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국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잔치! 단원미술관 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펼쳐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186 |
| 전통향기로 가을 물들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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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 단원미술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미술관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이하 「화.담.연」)을 개최한다. 미술관음악회 「화.담.연」은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국악공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그 열기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세 번의 미술관음악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화.담.연」은 <성호 이익과 실학의 고장 안산>이라는 주제로 서울남산국악당 예술감독인 한덕택 선생의 강연이 펼쳐지며, 성호 이익 집안의 초상화와 표암 강세황 등 동시대 안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유학자들의 초상화를 통해 사대부의 삶을 소개한다. 당시 사대부들이 즐겼을 거문고, 대금, 한국무용이 공연으로 소개되는데, 거문고에는 국립국악관련악단 거문고 수석 오경자 선생이 나서 거문고의 깊은 울림을 전해주며, 대금에는 종묘제례악 이수자 김지현이 나서서 대금의 구슬픈 가락을 들려준다. 무용에는 송영인 소리무용단 대표가 우리 춤사위의 멋을 전한다.
두 번째 「화.담.연」은 <단원 김홍도와 풍속화의 시대>라는 주제로 역시 한덕택 선생이 나서서 강연을 펼친다. 단원 김홍도와 함께 조선 후기 풍속화의 전성시대를 구가한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등의 풍속화를 통해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풍속화가 전해주는 당대의 생활상과 해학을 공연으로 들려줄 국악현악앙상블 ‘The 류’는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해 일반 청중들도 쉽게 접근하고 빠져들 수 있는 국악창작곡을 선보여 온 단체다. 비파와 생황독주, 노래, 비파와 가야금 협주 등 다양한 창작국악 레퍼토리를 풀어낸다. 세 번째 「화.담.연」은 <그림, 소리와 춤을 담다>라는 주제로 한덕택 선생의 강연으로 조선후기 풍속화와 함께 판소리 및 전통무용과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축원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이수자 최진숙 선생이 신명을 담은 판소리를 들려주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이수자 고정훈이 고수로 호흡을 맞춘다. 전통무용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전통예술단 선임단원으로 있는 양서윤이 우리 춤의 고운 선을 보여준다.
여기에 특별공연으로 창작국악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는 김홍도의 화첩기행<환상노정기>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기간 동안 관람객을 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8 미술관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는 9월20일(목)을 시작으로 10월25일(목)과 11월22일(목) 오전11시 단원미술관 3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연인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는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기간인 10월13일(토)과 27일(토) 오후3시에 단원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별도의 관람신청을 해야한다. 신청 및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5, www.ansanart.com)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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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ASAC창작희곡공모 대상 선정작 연극<텍사스 고모> 개막 임박!
-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과 한국 연극의 산실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의 공동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텍사스 고모>가 오는 10월 26일(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초연 개막 한다. 