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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공동 발전 모색 안산톡톡 2025-05-15 조회수 242
안산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5개 대학의 장(▲서울예술대학교 유태균 총장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 ▲한양대학교 ERICA 백동현 부총장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 현옥순 안산시의회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의 혁신과 발전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산시와 개별 대학 간의 협력에서 벗어나 관내 대학 모두와 협력하는 다자간 채널을 구축하는 것에 맞손을 잡았다.

특히, 최근 이뤄진 경기도 RISE 사업 지원 확약에 이어 5개 대학 연합축제인 안산유니온페스티벌 구성에 이르기까지 관내 대학과의 협업 추진에 있어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안산선 지하화 우선 추진에 따른 학생 참여형 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안산학 교양과목 확산 ▲e스포츠 페스티벌 대학 e스포츠 대회 추진 등에 있어 다양한 협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진입, 4차 산업혁명 등 큰 변혁을 맞이하는 시기에 시와 대학이 함께 그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도시, 발전 동력이 풍부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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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사동 어르신들에 갈비탕 대접
    기쁨을 주는 사람들, 안산시 사동 어르신들에 갈비탕 대접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봉사단체 ‘기쁨을 주는 사람들’이 지역 내 어르신 15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쁨을 주는 사람들’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이 가족의 정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별히 이날은 화려한 변검 공연을 준비했고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떡을 제공했으며, 식사는 한우 전문점 ‘명장한우’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한편, 기쁨을 주는 사람들(대표 조의철)은 회원수 120여 명을 보유한 봉사단체로 매월 청소년, 노인, 한부모 등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조의철 대표는 “가정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자영 사동장은 “참여하신 모든 자원봉사자 및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해 이런 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2025년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 참여
    안산시 일동 통장협의회, 2025년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 참여
    시설견학 클린투어로 자원순환 이해 높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올해 3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관내 자원순환 처리시설 견학프로그램인 클린투어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일동 통장협의회는 ‘2025 클린 일동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청소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내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방문했다.이번 클린투어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순서로 견학이 이루어졌으며, 청소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위한 설명과 더불어 생활폐기물 감량 유도를 위한 영상 시청과 현장 견학으로 진행됐다. 안재영 통장협의회장은 “클린투어 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해 생활폐기물 감량의 중요성과 자원재활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솔선수범해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혜숙 일동장은 “클린투어를 통해 버려지는 생활폐기물들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고 다시 자원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오는지를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클린 일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살기 좋은 일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협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신길동, 신길 히어로 발굴로 기부 문화 확산 시동
    안산시 신길동, 신길 히어로 발굴로 기부 문화 확산 시동
    후원자 예우하기 위한 디지털 명예의 전당 설치·감사 패키지 발송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신길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동행에 동참한 기부자를 기리며 그 마음을 이어가고자 ‘신길 히어로 발굴 및 예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기부 참여자를‘신길 히어로’로 예우해 온기가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우 대상은 신길동에 현금(물)을 기탁한 개인 및 단체로, 소규모 기부도 뜻깊은 마음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배분 내용 및 결과를 디지털 게시판에 투명하게 게시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신길 히어로 명예의 전당’ 디지털 게시판 운영 ▲감사 메시지와 기탁 사진, 신길 히어로 인증서를 동봉한 기념 패키지 발송 ▲기부자 발굴 활성화를 위한 QR 코드 홍보 활동 등이다.이종인 신길동장은“한 사람의 나눔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신길 ‘히어로 발굴 및 예우 사업’이 기부 문화의 새로운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후원자에 대한 정성 어린 예우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6
  • ㈜태승시스템, 안산시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정기후원 약속
