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골교회, 안산시 본오3동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안산톡톡 2025-05-07 조회수 145 |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샘골교회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본오3동 샘골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을 기탁했다. 박성민 샘골교회 담임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도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자 후원금을 모으게 되었다. 후원금이 잘 전달되어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배지홍 본오3동장은 “2년 연속 후원해 주신 성도들과 샘골교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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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아이(I)러브유] ①](../../UPDIR/sosik/small/681d5a961c49c.jpg)
- [안산 아이(I)러브유] ①
- 임신 준비 부부에 최대 13만 원 검사비 지원… 건강한 출산 돕는다 저출생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사회의 인구 유출과 경제적 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국가를 넘어 지방자치단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안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이 정책들은 단순히 출산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결혼 전 예비부부부터 신혼부부, 임산부, 출산 후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종합적인 지원을 펼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안산 아이(I)러브유’는 아이(Child)를 사랑하고 시민 한 사람 한 사람(I)을 소중히 여기는 안산시의 정책 의지를 담았다. 이러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체감이 될 수 있도록, 꼭 알아야 할 내용만 알기 쉽게 정리했다.❇ 예비부부, 신혼부부 ■ 보건소 검사 지원(9종)안산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첫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라면 보건소에서 혈액검사 9종을 포함한 출산 전 사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 남녀 중 1인의 등본상 주소지가 안산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과 신혼부부 증빙서류(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등)를 가지고 방문한 뒤 검사를 받으면 된다.검사일로부터 5일 후부터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또는 방문을 통해 검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이후 유소견자의 경우 ▲정밀검사 및 치료 ▲예방접종 안내 ▲출산 관련 지원 정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필수 가임력 검사지원올해부터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정책(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이 확대된다.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혼, 미혼과 관계없이 임신을 준비하는 49세 이하 남녀라면 누구나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29세 이하(1주기), 30~34세(2주기), 35~49세(3주기)로 나눠, 각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검사비 지원이 가능하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AMH),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 원을,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포함)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공공보건포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검사 비용을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대상자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가 가능하다. 상록구의 경우 3개소, 단원구의 경우 9개소의 의료기관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임산부■ 임신초기검사관할 주거지 보건소에 임산부로 등록한 뒤 임신 12주 이내에 방문하는 경우,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모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산전 검사 항목 가운데 보건소에서 검사 가능한 항목을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임신이 확인된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부인과에서 유료로 진행하는 검사 항목을 보건소에서 검사한 후 e보건소를 통해 확인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산부인과 정기 진료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영양제 지원(엽산, 철분제)임산부의 철분 결핍성 빈혈 및 신경관 결손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유·사산, 선천성 기형아 출산 등을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분만 유도,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 하기 위해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에게 엽산제를, 임산부에게 엽산제와 철분제를 각각 지원한다.지원을 받으려면 신분증과 산모 수첩 또는 임신확인증을 가지고 관할 주소지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 이후 예비부부와 12주 이전의 임산부는 엽산제를 최대 3개월분 받을 수 있으며, 16주~분만 전 임산부의 경우 철분제 최대 5개월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모유수유 교실 운영상록수보건소 및 단원보건소는 모유 수유 교실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모유 수유 교실은 3월에서 11월까지 16주 이상 임신부, 3개월 이내 출산부·수유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론 중심 비대면 줌(ZOOM) 강의를 비롯해 대상자별 맞춤형 1:1 대면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해당 수업에서는 모유 생성 시기에 따른 특징을 이해하고, 올바른 수유 자세 등 모유 수유에 필요한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올해부터 단유를 원하는 수유부를 위한 마사지, 유방 관리법 교육도 추가해 준비하고 있다. 교육 참가를 원하는 대상자는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출산 준비 교실 운영안산시 양 보건소에서는 임산부의 건강한 분만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고 교육 내용은 ▲분만 방법 ▲임산부 구강관리 ▲건강 운동 ▲정서 안정을 위한 꽃꽂이 ▲DIY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교육 2주~2일 전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진숙 상록수 보건소장은 “안산시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부터 임산부, 그리고 출산 이후까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산시 아이러브유(iLOVEYOU) 누리집(https://www.ansan.go.kr/iloveyou/)에서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각 시기별로 맞춤형 정책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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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골교회, 안산시 본오3동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기탁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샘골교회로부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본오3동 샘골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기탁해 관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후원금을 기탁했다.박성민 샘골교회 담임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도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자 후원금을 모으게 되었다. 