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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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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미술관, Mix&Match展<첩첩화중帖帖畵中> 오는 30일 오픈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516
현대판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화첩畵帖기반으로 10인의 현대미술작가들이 재구성한 작품 30여점 전시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2018Mix&Match<첩첩화중帖帖畵中>을 오는 630일부터 828일까지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명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아카이브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제목인 <첩첩화중帖帖畵中(문서 첩, 문서 첩, 그림 화, 가운데 중)>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속을 뜻하는 고사 성어인 첩첩산중疊疊山中’(겹쳐질 첩, 겹쳐질 첩, 뫼 산, 가운데 중)을 동음이의적으로 차용한 것이다.

 

전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전시의 주된 모티브는 화첩畵帖으로, 화첩의 ()묶어 놓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일종의 그림책이었던 화첩은 그림 감상과 보관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같은 크기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개인 화첩의 경우 대부분 동일 주제와 화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작가의 작품 경향과 특징을 파악하고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 크게 성행한 이 화첩은 풍속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화첩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수많은 그림들을 남긴 두 화원은 동시대에 활동하며,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상을 다룬 풍속화로 친숙하다. 단원 김홍도는 당시 서민들의 삶과 풍경을 기록했고, 혜원 신윤복은 남녀 간의 유흥과 양반들의 생활상을 풍자하는 그림으로 향락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두 화원의 작품은 같은 풍속화지만 결이 다른 작업으로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조적인 작품세계를 담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화첩을 작금의 다양한 조형방식으로 구현했다.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화첩인 단원풍속화첩(檀園風俗畫帖)금강사군첩(金剛四郡帖), 그리고 혜원 신윤복의 혜원풍속도화첩(蕙園風俗圖畵帖), 여속도첩(女俗圖帖)의 화첩을 기반으로 과거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재해석된 단원과 혜원의 예술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Mix&Match<첩첩화중帖帖畵中>옮겨진 산수를 주제로 작업하는 임택과 한지조형과 수묵으로 표현하는 임운택이 협업하여 단원 김홍도의 금강사군첩 60폭 중 <명경대>를 재해석한 작업으로 시작한다. “입체-산수의 진현미, 라인테이핑을 통해 신윤복의 작품을 상상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그룹 옆, 종이모형작가 장형순, 전통복식인형을 재현하는 도예작가 오주현, “철판산수의 조환, 그리고 금강사군첩 60폭을 영상작업으로 제작한 김일현과 전통 조각보를 활용한 바느질 꼴라주 방식으로 단원과 혜원의 작품을 형상화한 제미영의 작품이 1관에 전시되고 2관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홍남기와 차동훈이 단원과 혜원의 작품세계를 각각 영상으로 풀어낸다. 홍남기는 금강사군첩<구룡연><옹천>을 바탕으로 개인적 공상을 더해 드로잉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콜라주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하며. 차동훈은 신윤복의 화첩 이미지를 재조합하여 미술관 속 작은 클럽을 재현한다


.

 

단원미술관은 이번 기획 전시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하며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기획전시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평소 전시관람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평일 퇴근 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8로 하면 된다.

  

 

전시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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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 명 : 단원미술관 Mix&Match<첩첩화중帖帖畵中>

전시기간 : 2018. 6. 30.() ~ 8. 28.()

관람시간 : 10:0019:00 *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전시장소 : 단원미술관

