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소년재단,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 개최 안산시청공보관 2020-02-03 조회수 461 |
![]()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은 관내 장애청소년 및 인솔교사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을 주고 꿈을 JOB는 2019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산시와 안산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해 지난 11일 상록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린 박람회는 관내 장애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통한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및 장애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인근 7개 도시와 연합해 장애청소년만을 위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해 화제가 된 청소년재단은 올해는 안산만의 특화된 박람회를 진행하고자 단독으로 개최하고 장애청소년의 장애유형과 특수성을 고려한 진로체험부스를 제공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제과제빵, 바리스타, 치과위생사, 플로리스트 등 장애청소년의 진로로 각광받는 14개의 직업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의 발달행정보조사 부스와 안산시상록장애인복지관의 정리수납전문가 부스가 소개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청소년 학부모는 “평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돼 좋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맞춤 진로 체험이 진행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희삼 (재)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장애청소년 진로체험박람회를 통해 장애청소년이 진로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계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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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 지역 특성 살린 독서문화서비스·다양한 독서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호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공공도서관 서비스 환경개선과 도민의 도서관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해 진행했다. 평가는 인구수를 고려해 도내 31개 시․군 공공도서관을 3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도서관 활성화 지표를 비롯한 총 9개 항목에 걸쳐 서면평가,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 정성평가 등을 진행해 안산시를 1그룹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1993년 관산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15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신규 도서관 건립과 공동보존 서고 조성사업 추진 등 독서인프라 확충 및 다양한 도서관 정책 개발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중앙도서관의 ▲인문학 열두마당 강좌 운영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시행 ▲서민서평단 운영과 도서관 책 문화 축제 ▲안산의 책 서포터즈 사업 운영과 ▲다문화서비스(관산도서관) ▲학교와의 협력 서비스 운영(감골도서관)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독서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다양한 독서 특화프로그램 운영과 공모사업 수행으로 도서관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점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신규 도서관 조성과 장서 확충 등 독서인프라 조성은 물론,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 제공과 만족도 조사 시행 등 시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도서관을 만들어 책과 함께 더욱 살맛나는 안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화성·김포·여주시가 최우수상, 안산·하남·의왕시가 우수상, 부천·광주·가평군이 장려상, 파주시가 특별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도지사표창(담당공무원)을 받는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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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여성비전센터 제과제빵 동아리, 사회공헌 활동 동참
- ‘마들렌’-안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빵 나눔 위한 MOU 체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안산여성비전센터에서 지원하는 제과제빵 동아리 ‘마들렌’과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역 아동들의 빵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여성비전센터 소강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들렌’의 김현혜 지도교수와 김미녀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을 비롯해 임흥선 평생학습원장과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해 건강한 사회통합 기여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으로 ‘마들렌’은 제과제빵 재능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한편 제과제빵 동아리 ‘마들렌’은 안산시 여성비전센터 제과제빵 과정 전·현 수강생 25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안산이주민센터, 고려인문화센터 등에 빵 나눔 봉사를 하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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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우리지역 문화·자연 탐방교육 ‘Ansan Culture Saturday’성료
- 안산의 환경과 문화를 영어로 이해하고 탐방하는 토요 프로그램 안산시(시장 윤화섭) 화정영어마을은 관내 초등학생 참가자 39명을 대상으로 ‘Ansan Culture Saturday’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Ansan Culture Saturday’ 프로그램은 안산시의 자연·문화·예술·교육시설 등을 영어 학습과 결합해 안산이 갖고 있는 환경과 문화를 영어로 이해하고 탐방해보는 토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해 3회째를 맞는 프로그램은 ‘과거와 미래로 떠나는 안산 철도 여행(Railways to the Past, Railways to the Future)’이라는 주제로 안산시의 중앙역과 고잔역 등을 탐방해보고 미션을 수행하며 기차와 관련된 여러 가지 영어표현을 배워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견학 후 영어마을에서는 기차여행에서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어보고, 대형 종이 기차를 만들어보는 등 기차와 관련된 영어체험이 이어졌다. 