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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안산톡톡 2025-06-10 조회수 234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 어르신 500여명 참석
안산시 성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주관하에 ㈜스마트코리아피씨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성포동 직능단체원들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된 행사에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께 짜장면을 대접하고 바나나, 과자 등 간식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김수현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따뜻하고 맑은 날씨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희 성포동장은 “매년 ‘짜장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님과 회원, 그리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화합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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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대형차 불법주정차 근절에 행정력 집중… 시민 안전 확보
    안산시, 대형차 불법주정차 근절에 행정력 집중… 시민 안전 확보
    인프라 확보, 집중단속·계도 병행…‘대형차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민선8기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시주차장 및 공영차고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규칙을 준수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다.이미 관내 3곳에 총 561면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지난 3월 팔곡동에는 총 190면 규모의 화물공영차고지도 개방했으며, 추가 조성에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대형차 주차 인프라 확보, 집중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며 ‘불법주정차 없는 청정도시 안산’ 실현에 한 발짝 다가선다는 방침이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해소를 위한 정책브리핑을 열고, 공영차고지 및 임시주차장 조성, 집중 계도·단속 계획 등 주요 정책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브리핑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 의지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반드시 근절… 사고 제로화 실현”대형화물차 주차 수요 증가로 인해 시는 주차시설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나, 불법주정차 문제는 여전히 시민의 불편과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 불법주정차 된 대형화물차는 교통사고에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해결을 시정의 핵심 사안으로 정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 관내 3곳에 총 561면 규모의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올해 3월에는 팔곡동 95번지 일원에 190면 규모의 화물공영차고지를 개방해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 갈등 해소에 기여했다.대형차 주차 인프라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앞으로 시는 상록구 사동 1640번지 일원에 35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조성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선부동 93-1번지에는 380면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내년까지 조성할 방침이다. 주차시설 확충에 더해 시는 불법주차 대형자동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대형차 불법주정차는 보행자 안전과 긴급 차량 통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현장 계도와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선 불법주정차를 반드시 근절해 사고를 제로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2년간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561면, 공영차고지 190면 조성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 사동과 선부동 공영차고지 조성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일상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대형자동차 불법주정차 문제 해소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앞으로도 주차 인프라 확대와 집중 계도·단속을 통해 ‘불법주정차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6-10
  • KTX 시대 앞둔 초지역… 안산시, 환승주차장 등 인프라 조성 박차
    KTX 시대 앞둔 초지역… 안산시, 환승주차장 등 인프라 조성 박차
    초지역, 수도권 남서부 최대 환승 허브로… 455면 규모 환승주차장 조성 안산시는 내년 말 초지역 KTX 정차에 대비해 대형 환승주차장 등 교통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총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을 조성해 KTX와 도시철도 등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일 오전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정책브리핑에서 초지역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 규모를 비롯한 향후 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KTX 시대’에 부합하는 환승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초지역은 수인선, 안산선(4호선), 소사원시선(서해선), 신안산선(개통예정), KTX(개통예정) 등 향후 도합 5개 철도노선이 집중되는 교통 거점으로 일일 약 2만 3,861명 이상의 이용객이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 남서부 최대 환승 허브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안산시는 지난 2023년 단원구 초지동 43-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3단 구조로 총 455면 규모의 환승주차장 조성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총사업비 128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산업단지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공원 결정 변경 등 법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관련 민원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정책브리핑에서는 이번 조성 사업이 단순한 주차장 조성을 넘어 ▲KTX와 도시철도를 연계하는 환승 체계 구축 ▲자가용-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 접근성 확보 ▲교통약자를 고려한 설계 및 도시경관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환승주차장 등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초지역은 수도권 남서부 권역과 전국에 고속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정차역으로 부상 중이다. 이번 환승주차장 조성 사업은 교통 거점 기능을 보완하는 필수 기반 시설”이라고 설명했다.이 시장은 그러면서 “초지역이 KTX 시대의 중심 교통 거점으로 도약하는 만큼, 환승주차장 등 인프라 조성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와 도시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10
