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제10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추진 공보관 2017-04-04 조회수 3901 |
| -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 다채로운 안산의 모습 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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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사계절 및 생태도시로써의 모습(철새, 습지)등 안산시만의 특징을 살린 주제로 범위를 확장했다. 안산의 매력적인 모습을 잘 담아낸 공모전의 우수작품(75점)에 대해서는 상금과 상패가 지급되며 작품은 안산시를 홍보하는 다양한 홍보물 및 관광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 17시까지이며, 사진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라도 1인 4점 이내의 흑백 및 컬러 사진으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방법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홈페이지(www.paskansan.com)에서 출품표를 다운로드 받아 사진과 함께 웹하드(www.webhard.co.kr)에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관광홈페이지(http://tourinfo.iansan.net) 공지사항 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483-5852)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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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당한 멸종위기종 독수리 다시 자연의 품으로
- - 부상 독수리 대부119안전센터로부터 인계… 치료 후 건강 회복해 방사 결정 - 시는 3월 22일 대부도 대송습지 인근에서 멸종위기 2급이자 천연기념물(제243-1호)인 독수리 1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이번에 방사 독수리는 지난달 13일 대부119안전센터로부터 인계받아 안산갈대습지 조류보호시설에서 보호 중이었으며, 인계당시 목 부위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탈진한 상태였다. 시는 독수리의 안전한 치료를 위해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를 진행, 음성으로 확인하고 부상부위 치료 및 건강상태 점검을 진행해온 결과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회복됐다고 판단해 방사를 결정했다. 독수리는 몸길이 98~107㎝, 체중7~12.5㎏, 날개 길이 250~295㎝의 대형 조류로 지중해 서부에서 동아시아에 걸쳐 분포하며 한국에는 월동을 위해 찾아온다. 안산지역에서는 최근까지 발견이 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처음으로 5마리가 관찰됐고 그 중 한 마리가 부상당한 것으로 보이며, 독수리가 번식지인 몽골과 티베트 등지로 북상하는 시기에 맞춰 방사를 진행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사를 통해 시화호 주변 습지의 철새서식지로써의 가치를 알리고, 자연환경과 야생동물 보호에 함께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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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 성료
- 안산시,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 성료양국 사례발표, “시민 중심의 기억문화 형성해야” 공감제종길 시장 “기록과 기억은 우리 삶의 흔적이자 가장 중요한 자산”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희망제작소 및 독일의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Friedrich Ebert Stiftung)과 함께 ‘2017 한·독 도시교류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 동안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호텔스퀘어, 대부도 등 안산시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행사에 앞서 안산시 세월호 정부합동분향소와 4·16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보는 기억문화의 필요성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 각각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인 목민관포럼과 일반인 대상의 대중포럼으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 전체를 주최·주관한 안산시 제종길 시장은 “역사가 발전하고 하나의 도시가 더 나은 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의 이정표 역할을 충실히 해낼 때 가능하다. 또한 그 기억은 소수의 정치가나 행정가가 아닌, 그 시대를 살아냈고, 살아가야 할 대다수 시민들의 가감 없는 기억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우리 안산시가 시민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그것을 토대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안산시와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희망제작소 권기태 소장권한대행은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라는 미국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의 말을 인용하며 “과거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사회적으로 구성된 결과이다. 이번 포럼이 ‘기억’과 ‘기억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20여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목민관클럽 제19차 정기포럼은 다양한 내용으로 준비됐다. 먼저 제종길 안산시장이 ‘기억문화 조성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했으며, 미하엘 파락(Michael Parak) 반망각(反忘却)-민주주의진흥재단 사무총장의 ‘독일 기억문화의 개요와 특징’ 기조강연, 팀 레너(Tim Renner) 전 베를린 시 문화부 장관의 사례강연 및 각 지자체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제종길 안산시장은 세월호참사의 기록화 과정을 통해 기억과 기록으로 거듭나는 안산시의 노력 및 앞으로의 방향을 제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 제종길 시장은 “우리는 안산지역의 기억과 기록을 폭넓게 연계하여 공유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안산의 여러 문화기관들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 시청에서 확보해 나가고 있는 행정기록, 현재의 변화상을 담은 기록 그리고 시민의 기억이 안전하고 장기적으로 보존되면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록 관련 문화기관들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 스스로의 정체성과 질서에 의해 기록을 관리하면서 시민들이 기록물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효과적으로 연대해 나가는 것이 안산시 기록화의 방향이고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둘째 날인 22일에는 최근 해양생태관광 도시이자 ‘원전1호기 줄이기’의 모범 도시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안산시의 관광단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계적으로 최대 시설용량을 자랑하는 시화호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후 바다를 바라보며 산의 능선을 걸을 수 있는 대부해솔1길 트레킹 코스를 함께 돌아봤다. 이날 안산시 관광자원을 체험한 각 지자체 관계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산업단지의 도시로만 알려진 안산시가 대부도라는 아름다운 섬을 잘 활용해, 해양생태관광과 신재생에너지를 산업적으로 융합하는 모습이 놀랍다”며 “안산시의 이러한 노력들이 많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마지막 일정으로 기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중포럼을 개최, 독일의 기억문화 및 4·16 세월호의 기억, 5·18 광주의 기억 등 기억문화 사례를 발표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세월호 인양 문제로 긴급히 진도로 내려간 제종길 시장을 대신해 기조발제에 나선 임흥선 안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안산이라는 도시와 안산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성호기념관, 안산향토사박물관, 최용신기념관, 안산어촌민속박물관, 단원미술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등 지역 내 관계 기관들의 도시기록화 노력들을 소개했다. 