    ㈜태승시스템, 안산시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정기후원 약속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태승시스템과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자매결연 협약을 한 ㈜태승시스템은 관내 사업시설관리 용역업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동 선경아파트경로당에 매월 5만 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관내 경로당과 지역사회에 후원을 원하는 기업·단체 간 결연을 체결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장려하고 효행 문화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장영태 ㈜태승시스템 대표이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으로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은현 사이동장은 “1사1경로당 결연을 통한 행복한 나눔에 함께 해주신 장영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자매결연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실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많은 관내 업체가 이러한 선한 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6
  • 안산시 단원구, 상반기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나서
    안산시 단원구, 상반기 무단 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나서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동표)는 오는 31일까지 이륜차를 포함해 관내 무단으로 방치된 자동차에 대해 단원구 12개 동과 함께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자동차를 일정한 장소에 고정해 운행 외의 용도로 사용 ▲도로에 계속해 방치하는 차 ▲정당한 사유 없이 타인의 토지에 2개월 이상 방치해 범죄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주민생활 불편을 초래하는 자동차 등이다.단원구는 주민신고나 단속반 자체적발을 통해 무단방치차 일제정비를 진행하고, 적발된 차량 소유자에게는 자진처리(1개월 이상, 분해·파손돼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15일)를 안내할 계획이다. 자진처리명령에 불응하면 견인·폐차 등의 강제처리 조치가 이뤄진다.강제처리가 진행되면 최대 150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되거나 검찰에 송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동표 단원구청장은 “자동차 소유자에게 무단 방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단원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무단방치 자동차를 발견한 주민은 단원구 가로정비과(031-481-6843)로 신고하면 된다.
    2025-05-15
  • 안산시,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진행… 19명 수료자 배출
    안산시,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진행… 19명 수료자 배출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보건소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외국인 환자와 한국인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돕는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총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료통역 전문강사인 김 나제스다 교수의 강의 아래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관내 한국어 구사능력 상급자 외국인 및 귀화자 등 19명(▲러시아어 3명 ▲우즈벡어 1명 ▲베트남어 2명 ▲몽골어 2명 ▲중국어 11명)이 참여했다.교육 수료생들에게는 교육수료증과 함께 안산시 의료통역사 명찰이 수여됐다. 단원보건소는 이들이 전문 의료통역사로서 관내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 등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교육 수료생들이 의료기관 등의 현장에서 더 많은 활동으로 안전한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단원보건소는 지난해 외국인 의료통역사 양성교육을 진행해 15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의료통역 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관리팀(031-481-63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5-15
  • 안산시, 원곡중서 학교폭력·도박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펼쳐
    안산시, 원곡중서 학교폭력·도박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 펼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원곡중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한 ‘2025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도박 예방·근절 도박 NO! 꿈 YES!’ 등굣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등굣길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번 캠페인 장소인 원곡중학교는 지난 4월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하는 도박문제 예방 실천학교로 지정돼 올해 ▲도박문제 예방교육 추진 ▲교내 도박문제 예방캠페인 ▲공모전 개최 및 전시회 운영 ▲예방치유원 연계 리더십 캠프 참여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캠페인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해철 국회의원, 도·시의원, 이강석 단원경찰서장,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폴리스, 원곡중학교 학부모·학생 등이 함께한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도박 근절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소년 도박과 학교폭력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조기 예방에 힘쓸 때”라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산시는 ‘안전한 교육도시 안산’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안전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고 ▲학교폭력과 교권보호 등 교육 관련 안전 분야 ▲딥페이크 범죄 ▲청소년 마약 및 도박 중독 ▲위기청소년 문제 등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5-05-15
  •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안산시,‘2035 비전 슬로건’공모
