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2015년 제2차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3205 |
![]() 안산시 2015년 제2차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22일 평생학습관 어울림숲에서 2015년 제2차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계획 보고 및 특별지원대상 청소년을 선정했으며, 이번 제2차 운영위원회는 CYS-Net의 주관기관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사업실적 및 내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CYS-Net 활성화 방안 등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학교와 CYS-Net 기관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하여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감정 조절 능력, 심리 상담 등 교육 및 상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안산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는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 상담, 치료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 있는 상담복지센터와 쉼터를 주축으로 하여, 안산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지원센터, 병원, 대학의 관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규환 평생학습원장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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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 대축제 개최
- 안산시 중·고등학교 교복나눔 대축제 개최 -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안산와스타디움(3층)에서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오는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안산와스타디움(3층)에서 중·고교생 교복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산시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산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유상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판매할 물품은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15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접수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안산시소비자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녹색소비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수 지역경제과장은 “2016년 새학기를 앞두고 검소한 소비문화 정착뿐 아니라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교복 접수 및 축제관련 문의는 안산시 소비자단체협의회(☎411-9898)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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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자유학기제 사회부총리 표창
- 안산시 자유학기제 사회부총리 표창- 행복교육 숲의 도시 안산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교육부가 주관한 자유학기제 지원 기관·기업 부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사회부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시는 2013년부터 자유학기제 시범학교인 신길중학교를 비롯하여 2015년 전학교가 미리 자유학기제를 시행함에 따라 ‘행복교육 숲의 도시’라는 교육브랜드를 설정하고 자유학기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이러한 자유학기제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유학기제 학교에 대한 예산지원은 물론 직업체험센터 건립 및 운영, 공직 관련 기관 개방, 안산시 관내 4개 대학과 자유학기제 지원 MOU 체결, 직업체험 네트워크 구축, 공무원 진로 강사지원 등 전폭적 지원을 실시했다. 이에 반월중학교의 ‘ㄷ자형 책상배치의 기적…토론식 수업이 학력을 끌어올렸다’, 대부중학교의 ‘막연했던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됐어요. 중소도시에 꽃피운 자유학기제’, 신길중학교의 ‘2016년 중학교 교실에선 꿈과 끼가 마음껏 춤춘다’ 등 많은 우수사례들이 도출되고 있으며 전국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했으며 올해는 안산에서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지자체 교육지원의 역량개발과 자유학기제 지원에 최선을 다 해서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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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5년 제2차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 안산시 2015년 제2차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 CYS-Net의 주관기관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사업실적 보고 및 CYS-Net 활성화 방안 등 토론 -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12월 22일 평생학습관 어울림숲에서 2015년 제2차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계획 보고 및 특별지원대상 청소년을 선정했으며, 이번 제2차 운영위원회는 CYS-Net의 주관기관인 안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사업실적 및 내년도 사업계획 보고 및 CYS-Net 활성화 방안 등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해 학교와 CYS-Net 기관의 직접적인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며, 학교 밖 청소년 발생 예방을 위하여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감정 조절 능력, 심리 상담 등 교육 및 상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안산시 청소년 통합지원체계(CYS-Net)는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견, 상담, 치료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정과 사회로의 복귀를 돕고 있는 상담복지센터와 쉼터를 주축으로 하여, 안산시, 경찰서, 교육지원청, 고용지원센터, 병원, 대학의 관계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규환 평생학습원장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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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습생태도시 안산’ 비전 수립
