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 위한 심포지엄 성료 안산시청공보관 2020-02-03 조회수 482 |
| 청소년전문가 등 10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지역 자원연계 통한 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
![]()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청소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실시한 안산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함께 진행된 안산시 청소년안전망을 좀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종합토론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종합토론은 김형수 루터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박준석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교육현장에서 보는 청소년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모춘섭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청소년문제 유형에 따른 청소년 지도와 지역자원 연계 및 필요지원’ ▲윤명진 청소년문화공간 너나드리 대표 ‘지역사회에서 보는 청소년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등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안산시 청소년들과 청소년 문제를 좀 더 다각적으로 조명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자원연계를 통한 청소년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원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운영 등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5년부터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학업중단청소년 예방 및 지원 대책’, ‘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서비스 방향모색’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과 청소년 문제를 좀 더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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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 아동 의견 담아 ‘안산시 아동친화도시의 길’ 만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을 담은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으로 구성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을 포함해 아동복지심의위원, 시의원, 아동관련 시설 단체장, 시 아동관련 업무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26일에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참여토론을 진행했다. 연구 용역에서는 아동친화도 설문조사와 시민참여토론의 결과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안산의 비전과 전략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은 ▲장애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시설 확충 ▲아동의견 반영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 ▲학교 내 아동상담전문가 배치 확대 ▲시민참여토론회에서 선정된 11개 의제에 대한 아동참여위원회 모니터링 실시 등 19개 사업이 제언됐다. 시는 이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적 절대 약자인 아동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권리의 주체로 인식해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안산의 모든 아동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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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내년부터 시행
- 기초수급가정·장애인 학생·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지원 복지부 추가 협의 통해 안산시 모든 대학생 2만여 명 지원 계획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 강화 등을 위해 전국 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내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지난 7월부터 의회에 보류돼 있다가 지난달 25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 등록금부터 사업 1단계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학생, 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우선 지원한다. 1단계 사업 대상은 1천591명, 사업비는 24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 학생은 29세 이하 대학생 본인과 가구원(본인 기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상 가구원이 없어야 하며,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고,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교는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 취득했어야 가능하다. 지원 혜택을 받는 대학생들은 1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받게 되며, 이중지원 방지를 위해 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의해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2월 사업 공고를 한 뒤 5월까지 접수 및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모든 대학생들이 지원을 받아 우수한 인재로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역량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국가, 대학교 및 직장에서 받은 학자금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올 4월 발표하고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우선 3단계 대상까지 지원하기로 협의를 마무리 한 시는 다자녀가정·장애인·기초생활수급 학생 등을 1단계 지원 대상으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은 2단계, 소득 6분위는 3단계, 2만여 명 규모의 전체 대학생은 4단계로 지원 대상자로 계획했으며, 향후 사업성과, 재정여건 및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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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다문화브릿지 프로그램 성료
-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과 영어마을 체험캠프 6주 동안 진행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설립하고 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난 2일 안산시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과 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학생들이 함께한 ‘다문화 브릿지-영어마을 컬쳐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다문화 브릿지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안산대학교 항공관광영어과 재학생 10명이 멘토로 선발돼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6주 동안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인 멘티들을 만나 영어동화책을 읽으며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문화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멘토와 멘티는 안산화정영어마을 체험캠프를 통해 원어민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다양한 문화와 영어 수업활동에 함께 참여해 영어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서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멘토와 멘티들이 6주간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바탕으로 오는 28일 안산시 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영어동화구연 발표회를 통해 실력을 뽐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www.ahev.go.kr)를 참조하거나 안산화정영어마을(031-484-6100)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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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시민인문학 온고지신 강연
