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대표 역사인물‘최용신’삶과 업적 담은 도록 발간 안산시청대변인 2021-12-13 조회수 272 |
| 시대를 이끈 농촌계몽운동가, 여성 독립운동가‘최용신’ 500부 전국 곳곳으로 배포…샘골강습소 현장 되돌아보길 |
![]() ![]()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이자, 안산시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최용신(1909~1935)의 삶과 업적을 조명한 도록이 발간됐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의 대표 역사인물인 최용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도록 ‘최용신기념관 학술총서 4’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도록은 최용신의 학술연구 성과 및 최용신기념관 개관 이래 수집한 주요 유물과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것으로, 1995년 수여된 건국훈장 애족장을 비롯해 샘골강습소 낙성식(1933) 사진 등 모두 116점의 자료가 담겼다.
총 164페이지 분량의 도록은 최용신의 일대기를 크게 4개 주제로 구성해 설명한다.
먼저 ‘시대 변화를 이끈 신여성 최용신’에서는 일찍부터 기독교 신앙 배경 하에 근대 교육과 서구 문화에 눈을 떴으며, 루씨여자고등보통학교와 협성여자신학교를 거치며 당시 신여성으로서 가졌던 농촌계몽운동에 대한 남다른 사명감을 조명했다.
두 번째 주제인 ‘함께 만든 배움터 샘골강습소’에서는 1931년 샘골마을(현재 안산시 본오동)에 YWCA 농촌지도사로 파견돼 마을 주민들, 후원자들과 함께 샘골강습소를 증축 건립하고 일제의 감시에서도 우리말 조선어가 국어라고 가르치며 많은 이들의 민족의식을 일깨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시대정신이었던 상록수 최용신’이 부각된다. 최용신은 심훈의 소설 ‘상록수(1935)’의 여주인공으로 세상에 더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농촌발전과 민족운동의 정신이었던 상록수는 최용신의 정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당시 청년들의 모범사례가 됐으며 지금도 그 정신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지막은 짧은 생애였지만 스승과 후원자, 동료, 제자 등 함께 했던 ‘최용신의 사람들’이다. 여기에는 스승 전희균 목사, 후원자 염석주, 최용신의 뜻을 지킨 류달영, 그리고 고인이 되신 최용신의 제자 이덕선, 홍석필 등이 소개된다.
특히 각 주제문의 경우 다문화 주민을 위해 4개 국어(한국어·영어·러시아어·중국어)로 이뤄졌으며, 일반인과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읽기 편하도록 큰 글자로 편집됐다. 아울러 그간 최용신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 홍석창 등 연구자 논고 3편도 함께 담겼다.
시는 모두 500부를 발간해 관내 학교 및 도서관, 전국 박물관 등 유관기관 등에 배포했으며, 스마트폰을 통해 누구나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전자북(e-book) 서비스도 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 책이 농촌계몽운동가, 교육가, 여성 독립운동가로서 최용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일제강점기 민족의식을 불러일으킨 샘골강습소 현장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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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3세대에 따뜻한 겨울 이불 지원 안산시 상록구 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효성)는 지난 16일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3세대에 겨울이불을 지원했다. 벌써 4회째를 맞이한 ‘이웃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는 일동 협의체위원들이 수시로 주변을 살피면서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내 추천하고, 직접 가정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따뜻한 겨울 이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효성 위원장은 “이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일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해근 일동장은 “항상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일동 만들기에 앞장서는 일동 협의체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서로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행복한 일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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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공개추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35명 선정
- 적극적인 주민자치 역할 수행으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기대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대부문화센터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 35명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단원구 원곡동과 상록구 일동 2개 동에서 시범운영했던 주민자치회가 내년부터 안산시 전체 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대부동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3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모집정원, 주민자치회 구성 기준 및 공개추첨 과정과 방법 등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10~3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35명을 초과해 안산시에서 가장 많은 69명이 신청했다. 위원 선정은 안산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8조2항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공개추첨으로 진행됐으며, 16일 공개추첨을 통해 35명을 대부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 2년간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으로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계획 수립 등 주민자치의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준기 대부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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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21년도 고용 우수기업 인증서 전달
- ㈜블랙큐브·풍원정밀㈜·㈜한국치과임플란트연구소 등 3개 기업 선정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블랙큐브와 풍원정밀㈜, ㈜한국치과임플란트연구소 등 3개 기업에 올 한해 안산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을 인증하는 현판과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민간기업 고용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을 위해 매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안산시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고용 우수기업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우수기업 선발은 본사 또는 주공장이 안산에 2년 이상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월 8~22일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시는 자격 요건인 최근 1년간 고용증가인원 2명 이상, 고용증가율 5% 이상인 기업 중 일자리 성장성, 기업경영 건전성 등 기준에 따라 서류·현장조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기업을 선정했다. 고용 우수기업으로 인증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시 추가 금리 및 가점이 부여된다. 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사업 및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신청 시 가점부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민간기업의 고용창출을 발전적으로 유도하는 등 일자리창출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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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국디미고 학생들로부터 장학금 기탁 받아
- 안산시(시장 윤화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동아리 ‘젠링(Gen-link)’으로부터 청소년 지원 장학금 1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청소년 동아리 젠링(Gen-link)은 세대 간 소통 두절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기 e비지니스과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다. 전날 진행된 전달식은 학생들이 세대연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얻은 수익으로 자신들보다 도움이 더 필요한 청소년을 돕겠다며 센터에 직접 연락해오며 이뤄졌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서은경 센터장과 동아리 젠링 1학년 박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은 센터 이용 청소년 중 도움이 필요한 1명을 선발해 전달된다. 서은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다”라며 “꼭 필요한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고, 젠링 대표 및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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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화랑오토캠핑장 내년부터 예약방식 추첨제로 변경
