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청 이아란, 설날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꽃가마 안산시청공보관 2020-01-29 조회수 715 |
| 김다혜 국화급 준우승·최희화 무궁화급 3위·단체전 준우승 |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 직장운동부 이아란(24·안산시청) 선수가 2020 홍성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장사에 등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아란 선수는 지난 27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매화급(60㎏급) 결승전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 선수는 이로써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올해 안산시청으로 이적한 이아란 선수는 조경덕 감독을 만나 기량이 급성장하며 매화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은 이아란 선수 외에도 김다혜(28·안산시청) 선수가 국화급 2위, 최희화(27·안산시청) 선수가 무궁화급 공동 3위, 단체전 2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청 씨름부는 시의 큰 자랑거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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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주말농장 분양 신청 안내
- 다음달 6일부터 3일 동안 분양 접수…컴퓨터 공개추첨 선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도심 속 농촌의 자연친화적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해 주말농장(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해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단원농장(신안산대 옆), 초지농장(구 단원구청 옆), 유원지농장(화랑유원지내), 신길농장(신길온천역 부근), 상록농장(한대앞역 부근) 등 5개소, 3천388구획이다. 단원·초지·유원지농장은 1구획 당 3천원(16.5㎡·통로포함), 신길농장은 1만2천원(66㎡·통로포함), 상록농장은 1만2천700원(16.5㎡·통로포함)으로 유료로 분양된다. 주말농장 신청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4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관내 거주하는 세대주 명의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 시 세대주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접수자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마감 후 컴퓨터 공개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문자선정 통보와 함께 발송되는 고지서로 사용료 납부를 완료하면 분양이 확정된다. 주말농장 분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홈페이지(www.ansan.go.kr) 또는 안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s://nongeop.ansan.go.kr)를 참조하거나 민원콜센터(1666-1234)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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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청, ㈔전국자원봉사연맹 ‘사랑의 쌀 기탁’
- 생활 어려운 이웃에 쌀 20㎏ 300포 전달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랑의 쌀 6천㎏(20㎏·300포)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자원봉사연맹은 1992년 설립돼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노인, 국내·외 위기 아동들을 위해 전국 26개 지역에 천사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다. 전날 상록구청장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서 강현애 ㈔전국자원봉사연맹 가정복지실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탁소감을 전했다. 박부옥 상록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쌀을 통해 사랑의 온기가 지역의 이웃들에게 골고루 퍼져 살맛나는 안산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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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 모금함 수거
- ‘희망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는 초지동 좋은 이웃 후원 모금함’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용택, 임재문)는 지난 29일 관내 공공기관 및 업소 17개소에 배부한 후원모금함을 수거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관내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모금함을 배부하고 수거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협의체의 역할을 알리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 홍보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모금함에 후원된 금액은 초지동의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예치할 계획이다. 이용택 민간위원장은 “초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뿐만 아니라 민간자원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관내 주민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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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 폐렴’ 아동 접근 막는다…안산시, 어린이 시설 대응 철저 당부
- 윤화섭 시장 “아이들 교육·보육 문제없도록 대응할 것…감염증 예방 수칙 철저히 해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아동·청소년 관련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윤화섭 시장과 상록수·단원보건소장, 이동흡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혜순 경기도유치원연합회 안산지회장, 이옥례 안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미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장, 오창종 어린이공동생활시설 협회장 등이 참석해 현재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우선 아이들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지키도록 철저히 당부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우 설 연휴 직후인 28일부터 아이들의 체온을 수시로 검사하고 있으며, 중국을 다녀온 가정 등을 검사하며 아이들의 감염 예방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초·중·고 개학과 아이들의 야외 체험학습 등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지도하에 일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감염증이 의심될 때는 병원 방문에 앞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안산시 보건소로 우선 연락하도록 안내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는데 뜻을 모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대응해 아이들 교육과 보육에 문제없도록 대응해 나가겠다”며 “지원할 수 있는 물적·인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아이들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간담회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선별진료소로 운영 중인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통역관과 청원경찰 등 협력관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열감지기 운영, 시민 안내방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외에도 상록수보건소(031-481-5894)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363)로 하면 된다.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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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이아란, 설날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꽃가마