    시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안산시,‘2035 비전 슬로건’공모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7일까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참여 ‘비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 계획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2035년 안산시 미래 발전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이고 대중적인 슬로건’을 모집한다.안산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공모전을 주관하는 (재)한국산업개발연구원으로 전자우편이나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3길 111)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비전 슬로건은 1인 1개만 가능하다.응모된 슬로건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실무추진단의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 원, 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장려상 1명에게는 2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최종 선정작은 ‘2035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돼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대표하게 되며, 향후 홍보 영상과 시정 홍보 콘텐츠 등의 제작에도 활용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이나 ‘링커리어’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정해지는 슬로건이 시민과 함께 그리는 안산시의 미래 비전을 명확하고 빛나게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15
  • 안산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지역대학 함께하는 상생협력협의회 출범… 공동 발전 모색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안산시 지역대학 상생협력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5개 대학의 장(▲서울예술대학교 유태균 총장 ▲신안산대학교 지의상 총장 ▲안산대학교 윤동열 총장 ▲한양대학교 ERICA 백동현 부총장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 현옥순 안산시의회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대학이 단순 교육기관이 아닌 지역의 혁신과 발전 동력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안산시와 개별 대학 간의 협력에서 벗어나 관내 대학 모두와 협력하는 다자간 채널을 구축하는 것에 맞손을 잡았다.특히, 최근 이뤄진 경기도 RISE 사업 지원 확약에 이어 5개 대학 연합축제인 안산유니온페스티벌 구성에 이르기까지 관내 대학과의 협업 추진에 있어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안산선 지하화 우선 추진에 따른 학생 참여형 협력 프로젝트 추진과 ▲안산학 교양과목 확산 ▲e스포츠 페스티벌 대학 e스포츠 대회 추진 등에 있어 다양한 협업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인구 감소, 고령화 사회 진입, 4차 산업혁명 등 큰 변혁을 맞이하는 시기에 시와 대학이 함께 그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아이디어가 샘솟는 도시, 발전 동력이 풍부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5
  • 이민근 안산시장“신안산선 사고, 정부 차원 관리·조속 복구”건의
    이민근 안산시장“신안산선 사고, 정부 차원 관리·조속 복구”건의
    신안산선 경유 5개 지자체,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안산선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지난달 16∼17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안산 구간 공사 현장 특별 안전 점검 마쳐 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광명시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이후 복구가 지연되고 사업 정상화에도 차질이 빚어지자, 주민 불편 장기화를 우려하며 정부 차원의 특별 관리와 신속한 복구 지원을 건의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 시장이 15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열린 신안산선 경유 5개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리와 조기 복구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밝혔다.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과 관련해 지난달 발생한 5-2공구 공사 현장 사고로 지역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간담회는 사고 재발 방지와 안전한 공사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지자체장(안산·광명·화성·안양·시흥)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시민·전문가 참여 정례화를 통한 투명성 강화 ▲「건설기술진흥법」및「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 ▲정부 특별관리·지원을 통한 조기 복구 ▲지자체 실무협의회 정례화 추진 ▲신안산선 전 구간 정밀안전진단 추진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현재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났음에도 현장 복구와 철도사업 정상화는 건설사고 조사, 지반 보강, 복구 방식 검토 등의 사유로 지연되고 있다. 이에 이 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관 특별점검단 구성과 함께 ▲국가철도공단,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공정관리 인력 및 지원 확대 ▲최신 안전 공법 도입 ▲시공 기술 컨설팅 및 전문가 자문 확대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신안산선 해당 지역 주민 민원 해소를 위한 주민 대응(소통) 강화도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5개 지자체 시장이 공동 건의문을 낭독한 뒤 언론 브리핑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 공사 구간 점검 결과, 이상 無한편, 이 시장은 앞서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신안산선 복선전철 안산 구간에 대한 공사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벌였다. 시 철도 및 안전 담당 부서와 민간 건설안전 전문가 등이 함께 실시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하터널 굴착공사가 수반된 공법 등을 적용 중인 건설 현장을 방문, 주변 지반 약화로 인한 침하·붕괴 등이 없도록 안전 요소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안산 공사 구간은 공정이 상당 부분 진행돼 안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최근 발생한 사고로 인한 주민 불편과 불안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특별 관리와 신속한 복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신안산선 개통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추진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신안산선이 차질 없이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