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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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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극단 ‘핫케이샤’의 연극 <로미오&줄리엣>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630
2018년 6월 9일(토) ~ 6월 10일(일)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걸판X핫케이샤> 극단걸판, 일본극단 핫케이샤국내 초청

일본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안산에서 펼쳐진다!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공연장상주예술단체 극단걸판이 일본의 젊은 극단 핫케이샤를 국내로 초청한다. 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기작 <로미오&줄리엣>을 일본극단 핫케이샤만의 색을 담아 오는 69일부터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펼친다.

 

일본극단 핫케이샤로미오&줄리엣(셰익스피어 원작)’일본의 붉은 실 전설에서 착상하여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의 독자적인 연출법으로 재해석 된 작품으로, 2015년 초연 후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며, 일본 국내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작품이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인 만큼, 일본판 <로미오&줄리엣>은 어떤 모습일지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일본극단 핫케이샤공연사진 (제공: 햣케이샤)

 

햣케이샤2000,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 도쿄에서 50km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2009년 이오네스코 작 <수업>으로 시가 아키후미가 토가연극인콩쿨 우수연극인상(연출), ‘무라카미 코지가 우수연극인상(배우)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에 핫케이샤의 극장 아틀리에를 개설했다.

 

특히 핫케이샤는 기존의 극장 공간에서의 공연에 머물지 않, 야외공간, ,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에서도 공연 활동을 전개하며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바라키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활동과 국내 각지의 연극제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제18BeSeTo연극제(중국 산둥성), 2012아시아연출가페스티벌 , 20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23BeSeTo연극제(일본 돗토리), 24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국제적인 연극제에 참가, 한중일 공동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극단걸판2016()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가 된 이후 꾸준히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한국X도쿄 10분 연극전을 지난 2016년 일본 도쿄 닛포리 Art Cafe 모즈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하여 한국-일본 양국간의 정서적 교류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7년에는 일본의 도심이 아닌 지역에 독자적인 극장을 짓고 운영하고 있는 극단 햣케이샤(百景社)’ 7극장(第七劇場)’과 교류하여 햣케이샤 아틀리에(이바라키현/쓰치우라시)’‘Théâtre de Belleville(미에현/쓰시)‘에서 연극 <늙은 소년들의 왕국>을 공연하며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극단 걸판과 핫케이샤. 20175월 아틀리에 극장에서 <늙은 소년들의 왕국> 공연 후 (제공: 극단걸판)

 

