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교육정책 정담회 통해 지원사업·협력과제 발굴 논의 안산톡톡 2025-07-18 조회수 222 |
| 17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 이민근 시장, 박태순 시의장, 김수진 교육장 참석 |
![]() ![]() 안산시가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AI 프로그램 도입 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 및 협력과제 발굴에 나섰다.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오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산교육, 함께 꽃 피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산교육 발전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협력과제에 대해 지원사업 및 협력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이 요청한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정책 제안 사항에 대해 시가 검토한 사항을 공유·보완하는 협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다문화 밀집 학교 수업 도구 지원 ▲경계선 지능 학생 치료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공유학교 운영 ▲국제교류 교육활동 지원 ▲더 안심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해 확대 또는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물가 상승에 따라 학교당 시설개선 지원 단가 및 대상 학교 수를 확대하고, 각 대응 사업 지원 한도를 늘려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산교육지원청과 내년도 새로운 교육사업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강의 교육지원사업 ▲ChatGPT 활용 교육 및 유료 계정 지원사업 ▲한국 잡월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청소년(중1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센터 확대(1:1 맞춤형) 운영 등이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해 실질적 논의를 나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지역 교육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교육의 현장성을 중시하고 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침으로써 안산 교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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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생활정보지도에 자전거 편의시설 위치 새롭게 탑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전거 이용 편의시설 위치를 생활 정보지도에 새롭게 반영했다고 18일 밝혔다.모바일과 PC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안산시 생활정보지도’는 일자리정보·생활정보·시민안전정보 뿐만 아니라 ▲금연표지판 ▲도시공원 정보 등 시의 다양한 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번 업데이트로 관내 자전거 이동 경로, 공원 및 상업지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에 배치된 ▲공기주입기 49개소 ▲거치대 580개소 ▲공유 자전거·PM주차장 198개소의 위치를 한눈에 식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이콘과 색상을 적용했다,자세한 자전거 편의시설 현황은 ‘안산시 생활정보지도 > 테마맵 > 자전거 편의시설현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관련 신규 편의시설 설치 시 생활정보지도에 신속하게 반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김기선 철도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위치 반영 작업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편의시설 확충과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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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과학적 보행 분석 프로그램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7일 보건소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00여명 을 대상으로 ‘보행분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어르신 근력운동(어·운·완) ▲건강증진실 운동교육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행 특성과 균형 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자 추진된다.프로그램은 ▲대상자 개인정보 동의서 확보 ▲신체정보 측정 ▲정지 상태 평형 감각 측정 및 보행 중 동적 균형 노력 분석 ▲분석 결과 요약 및 1:1 피드백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보행 분석은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8명의 전문 인력(운동지도사 2명, 전담인력 2명, 행정인력 3명)이 투입돼 진행된다. 보행 분석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의 신체정보와 정적·동적 균형 능력, 보행 특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결과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상록수보건소는 앞으로도 과학적 평가 기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보행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하는 주요 지표”라며 “이번 분석 결과는 향후 프로그램 개선은 물론, 대상자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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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50명 대상‘동병하치 프로그램’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동병하치’란 겨울의 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한다는 뜻으로 호흡기 질환인 감기와 비염, 천식 등에 효과적인 한의학적 치료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함소아한의원 안산점(원장 조성익)의 후원 아래, 아동 한 명당 삼복고 치료 3회·한방 건강차 생맥산 1박스(10포) 등 총 280만 원 상당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김영식 복지국장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주시는 함소아한의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에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록 드림스타트(상록구 관할, 031-481-2207)와 단원 드림스타트(단원구 관할, 031-481-30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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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 마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공업지역 기본계획(안)’에 대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화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정비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 도시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된다. 대상 지역은 준공업지역 7개소와 일반공업지역 1개소 등 총 8개 지역(0.426㎢)이다.공업지역기본계획(안)에는 ▲목표 및 전략 ▲산업육성 및 지원방안 ▲공업지역 유형 분류 ▲지원기반시설 계획 ▲건축물 용도 및 밀도 관리 방향 ▲환경관리 방안 ▲정비구역 지정 기본방향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노후화된 공업지역의 정비와 산업구조 고도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이날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 공청회에서는 계획 수립 배경과 주요 내용 설명,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과 시민들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관계 전문가 토론에서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 재정 부담 및 인센티브 방안 등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과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이후 관계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공청회에 참석해 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공업지역의 혁신이 가장 중요한 만큼,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충실히 검토하고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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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시민동행위원회, 시민행복분과 현장회의 통해 정책 발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와~스타디움에서 시민동행위원회 시민행복분과 현장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시민행복분과의 현장회의는 체육 분야 활성화를 주제로 시정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어린이 체험·놀이 공간 ‘와상상나라’ ▲창의 복합공간 ‘상상스페이스’ ▲장애인·청소년·시민을 위한 ‘e-스포츠경기장’ ▲안산그리너스FC 홍보관 ▲안산시 최대 규모의 도심형 ‘반려견놀이터’ 등 와~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본 뒤 각 시설의 운영 실태와 시민 이용 편의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현장 확인자료를 바탕으로 시설개선과 정책 보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이번 분과회의에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5건의 정책 의제가 발굴됐으며, 시는 관계 부서의 검토를 거쳐 각 의제의 타당성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하반기에도 시민 참여 기반의 분과별 회의 및 정책 토론회를 진행해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형 정책 개발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경영 시민협력관은 “이번 회의는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을 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시설을 찾아 실효성 있는 생활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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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지역화폐‘다온’월 충전 60만 원까지… 최대 6만 원 혜택
