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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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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이달 10일부터 시행 안산시청공보관 2019-12-06 조회수 908
안산시 16개 구간 127개 교차로서 시행…출동 시간 50% 이상 단축 윤화섭 시장 “내 가족, 내 친구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이달 10일부터 시행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소방서와 협업해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이달 10일부터 안산시 16개 구간 127개 교차로에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시행되면 안산소방서와 사동119안전센터선부119안전센터 소속 119구급차 등 긴급차량들은 도착지까지 지체 없이 출동할 수 있게 된다.

 

첨단교통정보시스템(ITS) 기능개선을 통해 구축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중앙제어방식으로 운영되며안산시 교통정보센터는 소방서 긴급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무전 내용과 지도, CCTV를 확인해 예상되는 경로에 있는 교차로의 신호를 녹색으로 연장해준다.

 

경기도에서 안산시가 최초로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신호운영 소프트웨어 기능개선과 신호제어기 통신모뎀 설치로 구현되기 때문에 교차로 신호제어기에 개별적인 추가 설치하는 방식보다 비용이 저렴하게 투입됐다.

 

지난달 2차례에 걸쳐 3개 구간 25개 교차로에서 차량 정체가 심한 출·퇴근시간에 구간별 4회에 걸쳐 실시된 시범운영에서는 긴급차량이 1㎞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평균 411초에서 159초로 212(52.6%) 줄어들었다.

 

