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일본 돗토리현 찾는다 공보관 2020-02-03 조회수 1967 |
| 2017 안산 청소년국제문화교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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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문화예술 교류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안산시에서 주최하는 2017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다. 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지난 2013년부터 일본 오키나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를 4년간 방문했던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올해에는 장소를 바꿔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새의 극장’을 방문하여 끼와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방문할 일본 돗토리현의 ‘새의 극장’은 한국 공연단체와 많은 교류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와 유사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코토리학교(小鳥の学校)’을 운영하고 있어 한•일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극단 걸판과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블러스모션이 교육을 맡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왔다. 동심을 주제로 한 창작마임극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새의 극장’ 무대에 올릴 공연인 ‘Toy Story'는 일본 공연을 염두에 두어 넌버벌퍼포먼스로 제작한 창작마임극이다. 동심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늘 함께였던 친구와 지냈던 기억을 몸짓으로 표현하여 양국의 청소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청소년극단 <고등어>의 공연뿐만 아니라 ’새의 극장‘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되는 한•일 청소년 공연워크샵을 통해 일본 연출가와 함께 다양한 연극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청소년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하여 오키나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많은 경험을 쌓아왔지만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돗토리 ‘새의 극장’의 경우 청소년극단 <고등어>와 유사한 프로그램인 ‘코토리학교’를 진행하고 있어 본 사업의 의미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행 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크다. 또한, 안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돗토리의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향후 지속적인 한•일 청소년들의 문화적 교류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7월 27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안산으로 돌아와 8월 5~6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돗토리에서 공연된 작품인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부 481-05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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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아동·청소년 예술 페스티벌
- 경기도내 7개 학교 참여하여 연극, 음악,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재치있는 공연 선보여 <안산디문고 택시드리벌 공연사진> 안산문화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경기도내 7개 학교가 참여하는 <경기 아동·청소년 예술 페스티벌 in 안산(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 7월, 경기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연, 상영 그리고 전시회 형태로 예술작품 발표가 가능한 참가학교 신청을 받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7개 학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기지역의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활동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기 권역별 발표회이다.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경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품 발표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에게 전문 공연과 동일한 수준의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문화예술에 대한 청소년들의 열정과 공연예술전문가들의 전문성이 함께하는 페스티벌형식적인 공연발표 수준에 머무르던 기존 청소년 예술제들과 달리, 이번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연습과정부터 공연예술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들의 공연에 전문성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조명, 음향 등 무대기술 전문인력을 투입시켜 보다 나은 공연발표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한다. 또한 무대 세트 및 의상 대여 그리고 소품 제작 등 공연 제작비 지원을 통해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극, 음악, 무용 등 3일간 다양한 장르의 7개 공연 펼쳐져...페스티벌 1일차에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예술계열 고등학교인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와 2017년 전국청소년연극제 남부권역 예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흥 서해고등학교가 각각 연극 무대에 선다. 안산디문고는 학생들이 직접 주요 세트 및 소품을 제작하였고, 서해고는 학생이 직접 집필한 창작극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2일차에는 피나는 노력이 돋보이는 안양해솔학교의 한삼을 이용한 탈춤 공연과 학생들이 직접 작품 각색과 소품 제작 등에 참여한 군포 둔대초등학교가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인다. 또한 다수 연극제 수상 연혁을 가진 광명 충현고등학교 연기부는 연극 <당당하게>로 10대만의 고민을 당차게 풀어낼 예정이다. 마지막 3일차는 어린 음악가들의 하모니로 풍성한 무대를 꾸미는데, 안산중앙초등학교와 시흥 연성초등학교가 참여하여 합창과 국악 선율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안산중앙초-합창부> 안산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도 광주, 고양시에서도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개최 예정이번 안산에서의 공연이 종료된 이후에는 경기도 광주시와 고양시에서도 공연 및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는 10월 20일~22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는 각각 10월 27일~29일까지는 공연을, 11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전시회를 진행한다. 경기도 광주와 고양시에서의 공연 및 전시회는 이달 30일까지 참가학교를 모집 중에 있다. 한편,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학교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 재단은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17 예술강사 지원사업 경기지역 7개 분야에 대한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 현재 협력 운영 중에 있다. 기획사업 및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ansanart.com)를 참고하거나 지역문화부 031)481-0522, 0523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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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 김홍도, 표암 강세황, 긍원 김양기 진본 작품 한자리에