- 안산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 안산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 발전방향에 대한 ‘안산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용역은 지역발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성장에 필요한 정책개발과 방향을 제시하고 교육부와 경기도, 안산시의 발전계획 및 평생교육 관련 정책과의 연계를 통해 평생학습도시 발전계획과 전망, 실행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고려대에서 진행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부터 약 7개월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사람중심 활기차고 역동적인 학습생태도시 안산’의 비전을 수립했고, 연차별로 실행 가능한 사업들을 제시했다. 보고에 이은 회의에서 참가들은 네트워크의 활성화 및 효율화를 위해 시의 능동 및 자발적 협업과제 탐색, 학습권역별 중점기관 구축을 통한 권역별 평생학습사업의 지원, 자유학기제 및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교육지원 인재양성, 테마축제 기획보급을 통한 안산 학습보물지정사업 등 학습과 문화, 복지가 연결되는 생태학습구조를 제시했다.또한 이러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평생학습원의 효율적인 업무분담과 사업수행을 위한 조직정비, 전문 인력 확충의 필요성도 지적됐다.시는 최종보고회에 앞서 지난 8월 연구용역 중간 경과보고와 안산시시민소통‧정책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수립한 바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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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제63회 정기연주회
- 무반주합창의 세계(世界), 합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시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11일에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6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안산시립합창단 제63회 정기연주회’는 최근 국제합창대회에서 선보이는 세계 각국의 합창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합창의 진수인 무반주합창으로 연주한다. 1부는 르네상스 시대 대표적인 작곡가 토마스 루이스 데 빅토리아의 ‘Sanctus’로 문을 열고 노르웨이 출신의 현대음악작곡가 올라 야일로의 ‘Sanctus’로 우주의 신비와 천상의 소리를 담아내는 합창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어 팔레스트리나의 선율을 모티브로 한 곡인 로렌조 도나티의 ‘Sicut Cervus’, 북유럽 스타일의 화성과 선율을 특징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라트비아 작곡가 에릭 에센발즈의 ‘Stars’, 중세시대 영국 다성 음악스타일의 선율을 9성부의 합창에 우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담아낸 로버트 루카스 피어설의 ‘Lay a garland’등 전통적인 성악기법과 말하는 듯한 기법을 다양하게 활용한 곡을 연주한다. 2부는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민요를 노래하는 자비에르 사라솔라의 ‘Neskatx’ederra’, 인도네시아의 젊은 작곡가인 부디 수산토 요하네스의 ‘Gloria Patri’, 흑인영가 ‘Po’man Lazrus’, ‘Didn’t My Lord Deliver Daniel’을 연주하며 3부에서는 조혜영 편곡의 ‘정선아리랑’, 닐로 알칼라의 ‘Kaisa-isa Niyan’, 세 엔크바이야르의 몽고노래 ‘Naiman Sharag’, 인도네시아 출신 작곡가 캔 스티븐의 ‘Benggong’ 등 아시아 곡을 연주한다. 또한 에탄 스페리가 편곡한 ‘Dwijavanthi’는 고대 인도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구음으로 전해 내려온 인도 전통음악인 라가(Raga) 악기들을 각각의 합창성부가 담당하여 서로 교대로 돌아가며 입으로 연주한다. 다양한 언어, 국내 초연곡 등으로 기획한 이번 연주회의 좌석은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으로 공연예매는 서울 예술의전당(02-580-1300)(www.sacticket.co.kr)과 인터파크(1544-1555)(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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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항거 : 유관순이야기’영화관람
- 유관순 열사 일대기 영화...독립유공자·장애인 등 200여명 관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윤화섭 안산시장, 독립유공자, 장애인 및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영화 ‘항거 : 유관순이야기’를 관내 영화관에서 단체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화 ‘항거 : 유관순 이야기’는 3.1운동의 대표적인 독립열사인 유관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서, 1919년 만세운동 활동 및 3평도 안 되는 서대문 감옥 8호실에서의 옥중 생활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문화의 날’ 영화 단체관람은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 영화를 두 번이나 봤다. 유관순 열사의 강인한 의지, 3.1운동의 거룩한 정신을 여러분과 다함께 느끼고자 영화 관람을 제의했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안산지역 독립운동사 책자 발간, 유적지 탐방, 독립운동 애국지사 공적 기념탑 건립 등 다방면에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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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로화가 성백주 화백 기증전 ‘수만 가지 색, 오만 가지 장미’ 개최
- 지난해 안산시에 작품 100점 기증…3월 13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시회 개최 안산을 기반으로 작품 활동을 해온 대한민국 1세대 대표 원로화가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백주 화백의 작품 기증전 ‘수만 가지 색, 오만 가지 장미’ 개막식이 단원미술관에서 14일 개최됐다. 단원미술제 심사위원장, 안산미협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안산시 미술문화 발전에 큰 공로를 세운 성백주 화백은 필생의 역작 100점을 지난해 7월 안산시에 기증했다. 시에서는 성백주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하고, 성백주 화백 작품의 대표 소재인 ‘장미’를 주제로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성백주 화백은 1950년대 국립도서관 화랑에서 열린 ‘제작동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화단에 입문하여 평생을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장미화가’라는 별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화가로서, 2000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현대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화가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성백주 화백의 작품 기증으로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작품 속에서 구현하고자 했던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했던 성백주 화백의 작품 기증 취지에 맞게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기증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성백주 화백의 다채로운 색채로 표현된 역동적인 장미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로써 3월 13일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단원미술관(031-481-0508)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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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국악단, 신춘음악회 ‘봄(Beauty Of Music)’