전시부문 : 평면, 조각, 미디어, 설치 등

참여작가 : 임택+임운택, 오주현, 장형순, 김일현, 제미영, 조환, 진현미,

프로젝트그룹 옆, 차동훈, 홍남기

관 람 료 : 무료

주최주관 :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문 의 : 단원미술관 031-48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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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 오는 7월 일본 공연 이어 8월 안산서 공연 일본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안산 방문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가 오는 7월28일 일본 돗토리현 새의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8월2일~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를 무대에 올린다. 2013년 창단된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안산시 청소년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하여 매년 일본에서 창작 공연을 펼쳤으며, 경기교육청이 운영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안산시 청소년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일본 돗토리현 새의극장을 방문한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일본 현지에서 큰 관심을 받은바 있다. 올해는 일본 새의극장 측과 상호 교류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하여 ‘고등어’의 일본 공연에 이어 8월9일~12일에는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단원들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을 찾아 공연을 펼친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우리 청소년들이 일본을 방문하여 우리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하지만 일방적 교류의 한계점을 느끼고 2017년 일본 방문 당시 새의극장 측에 일본 청소년들의 안산 방문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올해는 상호 교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양국 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상호 교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는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지난 5년 동안 발표한 작품 가운데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으로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을 유쾌하고 진솔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합심하여 만든 작품으로 안산문화재단 고유의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는 7월28일 일본 공연에 이어 8월2일~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일본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공연은 8월11일에 공연된다.청소년극단 ‘고등어’는 8월 공연을 마치고 하반기 공연 제작에 돌입한다.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 하반기 공연 참가가 모집도 오는 8월에 진행 될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31-481-4000)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2로 하면 된다.   줄거리 첫 번째 이야기. 노답이어도 괜찮아공부 잘 하는 은아에게 번번이 차이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동치. 은아는 동치에게 기말고사 평균 80점 넘으면 생각해보겠다고 조건을 건다. 자타공인 야동킬러 게임폐인 강동치, 사랑을 얻기 위한 고군분투!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두 번째 이야기. 날카로운 첫 키스순수했던 기남이는 오래 된 여자 친구 나연이만 보면 뽀뽀하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다. 나연이는 기남이가 자신을 피하자 권태기라고 오해하게 된다. 물어볼 곳이 없어서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상황은 점점 나빠지는데… 세 번째 이야기. 내 소설의 주인공은…조용한 문학소녀 노을이는 인기남 용성이를 짝사랑하고, 유리는 두 사람 사이를 질투한다. 학교에 남아 몰래 자신의 망상노트에 용성이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는 노을. 그러던 어느 날, 유리의 손에 망상노트가 들어가면서 소동이 벌어진다.    공연정보 ○ 공연일정 : 2018.08.02(목) ~ 08.04(토)○ 공연시간 : (목‧금) 15시,19시/ (토) 14시,17시○ 공연장소 : 별무리극장 ○ 런 타 임 : 90분○ 관람연령 : 만 7세 이상 관람가(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 티 켓 : 전석 무료 *본 공연은 전화 예약만 가능합니다 ○ 문 의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2020-02-03
  •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국내 최정상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오는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 오른다 안산을 찾아오는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안산문화재단(이사장 윤화섭)은 2018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 다섯 번째 공연으로 대한민국 최정상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을 오는 7월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선보인다.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평가받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현재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서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1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제6대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정치용은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이번 공연에서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엄용원과 함께 협연하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교향악의 매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할 한 여름의 클래식 성찬 이번 공연에서는 △스메타나 ‘나의 조국 2번’ (몰다우)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 (협연: 엄용원)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이 연주된다.  