- 산수인물도안산에서 조선시대 화가들의 모임을 재현하다단원미술관 <안산아회安山雅會, 풍류를 즐기다> 9월 8일 오픈*아회(雅맑을·우아할 아, 會모일 회): 문인과 화가들의 사적인 모임을 일컬음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 단원미술관에서는 오는 9월 8일부터 <안산아회安山雅會, 풍류를 즐기다>를 개최한다.지금까지 안산시는 ‘단원의 도시’로 단원 김홍도 육성사업 및 진본작품을 소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다. 단원 김홍도는 물론 그와 교유交遊관계에 있는 인물들의 진본작품들을 수집・소장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는 그동안 수집해 온 진본작품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다. 단원 김홍도와 교유관계에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는 「균와아집도筠窩雅集圖」에는 당대 안산에서 활동했던 강세황, 심사정, 최북, 허필, 김홍도 등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안산은 예부터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화가들과 문인들의 활동장소였고 이들은 안산에서 서로 교유하며 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이러한 관계를 살펴보면서 단원미술관에서 250여 년 전의 풍류風流와 아취雅趣가 넘치는 모임을 전시로 재현하고자 한다.<Section1. 畵, 들여다보다>에서는 조선 18세기 영・정조시대 안산에서 서로 교유했던 표암 강세황, 단원 김홍도, 현재 심사정, 호생관 최북, 연객 허필이 그려져 있는 「균와아집도」를 소개하고 단원 김홍도, 표암 강세황(연객 허필 평), 긍원 김양기의 진본 작품 및 단원 김홍도의 영인본 작품을 소개한다.<Section2. 會, 모이다>에서는 「균와아집도」에 나오는 인물들의 교유관계와 그들이 합작한 작품을 소개하면서 스토리를 듣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그들의 합작품인 「연객평화첩」, 「제가화첩」, 「표현연화첩」과 그들의 관계에 관련된 기록들을 통하여 조선시대 안산에서 활동했던 문인과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전시는 오는 9월 8일 오픈하여 상설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전시 관련 문의는 단원미술관 031-481-0509로 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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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열차 안산선> 8월 30일 '안산역'
- ‘다문화’와 ‘노동’ 주제로 댄스, DJ퍼포먼스, 랩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안산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예술열차 안산선>이 여섯 번째 정차역인 안산역을 찾는다.지난 3월부터 안산을 지나가는 전철역사 앞 광장을 무대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 <예술열차 안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가있는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행사다. 매달 안산을 지나가는 전철 역사별로 주제를 정하여 진행되는 <예술열차 안산선>의 이번 안산역 주제는 “다문화”와 “노동”이다. 안산역이 위치하는 원곡동 지역은 인근 공단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들이 삶의 주축을 이루는 곳이다. 안산역은 공단 노동자들의 일터와 주거지 사이 위치하는 환승 지점이며 안산역을 거쳐 출퇴근하는 노동자와 직장인이 많다. <문화징검다리-예술열차 안산선>에서는 20-30대 근로자에 다가가고자 안산의 청년 스트릿댄스팀 ‘IPS’와 최근 주목받는 디제이이자 서브컬처 크리에이터 ‘크래커즈(KRAKERZ)’,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민중 엔터테이너 ‘야마가타 트윅스터’, 낮에는 영어강사로 퇴근후 랩퍼로 일하며 중년 가장의 일상을 들려주는 ‘MC댓썩’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시작으로는 젊은 브라스 밴드 ‘브라스통’이 광장을 누비며 흥겨운 관악 연주를 들려준다.원곡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공 미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커뮤니티 스페이스 리트머스’의 청년 예술가들이 ‘다문화’와 ‘노동’의 주제를 재해석한 설치 작품으로 안산역 광장을 축제의 공간으로 선보인다. 예술열차 안산선은 한대앞역(3월27일)을 시작으로 반월역(4월26일) 중앙역(5월31일) 상록수역(6월28일) 고잔역(7월26일)을 거쳤으며 안산역(8월30일) 반월역(9월27일) 상록수역(10월25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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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국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Cool 寒 콘서트’
- 무더위로 지친 여름, 음악으로 활력 Up 안산시립국악단은 8월 25일 저녁 7시 30분 안산문화광장 전망대광장(홈플러스 고잔점 앞)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Cool 寒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립국악단이 마련한 이번 공연은 국악 관현악과 역동적인 치어 리딩을 시작으로 해금의 조주희(안산시립국악단 수석단원)가 해금협주곡<추상>을 애절한 감성을 담아 연주하고, 가야금 병창 김미희의 고고천변으로 지역예술인과의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민요 박민주와 함께 감미로운 선율로 전통을 재해석한 국악가요 <쑥대머리> 와 최근 TV 음악프로그램의 최종 무대에서 부른 <나는 나비>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어른들과 젊은이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록키>와 <트랜스포머>의 영화음악 OST와 국악관현악이 공연의 중심을 잡아준다. 마지막공연의 대미는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함께 <말하는대로>, <나 가거든>등으로 한여름밤의 신명나는 잔치가 될 것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시립국악단과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몸으로 호응하는 프로그램으로 함께 안산문화광장의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국악단(☎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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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대급 최강 춤꾼들이 온다!