안산문화재단의 공모 사업인 ‘ASAC창작희곡공모’의 제4회 대상 선정작, 연극<텍사스 고모>는 통렬한 풍자와 역설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 윤미현의 신작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과거의 이주 여성과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현재의 키르기스스탄 여인을 대비하여, 우리 사회 속 다문화를 바라보는 시선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최근 자체 제작한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주요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지역 극장임에도 안정된 제작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는 안산문화재단과 지속적이면서도 다양한 한국 창작 연극 제작의 중심에 서있는 국립극단이 공동제작한 이번 작품은, 국립극단이 재단법인 출범 이후 지역 문화기관과의 첫 교류 작품으로 함께 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텍사스 고모>는 지난 해 국립극단 제작공연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에 이어 다시 한번 윤미현 작가와 호흡을 맞추는 노련한 중견 연출가 최용훈을 필두로,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혜진, 그리고 김용준, 이수미, 이정은, 주인영 등 검증된 배우들이 포진하여 더욱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10월 26일(금) 공연 종료 후에는 윤미현 작가, 최용훈 연출 등이 함께 하는 ‘예술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되어 더욱 알찬 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10월 26일(금)-27일(토) 안산 공연 후에는 곧바로 무대를 옮겨 11월 2일(금)부터 25일(일)까지 서울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다시 한번 서울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연일정ㅣ 2018.10.26(금) - 27(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2018.11.02(금) - 25(일)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공연문의ㅣ 안산문화재단 080-481-4000, 국립극단 1644-2003티켓가격ㅣ 전석 3만원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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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뮤지컬<코스프레 파파>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임진웅, 홍기주, 김준오, 조현우, 조새연, 이유리, 박서영, 정다운 ASAC제작뮤지컬<코스프레 파파> 11월 개막!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에 이어 안산문화재단의 2018년 두 번째 제작 뮤지컬<코스프레 파파>가 오는 11월 27일(화)부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개막한다.뮤지컬<코스프레 파파>는 지난 2016년 서울예술대학의 학사 과정에서 처음 개발된 공연으로, 젊은 창작진들의 신선하고도 발랄한, 그리고 따뜻하게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17년 안산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4월 연극제’에 초청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 후 본격적으로 안산문화재단의 제작 뮤지컬로 다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VIEW POINT 1. 웃음과 감동, 그리고 시대와 호흡하는 뮤지컬의 탄생안산문화재단은 최근 뮤지컬<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비롯, <더 넥스트 페이지>, 음악극<에릭사티> 등 지역의 소재에 한정하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무대로 끌어냈다. 또한 가족,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는 높은 가치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제작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런 제작 의도에 기인한 뮤지컬<코스프레 파파>는 자식을 잃은 아버지가 아이의 취미였던 ‘코스프레’를 하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독특하게도 ‘코스프레’ 라는 취미의 한 영역으로 자리 잡은 색다른 문화를 들여다보는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사회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 그리고 사람을 기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웃음과 감동 뿐 아니라 누구와의 관계 속에서의 만들어지는 진솔한 이야기를 발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VIEW POINT 2. 싱크로율에 압도되는 캐스팅!뮤지컬<그 여름, 동물원>, <영웅>, 연극<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인정 받은 배우 임진웅이 떠나보낸 아들을 그리워하며, 아들의 흔적을 쫓아가는 아버지 ‘백홍’을 연기한다. 그리고 뮤지컬<마타하리>, <더 넥스트 페이지>에서 열연한 홍기주가 아들을 잃고 세상에 맞서는 엄마 ‘동지’ 역을 맡게 되었다. 이어 <사랑은 비를 타고>, <뉴시즈> 등을 통해 주목 받는 젊은 배우로 성장한 조현우는 코스프레 삼총사 중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오타쿠 ‘데카르트’ 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다.또한 7: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뮤지컬<모래시계>, <살리에르> 등에서 활약한 배우 김준오는 붕괴 사고를 낸 건설사의 수습 책임자 오기철 과장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뮤지컬<삼총사>로 데뷔한 박서영은 백홍의 딸이자 죽은 아이의 누나인 ‘은수’ 역으로 열연을 준비하고 있다. 뮤지컬<메리골드>, 연극<분노의 포도>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사한 정다운은 코스프레 삼총사의 리더이자 의상학과 학생 ‘리즈’를 연기한다.