- 김다혜 국화급 준우승·최희화 무궁화급 3위·단체전 준우승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 직장운동부 이아란(24·안산시청) 선수가 2020 홍성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매화급 장사에 등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아란 선수는 지난 27일 충남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부 매화급(60㎏급) 결승전에서 한유란(거제시청)을 2대 1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 매화급 정상에 올랐던 이아란 선수는 이로써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됐다. 올해 안산시청으로 이적한 이아란 선수는 조경덕 감독을 만나 기량이 급성장하며 매화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안산시청은 이아란 선수 외에도 김다혜(28·안산시청) 선수가 국화급 2위, 최희화(27·안산시청) 선수가 무궁화급 공동 3위, 단체전 2위에 오르며 여자 씨름 명가의 명성을 이어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청 씨름부는 시의 큰 자랑거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안산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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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도병원 한걸음봉사단, 맛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 올해도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맛김치 100kg 전달 약속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한걸음봉사단 회장 성미영)은 사회공헌활동으로 2019년 4월부터 사랑나눔 행사로 ‘수제 맛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직접 담근 맛김치(5kg*20박스)를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매월 지역 내 저소득가구 추천 대상 20가구에 맛김치 100kg를 전달하기로 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08년에 창단된 한도병원 소속 ‘한걸음봉사단’은 직원들이 직접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할애해 맛김치를 담갔으며, 전달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맛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포장용 아이스박스까지 꼼꼼하게 준비했다. 성미영 한걸음봉사단 회장은 “작년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봉사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한도병원 ‘한걸음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춘임 민간위원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국내산 재료로 특별히 맛있게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니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정과 사랑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여러분들의 마음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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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1동, 아파트 위기가구 일제조사 적극 추진
-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29일부터 한 달간 현장방문 조사 안산시 단원구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춘임)는 ‘아파트 위기가구 일제조사’를 1월 29일부터 2월 29일까지 한 달간 특별 현장방문 조사기간으로 정해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생활고 비관으로 추정되는 일가족 사망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조사대상은 최근 1년간 3개월 이상 관리비 또는 임대료 체납세대, 가스·수도·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거나 검침결과가 ‘0’인 세대, 이웃주민, 통장 및 관리사무소 직원이 위기가구로 제보한 세대이며, 선부1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현장조사에 의한 공적서비스 및 사례관리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특히, 지난 1월 15일에는 선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등에 관련한 제도교육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2월에도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일제조사에 대한 교육을 할 예정이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제보와 지원이 즉각 이루어질 수 있는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할 예정이다. 김춘임 민간위원장은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선부1동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어려운 이웃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도와드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조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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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우한 폐렴’ 긴급회의… 선제 대응 나서
- 윤화섭 시장 “국가적 재난에 해당…선제적 조치로 대응해야” 관내 의료기관에 협력관 지원·열감지기 설치·시민 대처요령 안내 윤화섭 안산시장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에서 “가능한 자원을 모두 활용해 국가적 재난에 해당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는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고려대 안산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대비를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관내 대형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제적인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 시는 윤화섭 시장을 통제관으로, 상록수보건소장을 비상대책반장으로 하는 대책반을 운영해 대비태세를 일원화하는 등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많은 환자가 찾을 수 있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중국인 환자를 적극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시가 보유한 통역관과 경비인력 등 협력관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병원 외에도 원곡동 다문화거리와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외버스터미널 등 많은 외국인이 몰리는 장소를 중심으로 열감지기를 설치해 발열상황을 확인한다. 