음악으로 조국의 자유와 사랑을 표현하였던 스메타나의 연작 교향시 ‘나의 조국 2번’은 아름다운 선율 때문에 자주 연주되는 명곡이다. 프라하 시를 가로질러 흐르는 체코 최대의 강 ‘몰다우’라는 이름이 붙은 이 곡은 두 강이 만나서 하나의 강이 되는 몰다우 강을 플룻과 클라리넷의 환상적 화음으로 묘사해 낸다.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은 전 세계 공연장을 통틀어 청중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리그가 스물 다섯 살 때인 1868년 작곡한 이 곡은 당시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찬 그의 삶을 대변하듯 풋풋하고 따뜻한 북유럽의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브람스가 마흔 살이 넘어 발표한 첫 번째 교향곡이다. 구상에서부터 완성까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심한 끝에 세상에 내 놓은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극찬을 받았다. 묵직한 무게감과 브람스 관현악법의 진수를 느낄 수 걸작으로 오늘날까지도 클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늘 새로운 레퍼토리에 도전하며 음악 세계를 확장하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에도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연주를 선보이며 한 여름의 빗소리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산문화재단의 ‘2018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는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외 최정상급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안산문화재단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는 기획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예정된 ASAC슈퍼클래식 마지막 공연인 <조성진 피아노 독주회 in 안산>은 티켓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사례를 보이기도 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 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슈퍼클래식 시리즈 유료 티켓 소지자의 경우 5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프로그램.스메타나(1824-1884) 나의 조국 2번(몰다우) 그리그(1843-1907)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 (협연 엄용원) Allegro molto moderato Adagio Allegro moderato molto e marcato - Intermission - 브람스(1833-1897) 교향곡 1번 c단조 Op.68 (45:00) Un poco sostenuto - Allegro Andante sostenuto Un poco Allegretto e grazioso Finale: Adagio- Piu Andante- Allegro non troppo ma con brio   ■ 공연정보 공연일시 및 장소.2018.07.28(토) 오후 5시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관람료.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할인율.슈퍼클래식릴레이 50% (2018 슈퍼클래식 시리즈 및 2017 ASAC클래식 유료 티켓 소지 시 /1매당 4장)문화패스 50% (만 24세 미만 초,중,고,대학생 / 본인만)복지할인 50% (장애인, 국가유공자/1인 2매, 65세이상/본인만, 행복플러스카드/가구당 2인) 예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단체관람 031-481-4025 주최. (재)안산문화재단,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2020-02-03
  • 3개의 특별한 전시와 함께 하는 문화바캉스
    3개의 특별한 전시와 함께 하는 문화바캉스
    2018 안산문화재단 여름기획전 특집  주목할 만한 기획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던 안산문화재단에서는 2018년 여름을 맞아 3가지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지난달 30일 개관한 Mix&Match展 <첩첩화중 帖帖畵中>과 안산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단원 김홍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단원콘텐츠展 <단원절세보첩; 마음으로 그린 산수화>, 그리고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단원미술제의 저력과 관록을 만날 수 있는 단원미술제 20주년 기념 아카이브 열기展 <단원본색 檀園本色>이 그것이다. 조선후기 그림에서부터 현대미술까지 여름방학과 휴가를 앞둔 7월과 8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도시 속 문화바캉스가 안산에 펼쳐진다.     Mix&Match展 <첩첩화중 帖帖畵中>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는 단원미술관 Mix&Match展 <첩첩화중 帖帖畵中>은 풍속화의 대가라 할 수 있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대표 ‘화첩畵帖’에서 영감과 모티브를 얻어 10명의 현대 미술작가들이 독창적으로 풀어낸 흥미로운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조선시대의 생활상과 시대상을 살펴볼 수 있는 풍속화는 특유의 해학과 재치로 일반 대중에게도 친숙한 작품이다. 이러한 풍속화를 단원 김홍도는 당시 서민들의 삶과 풍경을 중심으로 그려 왔고, 혜원 신윤복은 남녀 간의 유흥과 양반들의 생활상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그려 서로 구별되는 뚜렷한 개성을 보여준다. 두 화원의 결이 다른 풍속화는 고스란히 현대작가들에게도 반영되어 평면, 조각, 미디어, 설치 등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선다.임택과 임운택 작가의 협업으로 입방체 조형물로 새롭게 탄생한 단원 김홍도의 「금강사군첩」 중 <명경대>, ‘겹’의 방식으로 산수의 깊이를 살린 진현미 작가의 「금강사군첩」 <마하연>, 신윤복의 화첩 속 공간을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재현한 프로젝트그룹 옆, 「금강사군첩」 60폭을 영상작업으로 제작한 김일현의 <환상노정기>가 관람객들을 과거 시간여행으로 안내한다. 