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첫 데뷔를 앞둔 배우 이유리는 코스프레 삼총사 멤버이자, 작품에서 이야기의 키를 쥐고 있는 중2병 소녀를 연기한다. 또한 배우 조새연 역시 사건을 보도하는 윤기자 역을 맡아 뮤지컬 첫 데뷔를 하게 된다.VIEW POINT 3. 뮤지컬계가 주목하는 젊은 창작진안산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작업을 이어온 작가 변효진과 밴드 활동과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적 표현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해왔던 작곡가 박지영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창작자들로,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주고자 한다. 여기에 최근 <어닝쑈크>, <씹을 거리를 가져오세요> 등으로 주목 받는 다원예술그룹 ‘해보카 프로젝트’의 장병욱 연출과 <대한민국 넘버원 쇼> 등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우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안산문화재단의 상주예술단체이자 국내외 무대를 누비며 활동 중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장경민이 안무가로 참여하게 된다.SYNOPSIS골드프라자 붕괴 사고로 아들을 잃은 ‘백홍’은 아들의 방에서 여장 코스튬 플레이 도구와 옷을 발견한다. 코스프레 팀원들을 만나 얼떨결에 아들의 닉네님 ‘동동이’로 코스어 활동을 하면서, 몰랐던 아들의 모습과 아들이 좋아했던 취미에 관심을 갖게 된다.아내인 동지는 단식 투쟁하다가 쓰러지고 딸인 은수는 남은 가족을 위해 동수를 잊고 싶어 하지만 매일 밤 꿈에 나오는 동수 때문에 죄책감을 갖고 괴로워한다. 백홍은 아들의 흔적을 따라가면서 잊고 있던 사랑과 열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수상함을 느낀 코스프레 멤버 릿카짱에 의해 코스어 ‘동동이’가 아니라는 것이 팀에게 알려지게 되는데...------------------------------------------------------------------------------------주 최 : (재)안산문화재단창 착 진 : 작가_변효진, 작곡_박지영, 연출_장병욱, 음악감독_정상우, 안무_장경민 무대디자인_유주영, 조명디자인_신동선, 음향디자인_김재현, 의상디자인_민수나출 연 : 임진웅, 홍기주, 김준오, 조현우, 정다운, 박서영, 조새연, 이유리공연일정 : 2018.11.27.(화) ~ 2018.12.1.(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평일 공연 청소년 맞춤형 공연, 토 3시, 7시 예정관람료 : 전석 3만원예매처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인터파크 1544-1555, 단체관람 031-481-4025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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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년 맞은 단원미술제 화려한 개막!
- 오는 12일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20인 시상식 및 전시 개막 ‘탁보늬×안코드’ 공연, ‘교류・화합의밤’ 등 20주년 기념행사 함께 열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주관하는 ‘2018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이 오는 10월12일 오후4시 단원미술관 야외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이 날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20명의 영예로운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전시관람이 이어진다. 이번 시상식에는 단원미술대상(상금 3천만원) 정지현 작가와 단원미술상(상금 각 1천만원) 홍정우, 이시 작가 외에 17명이 수상을 하게 된다. 특별상으로는 선정작가 중 박기훈, 이주예 작가가 KDB산업은행 안산지점과 반월지점으로부터 각각 기업매입상(각 5백만원)을 받게 되어 지역의 기업들이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의 우수성을 공감하고 직접 작품매입에 나서 그 의미를 더한다.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과 함께 선정작가 수상작품 전시도 함께 개막해 11월3일까지 단원미술관 1,2관에서 100여점에 가까운 수상작품들을 선보여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들의 훌륭한 작품과 폭넓은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미래의 단원 김홍도를 발굴하는 ‘두드림(Danwon of DREAM) 어린이미술공모전’ 수상작품들도 단원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되어 단원미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시상식은 단원미술제 2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시상식 당일 오후6시 <교류·화합의 밤>을 통해 작가공모로 선정된 수상자, 역대 대상수상자 및 역대 운영위원과 여러 미술관계자들을 초대해 단원미술제 20주년의 발자취와 그 의의를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단원미술제의 내일을 그릴 예정이다. 단원미술제 부대행사로는 환경미술협회 안산지회와 함께 하는 <행복의 바람이 불다> 야외 설치 특별전과 시민들이 전시 관람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즐겁게 미술관과 미술제를 만끽 할 수 있는 시민참여프로그램 <단원와유(檀園臥遊)>를 준비해 운영한다. 