- 현직 경찰에게 듣는 ‘인터넷 세상의 진실과 거짓’ 안산시(시장 윤화섭) 평생학습관은 올 하반기 시민인문학 온고지신 세 번째 강연으로 현직 경찰관의 ‘인터넷 세상의 진실과 거짓’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강연은 광주북부경찰서 소속 하형준 경제범죄수사팀장이 맡았으며, 하 팀장은 영화 ‘소셜포비아’ 단축 상영 및 감상을 통해 익명성, 군중, 의사결정 오류의 개념 이해, 인터넷상의 정보를 믿기 전에 필요한 태도, 대한민국 현실 사회의 불안감과 갈등의 원인, 인터넷을 똑똑하고 안전하게 바로 쓰는 방법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강의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습자는 “이번 강연을 듣고 민주시민으로서 똑똑하고 안전하게 인터넷을 바로 쓰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한 번 더 스스로 생각하고 탐색하는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라영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올바른 인터넷 사용, 바람직한 인터넷 정보 습득에 대한 인문학 강좌 및 민주시민 교육을 기획·운영해 올바른 인터넷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 등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031-409-187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평생학습관은 올해 하반기 마지막 인문학 강연으로 다음달 27일 조혜덕 큐레이터를 초청해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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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운영 위한 심포지엄 성료
- 청소년전문가 등 10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지역 자원연계 통한 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문제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2019년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청소년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의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실시한 안산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 보고와 함께 진행된 안산시 청소년안전망을 좀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활발한 종합토론은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종합토론은 김형수 루터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박준석 안산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교육현장에서 보는 청소년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모춘섭 안산상록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청소년문제 유형에 따른 청소년 지도와 지역자원 연계 및 필요지원’ ▲윤명진 청소년문화공간 너나드리 대표 ‘지역사회에서 보는 청소년 문제와 그 해결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등의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시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안산시 청소년들과 청소년 문제를 좀 더 다각적으로 조명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자원연계를 통한 청소년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원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등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운영 등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414-131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5년부터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 ‘학업중단청소년 예방 및 지원 대책’, ‘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서비스 방향모색’ 등 다양한 주제로 청소년들과 청소년 문제를 좀 더 다각적으로 조명하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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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잡아드림 안산 자유학년제·진로한마당’ 개최
-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탐색·체험…‘보물 같은 꿈을 찾아 떠나는 신나는 모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제4회 잡아드림(JOB我Dream) 안산 자유학년제·진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진로와 직업 선택을 위한 다양한 정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잡아드림 안산 자유학년제․진로한마당’은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주관으로 매년 가을 개최된다. 올해 4회째를 맞아 지난 26일 안산대학교에서 열린 행사는 ‘보물 같은 꿈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테마로 ‘진로탐색상담·고교체험·대학학과체험·직업체험 아일랜드’가 진행됐으며, 청소년 동아리 공연인 ‘꿈&끼 행복콘서트’도 펼쳐지는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관내 29개 각 중학교에 45인승 버스를 지원해 청소년들이 행사장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관내 23개 일반·특성화고는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학교 문화를 홍보하는 체험부스를 진행해 행사에 참석한 1만5천여 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대학교는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항공관광영어과 등 학과를 오픈해 청소년들이 대학에서 진행되는 전공실습 강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산시 청소년 어울림마당과 연계해 청소년동아리의 꿈과 끼를 발휘하는 ‘꿈&끼 행복콘서트’를 진행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본인의 보물 같은 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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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찾아가는 문해교실 ‘움직이는 샘골강습소’ 운영
- 풍도 주민 위한 생활 속 건강문해교육‘치매예방교실’열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풍도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해교실 ‘움직이는 샘골강습소’를 열고 ‘치매예방교실’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일제강점기 지금의 안산시 일대에서 활동한 사회운동가이자 농촌계몽운동가 최용신 선생이 설립해 한글, 역사, 산수 등을 가르쳤던 ‘샘골강습소’를 모티브로 국민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문해교실 ‘움직이는 샘골강습소’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교육의 기회를 놓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가 불가능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주 1~3회 찾아가 문자해득교육을 비롯한 건강, 금융, 안전, 정보화 교육 등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경로당, 장애인시설, 풍도어촌체험장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된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섬마을학당 ▲맛있는 수와 색 ▲실버인지 프로그램 등 8개 강좌에 90여명이 참여해 교육을 받았다. 