안산화정영어마을 관계자는 “안산 시 곳곳에 숨어있는 자연, 문화, 예술과 같이 교육적 가치가 있는 교육시설들을 재조명해 영어 학습에 활용하고, 아이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면서 안산시민으로서 지역 소속감도 고취시키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안산화정영어마을(031-484-6100)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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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 청년정책 기본 방향과 제안활동 배움의 시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청년정책 발굴의 소통과 협력창구 역할을 하는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와 함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시흥 청년스테이션과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청년활동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선진 사례 견학 및 청년정책 제안 능력 향상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시흥 청년스테이션에서는 시설 라운딩, 가죽공예 체험활동을 하고 안산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는 청년 간 소통 커뮤니케이션 강의, 청년정책 기본 강의를 수강한 뒤 협의체 분과별 토론 및 발표회 등을 진행,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임윤희 청년활동협의체 위원장은 “청년활동협의체의 일원으로서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과 제안활동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 대표이자 청년활동협의체 소속인 청년 위원들과 함께 협력해 안산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는 안산시 청년기본조례에 근거해 지난 5월 구성된 협의기구로, 지역 청년들을 대표해 위촉된 38명의 안산시 청년이 매월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모임을 거쳐 청년정책 의견수렴, 모니터링, 아이디어 제안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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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실시
- 민·관·경 청소년유해환경개선 합동캠페인 전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개선과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민·관·경 합동캠페인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오후 전철 4호선 한대앞역 인근 번화가를 중심으로 실시된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은 안산시 청소년지도위원, 상록청소년수련관 유해환경감시단과 안산시, 안산상록경찰서 등 유관단체 및 기관 소속 100여 명이 참석해 합동캠페인과 업소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청소년에게 흡연·음주의 유해성과 중독성을 홍보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위한 거리 가두행진과 함께 노래방, PC방, 찜질방 등 22시 이후 청소년 출입이 금지된 업소에 대해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안내했다. 특히 민·관·경 합동점검반이 업소에 방문해 청소년유해환경 계도활동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의 위법 행위 점검 등을 병행해 활동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시는 이달 29일까지 학교 및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고, 가출 청소년의 청소년쉼터 지원정보 안내 및 입소 연계, 학교 밖 청소년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계 등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과 그밖에 청소년보호법 위반사항에 대한 점검·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쉽게 노출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꾸준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보호법에서의 청소년은 만 19세 미만을 의미하며, 올해는 200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가 청소년에 해당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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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 교육지원 위한 협약 체결
- 관내 다문화청소년 교육지원 위한 장·단기 영어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 파견 안산시(시장 윤화섭) 화정영어마을은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와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여성비전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임흥선 안산시 평생학습원장,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 이선화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장이 참석해 관내 다문화청소년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통합에 기여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 체결로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교육에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과 강사를 파견하고,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는 안산화정영어마을의 학생 모집 등 전반적인 교육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제1의 다문화도시인 안산에서 다문화청소년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안산화정영어마을과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가 뜻을 같이 하고 협약식을 진행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는 양 기관의 협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원장은 “안산화정영어마을의 우수한 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글로벌청소년센터와 함께 영어독서 멘토링 프로그램인 ‘다문화 브릿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안산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의 교육지원을 위한 협약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산화정영어마을(031-484-6100)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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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관산도서관, ‘포노 사피엔스’ 최재붕 교수 초청 특강