단원 김홍도의 『금강산화첩』을 디지털로 재현해 창작국악 공연과 함께 선보이는 ‘환상노정기’를 10월13일과 27일 오후3시 단원미술관 2관에서 진행하며, 야외행사장에서는 10월13일 오후2시부터 ‘이아람의 창작국악’과 재즈밴드 ‘아하림 퀄텟’이 시민들을 흥겨운 공연의 장으로 인도한다. 10월27일 오후4시30분에는 버스킹스타 ‘탁보늬×안코드’의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진다.더불어 11월1일에는 단원 김홍도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해보고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현대적 문화콘텐츠로 재해석 해보는 <2018단원심포지엄>이 열린다. 기타 단원미술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3, 0508)로 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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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SAC몸짓페스티벌 [Re액션]](/UPDIR/no.gif)
- 2018 ASAC몸짓페스티벌 [Re액션]
- 무용수와 관객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한다. (재)안산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순수예술장르 페스티벌인 <ASAC몸짓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신진예술가들과 어벤져스급 안무가들이 모여 새로운 신작을 선보인다.새로운 신작을 위해 4명의 안무가들이 뭉친 몸짓콘서트 섹션은 <내려보기-초사이어인> 이라는 타이틀로 10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공연을 펼친다. 작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아트 프로젝트 보라’의 김보라는 “웹툰의 스크롤 방법에 착안하여, 공간의 경계가 지면의 구속을 받지 않아 시간의 연속성이 표현되며, 그로인한 또 다른 판타지가 함께하는 작품” 이라고 설명한다.안무가이면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왔던 ‘모던 테이블’의 김재덕은 “무대에서 귀로 들리는 나의 춤과 안무가들의 춤들이 어떻게 융합될지가 너무 기대된다” 라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기존 현대 무용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단체들의 주요 레퍼토리를 선보여왔던 몸짓콘서트 섹션은올해 새로운 이슈를 던지고, 작품의 창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4명의 안무가를 모으게 되었다. 프로그래머이자 공동 안무로 참여하고 있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김보람은 “김보라 안무가의 강한 미장센, 김재덕 안무가의 음악성과 표현력, 이재영 안무가의 움직임 철학 속 재치 등 모두가 가진 스타일의 장점들이 절묘하게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공동 안무로 참여하는 ‘시나브로 가슴에’의 이재영 안무가 역시 “각자의 영역에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작업들을 펼치게 되어, 너무 기대가 큰 작품“ 어렵게 모인 안무가들의 활약과 조화을 예고했다. 무대에서는 시나브로 가슴에의 권혁 무용수를 비롯,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장경민, 박선화, 임현준, 진다운, 최은지가 공연을 선보인다. 2018.10.19(금)-20(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몸짓챌린지몸짓페스티벌의 새로운 섹션으로 선보이는 ‘몸짓챌린지’는 신진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열어 새로운 도약을 제안하고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3개 팀은 몸짓콘서트의 1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게 되며,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1개 팀이 2019년에 페스티벌에 초청 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3개 팀은 안무가 김경민의 ‘괜찮냐?(Are You OK?)', 신재희의 ’어울림‘, 염정연의 ’흐르는대로 그렇게.‘ 가 선정되었으며, 이들 역시 10월 19일-20일 달맞이극장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2018.10.19(금)-20(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공연일정 및 장소. 몸짓콘서트[내려보기-초사이어인] & 몸짓챌린지2018년 10월 19일(금) - 20일(토) 금 8시, 토 3시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안산문화재단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관람료.R석 3만원, S석 2만원 할인율.2인 이상 예매 시 30%ASAC연극가족 40% (유료 회원 대상 / 1인 4매)Re액션Re할인 40% (죽고 싶지 않아, 몸짓콘서트 2개 공연 중 1개 예매 시 릴레이 할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언더더쇼’, ‘바디콘서트’ 예매 시 / 1매당 4장)예매처.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키움티켓 031-481-4024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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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ASAC창작희곡공모 대상 선정작 연극<텍사스 고모>