특히 안산 풍도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일상생활에 활용 가능한 치매운동으로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치매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교실’로 운영됐다. ‘치매예방교실’은 안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에서 실버인지활동가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을 활용해 학습형 일자리창출은 물론, 우수한 인적자원의 파견으로 교육생으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습의 기회가 적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에서 배움과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말했다. 한편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비문해 인구는 전체 성인 인구의 7.2%에 해당하는 311만 명이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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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관산도서관,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 이달 26일 오후 2시…‘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관산도서관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자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0월의 하늘’은 지난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처음 제안해 시작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전국에서 개최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과학자를 만나기 힘든 작은 도시 아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강연을 통해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게 하자는 목적으로 각계각층 과학자와 전문가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전국 100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관산도서관은 다문화 특별도서관으로 선정돼 특색 있는 강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2명의 강사가 강연에 참여해 이달 26일 오후 2시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손승우 한양대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게임이론으로 살펴본 다양한 의견의 중요성’이란 주제로 선택에 관한 이론인 게임이론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과 전략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 한다. 두 번째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동 수단의 혁신’이란 주제로 이정국 르노삼성자동차 전무가 진행한다. 강연을 통해 자동차의 발전 현황을 살펴보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동 수단의 혁신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강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가능하며 관산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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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소년재단,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 개최
-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은 관내 장애청소년 및 인솔교사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을 주고 꿈을 JOB는 2019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와 안산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지난 11일 상록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린 박람회는 관내 장애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통한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장애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인근 7개 도시와 연합해 장애청소년만을 위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해 화제가 된 청소년재단은 올해는 안산만의 특화된 박람회를 진행하고자 단독으로 개최하고 장애청소년의 장애유형과 특수성을 고려한 진로체험부스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과제빵, 바리스타, 치과위생사, 플로리스트 등 장애청소년의 진로로 각광받는 14개의 직업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행정보조사 부스와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의 정리수납전문가 부스가 소개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청소년 학부모는 “평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돼 좋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맞춤 진로 체험이 진행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희삼 (재)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통해 장애청소년이 진로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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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단원청소년수련관, ‘제4회 별빛달빛놀이터’ 성료
-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제4회 별빛달빛놀이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별빛달빛놀이터’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통해 세대공감·문화교류의 장을 마련, 테마별 체험과 다양한 욕구충족을 할 수 있도록 단원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하는 가족문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12일 오후 4시부터 단원청소년수련관 야외 풋살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단원청소년수련관의 대표 지역축제인 ‘별빛달빛놀이터’의 마지막 회차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가득했다. 특히, 단원청소년수련관 소속 댄스동아리, 미디어동아리,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이 참여하고 관내 청소년들이 함께 연합기획단을 구성해 공연과 체험활동,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등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는 할로윈과 반려견을 테마로 최신 트렌드에 맞춰 반려견을 위한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견 가죽 명찰 만들기, 할로윈 테마 특수분장 및 포토존, 할로윈 데코샌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함께 다양한 악기를 무료로 연주해 볼 수 있는 공간과 ‘무료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거리콘서트’가 진행돼 관내 청소년들의 넘쳐나는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별빛달빛놀이터에 처음 참가한 한 주민은 “‘별빛달빛놀이터’ 축제가 이렇게 다양한 테마로 운영되고 있는 줄 몰랐다”며 “상상 이상으로 풍성한 축제여서 깜짝 놀랐고 이번 축제가 마지막이라는데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김희삼 (재)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별빛달빛 놀이터’를 통해서 온 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문화를 향유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소중한 사람들과 화합을 통해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교류의 장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원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개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참여, 복지, 보호, 메이커교육, 평생교육 등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청소년수련관(031-412-1791) 또는 안산청소년재단 홈페이지(www.ansan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