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회, 공감과 참여로 빚어낸 화합의 장 안산톡톡 2025-07-17 조회수 280 |
| 우리를 이어주는 공감, 참여로 하나되는 원곡동 |
![]() ![]()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원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다양한 의견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존 중하고 이해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장으로 기획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사항 보고 ▲2026년 사업 제안 발표와 공론장 ▲주민투표 ▲결과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마을 현안과 주민제안사업에 관해 소개하고 사전투표 결과 및 참석 주민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2026년도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우선사업을 결정했다. 이번에 상정된 자치사업은 총 3건으로 ▲ 제6회 원곡동 다문화 음식축제 ▲ 제3회 경로당 찾아가는 문화교실 ▲ 제2회 원곡동 돗자리 영화제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주민참여예산 동주도형 사업은 찬반 투표로 진행되어 ▲원곡동 스마트 현수막 제작의 찬성표가 과반을 넘어 가결됐다. 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확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주민자치회, 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관 부서에서 실행하게 된다. 박주현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이 동네에서 함께 사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석주 원곡동장은 “원곡동은 외국인 주민의 비율이 높아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함께 모인 이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 주민총회에서 직접 발굴해 주신 마을의제 하나하나가 원곡동을 변화시키고, 안산의 미래를 그리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역의 차별화된 개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연계와 예산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전체 21,975, 229/2198page
-

- 6개국 외신기자단, 안산시 방문… 선진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취재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6개국 외신기자단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와 다문화마을특구 일대를 방문해 시의 선진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취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미디어협력과 주관으로 이뤄졌다. 6개국 8명의 외신기자를 포함한 11명의 방문단은 이날 오후 안산시 외국인지원본부를 방문, 시의 외국인 주민 정책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취재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예산만으로 최초의 다문화 도시 정책을 주도해 온 시의 노력 배경과 임금 체불·산업재해 등 외국인 주민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신속한 해결을 위한 상담 지원 창구 운영에 대한 집중 조명이 이뤄졌다. 아울러, 캐나다 등 외국 사례를 참고해 이민자 가족에 대한 신중한 지원책 마련 등 국가 이민 정책 고도화에 대한 다양한 제언도 논의됐다.기자단은 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와 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 등 외국인주민지원본부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제공 중인 통합지원 서비스를 몸소 확인하는 시간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외신기자단 방문을 계기로 선진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 모델을 알려 상호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포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6개국 외신기자단 방문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소중한 제언들을 들을 수 있었다”라며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25-07-17
-

- 안산선 지하화, 누리집 오픈… 시민 소통·통합개발 정보 한눈에
- “투명한 정보 제공, 열린 의견 수렴의 장… 시민과 함께 안산선 지하화 만들어갈 것”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공식 누리집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누리집 개설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사업의 투명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누리집(www.ansan.go.kr/ansanline)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공식 누리집은 안산선 지하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메뉴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 추진배경 및 사업비전 소개 ▲철도 지하화 사업 추진단계 설명 ▲사업개요 안내 ▲사업비확보 계획 ▲자주 묻는 질문(FAQ) ▲시민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됐다.안산시는 본사업이 향후 10년 이상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공식 누리집 운영을 통해 사업 관련 각종 자료와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공개함으로써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누리집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시는 이를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안산에 ‘한 획’ 그을 대규모 프로젝트‘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우선 추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 핵심 전략사업 가운데 하나다. 지상철로 인해 단절된 초지역부터 중앙역(5.12km)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에 축구장 약 100개 크기 규모의 새로운 공간을 창출해 도시공간을 회복하고자 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안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고, 정체기를 겪고 있는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미래 성장 동력에 마중물로 삼을 계획이다. 또한,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시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수도권 서남부 대표 도시로의 공고한 도약에 나선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은 규모와 파급력이 큰 만큼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번에 오픈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최신 사업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산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5-07-17
-

- 안산시 대부동 지사협,‘중장년 홀로만찬 _ 우리함께 찬찬찬’진행
- 정성 가득한 여름 보양식 전달로 여름맞이 이웃사랑 실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홀로만찬 _ 우리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중장년 및 1인 가구 50명에게 열무물김치, 삼계탕 간편식, 수박 등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사협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식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이번 열무물김치는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열무씨를 뿌리고 가꾸어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담가,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크다.최희영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습한 날씨 속에서 혼자 계신 분들이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철 더욱 힘든 시기에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 및 1인 가구에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봉순 대부동장은 “민관이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장년 홀로만찬_우리함께 찬찬찬’ 사업을 통해 중장년 고립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2025-07-17
-