- 국립극단 ․ 안산문화재단 공동제작 한국 사회를 통렬하게 관통하는 수작! 연극<텍사스 고모>국립극단 ․ 안산문화재단 공동제작으로 10월 개막!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격년으로 공모하고 있는 ASAC창작희곡공모 2017년 대상 선정작인 연극<텍사스 고모>(작_윤미현)가 10월, 안산 개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 연극의 산실인 국립극단(예술감독 이성열)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안산과 서울에서 연이어 공연될 예정이다. 국립극단은 재단법인 출범 이후 지역 문화기관과 첫 교류 작품으로 연극<텍사스 고모>를 선택하여, 향후 지역 간 상생 발전의 기회를 모색하게 된다. <텍사스 고모>는 통렬한 풍자와 역설로 평단의 주목을 받아온 작가 윤미현 작품으로, 이주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작품은 과거에 결혼 이주를 경험한 한국 여성과 현재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 이주 여성을 대비시켜 다문화 속 숨겨진 문제를 제기한다. 제4회 ASAC창작희곡공모 심사위원들은 “소외된 타자의 경험을 가지고 있음에도 가해자로 변한 우리 사회의 민낯을 날카롭게 드러낸 현실의식이 돋보인다.”라고 작품을 평가했다. 이번 작품의 연출은 윤미현 작가와 국립극단 제작공연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2017)를 통해 호흡을 맞췄던 중견 연출가 최용훈이 맡는다. <광주리를 이고 나가시네요, 또>는 윤미현의 리듬감 넘치는 언어와 최용훈의 노련한 연출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2017년 국립극단 작품 중 ‘순 추천고객 지수(NPS--100부터 100까지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고객 충성도 지표)’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36년 전 부푼 꿈을 안고 텍사스로 떠났다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텍사스 고모’ 역에는 중견 배우 박혜진이, 환갑이 넘은 남자와 결혼하여 한국 괴산에 오게 된 ‘키르기스스탄 여인’ 역에는 독일 출신의 배우 윤안나가 캐스팅되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10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공연되며, 11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 원. 예매 및 문의 안산문화재단 www.ansanart.com 080-481-4000, 국립극단 www.ntck.or.kr 1644-2003 줄거리“먹고만 살려고 왔겠어요? 더 잘 살려고 왔지.“36년 전, 텍사스 고모는 주한미군이었던 리차드를 따라서 텍사스로 떠났었다. 텍사스 고모는 수영장이 딸린 이층집에서 우아한 일상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현실은 달랐다. 텍사스 고모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괴산에 있는 오빠에게 본인이 되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오빠가 키르기스스탄에서 19살인 여자를 데려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골 마을에서는 흔한 일이라지만, 텍사스 고모는 36년 전 본인의 모습이 떠올라 키르기스스탄에서 온 여자의 일이 남일 같지 않은데...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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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
- ‘평화’ 주제로 오는 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18회 안산시상록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평화를 주제로 삼았다. 늘 불안감이 존재했던 남북관계가 평화의 관계로 변화되고 있는 지금, 음악을 통해 평화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관람은 무료다. 이날 무대는 상록구여성합창단의 ‘평화의 노래’을 시작으로 ‘인연’, ‘꽃구름 속에’ 등이 합창으로 펼쳐진다. 이어 소프라노 함희경의 공연과 바이올린 조민정의 연주, 바리톤 고성현의 ‘청산에 살리라’, ‘시간에 기대어’ 솔로 공연이 진행된 후 상록구여성합창단의 뮤지컬 메들리 합창으로 마무리 된다. 이태석 단장은 “이번 정기연주회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며 문화예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록구여성합창단은 1996년에 창단하여 전국합창대회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수준 높은 합창단으로, 소외계층 위문 공연과 상록구청 로비에서 펼쳐지는 런치 콘서트 등 활발한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상록구청 홈페이지(http://sangnok-gu.iansan.net) 또는 안산시 상록구 행정지원과(☎031-481-5061~3)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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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 바다를 걸어 노을에 닿다! 하루 두 번 열리는 바닷길을 통해 갈 수 있는 섬오는 10월 13-14일, 가족투어・설치미술・길놀이공연 등 예술프로그램 진행 하루 두 번 열리는 바닷길을 통해 갈 수 있는 섬. 해무가 많이 끼어 햄섬, 해미섬이라고도 했는데 멀리서 보면 누에를 닮아서 지금은 누에섬으로 불린다. 봄에는 벚꽃과 진달래가, 여름에는 해당화와 자귀나무가 꽃을 피우는 섬, 바다를 걸어서 노을에 닿을 수 있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 누에섬.