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 진로ㆍ진학 학부모 연수 개최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900 |
| 유‧초‧중‧고 전 학년 대상…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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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0일 원곡초등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을 위한 진로․진학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와 안산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진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이날 연수는 1부 ‘고등학교 진학설명회’, 2부 ‘유․초․중학교 학습지도 및 입학설명회’로 진행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국어와 러시아어 통역도 제공한다. 특히,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1부는 원곡고, 경일관광고, 안산국제비즈니스 고 현직 교사들이, 2부는 원곡유치원, 별망초, 관산중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은 일반 학부모보다 언어적, 문화적으로 익숙하지 않아 진학 정보를 접하는 면에서 취약하다. 이분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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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과 역사 산책
- 중국, 베트남 등 10개국 교육생 참가… 한국문화 이해하는 계기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4일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을 대상으로 역사 산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그동안 배운 한국 문화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등 10개국 교육생과 한국어 강사 및 관계자 45명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을 관람했다. 또한 한국의 전통음식인 한정식을 먹고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은 채 경복궁에 대한 해설을 들었으며, 광화문 수문장 교대식을 구경한 후 궁궐을 산책하기도 했다. 한 외국인 교육생은 “이번 행사로 한국 문화와 역사에 대해 직접 체험함으로써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주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부여하고, 타국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역사 산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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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회의 개최
- 11개국 38명의 모니터단 참석, 시정 참여 높이고 정주의식 향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4일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 다목적실에서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높이고 정주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11개국 38명의 모니터단 요원이 참석한 ‘2018년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시 외국인주민 모니터단’은 외국인주민의 동향 파악과 여론 수렴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외국인주민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0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 제6기 모니터단으로 11개국 38명 요원들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는 외국인주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외국인주민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 지 등에 대해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임흥선 본부장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공생하고 외국인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도시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외국인주민 스스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 요원 분들께서 선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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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 안산… “다문화는 자산이며 가치”
- 전국 최대 다문화 도시, 안산… “다문화는 자산이며 가치”전담 부서 설치, 관련 조례 제정, 특구 지정…“안산이 하면 전국 최초‧유일”<거리에는 독특한 향신료 냄새가 퍼져 나가고, 골목골목 간판에는 희귀한 문자들이 반짝인다. 해질 무렵, 저녁 장사 준비에 바쁜 상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한 잔 술로 하루를 정리하는 사람들도 덩달아 분주하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들의 목소리에는 활기가 넘친다. 우리나라 유일의 ‘다문화 마을특구’로 지정된 안산시 원곡동의 풍경이다.>1992년 산업연수생제도 도입, 외국인 노동자 이주 시작90년대 제조업 불황과 IMF 겪으며 대체 인력으로 ‘급증’안산은 한국 근대화의 특성이 압축된 도시다.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산업화를 이끌어왔다. 애초 30만 명을 목표로 계획됐던 도시가 70만 명을 넘어섰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밖에 없었다. 반농반어(半農半漁)의 평화로운 부락에서 전국 최대의 산업단지가 입지한 노동자의 도시로, 이제는 전국 최대 이주민 거주 지역이자 대표적 다문화 도시로 변화했다.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 것’이라 할 만하다.산업단지를 배경으로 성장한 안산은 노동자의 도시였고, 1992년 산업연수생제도가 도입되며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주가 시작됐다. 이후 1990년대 제조업 불황이 계속되고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많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떠나갔고, 빈자리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채워졌다. 정리해고와 파견의 합법화, 공장 이전 등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면서 더 급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과, 경기 변동에 따른 고용 조정이 쉬웠기 때문이다.현재 안산에만 106개국 8만3천여 명의 외국인 거주조선족‧고려인에 이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순외국인 주민은 크게 ‘등록 외국인(이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이하 동포)’로 나뉜다. 2018년 6월 기준 외국인은 5만4천여 명, 동포는 2만8천여 명으로 약 두 배 정도 차이가 난다. 지난 2008년에는 외국인이 3만2천여 명, 동포는 236명 뿐 이었다. 이후 10년 동안 외국인은 2만2천여 명이 늘며 67%의 증가율을 보인 반면 동포는 100배 이상 폭증했다.이를 체류 유형별(비자 종류)로 분류하면 ‘외국 국적 동포(F-4)’가 2만8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방문 취업(H-2)’ 2만3천, ‘방문 동거(F-1)’ 9천7백, ‘영주(F-5)’ 7천3백, ‘고용 허가(E-9)’ 6천2백, ‘결혼 이민자(F-6)’ 4천6백여 명 순이다.국적별로 분류할 경우 동포가 외국인에 비해 세 배 정도 많다. 여기서 동포는 비자 종류가 아닌 일반적 개념으로 ‘같은 민족’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약 6만3천여 명에 이르는 동포의 대부분은 조선족(4만7천)이며 독립국가연합(CIS) 소속의 고려인(한국계 러시아인, 우즈베키스탄 등)이 1만6천여 명 정도다.외국인은 중국(8천2백), 베트남(2천3백), 인도네시아(1천2백), 필리핀(1천1백) 순이며 그 외 국가를 모두 합쳐 6천9백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전국 최초, 이주민 전담 부서 외국인주민센터 개관현재는 다문화지원본부 2과 6팀에 25명 전진 배치안산시는 지난 2007년 ‘안산시 거주외국인 지원조례’를 제정했으며 2008년에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주민센터를 개관했고, 이어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거주 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다. 2009년에는 이주민 인권을 진일보시킨 선구적 사례로 평가 받는 ‘안산시 외국인주민 인권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그 해 지식경제부로부터 전국 유일의 다문화 마을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현재 안산시는 전담 부서인 다문화지원본부를 꾸려 4급 국장의 지휘 아래 2과 6팀에 25명이 근무하고 있다. 