이러한 극단걸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장선으로서 올해 6, 일본 극단을 안산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초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핫케이샤초청 일정은 지난 4월 안산에서 열린 ‘4월 연극제에선 대표작 뮤지컬 <ANNE>으로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연극, 뮤지컬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극단걸판(대표 최현미)의 단원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교류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일본극단 핫케이샤가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로미오&줄리엣>은 과연 우리가 기억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연극을 좋아하는 안산 관객 및 국내 팬들에게 한국과는 또 다른 연극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 <로미오&줄리엣>은 일본어 공연이며 한국어 자막이 함께 영사 된다. 러닝타임은 120.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연이 끝난 뒤 ‘After Talk(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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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사랑의 부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안산사랑의 부부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서정 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노래 불러  안산사랑의 부부합창단(단장 승효준, 지휘 문한나, 이하 부부합창단)이 지난 2일 오후 6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세 번째 정기공연을 가졌다.  지난 2013년 전국에서 14번째로 창단된 부부합창단은 안산에 거주하거나 안산과 연관 있는 부부들이 모여 합창을 통해 즐겁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부부들의 모임이다.  창단 이후 부부합창단은 안산시 성가합창제, 안산시 시민합창제를 비롯해 성탄 축제 등 안산시 행사뿐 만 아니라 군부대 위문공연, 병원 방문공연, 전국적인 합창제에 적극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정기공연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 민요인 ‘아리랑’을 주제로 담고 있다. 밀양아리랑을 필두로 진규영 아리랑 등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노래를 불렀다.  지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라는 공연으로 안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감동을 이끌어 냈던 부부합창단이 이번 공연에서는 축복과 사랑의 송가와 민족의 서정을 담은 애가로 안산 시민에게 또 한 번의 감동으로 다가섰다.  
    2020-02-03
  • 안산시립합창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세계명품합창’ 개최
    안산시립합창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세계명품합창’ 개최
    6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산시는 안산시립합창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세계명품합창’ 공연을 오는 6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윤성현의 미사, 에릭 휘태커의 합창, 흑인영가, 각 대륙의 합창,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안산시립합창단만의 스타일로 꾸몄다.  첫 번째 무대는 초연되는 곡으로 시작한다. 연세대 작곡과 교수인 윤성현의 Kyrie(키리에)와 Gloria(글로리아)로 시작해, 현존하는 미국합창 작곡자 중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에릭 휘태커의 「Leonardo Dreams of His Flying Machine(레오나르도, 하늘을 날으는 꿈을 꾸다)」, 「The Seal Lullaby」(물개의 자장가) 등을 연주한다. 대륙의 합창도 이번 연주의 하이라이트인데, Kaisa-isa Niyan(필리핀), Kwangena Thina bo(아프리카), El Hambo(북유럽), Dwijavanthi(인도) 등 다양한 세계의 합창명곡을 시립합창단만의 해석과 안무로 즐길 수 있으며, 인기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특별무대와 안산시립합창단이 춤과 함께 부르는 가요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하고 알찬 공연이 될 것이다.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박신화 상임지휘자의 수준 높은 지휘와 안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의 조화로 훌륭한 공연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R석12,000원, S석8,000원, A석 5,000원이고, 티켓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031-481-4000, 홈페이지 www.ansanart.com)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립합창단(☎031-481-4098)으로 문의하거나, 안산시립합창단 홈페이지(www.ansanarts.com)를 참고하면 된다.  
    2020-02-03
  • 안산시 소재 극단 예지촌 <농토> 공연
    안산시 소재 극단 예지촌 <농토> 공연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 진출 작품 <농토>… 안산시민에게 미리 선보여 안산시연극협회 소속 지역 예술인들이 머리를 맞대어 현대적 해석으로 재탄생시킨 <농토> 작품이 오는 6월 5일부터 6월 6일까지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 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작품은 2018년 제3회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 21개팀 중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경기도 대표로 본선에 진출한 극단 예지촌의 <농토>로, 한국의 근대화 과정 등의 역사적 사건 속에서 가진 자의 억압과 이에 저항하는 힘없는 이들의 모습, 국가적인 큰 담론이나 정책의 변화를 최대한 이용하여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지배자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오는 6월 29일 대전에서 경합이 이뤄지는 본선 공연에 앞서 지역예술인의 창작공연을 미리 안산시민에게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안산문화재단 및 안산예총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안산시연극협회는 1990년에 창립된 안산 연극예술의 산실이자 안산의 여러 연극단체의 구심점으로서 활동하면서 매년 안산시민들에게 양질의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단체로서, 그동안 대한민국연극제 경기도 대회에 매년 참가하여 금상,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안산의 연극예술의 수순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2020-02-03