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은 안산과 시흥, 화성을 잇는 경기만 일대에 지역의 역사, 생태, 문화 자원을 활용하는 ‘지붕 없는 박물관’인 에코뮤지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안산문화재단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대부도 누에섬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및 지역 리서치를 기반으로 자연, 사람, 예술이 공존하는 ‘대부도 누에섬 예술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만 에코뮤지엄을 통해 창조적 지역재생과 공공예술 활성화 그리고 문화자치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성화를 목표로 친환경적이면서 생태적 감수성을 만날 수 있는 대부도 누에섬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2016년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입주작가와 대부도 지역 아이들이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아트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통해 4개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선정하여 ‘어린이예술섬’이라는 타이틀로 생태예술체험프로그램과 누에섬 등대전망대에서 결과전시를 진행했다. 2017년에는 선정된 작품 중 1작품을 현실화하여 누에섬에 설치하였다. 이윤기 작가의 ‘바람과 춤추는 물고기’ 는 누에섬 주변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조형적으로 이미지화한 작품으로 마을 입구에 세워져 부정한 것을 막아내고 평안과 수호를 기리며, 어촌에서는 만선과 어부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또한 창작그룹 노니의 ‘잇다’라는 제의적 길놀이 공연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터전이자 일터인 탄도와 누에섬을 예술로 잇는 새로운 시도로 감각적인 소통에 집중하여 기존의 장소를 새롭게 해석했다. 2018년 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프로그램은 10월 13-14일 양일간 대부도 누에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누에섬 프로그램을 더욱 확장하여 길놀이 공연, 설치미술 프로그램, 예술체험 및 가족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1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제작한 20개의 숨겨진 보물같은 작품들을 찾으며 섬 곳곳을 누비는 설치미술프로그램 <히든아일랜드투어>가 진행되고,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섬 누에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과 최대 50가족을 모집하여 반나절 동안 다양한 공연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기고 가족미션 수행을 통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누에섬 소풍>이 진행된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탄도와 누에섬을 예술로 잇는 창작그룹 노니의 제의적 길놀이 공연 ‘잇다’탄도가 펼쳐진다. 특히 창작그룹 노니의 ‘잇다’탄도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사라진 당제(풍어제)를 복원하여 예술적 공연으로 구현하고 섬을 잇는 바닷길을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녕과 마을의 평온을 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5로 하면 된다. 2018경기만 에코뮤지엄 대부도 누에섬○ 일시: 2018.10.13.(토) ~ 10.14.(일) 14:00~18:30○ 장소: 대부도 탄도항 누에섬 ○ 프로그램 - 누에섬 소풍_가족투어프로그램(50가족 모집) - 히든아일랜드투어(설치미술프로그램)- 창작그룹 노니 ‘잇다’탄도(제의적 예술공연) -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문의: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5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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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국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잔치! 단원미술관 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펼쳐
- 전통향기로 가을 물들인다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 단원미술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미술관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이하 「화.담.연」)을 개최한다. 미술관음악회 「화.담.연」은 조선시대 회화를 중심으로 한 강연과 국악공연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그 열기를 올해에도 이어가기 위해 세 번의 미술관음악회를 마련했다.첫 번째 「화.담.연」은 <성호 이익과 실학의 고장 안산>이라는 주제로 서울남산국악당 예술감독인 한덕택 선생의 강연이 펼쳐지며, 성호 이익 집안의 초상화와 표암 강세황 등 동시대 안산을 중심으로 활동한 유학자들의 초상화를 통해 사대부의 삶을 소개한다. 당시 사대부들이 즐겼을 거문고, 대금, 한국무용이 공연으로 소개되는데, 거문고에는 국립국악관련악단 거문고 수석 오경자 선생이 나서 거문고의 깊은 울림을 전해주며, 대금에는 종묘제례악 이수자 김지현이 나서서 대금의 구슬픈 가락을 들려준다. 무용에는 송영인 소리무용단 대표가 우리 춤사위의 멋을 전한다.두 번째 「화.담.연」은 <단원 김홍도와 풍속화의 시대>라는 주제로 역시 한덕택 선생이 나서서 강연을 펼친다. 