- 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1일부터 지역화폐인 안산 화폐 ‘다온’의 월 충전 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두 배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인센티브 지급률을 기존 6%에서 상시 10%로 4%p 늘리는 등 지역화폐 운영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정책 시행과 맞물려 시민들의 소비를 지원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국비 지원으로 지역화폐 발행 규모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는 점도 고려됐다.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함께 ‘다온’ 월 충전 한도 확대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소비 촉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오는 10월 추석연휴를 비롯한 안산페스타 기간, 다온 사용 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하는 특별 인센티브(페이백)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라는 전국 단위 정책과 별도로, 시는 자체 재정으로 ‘다온’ 발행 규모를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 확대 발행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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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근 안산시장, 해솔중학교 방문… 과밀학급 해소 등 현안 논의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해솔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과밀학급 문제와 학생 통학 안전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강경희 해솔중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해솔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및 대중교통편 개선 방안 ▲정문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제안 등이 논의됐다.간담회에서는 해솔중의 과밀학급 운영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와 개선 요구가 있었다. 시는 안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학생 배치 조정 ▲인근 학교와의 연계 ▲통학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해법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정문 앞 신호등 설치 요청에 대한 의견 청취도 진행했다. 해솔중학교는 학생들에게 차량 통행이 잦은 정문 대신 후문 이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정문 통학로의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시는 해당 위치가 과거 교통안전시설 심의에서 부결된 사항이지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현장에서의 소통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해솔중학교에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1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문화 예술학교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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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인테그리스 R&D 센터 개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 한양대 에리카 혁신파크 내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 센터 개소 글로벌 반도체 소재 기업 인테그리스가 안산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내 최첨단 연구개발(R&D) 센터를 공식 개소하며, 안산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의 중추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건립된 글로벌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인테그리스(Entegris)의 R&D 센터 개소식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 김재원 인테그리스 코리아 사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를 축하하고 향후 시의 미래 첨단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건물 내부 투어에서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첨단 연구 역량을 체험했다.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 센터는 수원에서 운영되던 기존 기술센터를 확장 이전해 지상 6층,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신축됐다. 이 센터는 연마(CMP), 박막 증착, 세정 등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요한 핵심 소재 및 공정 기술을 연구하는 아시아 지역의 거점 연구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김재원 인테그리스 한국 대표는 “이번 R&D 센터 개소가 인테그리스의 국내 연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은 “인테그리스 코리아 테크놀로지(KTC) 센터 개소는 안산이 글로벌 첨단소재 연구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출발점이자, 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함께 첨단산업 육성 전략과도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 부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수 기업과 인재들이 모여드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인테그리스 외에도 다수의 첨단기업과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며, 반도체·AI·로봇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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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계약서 작성·서명 전 물품 대금 선결제 절대 금지 당부”
- 최근 공무원 사칭 사기 방식 지속되며 각별한 주의 재차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시청 회계과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업체 및 시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최근 안산시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이 관내 다수 업체에 제세동기(AED) 대리 구매를 유도한 사실을 파악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사칭 인물이 실제 근무 중인 공직자(주무관)의 성명, 직위 등을 기재한 위조 명함을 업체의 휴대전화로 전송한 사실도 확인했다.물품 대리 구매 요청에 수상한 점을 인지한 일부 업체의 경우, 시청으로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것으로 착각해 수천만 원을 송금하는 등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즉시 안산단원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시청 누리집에 ‘공무원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배너 게시를 완료했다, 또, 각 부서의 거래 업체나 기업 관련 단체에 ‘안산시 공무원 사칭 주의 알림’ 문자와 공문을 발송하도록 조치하는 등 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구매계약서 작성에 따른 실제 구매계약 체결 없이 대금 지급 등을 하지 않도록 관내 업체들의 주의를 당부했다.김태희 회계과장은 “공무원이 공문서나 명함을 제시하며 개인 계좌로 선임금을 요구하거나 사적인 방식으로 거래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며 “의심스러운 물품 구매 제안을 받은 경우, 반드시 소관 부서로 직접 연락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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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교육정책 정담회 통해 지원사업·협력과제 발굴 논의
- 17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개최… 이민근 시장, 박태순 시의장, 김수진 교육장 참석 안산시가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AI 프로그램 도입 등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사업 및 협력과제 발굴에 나섰다.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정책 정담회’에 참석해 교육격차 해소 및 교육복지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현안과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7일 오후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안산교육, 함께 꽃 피우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안산교육 발전 정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안산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협력과제에 대해 지원사업 및 협력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이 요청한 내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과 정책 제안 사항에 대해 시가 검토한 사항을 공유·보완하는 협의가 이루어졌다.시는 ▲다문화 밀집 학교 수업 도구 지원 ▲경계선 지능 학생 치료 지원 ▲지역자원 연계 공유학교 운영 ▲국제교류 교육활동 지원 ▲더 안심클래스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사업에 대해 확대 또는 촘촘한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물가 상승에 따라 학교당 시설개선 지원 단가 및 대상 학교 수를 확대하고, 각 대응 사업 지원 한도를 늘려 더 많은 학교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안산교육지원청과 내년도 새로운 교육사업도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강의 교육지원사업 ▲ChatGPT 활용 교육 및 유료 계정 지원사업 ▲한국 잡월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청소년(중1 대상) 직업 체험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진로진학 상담센터 확대(1:1 맞춤형) 운영 등이다.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각종 교육 현안에 대해 실질적 논의를 나눌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져,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지역 교육의 질 향상으로 연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언제나 교육의 현장성을 중시하고 정책에 대한 실효성을 최우선으로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침으로써 안산 교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