종이모형작가 장형순, 전통복식인형을 재현하는 도예작가 오주현, 철판산수의 조환, 전통 조각보를 활용한 바느질 꼴라주로 단원과 혜원의 작품을 형상화한 제미영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정교함을 보여준다. 2관에서는 작가의 개인적 공상이 더해진 홍남기의 드로잉애니메이션 <구룡연>과 <옹천>, 신윤복의 화첩 이미지를 재조합해 미술관속 작은 클럽을 재현한 차동훈의 미디어 작품 <윤복윤복>이 관람객을 매혹한다. Mix&Match展 <첩첩화중 帖帖畵中>은 단원미술관에서 8월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은 평일 관람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9시까지 연장운영 된다.     단원콘텐츠展 <단원절세보첩; 마음으로 그린 산수화>7월10일 개관한 단원콘텐츠展 『단원절세보첩檀園折世寶帖; 마음으로 그린 산수화』는 단원 김홍도의 후기 대표작으로 ‘단원절세보첩檀園折世寶帖’이라 불린 「병진년화첩丙辰年畵帖」 영인본 20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다. 이번에 선보이는 단원콘텐츠展 『단원절세보첩檀園折世寶帖; 마음으로 그린 산수화』는 1796년에 단원 김홍도가 그린 「병진년화첩丙辰年畵帖」 영인본 20점과 함께 김홍도의 산수에서 나타난 붓의 오묘한 운용을 깊이 있게 해설하는 영상과 설명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고화질의 터치스크린으로 김홍도의 다른 화첩인 「풍속도첩」과 「금강사군첩」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김홍도의 병진년화첩 속으로 직접 관람객들이 개입해 볼 수 있는 인터렉티브 영상도 준비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하루 3차례(11:00, 14:00, 16:00)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더욱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단원미술제 20주년을 기념 아카이브 열기展 <단원본색 檀園本色>7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는 단원미술제 20주년을 기념하는 아카이브 열기展 <단원본색 檀園本色>이 열린다. 1999년 제1회부터 제19회까지 단원미술제 미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 18명의 근작들을 선보인다. 단원미술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공모제에서도 단연 최고의 상금을 자랑하고 있으며 내실 있는 공모전을 만들기 위해 ‘선정작가 해외전’ 지원, ‘호텔아트페어’ 개최 등 작가들의 실질적인 창착 의욕을 고무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18명의 대상수상작가들이 펼쳐 놓은 작품들을 통해서 대상수상작가가 갖는 의미를 환기시키고, 올해 새롭게 탄생할 제20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지난 20년간의 단원미술제 발자취를 통해 20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을 버텨오며 한국 현대미술의 활성화를 위해 기여해 온 한 공모제의 지난했던 시간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가지 전시 모두 무료 관람이며, 하절기(7-8월)에는 저녁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 031-481-0504로 하면 된다. 올 여름, 3가지 각기 다른 색의 미술전시회를 찾아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문화나들이를 해 보면 어떨까?
    2020-02-03
  • 올해 20주년 맞는 단원미술제 앞두고 특별한 기념행사 열려
    올해 20주년 맞는 단원미술제 앞두고 특별한 기념행사 열려
    - 7월<단원본색檀園本色> 개최, 8월<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2018> 참여 안산시(시장 윤화섭)와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이 주최하는 ‘2018 단원미술제’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한 기념행사들을 준비했다.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20일 오픈하는 단원미술제 20주년 아카이브 열기展<단원본색檀園本色>을 시작으로 8월23일 오픈하는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 2018(AHAF SEOUL 2018)로 이어진다. 이는 지난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후속지원 차원의 프로그램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  단원미술제 역대 대상작품이 한 자리에 역대 대상 선정작가의 근작을 전시하는 단원미술제 20주년 아카이브 열기展<단원본색檀園本色>은 단원미술제에서 배출된 대상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그동안 단원미술제의 발자취를 살펴보는 전시로 구성될 예정이며, 지난 19년간 운영해 온 단원미술제의 의미를 환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1, 2전시실에서 7월20일부터 8월1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전시기간 중 첫 번째 전시연계프로그램으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투어’가 매주 목요일 2회씩(11시, 14시) 총 네 차례 운영될 예정이며,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시관람 리뷰 중 우수 리뷰를 선정해 ‘장성순 기증특별전’의 작품집을 선물할 예정이다.  호텔에서 만나는 선정작가들의 신작들 또한 2015년 이후 작가지원공모로 바뀐 단원미술제의 선정 작가들을 대상으로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 2018(AHAF SEOUL 2018)에 참여를 지원하기도 한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갤러리들이 참여하여 진행되는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는 국내·외 미술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단원미술제 선정작가들의 작품을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일반적인 전시공간에서 탈피해 호텔 객실에 전시하도록 기획된 AHAF(아시아호텔아트페어)를 통하여 선정작가들에게 다양한 전시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 단원미술제 수상 이후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선정 작가들의 역량 및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 2018(AHAF SEOUL 2018)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에서 8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한편 ‘2018 제20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 공모’는 오는 8월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에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해외워크숍의 기회가 주어진다. ‘2018 제20회 단원미술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전시사업부 031-481-0508로 문의하면 된다.   ■ ‘2018 단원미술제’ 20주년 기념행사행사명행사기간장소단원본색檀園本色2018. 7. 20. - 2018. 8. 19.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아시아호텔아트페어 서울20182018. 8. 23. - 2018. 8. 26.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020-02-03