단원 김홍도와 함께 조선 후기 풍속화의 전성시대를 구가한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등의 풍속화를 통해 조선 후기 백성들의 삶을 이야기 한다. 풍속화가 전해주는 당대의 생활상과 해학을 공연으로 들려줄 국악현악앙상블 ‘The 류’는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해 일반 청중들도 쉽게 접근하고 빠져들 수 있는 국악창작곡을 선보여 온 단체다. 비파와 생황독주, 노래, 비파와 가야금 협주 등 다양한 창작국악 레퍼토리를 풀어낸다. 국악앙상블_더류세 번째 「화.담.연」은 <그림, 소리와 춤을 담다>라는 주제로 한덕택 선생의 강연으로 조선후기 풍속화와 함께 판소리 및 전통무용과 한 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축원의 의미를 담은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춘향가 이수자 최진숙 선생이 신명을 담은 판소리를 들려주고,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이수자 고정훈이 고수로 호흡을 맞춘다. 전통무용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전통예술단 선임단원으로 있는 양서윤이 우리 춤의 고운 선을 보여준다. 여기에 특별공연으로 창작국악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는 김홍도의 화첩기행<환상노정기>가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기간 동안 관람객을 만나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2018 미술관음악회 「화(畵), 담(談), 연(宴) - 그림이 있고 이야기가 있는 잔치」는 9월20일(목)을 시작으로 10월25일(목)과 11월22일(목) 오전11시 단원미술관 3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연인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는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기간인 10월13일(토)과 27일(토) 오후3시에 단원미술관에서 만날 수 있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에 별도의 관람신청을 해야한다. 신청 및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5, www.ansanart.com)로 하면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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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창단 10주년 기념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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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놓쳐선 안 될 특급무대
(재)안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이했다. 단체의 예술감독인 김보람은 2008년 ‘볼레로’를 통해 첫 안무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이후로도 매년 신작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 재개관한 서울 삼일로창고극장의 기념공연 <관 통 시 팔>의 안무가이자 무용수로도 솔로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또한 단체는 2015년부터 안산에 상주하며, 현대무용 장르를 꾸준히 지역에 알리는 역할도 소홀하지 않았다. 9월에 오르는 이번 공연은 <Under the Show>라는 제목으로 열린다. 그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만의 감각으로 보여 왔던 레퍼토리들을 끄집어내어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새로운 감각을 덧입혀 재조명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몸의 언어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안무가로써 끊임없이 고민했던 춤의 언어화, 새로운 감각적 언어로 소통하는 것을 추구해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만의 색깔로 가득 채워져 있다. 춤의 언어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제 1장 ‘언어’, 그리고 안무가 김보람을 세상에 드러나게 한 제 2장 ‘볼레로’와 전통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 3장 ‘여한 없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렬하고 신나는 비트와 군무로 흥을 돋워 줄 제 4장 ‘기가 막힌 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종합선물세트같은 공연으로 구성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주년을 맞이한 만큼 함께 하는 무용수들도 힘을 더해준다. 2016년 ‘댄스 엘라지’에서 <글로리>를 통해 파리 경연 3등상과 서울 경연 1등상을 수상한 젊은 신진 안무가 권령은이 대표적이다. 최근 해외 레지던시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그녀가 보여줄 춤의 언어는 기대할만한 대목이다. <Under The Show(언더더쇼)>은 9월 15일(토)과 16일(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콜센터080-481-4000) 또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공연개요공 연 명: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Under the Show>공연일정: 2018년 9월 15일(토) - 16일(일) l 오후 3시공연장소: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티켓가격: R석 3만원, S석 2만원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가소요시간: 60분할 인: 오늘의 티켓 1만원(만 24세 미만, 당일 현장 잔여석에 한함) 안산시민 25%, 콤보티켓 40%(12월 바디콘서트 함께 예매 시)문의번호: 콜센터 080-481-4000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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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 대상 “정지현(40) 작가” 영예