후원금이 잘 전달되어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2년 연속 후원해 주신 성도들과 샘골교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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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성개발(주), 안산시 사동 석호·푸른마을5단지 경로당과 1사1경로당 협약 체결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호성개발(주)과 석호·푸른마을4단지 경로당 2개소가 ‘1사1경로당’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호성개발(주)(대표 김윤석)과 2개 경로당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의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됐으며, 호성개발(주)은 두 경로당에 매월 각 5만원의 현금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김윤석 호성개발(주) 대표, 심진순 석호경로당 회장, 마옥희 푸른마을5단지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사동장 및 동 직원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자영 사동장은 “지역 기업이 자발적으로 어르신 복지를 위해 후원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과 경로당 간 1:1 매칭을 통해 지속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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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월피동 지사협, 아동 꿈이룸 응원하기 사업 추진
- 아동들이 꿈을 이루고, 지역 정주의식을 가진 미래 인재로 양성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월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가구에 총 300만원(가구당 3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아동 꿈이룸 응원하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증질환이나 중증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경제적·심리적·교육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 정주의식을 가진 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월피동 지사협이 2025년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월피동 지사협은 대상 아동 가정과 지속적인 정서적 소통으로 아동 희망 진로와 관련된 컨설팅 연계와 자원봉사 참여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월피동 지사협은 ‘달빛복지’ 라는 슬로건으로 사회복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사랑愛찬 반찬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거주치의 ‘주거홈닥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이옥희 민간위원장은 “신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사협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재만 월피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주신 지사협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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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통장협의회, 손님맞이 환경정화 활동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본오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일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안산을 방문하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본오3동 통장협의회 47명을 포함한 참여자들은 상록수역 주변과 샘골로 상가 등을 돌며 쓰레기 수거와 환경 미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김윤자 통장협의회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안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배지홍 본오3동장은 “생업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앞장서 환경 미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본오3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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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보건소,‘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연중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수보건소는 관내 1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참여 희망 사업장을 연중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 금연 전문 상담사가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금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관내 10인 이상의 사업장과 관공서, 병원 등에서 금연결심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무료이며, 연중 수시로 접수를 진행한다.신청이 완료되면 6개월간 총 6회(대면상담 4회, 전화상담 2회) 이상의 지속적인 금연 상담과 함께 금연보조제·행동강화물품 등을 지원한다.6개월 금연을 성공하면 금연 성공수료증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금연 성공물품을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장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031-481-5899, 5921, 5966)로 전화해 접수할 수 있다.최진숙 상록수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금연분위기를 조성하면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금연지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흡연자들의 금연 실천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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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국악단,‘찾아가는 교실음악회’로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 전해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11월 6일까지 관내 20개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찾아가는 교실음악회’는 안산시립국악단에서 10년 넘게 추진해 온 대표 문화교육사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시는 지난 3월 음악회 추진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20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에는 10명 내외의 안산시립국악단원이 교실로 찾아가 수업시간에 맞춰 국악 공연과 교육 등의 교실음악회를 진행한다.교실음악회는 ▲정악 합주로 시작해 ▲해금, 가야금 등 국악기 소개 및 시연 ▲교과서에 수록된 민요곡, 영화와 드라마 OST 등 악기 연주 ▲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만져볼 수 있는 악기 체험도 마련됐다.지난달 25일 양지초등학교에서 시작된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였던 로제의 ‘아파트’를 국악연주로 들을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박종홍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산시립국악단에서 미래세대를 위한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를 운영한지도 10년이 넘었다”며 “찾아가는 교실음악회를 통해 안산시 어린이들을 많은 국악 팬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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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봄꽃 만개한 안산천·화정천 산책로에 시민 발길 이어져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천과 화정천 산책로 일대에 봄꽃 길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꽃길 조성 지역은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 앞 화정천 일대 ▲상록구 성포동 선경아파트 앞 ▲중앙도서관 앞 안산천 일대 등 주요 이용 산책로 구간이다. 이곳에는 베고니아,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형형색색의 초화 3만 3천여 본이 식재돼 산책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봄꽃길 산책로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천을 방문한 시민들은 만연한 봄 날씨에 산책을 즐기며 가족, 연인,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꽃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에게 봄철 화사한 볼거리를 주기 위해 하천 산책로에 봄꽃길을 조성했다”며 “꽃길을 걷는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하천이 도심 속 걷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절별 경관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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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마을, 주민 스스로 지킨다…땟골마을 외국인순찰대 활동 개시