- 3월 21일 개최…봄이 오는 소리를 신춘음악회에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신춘음악회 ‘봄(Beauty Of Music)’을 개최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안산의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하고자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5팀을 선발했으며,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젊은 예술가와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안산시립국악단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고 세계문화예술교류를 통해 한·일간의 문화적 우호관계에 이바지하고자 일본 협연자가 함께해 풍성함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안산시립국악단 임교민 부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다. 첫번째 무대는 임교민 부지휘자가 작곡한 국악관현악 ‘숲과 사람’으로 문을 열며, 두번째 무대는 가야금 협주곡 ‘아랑의 꿈-협연 김민지’와 해금협주곡 ‘활의 노래-협연 추연지’가 감동적인 선율로 무대를 수놓는다. 이어지는 무대는 일본 퍼레이드 무용으로 유명한 나고야 단기문화대학 무용단의 공연이다. 마지막 무대는 생황협주곡 ‘풍향’과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최하늘, 풍악예술단이 연주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안산의 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신춘음악회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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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에 꼭 봐야할 전시
- 한국 추상의 시작, 老 화가의 역작 50여 점을 만날 수 있는 시간장성순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기념展 안산 단원미술관서 오픈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 단원미술관에서는 겨울 시즌을 맞아 방학을 앞둔 학생들이 꼭 한번은 봐야 할 뜻깊은 현대미술 전시를 연다. 지난겨울 8천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화제가 되었던 한국추상 1세대 장성순 작가의 작품기증 특별전. 이번 전시는 그 후속 전시로 ‘2018년 대한민국예술원상 미술부문’의 영예로운 수상자가 된 장성순 작가에 다시 한 번 주목하고 그의 작품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전시에서는 장성순 작가의 200여점에 이르는 기증 작품 중에 지난 특별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작품들을 대거 선별해 구성되었다. 특히, 프랑스의 국민작가라 불리는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의 화풍에 감응해 작가의 독특한 표현 언어로 재구성한 2000년대의 작품을 주로 만날 수 있다.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술라주의 특징은 이른바 ‘검은 붓질’인데 이 검은 붓질을 오히려 장성순 작가는 자신만의 특출한 개성으로 소화해 작가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었다. 장성순의 안산시 기증 작품과 함께 이번 전시를 통해 특별히 선보이는 두 점의 작품이 또 하나의 시선을 끄는데 바로 작가가 제2회 파리비엔날레에 출품했던 작품과 도쿄비엔날레에 출품했던 작품이다. 작가의 50-60년대 작품이 많이 남아 있지 않아 그 당시 한국 초기 추상의 움직임과 경향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작품이자 자료이기 때문에 이번 전시를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주목해 볼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전시 공간 안에 장성순 작가의 추상세계에 보다 쉽게 접근해 볼 수 있는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기억과 꿈의 추상’이 진행된다.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1월과 2월에는 주말마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모집해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해설을 통해 전시를 감상하고 감상을 바탕으로 자신 내면의 기억과 꿈을 ‘추상’으로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추운 겨울 가족과 함께 따뜻한 미술관에서 작품도 감상하고 내면의 마음도 표현해보는 특별한 문화나들이를 해보면 어떨까. 전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장성순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기념展 <깊고 먼 기억> ○ 전 시 명 : 장성순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기념展 <깊고 먼 기억> ○ 전시기간 : 2018. 12. 20.(목) - 2019. 2. 10.(일) /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 ※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은 20시까지 연장운영 ○ 장 소 : 안산 단원미술관 1관 ○ 관람시간 : 10:00~18:00 ○ 관 람 료 : 무료 ○ 문 의 : 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 031-481-0504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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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관혁악 뮤지컬 공연과 연말 보내세요
- 맘마미아 등 뮤지컬곡 국악적 편곡 재탄생 안산시립국악단은 연말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55회 정기연주회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표적인 뮤지컬 곡들을 국악적 편곡을 가미했으며, 임준태 단장이 이끄는 서울펠리체앙상블 악단과 협업으로 뮤지컬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뮤지컬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이순신’, ‘서편제’,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뮤지컬의 유명한 곡들로 꾸며진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며 R석은 12,000원, S석은 10,000원, A석은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 안산시청 문화예술과(☎031-481-2064)으로 문의하면 되고,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00)에서 가능하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