  • 단원미술관 상설체험전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 개관
    단원미술관 상설체험전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 개관
    단원 김홍도 화첩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체험전 ▲ 길종상가가 재구성한 병진년화첩​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단원미술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상설체험전시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를 운영한다.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는 단원 김홍도가 보고 느낀 조선시대의 다양한 생활모습과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 엮은 화첩을 주제로 화첩에 담긴 이야기를 미술놀이를 통해 알아보고 체험해 보는 전시다. 단원 김홍도의 창조적 정신과 우리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려주고자 기획된 이번 체험전시는 김홍도의 대표작인 풍속화첩, 금강산화첩, 병진년화첩을 모티브로 OX탐험퀴즈, 그림이 있는 옛 책, 금강산 유람하기, 산수화를 완성시켜 주세요, 풍속화 그림조각 맞추기, 풍속미로 찾기, 함께 만드는 풍속화 등 다양한 체험 전시물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체험물 외에도 아티스트그룹 길종상가가 입체적으로 재해석한 병진년화첩도 함께 전시된다. 병진년화첩은 단원 김홍도의 작품 중 가장 원숙미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김홍도가 지금까지 그려왔던 그림의 여러 주제들을 모아 놓은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 작품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마치 관람객이 작품 안에 들어가 탐험을 하듯 옛 조선시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치하였다. 한편, 단원미술관 콘텐츠관에서는 7월10일부터 단원콘텐츠전시<단원절세보첩-마음으로 그린 산수화>가 열린다. 단원 김홍도의 작품을 콘텐츠 전시로 만나보고, 다양한 미술체험을 통해 교육적으로 다시 접근함으로서 어린이들에게 안산과 단원 김홍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의 관람인원은 회당 20명이고, 혼잡을 피하기 위해 10명이상 단체는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단원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단원미술관(031-481-0503)으로 하면 된다.​------------------------------------------------------------------------------​단원미술관 상설체험전 <그림책에 담은 옛 이야기> 전시개요○ 전시기간 : 2018. 7. 6. ~ 2019. 6. 30.○ 전시장소 : 단원미술관 상상미술공장○ 전시내용 : 단원 김홍도가 그린 화첩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전시 - OX탐험퀴즈, 그림이 있는 옛 책, 금강산 유람하기, 산수화를 완성시켜 주세요, 풍속화 그림조각 맞추기, 풍속미로 찾기, 함께 만드는 풍속화 등○ 관 람 료 : 무료○ 관람시간 : 오전10시 ~ 오후6시 (입장마감 오후5시30분) ※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관람인원 : 관람은 1시간을 기본으로 최대 수용인원은 20명입니다. ※ 10명이상 단체는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문 의 : 단원미술관 031-481-0503​   
    2020-02-03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제공연예술축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제공연예술축제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 오는 23일 개막!  이탈리아 오브제극 <업사이드 다운>, 캐나다 아크로바틱음악극 <걸어서 하늘까지> 2편 선보여​ ​국내 최대 아동청소년 공연예술축제인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아시테지 안산 공연에는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을 기념한 캐나다 팀의 공연과, 이탈리아 팀의 해외초청작을 선보인다.  종이를 활용한 오브제극 <업사이드다운>을 선보일 이탈리아의 ‘라 바라까’ 극단은 1976년 설립되어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고 경험하게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동·청소년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팀이다.  <업사이드 다운>은 종이를 활용한 상상의 세계가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오브제가 접혔다 펼쳐지고 뒤집어지면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관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변화무쌍한 무대는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의 틀을 깨줄 신기한 종이세상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영상과 음악 그리고 상상력이 무대를 가득 채울 아크로바틱음악극 <걸어서 하늘까지>를 선보이는 캐나다 극단 ‘다이나모’는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크로바틱 움직임과 서커스극을 제작하고 개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극단이다. 캐나다와 퀘벡을 넘어 5대륙 29개국에서 공연을 선보였으며, 수년간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에서도 활발히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이다. <걸어서 하늘까지>는 화려한 움직임과 음악, 그리고 상상력이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아크로바틱 음악극으로 하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우아한 선율과 시적인 감성, 박진감 넘치는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올해로 3번째로 안산을 찾는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는 오브제극과 아크로바틱음악극 이라는 다소 낯선 장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공연의 장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공연은 전석 15,000원이며, 3인 이상 가족 예매시 3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콜센터 080-481-4000로 하면 된다.    