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143명의 아동들에게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눈높이 강연을 실시함으로써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 및 기본 인권 의식 함양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학교 및 가정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실제 인권 피해 사례(학교폭력, 욕설 등)를 소개하여 학생인권과 인간의 존엄성 가치에 대한 인식과 행동 변화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시에서는 다문화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문화 인권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내․외국인 모두가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인권감수성 향상 및 협력․공생의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연중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인권 교육 및 외국인주민 법률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신청 및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 외국인주민정책과(031-481-3737)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0-02-03
  • 안산시,‘도서관 다문화서비스’공모 5년 연속 선정
    안산시,‘도서관 다문화서비스’공모 5년 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내·외국인간 상호문화존중 목표  안산시(시장 윤화섭) 관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우리나라로 이주한 외국인과 내국인의 상호 문화존중과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전국 도서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관산도서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4월부터 다문화아동 대상 독서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내국인 대상으로 ‘이병률 시인이 들려주는 다름의 끌림’, ‘뮤지컬 난타쇼’, ‘연극놀이로 만나는 세계문화’를 진행하여 타문화를 상호 존중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이병률 시인이 들려주는 다름의 끌림’은 오는 5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총 3회 진행한다. 이병률 시인은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좋은 사람들, 그날엔)로 등단했으며, 저서로는 ‘바다는 잘 있습니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등이 있다.  9월부터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연극놀이로 만나는 세계문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의 다문화는 자산이며 가치라고 생각한다. 안산에는 108개 국가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으며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며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하여 다문화 공동체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108개국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열린 다문화 사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ansan.net) 또는 안산시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문화특구 환경정화 활동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다문화특구 환경정화 활동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외국인 수련생 격월로 다문화거리 청소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 외국인 수련생들이 격월로 다문화특구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운영 중인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 외국인 수련생들은 두 달에 한번씩 승급심사에 앞서 원곡동 다문화특구 거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환경정화 활동은 2012년 3월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은 현재까지 34개국 1,370여명이 수련했으며, 그동안 배출한 유단자만 18개국 283명이고, 현재 4개국 12곳에서 아카데미 교실 출신의 외국인 사범이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근로자 하이당(베트남)씨는 “태권도를 배우면서 늘 안산시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친구들과 거리 봉사를 하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원곡동 다문화특구는 외국인주민들의 제2의 고향이다”며 “세계태권도 아카데미 교실을 비롯한 외국인주민 교육을 활성화시켜 안산시기 모범적인 다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방문교육지도사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방문교육지도사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다문화가족 대상으로 한국어·부모교육 및 자녀생활서비스 지원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는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자녀 학습능력 향상, 부모교육, 생활서비스를 지원하는 ‘방문교육지도사 의견 청취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개최된 간담회에서 방문교육지도사들은 10년간 동결된 임금체계 개선, 교통비 인상, 자재비 구입의 자율성 등을 건의했으며, 기타 복리후생에 대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주여성과 아동들의 생활적응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방문교육지도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이에 맞는 임금 현실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으며 건의사항은 경기도와 여성가족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방문교육지도사는 교원자격증 소지자, 한국어교육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전원 자격증 보유자로 현재 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130여가정을 2시간씩 주 2회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당은 월 80~90만원을 수령하고 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역사·문화체험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동포 대상 역사·문화체험
    동포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한 강화도 역사 유적지 방문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동포들의 자아정체성 확립을 위해 29일 동포인식개선을 위한 대한민국 역사·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역사·문화체험은 중국 및 고려인 동포 4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대한민국의 안보 요충지로서 역할을 해온 강화도를 방문하여 고려궁지, 광성보 및 초지진 등 다양한 중요 유적지를 체험함으로써 동포들에게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자아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계획됐다. 또한 김포 다도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를 관람하고, 다도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예와 문화를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급격히 늘어나는 동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및 역사체험을 통해 동포에 대한 인식개선과 안정적인 국내정착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다문화가족 대부도 팸투어 진행
    안산시, 다문화가족 대부도 팸투어 진행
    해외홍보 및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계획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부도 주요 관광지의 해외 홍보 및 체류형 관광상품의 개발을 위해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관계자 등 30명을 초청하여 20일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는 영화와 드라마 속 촬영지인 ‘베르아델 승마클럽’, 모세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탄도 바닷길’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 7,000만년 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대부광산 퇴적암층’, 세계 유수의 와이너리 와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맛과 향을 자랑하는 ‘그랑고또와이너리’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는 블로그 및 SNS 홍보를 진행하여 대부도의 뛰어난 관광자원을 국내 및 해외에 선보이고, 습득된 자료를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상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안산’ 선포식 등의 홍보를 통하여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한 관광활성화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안산시 관광 콘텐츠 노출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안산시가 보유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소비자 시민교육 실시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소비자 시민교육 실시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15일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을 대상으로 소비자 분쟁 시 권리를 찾을 수 있는 사례위주의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교육’이란 법무부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강사를 파견하여 외국인주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법률교육, 범죄예방교육, 금융경제교육, 소비자교육 등을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들에게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뿐만 아니라 사회적응에 필요한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참석한 교육생들에게는 교육시간을 인정해 준다.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사회통합프로그램 경기9거점 운영기관으로 관내 일반운영기관 및 지역학습관에서 교육생들에게 소비자교육 외에 생활법률교육, 범죄예방교육, 금융경제교육 등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주민지원본부 관계자는 “이번 시민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2-03
  • “윤화섭 안산시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편지·책 관심 이어져
    “윤화섭 안산시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편지·책 관심 이어져
    보육료 지원받는 러시아 국적 엄마 “아무 걱정 없이 일하게 돼”  익명 시민, “시정에 참고해 달라”…‘최용신의 외로운 진실’ 책 3권 전달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등 선도적 보육 정책을 펼치는 안산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윤화섭 시장실로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안산시장님께”라고 시작하는 편지에는 단원구에 살고 있는 러시아 국적의 공 옐레나씨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공 씨는 “고려인인 저희에게 어린이집 보육료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를 드린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따뜻한 마음으로 잘 해 주신다”며 “이제 아무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공 씨는 올해부터 단원구 와동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 5살짜리 딸과 3살짜리 아들을 보내고 있다.  안산시가 지난해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3~5세의 외국인 가정의 자녀에게 월 22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혜택을 받게 됐기 때문이다.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는 “올해부터 외국인 가정의 자녀들이 부쩍 늘었다”며 “시장님이 외국인 아동들에게도 신경 쓰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실에 도착한 편지는 이번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7일 오전에도 엽서 한 장이 도착했다. “안산시장님 안녕하세요”라고 시작하는 엽서는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의 직원들이 보내왔다.  삐뚤빼뚤 손 글씨로 적힌 글씨에는 고마움이 가득 담겼다.  직원들은 “2018년 한 해 동안 저희판매시설을 이용해주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엽서를 보낸다”며 “귀 기관의 구매로 많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적었다.  엽서를 받은 윤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이런 사실을 게재하며 “직원들 덕에 대신 인사를 받았다”며 “시민 여러분도 장애인 생산품을 많이 구매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삼일절을 앞둔 지난달 중순에는 한 익명의 시민이 시청 당직실을 찾아 “윤화섭 시장께서 시정에 참고해 달라”며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채영신의 실존 인물 최용신의 일대기를 그린 ‘최용신의 외로운 진실’ 책 3권을 전달하는 등 윤 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