- 외국인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다문화 공동체 안전모델 구축의 첫 번째 사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선부2파출소와 선부동 땟골마을 일대에서 전원 외국인주민들로 구성된 ‘땟골 순찰대’ 발대식 개최와 함께 민·관·경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이강석 단원경찰서장, 최혁수 이주민사회협동조합 대표, 돈디미트리 러시아순복음교회 목사 등 총 80여 명의 지역주민과 관·경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땟골 순찰대’의 첫 번째 발걸음을 함께했다.선부2동에 위치한 땟골마을은 고려인(러시아, 우즈벡, 카자흐스탄 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지난 2월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 선부2동 행사에서 주민들은 시 행정·경찰기관뿐 아니라 주민들도 지역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이에 땟골 거주 외국인 주민들이 마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땟골 순찰대’를 결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러시아순복음교회의 돈디미트리 목사를 포함한 총 12명의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땟골 순찰대’는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순찰대는 앞으로 매주 주 3회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선부2파출소와 함께 마을 주요 거리를 합동 순찰하고,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범죄 예방과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땟골 순찰대’의 출범은 다문화 도시 안산에서 처음 이뤄지는 중요한 시도로서, 땟골마을의 안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공존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경찰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땟골 순찰대’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첫 번째 사례다. 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더 협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공동체 안전 모델을 지속해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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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54만여 명 관람객과 함께 성황리 마무리
-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21주년을 맞이한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시민과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사흘간의 여정을 마쳤다.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석종)은 지난 3~5일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된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에 54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면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9만 명이 증가한 집계로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람 기록을 경신했다.올해 축제는 거리와 예술 그리고 시민과 도시를 잇고, 전 세대를 연결하며 안산시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 안산문화광장과 그 일대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시민이 함께 만든 거리예술축제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됐다는 점이다. 아마추어 시민 예술인들의 공연인 ‘시민버전’은 작년 대비 시민 공연단이 45개 팀이 더 늘어난 총 67개 팀이 무대에 올라 끼와 열정을 뽐냈다. ▲청소년 27개 팀 ▲3개 대학팀(서울예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신안산대학교) ▲안산시 거주 외국인들로 구성된 11개 아마추어 공연팀 ▲26개 시민 아마추어 공연팀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와 연령의 경계 없이 함께 어우러진 거리예술의 장이 펼쳐졌다.대중성과 예술성의 균형… 더 많은 사람에게 열린 예술올해 축제는 공식 초청작 선정에서도 변화를 꾀했다는 후문이다. 예술성을 강조한 어려운 해외 작품보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이해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거리극, 서커스, 무용,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문 자유로운 형식의 작품들은 거리극의 진수를 보여줬다.어린이·청소년공간 강화로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첨벙첨벙 물놀이터’와 ‘재미꼴롱 정글짐’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함께한 부모들에게도 만족감을 선사했다. 청소년 공간에서는 청소년들이 만나보고 싶어 했던 크리에이터 보물섬과 잠골버스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한편, 참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대형 젠가 ▲스트레스 프리 ▲버저비터 ▲랜덤댄스 스테이지 ▲거리노래방 등은 청소년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림과 동시에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은 축제축제의 장소는 안산문화광장에만 머물지 않았다. 이번 축제에서는 상권활성화프로그램을 도입해 골목상권에까지 관람객을 유치했다. 상권 골목을 거리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소상공인들 또한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했다. 아울러, 축제장에서 원곡동 다문화거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는 투어버스를 운영해 다문화거리 상권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개막부터 폐막까지… 시민들의 기대를 뛰어넘은 3일축제의 개막은 3일 저녁, 안산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 열린 ▲서울예대의 합창공연 ▲예화 플레이밍 파이어의 불을 이용한 역동적인 퍼포먼스 ▲꽃가루 특수효과를 더한 갬블러크루와 롤링핸즈의 스트릿댄스 공연 등은 관람객들의 환성과 함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5일 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폐막 공연에서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대형 마술쇼가 4만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환상불꽃이 15분간 안산문화광장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고,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리예술이 시민들의 일상속에 얼마나 큰 울림을 줄 수 있는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단순한 거리공연을 넘어 거리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안산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내년에도 안산시는 거리예술을 통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2025-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