- 안산문화재단 ‘2017 ASAC 몸짓페스티벌’ [그래도, 춤] (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의 기초예술장르 페스티벌 중 다양한 움직임을 만나볼 수 있는 <ASAC 몸짓페스티벌>이 2017년에도 어김없이 무대로 돌아왔다. 3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 공연기획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더욱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조금 더 폭을 넓히고, 조금 더 눈높이를 낮춘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들은 4가지 섹션의 공연과 안무가들의 워크숍이 더해져 오는 8월 25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우리 모두는 춤처럼 살아가고 있다.몸짓스페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인간의 리듬]2017.8.25(금)-26(토)ㅣ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ㅣ달맞이극장모든 인간들은 춤처럼 살아가고 있다. 몸과 춤의 관계 속에는 특정한 리듬이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도 개인만의 리듬이 있다. 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인간이 태어나면서 사회에 속하고, 그 사회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 그렇게 우리는 각자가 가진 개인의 리듬보다는 이미 시스템화 된 리듬을 쫓아야 하는 현실 속에 살고 있지만 자신의 리듬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뇌한다. 안산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로 활동 중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인간의 리듬’은 총 5장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유년기부터 청년-장년을 지나가는 인간의 삶을 재치있게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존에 빠지기 전의 순수했던 시기부터 돈을 벌고 가정을 지켜야 하는 월급쟁이의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공연이 될 것이다.팔딱팔딱 살아 숨 쉬는 신선한 춤몸짓초이스. 류장현과 친구들 [갓 잡아 올린 춤]2017.9.2(토)ㅣ토 오후 5시 ㅣ달맞이극장 ‘스스로 놀기를 잊어버린 바쁜 현대인들에게 춤은 무엇일까? 눈을 맞추고 몸을 터치하며 함께 땀 흘리는 그 순간에 흠뻑 빠지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현대 무용가 류장현을 중심으로 몸과 춤에 기반을 둔 다양한 형식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류장현과 친구들’은 감각적이며 유희적인 춤 언어를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관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끌어냈다. ‘갓 잡아올린 춤’은 그런 그들의 결과물로써, LIG아트홀에서는 2주간 장기 공연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놀이를 바탕으로 ‘춤이 된 놀이, 놀이가 된 춤’ 이라는 모토에 의해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의 언어를 전달한다. 또한 8~90년대 대중가요와 함께 하는 정서의 흐름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함과 추억을 제공한다.몸을 자극하는 4색 공연 [몸짓콘서트]모던테이블, 시나브로 가슴에,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왓따프로젝트2017.9.8(금)-9(토)ㅣ금 오후 8시, 토 오후 5시 ㅣ달맞이극장 80분간 국내외에서 주목 받는 4개의 공연단의 대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몸짓콘서트’는 프로그래머 김보람이 이끄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강한 비트와 군무가 결합된 ‘기가막힌 흥(피버)’과 함께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하였다. 안무가 김재덕이 이끄는 ‘모던테이블’은 털어내는 동작과 이에 어우러지는 민요의 야윈소리를 통해 정중동의 상태를 구축하고자 하는 직관적인 작품 ‘야윈소리’를 선보인다. 최근 러시아 체홉국제연극제에 초청되는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모던 테이블의 독특한 작품을 만나본다. 현대무용가 이재영과 ‘시나브로 가슴에’는 단체의 대표작품인 ‘이퀄’을 선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키도, 생긴 것도, 성별도 다르지만 모든 것이 평등하다는 메시지를 담아 강한 타악, 일렉트로닉 비트에 힙합과 현대무용을 결합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무용단의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연은 2016서울댄스컬렉션에서 수상한 ‘맛[만]난 대화’를 무용수 장경민과 듀엣으로 선보이게 된다. 몸짓과 몸짓이 만나 몸의 대화를 만들고 그 대화를 통해 관객들과의 호흡을 이어가고자 하는 주제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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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개최
- -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공연 -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안산 즐거움을 노래하다’ 공연이 오는 19일 오후 5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를 맞은 이번 공연은 안산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교 및 중·장년층 등의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Vocal Music Academy를 모집해 두 달 동안 안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의 지도 아래 어린이성악, 합창, 뮤지컬 등의 음악뿐만 아니라 안무, 무대연출 등을 교육한 후 개최되는 공연이다. 어린이 성악팀의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으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시민합창단의 ‘히브리노예의 합창’, ‘Wade in the Water’, ‘동백섬’ 등이 준비됐으며, 안산시립합창단의 ‘웃어요&노래하는 곳에’, ‘Bravo, My Life!’, 가요메들리 그리고 남성 중창 ‘Adagio in G minor’, 여성 중창 ‘I Got Rhythm’ 등 다양한 레파토리로 재미있는 합창 공연을 선보인다. 또 성인뮤지컬팀과 청소년뮤지컬팀은 ‘서울살이 몇핸가요?’, ‘MaMa Who bore me’, ‘Money Money, Money’, ‘Bring on Tomorrow’ 등 한국, 해외 뮤지컬 중 대표적인 곡을 안무 그리고 무대연출로 구성했으며, 마지막 피날레는 안산시립합창단과 모든 출연진이 함께 대합창으로 화려하게 장식한다. 본 공연은 무료이며 만 7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공연 당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해돋이극장 앞) 안내데스크에서 1인 1매 좌석권을 교부받아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립합창단(☎481-4098)이나 안산시 문화예술과(☎481-2064)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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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합창단,‘제11회 세계합창심포지엄’공연 성료