제26회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in 안산 공연일정.업사이드다운(Upnside Down)_해외초청작[이탈리아]2018. 7. 23(월) - 24(화)(월) 오전 10:30, 오후 2시 / (화) 오전 10:30 *3세 이상 관람가별무리극장 걸어서 하늘까지(I on the sky)_캐나다 주간[캐나다]2018. 7. 24(화) - 25(수) (화) 오전 10:30, 오후 2시 / (수) 오전 10:30 *6세 이상 관람가달맞이극장 관람료.전석 15,000원 할인율.회원할인 10%, 가족할인 30%(3인 이상 예매 시), 단체할인 50%(20인 이상 관람 시)예술인패스 30%(패스소지자/본인만 적용)키움티켓 5,000원(안산시 청소년 10인 이상) 예매처.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인터파크 1544-1555, 단체관람 031-481-4023키움티켓 031-481-4024 주최. (재)안산문화재단, (사)아시테지(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주관. (재)안산문화재단
    2020-02-03
  • “문화를 싣고 달립니다!”
    “문화를 싣고 달립니다!”
    안산문화재단, 2018예술열차 안산선 첫 번째 정차역 ‘반월역’    안산문화재단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사업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이 올해도 6월 마지막주 수요일 ‘반월역’을 시작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예술열차 안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 지역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올해 <예술열차 안산선>은 6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안산시를 지나는 4호선 주요 전철 역사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6월, 첫 번째 정차역 ‘반월역’ 이번 6월에는 옛 간이역의 정취를 간직한 반월역에서 ‘마을 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전문 예술단체 ‘풍물마당 터주’의 신명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아동 인형극 ‘모치모치나무’, 서커스 ‘더헤프닝쇼 마이드림’, 여성 듀오 인디밴드 ‘담소네 공방’의 어쿠스틱 공연이 진행된다. 한편 반월동 청소년 동아리 ‘헥사곤 밴드’도 참여하여 동네 이웃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함께 만드는 마을 축제 - 반월역에 펼쳐지는 ‘색깔놀이터’ 이번 <예술열차 안산선>에는 반월동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색깔놀이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색깔놀이터’는 반월 지역 주민 공동체인 여성회 아름드리와 너나우리 너울이 협력 운영한다. 이번 예술열차 안산선 반월역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이 올해로 지역문화진흥원에 이관됨에 따라 지역문화 진흥과 지역 공동체의 자생적 동력을 지지하기 위한 지원 정책이 강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안산문화재단과 지역 주민과의 협력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안산문화재단의 지역 문화 진흥과 예술열차 안산선 <예술열차 안산선>은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코레일과 안산시와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아마추어 예술단체 지원사업 – 문화클럽 예술친구', '문화공동체사업 – 왁자지껄 우리동네!' 등 안산문화재단의 다양한 사업과도 연계해 지속력 있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예술열차 안산선'은 반월역(6월27일)을 시작으로 초지역(7월25일) 안산역(8월29일) 상록수역(9월29일) 중앙역(10월31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5로 문의하면 된다.    ■ 2018 문화가 있는 날 <예술열차 안산선> - 반월역 ○ 일시: 2018. 6. 27(수) 15:00~19:00 ○ 장소: 4호선 반월역 광장 ○ 프로그램 • 공연 프로그램 (오후 5시부터) - 단원국악예술단 - 풍물마당터주 - 꿈꾸는유랑(인형극 ‘모치모치나무’) - 함서율(저글링서커스) - 담소네공방(어쿠스틱) - 헥사곤밴드(반월동청소년동아리) • 체험 프로그램 (오후 3시부터) - 색깔놀이터(건건대림아파트 주민모임 여성회 아름드리, 너나우리 너울) ○ 문의: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5  
    2020-02-03
  • 단원미술관, Mix&Match展<첩첩화중帖帖畵中> 오는 30일 오픈
    단원미술관, Mix&Match展<첩첩화중帖帖畵中> 오는 30일 오픈
    현대판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 ‘화첩畵帖’ 기반으로 10인의 현대미술작가들이 재구성한 작품 30여점 전시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은 2018년 Mix&Match展<첩첩화중帖帖畵中>을 오는 6월30일부터 8월28일까지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10명의 현대미술 작가들과 아카이브 전시로 구성된다.   전시 제목인 <첩첩화중帖帖畵中(문서 첩, 문서 첩, 그림 화, 가운데 중)>은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속’을 뜻하는 고사 성어인 ‘첩첩산중疊疊山中’(겹쳐질 첩, 겹쳐질 첩, 뫼 산, 가운데 중)을 동음이의적으로 차용한 것이다.   전시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번 전시의 주된 모티브는 ‘화첩畵帖’으로, 화첩의 첩(帖)은 ‘묶어 놓은 책’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일종의 그림책이었던 화첩은 그림 감상과 보관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같은 크기의 그림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을 말한다. 개인 화첩의 경우 대부분 동일 주제와 화법으로 이루어져 있어, 작가의 작품 경향과 특징을 파악하고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조선시대에 크게 성행한 이 화첩은 풍속화의 대가로 손꼽히는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화첩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수많은 그림들을 남긴 두 화원은 동시대에 활동하며, 당시의 시대상과 생활상을 다룬 풍속화로 친숙하다. 