  • 안산시, 층수·용적률 등 규제 완화… 구도심 재건축 촉진해 공급 확대
    안산시, 층수·용적률 등 규제 완화… 구도심 재건축 촉진해 공급 확대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해 규제 완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근거 주택 공급 확대 안산시는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층수·용적률 등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근거로 구도심 재건축을 촉진해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일 오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한 6월 언론브리핑에서 노후 주택이 밀집한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와 도시계획 재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안산시는 반월공단 배후도시로서 정부의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을 통해 아파트, 연립, 다가구·다세대, 단독주택 등 다양한 주거지를 형성해 왔다. 하지만 저층 아파트와 연립주택의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건축이 추진되는 반면, 중·고층 아파트 단지와 구도심의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은 각종 규제와 사업성 부족 등의 이유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구도심 내 제1종 일반주거지역과 시가지 경관지구로 묶인 이중 규제는 시민의 주거와 주차 등을 불편하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아파트 공급률이 낮은 시의 여건으로 인해 양질의 신규 주택 공급의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기반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구도심 건축환경과 규제 개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다가구·다세대 밀집 주거지역 재건축 규제 완화우선, 시는 2030년 안산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로써 4층 이하로 제한되던 기존의 층수 규제 폐지, 용적률 200%에서 250%로의 완화를 총 15개소 약 152만㎡(46만 평)에 적용할 계획이다.아울러,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해 시가지 경관지구 내 높이 제한을 4층에서 7층까지로 완화하고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대 15층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노후된 안산 신도시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안산시는 지난해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시행됨에 따라 1기 신도시를 제외한 지자체 가운데 가장 신속하게 신도시 1단계(반월신도시) 및 2단계(고잔지구) 지역 총 1천 900만㎡를 대상으로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의 범위 지정 ▲용적률 등 밀도계획 ▲공공기여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한 기본계획(안)을 수립 중이며, 향후 ▲지역주민 공람 ▲의회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경기도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또한,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개별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재건축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이번 정책 추진이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적절한 주거 밀도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규제 개선은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던 구도심 재건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0
  • 안산시,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 축하 용품 기탁받아
    안산시,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 축하 용품 기탁받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출생 축하 용품(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3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한올공예디자인(대표 한명자)은 2021년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힘을 모아 창업한 관내 여성기업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으로 시작해 3년 동안 출생아를 위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목욕 타올 등을 제작하고 관내 여러 기관에 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태어나 처음으로 입을 배냇저고리의 기능과 디자인을 연구, 손수 제작한 옷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저출생 시기 출산 가정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올 한올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어 주신 물품은 출산 예정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 안산시,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안산시, 국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에 따른 감염 주의 당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최근 국내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위험 국가 방문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처음 신고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40대 남성으로 인도네이사 발리를 방문한 뒤 감염됐다. 귀국 후 3일째 오한과 구진성 발진, 결막충혈 등의 증상으로 내원해 지난달 30일 최종 양성으로 판정됐다.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려 전파된다. 모기 물림 외에도 ▲성접촉 ▲감염된 혈액제재의 수혈 ▲모자간 수직감염 ▲실험실 노출 등으로 감염될 수 있다.특히, 시는 미주와 동남아시아, 서태평양, 아프리카, 유럽 등 92개 국가가 지카바이러스 위험국가인 만큼 관련 국가를 방문할 때 ▲풀숲 및 산속 피하기 ▲밝은색 긴 옷 착용하기 ▲모기기피제 사용하기 ▲모기장 사용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카바이러즈 감염증은 예방백신 및 치료제가 없으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여행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0
  • 이민근 안산시장, 8·9급 직원과 티타임 소통… 수평적 문화로 행정 혁신
    이민근 안산시장, 8·9급 직원과 티타임 소통… 수평적 문화로 행정 혁신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조직 내 신뢰를 기반으로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일선 직원과 함께하는 시장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공직 경험이 아직 많지 않은 8·9급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직 내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실무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첫 행사는 관내의 한 카페에서 시작됐으며, 다음 달까지 상록구와 단원구 전역에서 약 7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에는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참여해, 일상 업무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에 혁신적인 제안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시장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시각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시정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안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 내부에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정착시키고,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공직사회 내 수평적 소통을 통해 신뢰와 협력, 그리고 자유로운 혁신의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6-10