- - 세계 최고의 합창단으로 우뚝서다 - 안산시립합창단은 지난달 22일~25일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의 주최‧주관으로 개최된 2017 제11회 세계합창심포지엄에 참가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안산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심포지엄에 전세계 합창단 중 24개의 합창단으로 선정돼 스페인 심포지엄 조직위원장과 세계합창연맹 총재의 초청으로 참석했다. 세계합창연맹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합창조직으로서 전세계의 합창지휘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1986년에 발족된 세계합창연맹은 3년마다 세계합창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세계 합창지휘자 2,000명 이상이 참가해 심포지움 및 세미나, 워크숍, 전시, 합창리딩세션 등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대한민국도 매회 약 100여명의 합창지휘자 및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제11회 세계합창심포지엄 개막식의 첫 순서에 공연한 안산시립합창단은 한국의 합창 ‘어랑’, ‘팔소성’ 두 곡으로 심포지엄에 참여한 관계자 및 세계 합창단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무반주 합창, 군무와 함께 해도 흔들림 없는 합창, 고운음색에 풍부한 감성이 담겨있어 설명이 없어도 전달 될 수 있는 합창이란 평가를 받으며, 이 후 3일간의 공연에서 관객석을 가득 메우며 극찬을 받았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안산시립합창단은 박신화 지휘자와 함께 안산시립합창단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답고 감동적이며 울림 있는 소리로 세계합창지휘자 및 관계자에게 합창이라는 예술적 장르로 최고의 합창단이라는 평가와 함께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한편 안산시립합창단은 세계합창심포지엄 초청공연에 앞서 지난달 20일 독일 프랑크프르트에서 독일현지인들과 독일 한인들을 위해 공연을 가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문화예술과(☎481-2064) 또는 안산시립합창단(☎481-4098)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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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군포•안양 합동공연 'School of Classic'
- 안산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협력기획사업 3년 연속 선정! (재)안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안녕?! 오케스트라’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협력기획사업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8월 10~11일 1박2일 일정으로 안산 한양대에리카 캠퍼스에서 안산, 군포, 안양 3개 거점기관 200여명의 단원들을 대상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2017스쿨오브클래식(School of Classic)’을 개최한다. 2017스쿨오브클래식(School of Classic)에서는 안산문화재단, 군포문화재단, 안양문화예술재단 등 경기남부권 3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가 모여 썸머스쿨캠프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오는 8월 11일(금) 오후 8시 안산문화광장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한다. 합동공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안녕?! 오케스트라는 하이든의 <놀람교향곡 Hob.94 3,4악장>을 연주한다. 군포는 샹송 <샹젤리제 Aux Champs-Elysees>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Pomp and Circumstance Op.39>을 연주하며, 안양은 브람스의 <대학축전서곡 Academic Festival Overture>과 <아리랑 랩소디-이지수>을 연주해 저마다 쌓아온 오케스트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의 마지막 순서는 <미녀와 야수> <윌리엄텔 서곡> 등 3개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합동 연주로 마무리된다. 이번 2017스쿨오브클래식(School of Classic)에 참가하는 3개 기관의 200명이 넘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만드는 하나의 하모니를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과 꿈을 선물하고, 각 기관의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소개하며, 나아가 각 기관 꿈의 오케스트라 후원회 구축을 위한 기회 제공을 마련할 것이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안산문화재단 지역문화 481-0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7꿈의 오케스트라 협력기획사업 <School of Classic> ○ 일시 및 장소 - 캠 프 : 2017 8. 10(목) ~ 11(금) /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 합동공연 : 2017. 8. 11(금) 오후 8시 / 안산문화광장-----------------------------------------------------------------------------------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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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 일본 돗토리현 찾는다