  • 6월,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의 막이 열린다.
    6월, 초대형 클래식 시리즈의 막이 열린다.
    ASAC슈퍼클래식 1. 디토페스티벌 in 안산  (재)안산문화재단이 6월, ‘ASAC슈퍼클래식’ 시리즈로 국내 최정상 클래식 공연을 연이어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시작은 젊은 클래식 스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무대인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이 포문을 연다. 음악감독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앙상블 디토를 중심으로 한 ‘디토 페스티벌’은 그간 2008-9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 누적 100회가 넘는 국내 투어, 일본∙중국등 해외 진출 성과를 선보여 왔으며, 올해는 서울 롯데콘서트홀과 예술의전당,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디토 페스티벌 in 안산> 공연에서는 총 4편의 공연이 선보이게 된다.​첫 시작은 6월 8일(금) 오후 8시, 달맞이극장에서 첼리스트 ‘문태국’와 피아니스트 ‘한지호’의 듀오공연이 펼쳐진다. 아시아 최초 카잘스 콩쿠르 우승자인 문태국과 ARD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를수상한 한지호는 이미 보스턴에서 워너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녹음을 마쳤으며 세계 시장을 노크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6월 9일(토) 오후 5시에는 클라리넷 주자 ‘김한’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2016 자크 랑솔로 콩쿠르우승자이자 오보이스트 함경,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이 함께 하는 국내 대표 목관 앙상블 ‘바이츠퀸텟’의 멤버로 활동 중인 김한은 슈만과 브람스로 이어지는 클라리넷 정통 레퍼토리와 리골레토환상곡, 카르멘 환상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6월 15일(금) 오후 8시에는 무대를 해돋이극장(대극장)으로 옮겨 클래식 관객들의 사랑하는 두 스타를 만날 수 있다. 에버리 피셔 그랜트 수상, 도이치 그라모폰 등의 굴지의 음반사를 통해 10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마르타 아르헤리치가 지지하고 BBC 뮤직매거진 등이 극찬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만났다. 끊임 없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에서는 브람스, 베토벤 소나타 라는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언제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이번 공연은 페스티벌의 가장 큰 이슈이다.​6월 16일(토) 오후 5시에는 페스티벌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앙상블 디토’가 출격한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과 유치엔 쳉, 그리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클라리네니스트 김한,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까지, 젊음과 패기, 그리고 오랜 디토의 관록을 담은 이번 무대는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2020-02-03
  • 안산시립국악단, 『오월의 선물』 가족음악회 개최
    안산시립국악단, 『오월의 선물』 가족음악회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구성  안산시립국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가족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국악관현악, 동요, 민요, 가요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으로 오월의 마지막 밤을 기쁨과 감동으로 채워 줄 것이다.   공연의 문을 열어 줄 피아노협주곡은 안산시립국악단의 부지휘자 협연으로 연주되며, 이어지는 무대는 지구촌합창단의 맑은 목소리로 민요와 동요가 불리고, 임교민 부지휘자가 작곡한 국악 관현악 <태산>과 전통 민요인 청춘가 태평가 등이 안산시립국악단 민요단원들의 청아한 목소리로 흥을 돋을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로는 안산 출신의 가수 윤딴딴과 최근 다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수 노사연의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전화 (031-481-4000) 또는 인터넷(www.ansanart.com)으로 하면 되고,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R석은 12,000원, S석은 10,000원, A석은 8,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연극 <로미오&줄리엣>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연극 <로미오&줄리엣>
    2018년 6월 9일(토) ~ 6월 10일(일)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  <걸판X핫케이샤> 극단걸판, 일본극단 ‘핫케이샤’ 국내 초청일본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안산에서 펼쳐진다! ​(재)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창일) 공연장상주예술단체 ‘극단걸판’이 일본의 젊은 극단 ‘핫케이샤’를 국내로 초청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인기작 <로미오&줄리엣>을 일본극단 ‘핫케이샤’만의 색을 담아 오는 6월 9일부터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펼친다.  일본극단 ‘핫케이샤’의 ‘로미오&줄리엣(셰익스피어 원작)’은 ‘일본의 붉은 실 전설’에서 착상하여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의 독자적인 연출법으로 재해석 된 작품으로, 2015년 초연 후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며, 일본 국내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작품이다.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인 만큼, 일본판 <로미오&줄리엣>은 어떤 모습일지 국내 팬들의 많은 기대와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일본극단 ‘핫케이샤’ 공연사진 (제공: 햣케이샤) ​‘햣케이샤’는 2000년, 연출가 시가 아키후미를 중심으로 결성. 도쿄에서 50km 떨어진 이바라키현 츠치우라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이다. 2009년 이오네스코 작 <수업>으로 ‘시가 아키후미’가 토가연극인콩쿨 우수연극인상(연출), ‘무라카미 코지’가 우수연극인상(배우)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맥베스>, <유리동물원>, <사양>, <의자들> 등 매년 여러 작품을 선보이며 일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이바라키현 츠치우라시에 핫케이샤의 극장 ‘아틀리에’를 개설했다. ​ ​ 특히 ‘핫케이샤’는 기존의 극장 공간에서의 공연에 머물지 않​고, 야외공간, 논, 오래된 민가, 석조창고, 카페에서도 공연 활동을 전개하며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바라키에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일본 국내 다른 지역에서의 공연활동과 국내 각지의 연극제에도 참가하고 있다. 