국내 사례로는 4·16과 5·18, 쌍용자동차 등이 소개됐다. 권영빈 전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소위원장은 ‘세월호와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참사 발생부터 최근 인양작업까지의 기록을 소개하며 “세월호 기억운동은 기억의 조건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세월호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그리고 안전한 사회건설을 위한 대책”이라고 말했다. 김득중 전국금속노조 쌍용자동차 지부장은 ‘쌍용차 평택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정리해고 이후 8년의 기록을 소개하며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저항과 어떻게 시민들에게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5·18 광주의 기억’을 발표하며 “5·18의 기억은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는 보루이자, 평화적 통일을 향한 시민적 에너지의 원천이 돼야 하듯이 세월호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도 인간적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기억투쟁의 일부”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에 대해 제종길 시장은 “안산을 담고 있는 기억과 기록은 우리 모두의 삶의 흔적이자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억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윤식 시흥시장과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을 비롯해 서울 이해식(강동구), 노현송(강서구), 이성(구로구), 차성수(금천구), 김성환(노원구), 이동진(도봉구), 문석진(서대문구), 정원오(성동구), 김영배(성북구), 김수영(양천구), 김우영(은평구) 등 구청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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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7년 꾸러기 숲속교실’ 운영
- - 4월 1일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 대상 -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2017년 꾸러기 숲속교실’을 운영한다. ‘꾸러기 숲속교실’은 멀리 가지 않고 우리 집과 가까운 공원에서 친구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생태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일 “가족과 함께 토요생태체험”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신청을 받아 관내 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하기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생태체험활동으로 자연의 소중함과 정서를 함양하는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원과(☎481-2414)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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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구, 도시숲 조성의 리더 ‘우리마을 가드너’양성
- - ‘우리마을 가드너’는 마을숲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민간정원사 - 상록구는 2017년 도시숲 사업으로 마을단위 도시숲 조성의 리더가 될 ‘우리마을 가드너(Gardener)’를 양성할 계획이다. ‘우리마을가드너’는 마을단위의 도시숲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으로서 6개월간의 기본교육과 활동교육을 수료하면 누구나 가드너가 될 수 있으며, 향후 거주하는 동에서 마을숲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민간정원사이다. 상록구는 동별로 5명의 ‘우리마을 가드너(정원사)’를 추천받아 안산환경재단의 ‘온마을 자연학교’ 사업과 연계해 5월부터 11월까지 구청에서 약 10회의 전문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수료자는 마을가드너로 활동하게 된다. 문종화 구청장은 “숲의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관주도가 아닌 마을가드너가 중심이 되어 아기자기하게 마을숲을 만드는 것은 우리 시가 추구하는 방향이며, 마을가드너는 지역사회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봉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록구는 그동안 「숲의 도시 안산」 시책에 따라 마을별로 특색있는 도시숲을 조성해 왔으며, 도심속에 작은 정원이나 화단은 규모면에서는 작지만 삭막한 도시민에게 작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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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 운영
- -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 어린이 대상 - 안산시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꽃양묘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세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어린이 꽃 체험 프로그램은 각양각색의 꽃들이 만개한 꽃양묘장에 어린이를 초대해 아름다운 꽃이 키워지는 과정을 알려주고 꽃의 구조 등을 함께 관찰해 꽃을 심고 가꾸는 관찰학습 프로그램이다. 또한 어린이가 개인화분에 직접그림을 그리고 꽃을 심는 등 다채로운 체험학습도 준비돼 있어 참여한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며, 어린이가 직접 식물을 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정서를 심어주고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 과정을 개발해 어린이가 꽃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와동에 소재한 꽃양묘장은 연간 75만여본의 초화류를 육성해 주요 도로변, 교통섬, 관공서, 유휴지 등에 계절별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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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10회 안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추진
- -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접수… 다채로운 안산의 모습 주제 - 시는 오는 10월까지 안산9경을 비롯한 다양한 관광자원 및 생동감 있고 다채로운 안산의 모습 등을 주제로 ‘제10회 안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을 추진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사계절 및 생태도시로써의 모습(철새, 습지)등 안산시만의 특징을 살린 주제로 범위를 확장했다. 안산의 매력적인 모습을 잘 담아낸 공모전의 우수작품(75점)에 대해서는 상금과 상패가 지급되며 작품은 안산시를 홍보하는 다양한 홍보물 및 관광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 17시까지이며, 사진에 관심이 있는 전국 누구라도 1인 4점 이내의 흑백 및 컬러 사진으로 출품할 수 있다. 출품방법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홈페이지(www.paskansan.com)에서 출품표를 다운로드 받아 사진과 함께 웹하드(www.webhard.co.kr)에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관광홈페이지(http://tourinfo.iansan.net) 공지사항 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483-5852)로 문의하면 된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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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수인선 협궤철로변 야생화 단지 조성 시작