  •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INSIDE CAR’성황리 폐막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INSIDE CAR’성황리 폐막
    기획전시 통해 자동차 부품으로 본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 조명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자동차 부품 산업을 조명하며 선보였던 안산산업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인사이드 카(‘INSIDE CA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INSIDE CAR’는 자동차 산업의 핵심 요소인 ‘부품’에 주목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안산의 역할을 재조명한 기획전시다. 지난해 7월 23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의 관람객은 총 11만 8천여 명으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역대 기획전시 가운데 최다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고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한 ▲‘산박 미니어처 아카데미’ ▲기획전시 워크북 ▲실감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습과 체험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 전시 구성과 정보 전달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이번 전시는 11개 관내 자동차 부품 기업체, 6개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보된 전시품 및 자료를 토대로 이뤄졌다. 산업용 로봇, 국산차 부품, 자동차 해체 모형 등 120여 점의 전시 유물은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성과 기술 진보를 입체적으로 전달했으며, 포니, 신진지프 등 역사적 차량과 함께 반월공단의 산업 유산을 전시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자동차 부품이라는 보이지 않는 산업의 주인공을 조명함으로써 산업도시 안산의 이야기를 풀어낸 시도였다”라며 “이번 전시가 산업 유산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한편,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섬유산업’을 주제로 한 새로운 기획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6-10
  • 안산시, 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산시, 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반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후산단의 기반시설 정비만으로는 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어렵고, 각종 문화·편의·지원 기능을 증대한 혁신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복합적인 토지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용역에서는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문화·복지시설, 산업·업무시설,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사업구상과 함께 청년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브랜드 산단 조성사업 등 집적개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보고와 논의가 이루어졌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문화·편의·지원시설 확충 등을 담은 ‘재생사업 활성화계획(안)’을 수립해, 국토교통부 주관 ‘안산스마트허브 재생사업 활성화 구역 지정’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재생사업 활성화 구역에 지정되면 ▲건폐율, 용적률 완화 ▲개발이익 재투자 면제 ▲기반시설 설치비용 우선 지원 ▲각종 법률 규제 완화 등의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활성화구역 지정 용역은 안산스마트허브의 산업 생태계를 혁신하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예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 안산시 성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안산시 성포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관, 어르신 500여명 참석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을 모시고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의 주관하에 ㈜스마트코리아피씨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성포동 직능단체원들이 함께 모여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포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된 행사에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께 짜장면을 대접하고 바나나, 과자 등 간식 꾸러미를 함께 전달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김수현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따뜻하고 맑은 날씨에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 존경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승희 성포동장은 “매년 ‘짜장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성포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님과 회원, 그리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화합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
  •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확인 본격 가동
    안산시 부곡동 지사협,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확인 본격 가동
    “싱크대를 부탁해”통해 쾌적한 주방환경과 이웃의 온정을 함께 전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어르신 안부확인 프로젝트 ‘싱크대를 부탁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2025년 6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어르신 안부확인 프로젝트 ‘싱크대를 부탁해’는 주민 상호 간 사회적 지지체계 강화를 통해 고립된 어르신들의 일상에 따뜻한 손길을 더하고자 기획됐으며, 저소득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청소, 노후화된 조리기구 교체, 맞춤형 복지 연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다.사업 기간 동 지사협 위원들이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장기 요양등급, 임대주택, 정리 수납 등)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함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경실 민간위원장은 “싱크대를 정리하며 어르신의 마음도 정돈되는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은 부곡동장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