- 2017 안산 청소년국제문화교류 한•일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이 넘치는 문화예술 교류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안산시에서 주최하는 2017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일본 돗토리현을 방문한다. 청소년국제문화교류 사업을 통하여 지난 2013년부터 일본 오키나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를 4년간 방문했던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올해에는 장소를 바꿔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새의 극장’을 방문하여 끼와 열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방문할 일본 돗토리현의 ‘새의 극장’은 한국 공연단체와 많은 교류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와 유사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인 ‘코토리학교(小鳥の学校)’을 운영하고 있어 한•일간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류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산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극단 걸판과 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블러스모션이 교육을 맡아 지난 4월부터 진행해 왔다. 동심을 주제로 한 창작마임극 <Toy Story>안산문화재단 청소년극단 <고등어>가 ‘새의 극장’ 무대에 올릴 공연인 ‘Toy Story'는 일본 공연을 염두에 두어 넌버벌퍼포먼스로 제작한 창작마임극이다. 동심을 주제로 한 공연으로 늘 함께였던 친구와 지냈던 기억을 몸짓으로 표현하여 양국의 청소년들이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청소년극단 <고등어>의 공연뿐만 아니라 ’새의 극장‘의 예술가들과 함께 진행되는 한•일 청소년 공연워크샵을 통해 일본 연출가와 함께 다양한 연극 프로젝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4년간 청소년국제문화교류사업을 통하여 오키나와국제아동청소년연극제에 참가하여 우리 청소년들이 많은 경험을 쌓아왔지만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돗토리 ‘새의 극장’의 경우 청소년극단 <고등어>와 유사한 프로그램인 ‘코토리학교’를 진행하고 있어 본 사업의 의미인 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류 사업을 실질적으로 진행 할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크다. 또한, 안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돗토리의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향후 지속적인 한•일 청소년들의 문화적 교류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7월 27일 일본으로 출국하는 청소년극단 <고등어>는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안산으로 돌아와 8월 5~6일 양일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돗토리에서 공연된 작품인 <Toy Story>를 선보인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지역문화부 481-0522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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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미술관으로 즐거운 인문학 나들이 오세요~
- 최고의 명사들이 펼치는 열린 강연(재)안산문화재단(이사장 제종길) 단원미술관에서는 7월26일부터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가 다시 시작된다. 지난 봄 시즌(4-5월)에 이어 진행되는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는 단원 김홍도를 중심으로 안산의 역사인물인 표암 강세황, 성호 이익과 함께한 옛 이야기로 조선후기 학문과 예술을 꽃피웠던 안산의 문화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미술관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여름나들이 첫 번째 순서로는 7월26일(수)에 단국대학교 교수이자 성호학회 회장인 김문식 교수가 ‘이익의 안산 생활과 성호학파 학자’라는 주제로 조선시대에 새로운 학문을 세운 성호 이익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며, 8월9일(수)에는 최열 미술평론가가 ‘단원 김홍도의 독창성과 한국현대미술’이라는 주제로 단원 김홍도를 계승한 작가들의 미술세계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서 가을나들이로는 10월18일(수)에 서울대박물관 진준현 학예연구관이 ‘단원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김홍도 작품의 미술적 가치를 알려주며, 10월25일(수)에는 ’풍속화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이중희 전 계명대학교 교수가 풍속화가 흥행했던 그 시대의 삶과 생활모습을 비추며 생생한 이야기를 전파한다.그리고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 마지막 순서인 11월1일(수)에는 우리미술에 정통한 손철주 미술평론가가 나서 ‘먹물의 문기(文氣)-강세황과 이인상의 세계’에 대해 소개하며 올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친다. 전시관람 & 브런치까지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프레임이 강한 강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경험하면서 심도 있고 종합적인 인문학 강연이 될 수 있도록 <전시투어>+<단원한상>+<단원읽기>를 수요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수정예로 15명 까지 선착순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단원檀園읽기_즐거운 인문학 나들이’는 단원미술관 컨텐츠관(제3관)에서 진행되며, 매 회차별 60명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생, 전시관람객 등 인문학과 미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단원미술관 전화 031-481-0503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20-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