다문화정책과는 정착 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 기반시설 및 제도 마련, 민간단체 협력, 인권보호 등을 담당하며, 다문화지원과는 다문화 가족 및 이주 배경 청소년 정착 지원, 축제 및 문화체육 활동 지원,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을 맡고 있다.생애발달 주기에 맞춘 통합적 지원 서비스 제공안산의 다문화는 자산이며 가치로 평가된다. 반월‧시화 산업단지 생산 인력의 30% 이상을 감당하고 있으며, 100여 국가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도시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안산시는 다양한 다문화 정책들을 수립‧시행하고 있다.전국 최초 다문화 가족을 위한 종합복지시설인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는 생애발달 주기에 맞춰 결혼 이민자 초기 적응부터 자녀 양육, 사회적 자립역량 강화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개소한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법무부 및 고용노동부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정책들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또한 외국인 노동자 인권 향상 교육, 동포 인식 개선 교육, 한국어 강사 역량 강화 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후에는 유엔 국제청년다문화도시 지정 추진과 다문화 여성‧청소년을 위한 긴급 의료지원 체계 구축도 계획하고 있다.‘국경 없는 마을’로 유명한 안산시 원곡동은 ‘한국 속의 작은 아시아’ ‘다문화 1번지’ ‘다문화 명승지’로 불리며 일반 관광객은 물론 학자, 공무원, 비정부기구(NGO) 활동가 등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관련 학위 논문만 십여 편이 넘는다. 다문화 관련 우수기관 수상 실적도 많다. 2007년 대통령상, 2008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12년 KBS다문화대상, 2016년 세계일보 다문화정책대상 등이 그것이다. <인터뷰>윤화섭 안산시장“다문화는 인구‧생산과 직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Q. 전국 최초로 외국인 아동들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는데.A. 공약 사항으로 취임 후 바로 시행하고자 했다. 지난 7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아동들의 보육료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11월부터는 유치원까지 확대했다. 시민들도 인도주의적 결단이라며 지지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춤으로써 그 돈이 다시 지역에서 사용되는 선순환 기능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내외국인 모두 차별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Q. 안산컵 국제 친선 태권도 대회를 진행했다.A. 지난 7월 상록수체육관에서 ‘제1회 안산컵 국제 친선 태권도 대회’를 마쳤다. 인도네시아 외 15개 나라에서 3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태권도 아카데미 출신 외국인들이 자국으로 돌아가 양성한 사범 및 제자들과 현재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뜻깊은 행사로, 태권도라는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스포츠를 통한 외교 활성화와 다문화 도시 안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다.Q. 다문화 정책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A.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이다. 위험요소가 기회요소로 바뀔 수 있다. 범죄 우발지역이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인식 개선도 중요하다. 다문화 가족은 함께 살아가야 할 지역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도시의 인구문제와 산업구조를 감안할 때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Q. 새롭게 추진하는 다문화 정책이 있다면.A. 안산에 중국 영사관을 유치해 다문화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행 서비스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전체 외국인 주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족 동포와 중국인들의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중국인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조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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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김장 행사
- 군자농협 봉사자 및 다문화가족 60여명 참여… 나눔 실천 안산시는 지난 13일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김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면서 다문화가족들에게는 우리의 전통문화인 김장을 체험하도록 했다. 행사를 위해 군자농협 본점이 재료 일체를 후원했으며, 군자농협 봉사자와 다문화가족 60명이 함께 김장을 담그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담근 120박스(10kg)의 김치는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지역 내 다문화배경 소외계층에게 배부됐다. 행사에 참가한 결혼 이주여성은 “처음 김치를 만들어 보았는데 아직 한국의 매운 음식에 적응되지 않아 서툴지만 내년부터는 이번 경험을 살려 집에서 직접 김장을 담가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자농협은 올해부터 매년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장 나눔 행사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며, 그 외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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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8 안산다문화 생생 체육한마당’개최
- 10개국 800여 명 참여… 다문화 사회의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올림픽기념관체육관 외 3개소에서 ‘2018 안산다문화 생생 체육한마당(이하 체육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체육한마당은 우리나라 산업 현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체육활동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동티모르, 네팔 등 10개국 8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 선수와 응원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산시와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가 후원했으며, 안산시와 경기도 인근의 외국인 노동자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뤄졌다. 또한 축구,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종목별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선수 간 우애도 다지고 정보도 활발히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선수대표로 선서한 인도네시아의 부르조 선수는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타국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휴일에 친구들과 만나 함께 운동을 하며 한국에서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들을 나누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다문화 생생 체육한마당을 통해 인종, 국적을 초월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산은 다문화 선진 도시로서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시책들을 앞장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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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구, 결혼이민자 대상 ‘전문 교육’실시