단원 김홍도는 당시 서민들의 삶과 풍경을 기록했고, 혜원 신윤복은 남녀 간의 유흥과 양반들의 생활상을 풍자하는 그림으로 향락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두 화원의 작품은 같은 풍속화지만 결이 다른 작업으로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조적인 작품세계를 담은 단원 김홍도와 혜원 신윤복의 화첩을 작금의 다양한 조형방식으로 구현했다. 단원 김홍도의 대표적인 화첩인 「단원풍속화첩(檀園風俗畫帖)」과 「금강사군첩(金剛四郡帖)」, 그리고 혜원 신윤복의 「혜원풍속도화첩(蕙園風俗圖畵帖)」, 「여속도첩(女俗圖帖)」등의 화첩을 기반으로 과거의 생활상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동시에 재해석된 단원과 혜원의 예술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 Mix&Match展<첩첩화중帖帖畵中>은 “옮겨진 산수”를 주제로 작업하는 임택과 한지조형과 수묵으로 표현하는 임운택이 협업하여 단원 김홍도의 「금강사군첩」 60폭 중 <명경대>를 재해석한 작업으로 시작한다. “입체-산수”의 진현미, 라인테이핑을 통해 신윤복의 작품을 상상의 공간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그룹 옆, 종이모형작가 장형순, 전통복식인형을 재현하는 도예작가 오주현, “철판산수”의 조환, 그리고 「금강사군첩」 60폭을 영상작업으로 제작한 김일현과 전통 조각보를 활용한 바느질 꼴라주 방식으로 단원과 혜원의 작품을 형상화한 제미영의 작품이 1관에 전시되고 2관에서는 미디어 아티스트 홍남기와 차동훈이 단원과 혜원의 작품세계를 각각 영상으로 풀어낸다. 홍남기는 「금강사군첩」중 <구룡연>과 <옹천>을 바탕으로 개인적 공상을 더해 드로잉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콜라주로 풀어낸 작품을 전시하며. 차동훈은 신윤복의 화첩 이미지를 재조합하여 미술관 속 작은 클럽을 재현한다​.  단원미술관은 이번 기획 전시의 관람료를 무료로 전환하며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기획전시를 진행하는 기간 동안 매주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여 평소 전시관람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평일 퇴근 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기타 전시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8로 하면 된다.   ■ 전시개요------------------------------------------------------------------- ○ 전 시 명 : 단원미술관 Mix&Match展 <첩첩화중帖帖畵中> ○ 전시기간 : 2018. 6. 30.(토) ~ 8. 28.(화) ○ 관람시간 : 10:00∼19:00 *전시기간 중 매주 수요일은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 전시장소 : 단원미술관 ○ 전시부문 : 평면, 조각, 미디어, 설치 등 ○ 참여작가 : 임택+임운택, 오주현, 장형순, 김일현, 제미영, 조환, 진현미, 프로젝트그룹 옆, 차동훈, 홍남기 ○ 관 람 료 : 무료 ○ 주최․주관 : 안산시, (재)안산문화재단 ○ 문 의 : 단원미술관 031-481-0508-------------------------------------------------------------------   
    2020-02-03
  •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의 시작! 2018ASAC슈퍼클래식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의 시작! 2018ASAC슈퍼클래식
    클래식 마니아들의 가슴을 채워주는 6번의 감동 무대!클래식 마니아들을 기다리게 했던 안산문화재단의 2018년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 ‘ASAC슈퍼클래식’이 6월,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과 함께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은 음악감독이자 비올리스트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를 중심으로 새로운 연주자들과 레퍼토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클래식 애호가를 넘어 젊은 관객들에게도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하며 오랜 기간 지지를 받은 바 있다.특히 지난 15일에 있었던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듀오 공연은 유료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1천여 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공연을 마친 후 열린 두 연주자의 사인회에도 이들을 직접 보기 위한 관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사인회​21일에는 안산문화재단 브런치 콘서트 ‘ASAC아침음악살롱’의 두 번째 무대로 짧은 창단 기간이지만 안정된 연주력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민간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나섰다. ASAC아침음악살롱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대표적인 기획공연으로, 평일 오전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공연을 통해 일상 속의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날 공연에는 ‘블루 다뉴브 국제 지휘 콩쿠르’ 우승자인 조정현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남카라의 협연, 그리고 음악평론가 김주영의 해설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29일(금)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요엘 레비가 이끄는 <KBS교향악단>이 ASAC슈퍼클래식 세 번째 무대로 벤자민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을 선보인다. 인류 평화와 전쟁 없는 세계의 이상향을 그리고 있는 ‘전쟁 레퀴엠’은 세계적인 성악가로 활동 중인 이명주(소프라노), 강요셉(테너), 사무엘 윤(바리톤)이 출연하며 안산시립합창단, 서울시합창단, 고양시립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어린이합창단 등 초대형 규모의 클래식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 여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7월, 두 편의 슈퍼클래식이 찾아온다. 4일에는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의 네 번째 공연 <세종솔로이스츠>가 달콤한 ‘세레나데’를 테마로 아름다운 낭만을 선사한다. 미국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평가한 세종솔로이스츠는 국내외 최정상 기량의 젊은 연주자들을 통해 세계에서 인정받는 현악 앙상블로 거듭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란즈바란의 ‘스페니쉬 풍의 세레나데 유모레스크’를 비롯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까지 한 여름밤의 꿈같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 28일에는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 평가 받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연이 펼쳐진다.