또한, 근래에는 제18회 BeSeTo연극제(중국 산둥성), 2012아시아연출가페스티벌 , 제20회 BeSeTo연극제(일본 도야마), 2013 관두예술제(타이완), 제23회 BeSeTo연극제(일본 돗토리), 제24회 BeSeTo연극제(중국 항저우)등 국제적인 연극제에 참가, 한중일 공동 작업에도 참여하며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극단걸판’은 2016년 (재)안산문화재단 공연장상주예술단체가 된 이후 꾸준히 국제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한국X도쿄 10분 연극전’을 지난 2016년 일본 도쿄 ‘닛포리 Art Cafe 모즈’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하여 한국-일본 양국간의 정서적 교류를 이루는데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2017년에는 일본의 도심이 아닌 지역에 독자적인 극장을 짓고 운영하고 있는 극단 ‘햣케이샤(百景社)’ 및 ‘제7극장(第七劇場)’과 교류하여 ‘햣케이샤 아틀리에(이바라키현/쓰치우라시)’와 ‘Théâtre de Belleville(미에현/쓰시)‘에서 연극 <늙은 소년들의 왕국>을 공연하며 일본 관객들을 만났다.   극단 걸판과 핫케이샤. 2017년 5월 아틀리에 극장에서 <늙은 소년들의 왕국> 공연 후 (제공: 극단걸판)  이러한 극단걸판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장선으로서 올해 6월, 일본 극단을 안산 지역의 문화예술 중심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으로 초청하게 된 것이다. 이번 ‘핫케이샤’ 초청 일정은 지난 4월 안산에서 열린 ‘4월 연극제’에선 대표작 뮤지컬 <앤ANNE>으로 전석 매진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어내며 연극, 뮤지컬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극단걸판(대표 최현미)의 단원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교류의 시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일본극단 ‘핫케이샤’가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로미오&줄리엣>은 과연 우리가 기억하는 셰익스피어의 명작과 어떻게 다를지 기대가 되는 작품이다. 또한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연극을 좋아하는 안산 관객 및 국내 팬들에게 한국과는 또 다른 연극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연극 <로미오&줄리엣>은 일본어 공연이며 한국어 자막이 함께 영사 된다. 러닝타임은 120분.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상연이 끝난 뒤 ‘After Talk(관객과의 대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0-02-03
  • 제20회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 수상작 선정
    제20회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 수상작 선정
      대상 작품에 박정수 ‘허원선생의시-박의동환래’ 선정기운생동의 2018 단원미술제 감동의 장을 열다!  안산시가 주최하고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의 최종 수상작품이 선정되었다.​올해로 20회 째를 맞이하는 단원미술제(운영위원장 구자승) 서예‧문인화부문에는 전국에서 총 548점의 작품들이 출품되어 15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합 속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57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하였다. 앞서 지난해보다 공모홍보 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많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심사위원들에게 많은 고민을 안겨 주었다.  2018년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 부문의 최고상인 대상(상금 7백만원)에는 서예한문 부문의 ‘허원선생시-박의동환래’ 글을 쓴 박정수(1954년, 남)씨가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가 된 박정수씨는 “묵향 속에 한 획 한 획 난정서를 임서 하던 중 뜻밖의 소식에 믿기지 않다”면서 “매번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붓을 벗 삼아 열심히 썼던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큰 상을 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서예한글의 김해정, 문인화의 배가은씨가, 우수상에는 홍은영, 정휘영, 홍롱기, 최금란, 김영현, 박춘미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서예‧문인화부문 심사를 이끈 이종선 심사위원장은 “전통 서화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법고창신의 창작열이 높은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며 대상작품에 선정된 박정수씨의 ‘허원선생시-박의동환래’는 행초서체로서 유려하게 흐름이 좋고 활달한 수작이었다고‘ 평하였다. 박정수씨의 대상 작품을 포함한 수상작품은 오는 5월25일부터 6월2일까지 단원미술관 1,2관에서 진행되는 작품전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에는 수상작품들과 함께 단원미술제 서예‧문인화부문의 초대작가와 추천작가들이 함께 해 기운생동 한 묵향으로 감동의 장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8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미술부문(시각예술 전 분야)의 1차 포트폴리오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미술부문에서는 대상상금(3,000만원)은 물론 더욱 확대된 작가지원 혜택과 풍성한 기념행사들로 단원미술제의 20주년을 기념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단원미술관 전화 031-481-0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03
  • 공연 볼 ‘틈’ 있으세요?
    공연 볼 ‘틈’ 있으세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2018년 신작 <틈> ​현대무용의 경쾌한 움직임으로 재해석한 클래식한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울림 춤이 가진 시간성을 사용하여 음악을 구현하고, 몸으로 표현하는 공간성을 이용하여 현실과 상상의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콘셉트로 안무를 구성, 60여분 동안 매우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신나는 춤판이 벌어진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상주예술단체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2018년 첫 시즌 프로그램 <틈>은 현대무용에서 잘 들을 수 없었던 파이프오르간 음악의 풍성하고 웅장한 특유의 질감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만의 움직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J. S. Bach(작곡가 겸 오르간 연주자)는 “적절한 때에 적절한 건반을 누르기만 하면 악기가 스스로 연주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음악을 통해 <틈>에서 보여줄 무대는 관객들 저마다에게 아주 적절한 상상의 틈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현대무용 공연에 도전하는 최경훈(극단 여행자 단원)을 포함 총 5명의 무용수, 그리고 앰비규어스 스페셜팀의 인트로공연으로 꾸며진다. 