- 단원미술대상 3천만원ㆍ단원미술상 각 1천만원 등 총 상금 6천7백만원 오는 10월 12일, 시상식 및 전시 개막・다양한 부대행사 함께 열려 단원미술대상_정지현_landscper_장지에 목탄_190x130cm_2018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이 주관하는 ‘2018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의 심사결과가 발표되었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단원미술제(운영위원장 구자승)는 2015년부터 특정 작품에 대한 단편적 심사방식을 지양하고, 작가적 역량을 두루 갖춘 유망한 작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작가공모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18 단원미술제’의 심사는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총 211명의 응모자 중 40명의 본선 예비 작가 후보를 선정한 후, 2차 심사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의도와 맥락을 좀 더 심도 있게 살펴보는 인터뷰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가 20명의 작가를 선정한 뒤 최종 3차 실물 작품 심사를 통해 단원미술대상 1인, 단원미술상 2인, 선정작가 17인을 가렸다. 2018 단원미술제 구자승 운영위원장은 “올해 단원미술제에도 전국에서 211명의 우수한 작가들이 응모해 1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며 “작가들의 작품에 대한 고민과 열정의 에너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20회 ‘2018 단원미술제’의 최종 심사결과에서 정지현(40) 작가가 영예의 단원미술대상을 차지했으며, 홍정우(38), 이시(29) 작가가 각각 단원미술상에 선정되었다. 단원미술대상에 선정된 대상작가에게는 국‧공립 기관에서 주관하는 작가 공모전 가운데 최고 상금인 3천만원이 수여되며, 단원미술상에는 각 1천만원씩 주어진다. 17명의 선정작가들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작가지원금이 제공된다. 대상작가 정지현단원미술상_이시_I am lee_2018_Grout cement_167x100x75cm 단원미술대상에 선정된 정지현 작가의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종이와 목탄이라는 단순한 재료를 사용해 농촌풍경과 그 풍경의 진실을 대변하는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였으며 작품의 완성도에 있어서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메인작품으로 제시한 ‘landscaper’는 작가의 일(work)-상(image)’시리즈 연작으로 작품 속 등장인물은 어느 겨울 산속에서 병든 나무를 정리하는 한 노동자의 초상을 표현한 것으로 도시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시골풍경은 익숙하기도 낯설기도 하지만 이러한 모습을 작가는 사회적 현실을 반영하여 작품에 잘 담아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지현 단원미술대상 수장자는 “작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문제들과 한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성실하게 하자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단원미술상에 선정된 홍정우(38)작가는 낙서라는 기법으로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시(29)작가 역시 한껏 멋을 내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년을 시멘트라는 단단한 소재로 표현하여 단원미술상을 수상했다. 단원미술상_홍정우_뿌연풍경 2018-1_2018_캔버스에 혼합재료_130.8x162.7cm 단원미술제의 시상식 및 개막행사는 오는 10월 12일 단원미술관 야외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선정작가 본 전시는 11월 3일까지 단원미술관 1관과 2관에서 전시된다. 더불어 20주년을 기념하여 지금까지 단원미술제를 이끌어온 역대 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과 수상작가, 미술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교류․화합의 밤을 가질 예정이다. 또 단원미술제 부대행사로 환경미술협회와 함께하는 야외 특별전과 다양한 공연, 워크샵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또한 미래의 단원 김홍도를 꿈꾸는 어린이 창작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안산문화재단의 백정희 대표이사는 “올해 단원미술제 기간 동안에는 수상 작가들의 훌륭한 작품세계와 2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들이 어우러져 관람객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마련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단원미술제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031-481-0503)로 하면 된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