시민들이 ‘우한 폐렴’의 원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예방행동수칙과 대응법,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대처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시 전역에 게시하는 한편, 가두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긴급 대비·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보건소,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특히 안산시에 거주하는 8만7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 가운데 중국 동포 및 중국인이 60%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원곡동 다문화거리 등을 중심으로 예방관리대책을 강화하는 등 사전에 확산 방지에 나섰다. 현재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돼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우한 폐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밝혀졌지만, 정확한 감염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중국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즉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에 전화를 걸어 상담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 20일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27일부터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공항과 가깝고 많은 중국인 거주하는 특성이 있어 중국에서 시작된 감염병에 특히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과 관련한 문의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외에도 상록수보건소(031-481-5894) 또는 단원보건소(031-481-6363)로 하면 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에는 확진자가 4명,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112명(검사 중 15명, 격리해제 97명)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4천572명(사망 106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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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 아이디어만 있으면 현실로’ 안산시, 올해도 창업기업 사업화 성공적으로 이끈다
- 창업기업 제조기술 지원하는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 본격 운영 청년큐브 일부 리모델링…창업공간·지원·사업화 지원 모두 한번에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창업기업의 신제품 생산을 돕는 제조 엔지니어링 서비스 통합 지원시설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있는 오픈 창업공간 ‘청년큐브’는 일부 시설물 개선 사업도 진행하는 등 올해도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돕는다. 시는 지난해 11월 청년큐브 초지캠프에 252㎡ 규모로 조성한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는 기존 청년큐브와 별개로 잠재력 있는 성장 단계의 창업기업의 시장진입과 제조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됐다. 사업안과 제품 설계도면은 마련됐지만 당장 제작기술이나 장비가 없는 기업들은 손쉽게 동작시제품을 만들거나 빠른 시장진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촬영스튜디오에서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촬영 등을 통해 마케팅 및 홍보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8~9월 2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관내 창업기업 및 시민 등을 대상으로 3D프린터, 레이저커터 등 다양한 메이킹 장비 시연회와 교육 등 시범운영을 진행해 왔다. 이어 올 초부터는 시제품 제작이나 테스트베드(시제품 실증) 등 사업화 진입 단계에 있는 창업기업 및 안산시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조 엔지니어링 기술서비스와 생산체계 구축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운영비로 5억 원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운영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융합생산기술연구소가 맡는다. 한양캠프(창업실 10실·면적 314㎡)와 예대캠프(20실·816㎡), 초지캠프(20실·2천13㎡) 등 3개 캠프로 운영 중인 청년큐브는 올해도 창업기업을 전폭적으로 돕는다. 초지캠프의 경우 기존에 활용도가 낮던 로비를 285㎡ 규모의 오픈형 창업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입주한 창업인들에게 카페형 공용사무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제공한다. 경기테크노파크와 한양대 ERICA캠퍼스, 서울예대 등과 함께 2016년(한양·예대캠프), 2017년(초지캠프)부터 운영 중인 청년큐브의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30건 이상의 지적 재산권 등록과 10건 이상의 인증 절차를 마치는 등 기술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청년큐브 운영에 15억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 창업공간 제공과 교육, 멘토링, 사업화 등 맞춤형 창업지원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청년큐브에 입주한 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화를 이뤄내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지난해 말 문을 연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는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창업기업들의 빠른 시장출시를 돕는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청년큐브 및 디지털 제조 스튜디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년큐브 홈페이지(https://www.youthcub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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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희망일자리사업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 실외근무 참여자 275명 대상, 건강과 안전관리에 중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단계 희망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실외근무자 27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소속 김정희 지역1부장이 맡아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고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사례와 예방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외부 사업장 근로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교육을 지켜보며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법을 학습했다. 올 4월까지 진행되는 제1단계 희망일자리사업에는 모두 387명의 시민이 참여, 안산시청 66개 부서 125개 사업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대부분이 취약계층 및 노약자들이기 때문에 사업 종료까지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관리를 위해 수시로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0-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