- 양육 및 취업 지원 위해… 코딩 활용 능력 자격증 13명 취득 ‘성과’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산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코딩 활용 능력 교육을 실시했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다른 말로, 코딩 교육을 통해 논리력이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퍼즐이나 블록 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그 원리를 배우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19년부터 초등학교 코딩 교육 의무화에 따른 것으로, 결혼이민자들이 코딩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고 방과 후 강사나 지역문화센터 코딩 지도사 등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18명이 과정을 이수했고 이 중 13명이 코딩 활용 능력 ‘COS(Coding Specialist) 3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베트남인 한혜진(30세) 씨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에서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파악할 수 있었고 초등학교 3학년인 딸과 함께 집에서 코딩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조은숙 강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결혼이민자들이 모여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문제를 푸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김창모 구청장은 “단원구는 다문화특구가 위치한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많은 외국인들이 안산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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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 주민 힐링 교육’ 개최
- 중국 등 10개국 111명 참가… 안정된 사회적응에 기여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총 5회에 걸쳐 ‘2018 숲 체험을 통한 외국인 주민 힐링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타국에서 지치고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안산시의 산과 공원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중국 등 10개국 111명 외국인 주민 교육생들은 대부도 해솔길, 노적봉 등에서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숲을 관찰하고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에 살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도 사람들처럼 다양한 곳에서 옮겨와 어울려 살아간다”는 해설사의 말에 공감하며, 서로 정서적 공감대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본부장 임흥선)가 주최하고 법사랑위원회,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했다. 임흥선 본부장은 “이번 교육에 참가한 외국인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역사문화 및 생태 체험 등 현장 교육을 확대‧시행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된 사회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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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 개최
- 오는 3일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주민의 소통의 장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3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드 페스티벌 & 키다리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자긍심 향상과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는 것으로, 지난 2013년부터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잇다. 주요 행사로는 국가별 먹거리, 전통악기·놀이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다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월드 페스티벌’,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장인 중고품 나눔 장터 ‘키다리 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단원경찰서와 안산소방서 등 유관기간이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다문화 공연팀의 난타, 전통춤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행사 횟수를 거듭하면서 참가자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느끼며 행사의 목적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 보람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동영상:https://youtu.be/nHyBhqvcHp4}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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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 실시
- 공무원과 고려인 동표 대상… 다문화 감수성 향상 위해 마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6일 안산시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고려인의 위대한 항일 여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일을 맞아 선조들의 항일 역사 여정을 재조명함으로써 안산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국가관과 시민에 대한 마음가짐을 높임과 동시에 다문화 및 동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박 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이 동포들을 같은 민족으로서 먼저 깨닫고 인정해야만 진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통합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조들이 항일 독립운동을 함으로써 동포가 될 수밖에 없었던 현실과 그렇게 형성된 동포들이 겪어야만했던 아픈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다문화도시 안산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기존의 시민들에게 실시하는 다문화 교육과는 다르게 공직자들 스스로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역사 특강에 앞서 고려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댄스 동호회 팀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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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일, 제11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 <사진 : 2017년 세계인의 날 행사 장면>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1월 4일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전 세계인의 화합과 소통의 장인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세계인의 날’ 행사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안산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인권과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안산’을 주제로 외국인의 한국 전통혼례, 미8군 군악대 브라스밴드(Brass Band)의 축하공연, 국가별 전통의상 퍼레이드, 다문화 시민대상 시상, 세계 전통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국가별 공동체가 주관하는 문화체험 및 전통음식 부스가 운영되며, 내 고장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관을 마련해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우수 제품들을 선보인다. 또한 체류·건강·고용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상담 부스를 운영해 외국인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흥선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장은 “행사 전문가가 아닌 안산시 거주 외국인, 다문화 공동체, 관련 봉사단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자발적 축제인 만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