- -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 안산시 단원구는 2017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수인선 협궤철로변 테마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수인선 협궤철로변 공휴지에 구절초 테마 생태공원을 조성해 시민에게 힐링 및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구절초 특산품 생산업체와 협력사업 추진으로 수익금 일부를 관내 취약계층을 후원해 생활안정 도모와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일석 삼조의 특화사업으로 현재 취약계층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구는 초지역 인근 야생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도시이미지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규환 단원구청장은 “과거 수인선 협궤철로변 유휴지에 다양한 자연 친화적 생태 문화공간과 자연학습장을 조성해 시민과 방문객에게는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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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해양수산부에 습지보호지역 지정 최종 건의
- - 대부도갯벌 4.53㎢ 연안습지 습지보호지역 지정 -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부도(상동 연안, 고랫부리 연안)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준비를 완료하고 3월 8일 해양수산부에 최종 건의했다. 대부도 갯벌은 해안 염생식물의 분포가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광범위하게 분포 된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다. 시는 대부도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해양생태 조사를 실시했으며, 12월 주민설명회와 올 1월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지정 면적 4.53㎢을 최종 확정했다. 대상지는 다양한 염생식물 군락지와 104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지역으로, 특히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 보호대상 해양생물 흰발농게 서식지와 법적보호종 바닷새인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알락꼬리마도요, 황조롱’ 출현으로 취식지 및 휴식지 보존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지역민들은 대부도 일대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으로 자연자원의 가치 상승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와 역사,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로 주민복리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양생물과 어업자원의 서식처 보전, 해양폐기물 수거, 해양오염 저감 및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대부도 습지보호지역 지정 후 지역주민과 함께 습지보호지역을 관리ㆍ운영해 해양생태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위원회 구성 및 습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홍보를 추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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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3년 연속 수상 영예 안아
- - 2017년 ‘내나라 여행박람회’공로상 수상 -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관광엑스포인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2015년 최우수홍보상, 2016년 대상에 이어 2017년에는 공로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그동안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였음에도 매년 새로운 아이템과 다양한 콘텐츠로 박람회에 참가해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활성화와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내나라 여행박람회’ 역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상이다. 박람회는 지난 2월 16일에서 19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내나라 새로운 발견, 대한민국 맛과 멋'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외 관련 유관기관, 지자체, 관광협회, 여행사, 항공사 등 327개 업체가 참가했다. 시는 올해 9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2017 ESTC(생태관광 및 지속 가능관광 국제회의), 2019년 올해의 관광 도시 선정, 안산 9경 등을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 생태·관광·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이미지와 부스운영으로 관람객의 주목을 끌었다. 또한 안산의 주요 관광지를 맞추는 빅휠 퀴즈이벤트, 자전거 타고 떠나는 대부도 여행, 아로마 천연 비누·향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안산의 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이태석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다양한 마케팅으로 안산의 관광자원 홍보에 박차를 가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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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 - 체계적 준비를 통해 세계적 해양생태관광도시 발돋움 목표 - 안산시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올해의 관광도시’사업은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를 매년 선정해 관광콘텐츠 개발과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에 3년간 최대 국비 25억원을 지원해 해당 도시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창의적인 관광을 구현하고 관광사업을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의 발전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안산시는 그동안 ‘올해의 관광도시’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전 준비활동을 수행해 왔다. 중장기 관광발전계획 수립, 안산시 관광협의회와 의료관광협의회, 생태관광 주민협의체 등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위한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4급 체제 전문 관광조직 신설, 대송습지 생태로드 프로젝트,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한 관광 국제회의 유치 등 다양한 관광시책 추진 노력이 ‘2019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기존의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전환을 시도하는 안산시는 서해안 갯벌, 염전, 유리공예, 종이공예, 도예, 승마, 요트, 생태 트레킹 등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풍부한 생태자원을 보유해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안산시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자원으로는 걷기 좋은 길 ‘대부해솔길’, 150여 종 20만 마리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대송습지,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부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구봉동 낙조전망대’,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한 현상을 감상할 수 있는 ‘탄도 바닷길’,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안산갈대습지공원’ 등이 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풍부한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생태관광도시로 도약 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올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컨설팅 용역을 거쳐 내년부터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세계적 해양생태관광도시로의 비상을 목표로 올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70여 개국 1,000여 명이 참가하는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를 세계생태관광협회 및 한국생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국제적 마케팅과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7-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