- ‘공학자와의 만남’…공학자로서의 삶·미래 직업의 변화 등 강의 안산시(시장 윤화섭) 관산도서관은 오는 20일 저녁 7시에 관산도서관 지하 강당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공학자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2019년 공공도서관 진로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청소년의 건강한 진로 의식 고취와 자기주도적인 진로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진행할 최재붕 교수(성균관대 기계공학부)는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국내 최고의 4차 산업혁명 권위자로 2014년부터 기업, 정부기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포노 사피엔스(phono-sapiens)에 관한 강연을 1천200회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래스’,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교수는 이날 공학자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직업은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떤 직업이 유망한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학자의 삶이 궁금하거나 미래의 직업의 방향에 대해 알고 싶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관산도서관(031-481-3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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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정영어마을, 제6회 영어팝송 페스티벌 성료
- 16개 팀 무대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 마음껏 펼쳐 안산시(시장 윤화섭) 화정영어마을은 ‘제6회 안산시 영어팝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화정영어마을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52개 팀이 참가해 동영상 및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초등부 12개 팀과 중·고등부 4개 팀 등 총 16팀이 지난 9일 본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날 본선 무대에서 안산화정영어마을은 각 참가자들의 인터뷰영상을 제작해 공연 시작 전 상영해 극적인 효과를 살리는 등 알찬 구성으로 인기를 몰았다. 특히 축하공연을 준비한 안산화정영어마을 잉글리시 뮤지컬 수업 참가학생들은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를 부르며 관객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팝송을 통해 배운 영어를 활용하며 좋은 경험을 하고, 관객들은 학창시절 들었던 팝송을 기억하며 옛 추억을 떠올리고 최근 유행하는 팝송을 따라 부르기도 하는 등 참가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무대에 오른 16개 모든 팀에게는 안산시장상과 기념메달이 수여됐고, 안산대학교가 준비한 후원 상품도 제공됐다. 함께한 관객들에게는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이번 행사는 영어가 입시와 경쟁을 위한 부담스러운 학습목표가 아니라 마음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즐거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한 페스티벌이었다”며 “참가자들은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삼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지역 내 유일한 영어전문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안산시 학생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의욕 고취 및 동기 부여 그리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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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열어
- 아동 의견 담아 ‘안산시 아동친화도시의 길’ 만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을 담은 ‘아동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지난 9월 공개모집으로 구성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을 포함해 아동복지심의위원, 시의원, 아동관련 시설 단체장, 시 아동관련 업무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과 구체적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아동친화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지난달 26일에는 아동과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시민참여토론을 진행했다. 연구 용역에서는 아동친화도 설문조사와 시민참여토론의 결과를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안산의 비전과 전략사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 용역을 통해 안산시 아동친화도시 전략사업은 ▲장애아동도 이용할 수 있는 놀이·여가 시설 확충 ▲아동의견 반영을 위한 홈페이지 개설 ▲학교 내 아동상담전문가 배치 확대 ▲시민참여토론회에서 선정된 11개 의제에 대한 아동참여위원회 모니터링 실시 등 19개 사업이 제언됐다. 시는 이를 반영해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적 절대 약자인 아동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권리의 주체로 인식해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정책결정과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안산의 모든 아동이 차별받거나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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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내년부터 시행
- 기초수급가정·장애인 학생·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지원 복지부 추가 협의 통해 안산시 모든 대학생 2만여 명 지원 계획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 강화 등을 위해 전국 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내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지난 7월부터 의회에 보류돼 있다가 지난달 25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 등록금부터 사업 1단계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학생, 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우선 지원한다. 1단계 사업 대상은 1천591명, 사업비는 24억 원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 학생은 29세 이하 대학생 본인과 가구원(본인 기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상 가구원이 없어야 하며,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고,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교는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 취득했어야 가능하다. 지원 혜택을 받는 대학생들은 1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받게 되며, 이중지원 방지를 위해 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의해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2월 사업 공고를 한 뒤 5월까지 접수 및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내 모든 대학생들이 지원을 받아 우수한 인재로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역량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국가, 대학교 및 직장에서 받은 학자금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올 4월 발표하고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우선 3단계 대상까지 지원하기로 협의를 마무리 한 시는 다자녀가정·장애인·기초생활수급 학생 등을 1단계 지원 대상으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은 2단계, 소득 6분위는 3단계, 2만여 명 규모의 전체 대학생은 4단계로 지원 대상자로 계획했으며, 향후 사업성과, 재정여건 및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