- 누리봄봉사단, 안산시 일동 성호경로당 국수 나눔 행사
- 어르신께 전하는 따뜻한 한 그릇, 따뜻한 손길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누리봄봉사단이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수현)와 협력해 일동 성호경로당에서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코리아피씨비와 장수떡집의 따뜻한 후원으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멸치국수와 떡으로 든든한 한 끼를 대접했고, 식사 후에는 손톱 정리와 네일아트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안겨드렸다. 이쌍이 누리봄 봉사단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함께 정서적인 위로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경로당을 돌며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식 성호경로당 회장은 “이렇게 더운 날에도 직접 찾아와 식사 및 손톱 정리까지 도와주시니 몸도 마음도 다 시원해진 것 같다”며 “세심한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혜숙 일동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건강과 정서에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리봄 봉사단은 2024년 결성된 자원봉사 단체로, 2024년 11월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을 시작으로 일동, 이동, 성포동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일동 관내 경로당 4곳(안골, 성호, 구룡, 일동)에 두 달에 한 번씩 국수 봉사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 2025-07-17
-

- 안산시 와동 통장협의회, 미등록 경로당 방문 안부 살펴
- 15개소 경로당에 수박 전달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통장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수박 30통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초복을 맞아 와동 통장들이 미등록 경로당 4개소를 포함한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말벗도 되어주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경로당 회장들은 “때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맹성희 와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박을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살피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수애자 와동장은 “항상 와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17
-

- 안산시 사이동 지사협, 중장년층 대상‘문화체험 및 감자나눔’진행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및 감자나눔’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장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을 느끼기 쉬운 중장년층에게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먼저 지사협 위원들이 수확한 감자를 정성스럽게 포장해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고, 이어 관내 영화관으로 이동해 단체 영화관람을 진행해 한여름 더위를 식히며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다. 영화관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외출과 영화관람으로 오늘 같은 자리가 큰 위로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문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고립을 줄이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두현은 사이동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립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17
-

- 안산 백운동 새마을회, 이웃사랑과 환경사랑 동시 실천
- 폐건전지로 교환한 화장지 156롤 독거어르신에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백운동 새마을회는 지난 15일 수거한 폐건전지 78kg을 교환해 받은 화장지 156롤을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백운동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폐건전지를 모으고,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해 폐건전지를 수거했다. 이렇게 모은 폐건전지를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화장지로 바꿔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해 환경사랑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 한명호·이진숙 회장은 “매년 많은 건전지가 분리수거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어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니 재활용이 되도록 폐건전지 수거함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리며, 폐건전지 수거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영란 백운동장은 “항상 이웃사랑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봉사해 주시는 백운동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백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앞장서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5-07-17
-

- 별망초등학교,‘2025 초지동 나눔장터’수익금 기부
- 지역사회와 함께한 나눔과 배움의 장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별망초등학교(교장 정성조)와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2025 초지동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 34만 4천여 원을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초지동 나눔장터’는 지난달 4일 별망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으며,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나눔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손수건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양말목 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정성조 별망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나눔장터는 학교가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황병노 초지동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부는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별망초 학생들과 교직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지동 나눔장터’는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 2025-07-17
-

-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회, 공감과 참여로 빚어낸 화합의 장
- 우리를 이어주는 공감, 참여로 하나되는 원곡동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원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의제를 정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총회는 다양한 의견과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장으로 기획됐으며, 이민근 안산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총회는 ▲식전공연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사항 보고 ▲2026년 사업 제안 발표와 공론장 ▲주민투표 ▲결과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원곡동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마을 현안과 주민제안사업에 관해 소개하고 사전투표 결과 및 참석 주민들의 현장투표를 통해 2026년도 자치사업과 주민참여예산 우선사업을 결정했다.이번에 상정된 자치사업은 총 3건으로 ▲ 제6회 원곡동 다문화 음식축제 ▲ 제3회 경로당 찾아가는 문화교실 ▲ 제2회 원곡동 돗자리 영화제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주민참여예산 동주도형 사업은 찬반 투표로 진행되어 ▲원곡동 스마트 현수막 제작의 찬성표가 과반을 넘어 가결됐다.총회를 통해 우선순위가 확정된 사업은 2026년도 예산에 편성되어 주민자치회, 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관 부서에서 실행하게 된다. 박주현 원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언어와 국적이 달라도 우리는 모두 이 동네에서 함께 사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손석주 원곡동장은 “원곡동은 외국인 주민의 비율이 높아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의견을 나누기 위해 함께 모인 이 자리가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오늘 주민총회에서 직접 발굴해 주신 마을의제 하나하나가 원곡동을 변화시키고, 안산의 미래를 그리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오늘 말씀해 주신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지역의 차별화된 개성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 연계와 예산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 2025-07-17
-

- 안산시 이동 지사협, 한대역 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 희망이웃사업 후원 및 착한가게 동참 독려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한대앞역상점가상인회(회장 손인엽)와 간담회를 개최해 ‘이동 희망이웃사업’ 후원 동참을 독려하고 ‘착한가게 지정사업’을 홍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대앞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동 지사협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이동 희망이웃사업’의 취지와 운영 방식에 대해 홍보하고, 매달 정기후원을 통한 나눔 실천을 제안했다. 아울러 이동 지사협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진행 중인 ‘착한가게 지정사업’을 소개하며 많은 한대역 인근 상인들이 정기후원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전연수 지사협 위원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이웃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큰 원동력이 된다”며 “더 많은 분이 동참하실 수 있도록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옥란 이동장도 “이번 간담회에 적극적 참여해 주신 손인엽 회장님과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