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품격 높은 지휘자 정치용이 이끄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현재 예술의전당 상주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발레, 오페라 등의 장르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는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엄용원과 함께 협연하며,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교향악의 매력으로 안내할 것이다.​슈퍼클래식의 끝! 조성진, 오는 9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2018 ASAC슈퍼클래식 마지막 무대는 9월 9일, 쇼팽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단독 리사이틀로 막을 내린다. 특히 이번 리사이틀은 티켓 오픈 2분만에 1,400석이 전석 매진되며, 다시 한번 안산을 ‘조성진 열풍’으로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안산문화재단의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는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운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안산문화재단의 확고한 의지가 담겨있는 기획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를 연속 예매할 경우 최대 50%의 할인율을 제공하는 등, 우수한 클래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또는 공연기획부 031-481-4025, 4028로 하면 된다.  ASAC슈퍼클래식 공연일정○ 슈퍼클래식.1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 2018.6.8(금) - 16(토) ㅣ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달맞이극장○ 슈퍼클래식.2 ASAC아침음악살롱 <코리아쿱오케스트라> 2018.6.21(목) ㅣ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슈퍼클래식.3 KBS교향악단 <전쟁 레퀴엠> 2018.6.29(금) ㅣ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슈퍼클래식.4 세종솔로이스츠의 세레나데 2018.7.4(수) ㅣ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 슈퍼클래식.5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 2018.7.28(토) ㅣ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슈퍼클래식.6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2018.9.9(일) ㅣ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 문의.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공연기획부 031-481-4025       ​           리처드 용재 오닐 & 임동혁 사인회 
    2020-02-03
  • 2018 ASAC공연예술제, 안산의 연극과 공연예술의 현재를 만난다.
    2018 ASAC공연예술제, 안산의 연극과 공연예술의 현재를 만난다.
    안산문화재단과 안산지역예술인들이 만드는 ASAC공연예술제, 오는 15일 개막!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이 주최하는 <2018 ASAC공연예술제>가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2018 ASAC공연예술제>는 안산의 연극문화 활성화와 지역 예술단체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안산문화재단의 주요한 프로그램으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6년부터 공모제를 시행하여 올해 11개의 극단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극단에는 공연장 및 연습실, 홍보마케팅 및 공연 제작비를 지원하게 된다.  4편의 우수 연극으로 만나보는 우리 이야기 △ 극단 동네풍경의 <갯벌엄마 담담이> △ 극단 이유 <분장실> △ 에픽컨템포러리 <승이> △ 극단 오아시스 <풍금소리> 까지 총 4개 공연이 선정되었다.  극단 이유와 극단 오아시스는 공모 및 선정 과정의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로 참여하게 되었다. 안산의 연극 저변 확대를 위하여 꾸준히 활동하는 극단 ‘이유’는 화려한 무대 뒤 여배우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 <분장실>을 공연한다. 직장생활과 연극 활동을 병행하여 일상을 표현하는 극단 ‘오아시스’는 윤조병의 원작의 작품 <풍금소리>로 역사 속에서 치유하고 극복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극단이유-분장실>​<극단오아시스-매기의 추억>​ 극단 ‘에픽 컨템포러리’는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창작자들이 만든 단체로, 추억이라는 데이터를 탑재한 복제인간에 대한 연극 <승이>를 선보인다. 젊은 극단다운 패기로 SF 연극을 실험하려는 창작의 열정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지난해 ASAC공연예술제의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올해 다시 무대에 오르는 극단 ‘동네풍경’은 안산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공연단체로 안산의 작은 섬 형도를 배경으로 한 <갯벌엄마 담담이>로 무분별한 개발로 황폐해져 가는 섬과 그 섬 속의 삶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지역 문화예술, 특히 연극 분야에 있어서 성장의 발판이 되어온 안산문화재단의 ASAC공연예술제는 예술단체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로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티켓가는 전석 15,000원이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 할 수 있다.  ​----------------------------------------------------------------------------------○ 공연일시 : 2018.6.15(금) ~ 7.7.(토) / (금)19:30, (토)15:00,19:00 1) 극단 Epic Contemporary <승이>: 6.15(금)~6.16(토) 2) 극단 동네풍경 <갯벌엄마 담담이>: 6.22(금)~6.23(토) 3) 극단 오아시스 <풍금소리>: 6.29(금)~6.30(토) 4) 극단 이유 <분장실>: 7.6(금)~7.7(토)○ 공연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티켓가격 : 전석 15,000원○ 문 의 : ASAC공연예술제 담당자 031-481-4028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