정성태(무용수)는 이 작품이 ‘무용수로서 두려움과 도전’이라 말했다. 체력과 정신력이 완전히 몰입이 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품이기에 무대 위에서 어떻게 존재하고 표현할 수 있을지 기대되며, 아직 알지 못하는 시간의 틈 속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던지는 중이라고 인터뷰 했다. 김보람 예술감독이 그리는 ‘틈’ 이란 현실에서 상상으로 또는 상상에서 현실로 넘어가는 순간이라고 한다. 다섯 무용수의 힘이 넘치는 무대를 보며 저마다의 상상으로 채워지는 그 순간의 즐거움을 모두가 공연을 통해 즐기길 바란다.  공연은 5월 18일과 1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또는 인터파크(1544-1555)에서 가능하다. (전석 3만원)   주최. (재)안산문화재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공연일정.2018.5.18(금) - 19(토) l 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관람료.전석 3만원 할인율.SNS할인 15% /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우 / 1인 2매단체관람 30% / 동일회차 10인 이상 예매 시문화패스 40% / 만 24세 미만 초,중,고,대학생 예매 시 / 본인만예술인패스 40% / 패스 소지자, 등록예술인 / 본인만 예매처.안산문화예술의전당 콜센터 080-481-4000, 인터파크 1544-1555​​ 
    2020-02-03
  •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한국과 일본 청소년들 문화예술교류 상호 방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 공연 창작마임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_2014년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올해도 힘찬 유영을 시작한다.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2013년 창단 이후 매년 국내외 공연예술축제에 참가하여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극단으로 2017년부터는 경기교육청이 지원하는 꿈의학교에 선정되어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안산시 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일본 돗토리현 새의극장을 방문했던 청소년극단 고등어 단원들이 올해에도 돗토리 새의극장을 찾는다. 올해에는 지난해와 달리 안산의 청소년들만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새의극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일본 청소년극단 ‘고토리’ 단원들도 안산을 찾을 예정이어서 상호 교류의 의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올해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일본을 방문하여 공연하게 될 작품은 지난 5년동안 무대에 올렸던 작품들 가운데 관객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작품 중 하나인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다. 청소년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위트있게 풀어낸 작품인 <안녕?! 로맨스>는 안산의 청년예술인들이 합심하여 만든 작품으로 2015년 초연 당시 많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2018년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학교는 경기도교육청과 안산시,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는 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본의 학생들이 안산을 방문하여 그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라고 전했다.   청소년극단 고등어 꿈의 학교를 통해 제작되어진 창작뮤지컬 <안녕?! 로맨스>는 7월 28일 일본 공연 후 8월2일~4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며, 일본 돗토리 새의극장 청소년극단 고토리의 공연은 8월 11일에 같은 장소인 별무리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부 031-481-0522로 하면 된다.    
    2020-02-03
  • 장성순 기증특별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료
    장성순 기증특별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성료
    혹독한 겨울추위에도 8천여 명 관람객 다녀가…(재)안산문화재단 단원미술관에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3월 11일까지 90일 동안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 작가인 장성순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는 겨울 강추위 속에서도 무려 8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가며 노老 작가가 평생을 통해 이룩한 한국추상회화의 정수를 만났다.  이번 전시는 장성순 작가가 혼신을 다해 작업한 일평생의 추상회화 작업 중에서 무려 절반에 해당하는 207점의 작품을 안산시에 기증하면서 이루어진 기증 특별전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다. 특히, 작가가 특별한 조건 없이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많은 작품을 기증한 일은 매우 이례적인 ‘사건’으로 안산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작가 자신의 순수한 애향심의 발로라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 작가의 작품 기증 과정은 개인 미술관 건립을 의도하거나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작품을 기증 받는 입장과 기증을 하는 입장 사이의 까다로운 조율이 발생한다. 따라서 빈번하게 작품기증이 무산되거나 기증이 되더라도 적지 않은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이번 장성순 작가의 기증 결정 과정은 온전히 작가 자신의 작품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보내 안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산을 사랑하는 장성순 작가의 순수한 작가정신이 고스란히 반영된 놀라운 일이었다. 큐레이터 전시투어, 미술관 브런치 등 시민들 큰 호응 90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이번 장성순 기증 특별전의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총 다섯 번의 큐레이터 전시투어와 미술관 브런치를 준비해 운영했으며 조기 신청 마감과 함께 평일 오전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00여명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여 시민 중에는 프로그램 마련이 너무 감사했다는 후기도 직접 남기는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마련을 주문하는 등 기대이상의 호응을 보였다.  이 밖에 월간미술과 서울아트가이드 등 미술전문 매체를 통해서도 관심 있게 보아야 할 전시로 소개되는 등 안팎으로 이번 장성순 기증 특별전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가 미술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은 전시로 기억되고 있다.​​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