- 자체 개발한 추첨제 방식 도입…매달 1~10일 신청, 11일 결과 발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 1월1일부터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의 예약 시스템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추첨제 방식을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추첨제 운영에 따라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1~10일 한 개 아이디(ID)당 월 최대 10회, 총 10박까지 예약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매월 11일 추첨방식으로 당첨자와 예비당첨자를 선정한다. 예비당첨자에게는 취소분 발생 시 예약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추첨제 방식 도입에 따라 그동안 제기된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 사용, 동시 접속자 수 증가로 인한 시스템 마비 등 상당수 민원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안산화랑오토캠핑장은 도심속 화랑유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토캠핑 사이트 73면, 카라반 6면, 글램핑 6면, 매점 등이 갖춰져 주변의 숲과 화랑유원지 호수 경관을 즐길 수 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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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 제14대 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1년 한마음 지도자 전진대회 성료
- 배윤길 신임 지회장“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제14대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장에 배윤길(49) 신임 지회장이 취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상록시민홀에서 연맹회원 및 내·외빈 9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지회장 이·취임식 및 2021년 한마음지도자전진대회가 개최됐다. 새롭게 취임한 배 신임 지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회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고 지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취임식에 이어 한마음지도자전진대회에서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해온 모범회원 75명에게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의 표창이 수여됐다. 배윤길 안산지회장은 “앞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는 국민이 행복하고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에는 늘 앞장서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새롭게 취임하신 배윤길 회장님과 오늘 수상하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안산시의 든든한 동반자인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지회를 뜨겁게 응원한다”고 전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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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스이엔티, 안산시 반월동에 사랑의 쌀 기탁
- 매년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쌀(10㎏) 200포 기탁 안산시 상록구 반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상록구 사사동에 위치한 ㈜디에스이엔티로부터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한 쌀(10㎏) 200포를 후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디에스이엔티는 매년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0포를 전날 후원했다. 최병수 ㈜디에스이엔티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구범 반월동장은 “어려운 와중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준 ㈜디에스이엔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훈훈하고 사랑이 넘치는 반월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저소득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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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방역 및 3차 접종 홍보
-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은주)는 통장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과 60세 이상 고령층의 3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월피동 통장들은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상황에 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매주 주말마다 시행하던 방역서포터즈 활동에 이어 추가적으로 방역했으며, 다중이용시설 및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김은주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여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3차 예방접종률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선희 월피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제 대응과 예방접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월피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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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마음 溫마을 사업 추진
- “따뜻한 마음을 모아 온기를 품은 마을을 만들어요”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시경)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 지원 공모사업 ‘더불어 함께 우리동네 좋은 마을’ 사업 일환으로 온마음 溫마을 사업을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인 1조가 방문이 필요한 취약계층 1가구를 전담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구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혹서기 대비 냉방용품, 추석맞이 식료품 지원 등 서비스와 가구 상황에 따라 집수리 사업, 맞춤형 급여 신청 등을 지원했다.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전담대상자 가구를 방문했고 컨테이너 거주, 무허가 노후 건물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17가구를 발굴해 전기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지원했다. 김시경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겨울이 더 춥게 느껴지는 요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소망하고,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준기 대부동장은 “추운 겨울에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찾고 살펴보는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대부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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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공개추첨으로 주민자치회 위원 40명 선정
- 적극적인 주민자치 역할 수행으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기대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아랫감자골에서 공개추첨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 40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상록구 일동과 단원구 원곡동 2개 동에서 시범운영했던 주민자치회가 내년부터 안산시 전체 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사이동은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2차례에 걸친 회의를 통해 모집정원, 주민자치회 구성 기준 및 공개추첨 과정과 방법 등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월 10~30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원 40명을 초과하는 58명이 신청됐다. 위원 선정 방법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준비위원회의 결격심사를 거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공개추첨 했으며, 14일 공개추첨을 통해 40명의 사이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내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 2년간 주민자치회의 구성원으로 주민총회 개최 및 자치계획 수립 등 획기적인 자치분권 추진과 주민 참여의 실질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남종 사이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년에 새로 출범하는 주민자치회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