시는 향후 운영 소방서를 확대할 방침이며경찰과의 협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주변 운전자들은 평상시보다 신호대기 시간이 1~3분 정도 길어질 수 있지만내 가족내 친구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서와 함께 시민의 안전한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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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협치협의회,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 보고회 마쳐
    안산시협치협의회,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 보고회 마쳐
    도로 확장, 하수도 정비 등 생활 불편사항 개선 계획 보고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안산시협치협의회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대부문화센터에서 열린 보고회는 최창규 안산시협치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치협의회 위원, 전문가, 대부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대부도 주민대토론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정책반영 및 대안보고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대부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현장답사와 설문조사를 마쳤으며, 8월에는 주민 200명과 함께 원탁회의를 진행해 정책 제안 등 의견을 청취했다. 여기에 안산시 각 부서의 의견과 10월 전문가대토론회의 검토를 거쳐 이번 주민보고회를 열게 됐다. 주민들의 제안사항은 대부도 도로환경 개선, 지역발전을 위한 건축·개발 규제 개선, 거주와 관광 환경 개선 등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됐다. 이날 보고회는 제안사항에 대한 성과물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면서 앞으로의 대부도발전을 위한 큰 그림까지 그리는 계기가 됐다. 양운영 대부동주민자치위원장은 “값진 결과물을 만들어 주신 협치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하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앞으로 대부도발전을 위해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09
  • 이동, 2019년 2차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추진
    이동, 2019년 2차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추진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가구에 김장김치 66박스 직접 전달 안산시 상록구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복식)는 연말을 맞아 9일 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 2차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거나 사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발굴된 저소득 가구 66세대에 각각 5kg의 김장김치를 위원들이 조를 나눠 각 가정에 직접 배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6일 이동 직능단체에서 1차로 230가구에 김치를 담가 전달했으며, 이번 2차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은 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CMS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김복식 민간위원장은 “이동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겨울동안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고,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승희 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로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이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09
  • 고잔동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 시행
    고잔동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교육 시행
    우리 집 가까이에서 받는 맞춤형 건강교육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시 선부종합사회복지관 부설 고잔복지센터 쉼과 힘(이하 쉼과 힘), 안산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이하 고당 센터)와 연계해 동 지역주민 대상 만성질환(고혈압·당뇨병)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성질환 교육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야 받을 수 있는 교육을 주민 가까이 찾아가 실시했다. 교육은 쉼과 힘에서 진행하는 혹한기 노인 캠프와 연계해 지난 6일 고잔동 엘림하우스 3층 드림홀에서 진행됐으며, 고당 센터 전문가(간호사, 영양사)의 고혈압·당뇨병 질환 교육 및 영양교육, 혈압․혈당체크와 결과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노년의 겨울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찾아가는 만성질환(고혈압·당뇨병) 교육에 참여한 고잔동 주민들은 “보건소로 버스 타고 가지 않아도 이렇게 찾아와서 해주니 좋다”, “약만 잘 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어서 고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정규 고잔 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고잔동 노인들이 건강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었는데, 앞으로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통해 노인뿐 아니라 주민 전체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2019-12-09
  •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백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개최
    백운동 신청사, 다양한 주민자치 꽃 피우는 문화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안산시의회의원, 유관단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안산팝스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현악4중주 연주로 시작된 개청식은, 백운동장의 경과보고와 신청사 개청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표창장 수여, 축하 떡 케익 절단식, 테이프 커팅식, 청사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월부터 18개월 공사 끝에 완공된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안산시 단원구 원선로 31(원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신청사는 백운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이 함께 있는 복합청사로 1층에는 경로당이 2층은 민원실과 주민자치센터, 정보화교실 3층은 문화·창작교실, 체력단련실로 구성되어 있어 양질의 행정서비스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백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로운 신청사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는 물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골프, 중국어, 노래교실 등 새로운 주민여가프로그램을 2020년 1월부터 신설·운영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양지마을로 불리며 신도시 초기 안산시의 생활권 중심이었던 백운동이 다시 경제적으로 부활할 것과 더불어 주민들의 정주 의식 함양”을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해진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백운동 주민 분들이 더욱 다양한 주민자치의 꽃을 피우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며, 새로운 행정복지센터가 개청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2019-12-09
  •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9 활동 성과보고회 개최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9 활동 성과보고회 개최
    2019년 협의체 활동보고·성과 공유 및 2020년 사업목표 논의 안산시 단원구 선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영철)는 2019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선부2동 청사에서 지난 6일 개최한 보고회는 50여명의 선부2동 희망이웃 후원자 및 지역주민과 협의체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협의체 활동보고 및 활동영상 관람을 통해 한해 진행된 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했으며, 2020년 사업목표를 제시해 복지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뜨거운 열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돌보는 우수활동 위원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영철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선부2동을 위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을 살피고 알리고 돌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배순철 선부2동장은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하신 모든 위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선부2동 복지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9
  • 윤화섭 시장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으로 응원하겠다”
    윤화섭 시장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취업 지원으로 응원하겠다”
    초지고 3학년 대상으로 ‘수능 후 찾아가는 성년례’…전통예절과 성년 의미 되새겨 윤화섭 안산시장은 5일 초지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수능 후 찾아가는 전통성년례’에 참석해 ‘수훈례’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인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웠다. 안산시 행복예절관이 전통문화의 계승과 인성함양을 통해 성년의 의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전통성년례에서 학생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전통 예복으로 갈아입고 남학생은 도포와 갓을, 여학생은 당의와 화관을 착용한 후 우리 고유의 전통의식에 따른 전통성년례를 치렀다. ​윤화섭 시장은 “인생의 주인인 여러분 앞에 새로운 여정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안산시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과 다양한 직무특화 및 취업역량 강화교육 지원을 통해 여러분들의 새로운 여정에 늘 함께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 윤화섭 시장, 고졸취업 활성화 위해 현장행보 나서
    윤화섭 시장, 고졸취업 활성화 위해 현장행보 나서
    고졸취업 추진상황 점검·현장 의견 수렴…선취업·후학습 등 고졸 취업 지원 윤화섭 시장 “청년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관내 특성화고를 찾아 고졸취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등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현장실습 및 고졸취업 추진상황 점검과 현장의견 수렴을 위한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안산공고 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안산공고 학부모·학생,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및 기업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고등학교 졸업자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2017년부터 관내 특성화고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고교 졸업자를 위한 취업알선과 취업 박람회 참여를 보장하는 한편,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취업 대비 학원 수강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에는 5개 산하 공공기관에서 신규 직원 채용 시 채용인원의 20% 이상은 고등학교 졸업자를 우선 고용하는데 노력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안산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를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하고 내년부터 시행 할 예정이다.  김연명 사회수석은 “현장 실습을 통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체에 혜택을 주도록 할 예정이며, 선취업·후학습 등 고졸 취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 표명 및 학력차별이 없어지는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고교 졸업 후 바로 취업 또는 창업을 선택한 청년에게 많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좋은 정책을 개발해 주길 바란다”며 “안산시도 관내 기업과 특성화고가 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우며,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
  • “독거노인 위해 써달라”한국마사회, 안산시에 2억 원 상당 난방용품·난방공사비 기탁
    “독거노인 위해 써달라”한국마사회, 안산시에 2억 원 상당 난방용품·난방공사비 기탁
    안산화폐 다온으로 결제…독거노인 돕고, 안산시 골목경제도 돕고 윤화섭 시장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 이어지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써달라며 한국마사회로부터 2억 원 상당의 난방용품과 난방공사 비용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김종길 한국마사회 부회장, 강기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이웃사랑을 통해 온기를 나눴다. 한국마사회는 시로부터 추천받은 독거노인 40여명에게 1인당 400만 원 상당의 난방공사를 후원하며, 100여명에게는 온수매트·이불·내복세트 등 2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는 특히 독거노인 지원과 함께 안산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난방용품과 난방공사 비용 모두를 안산화폐 ‘다온’으로 결제,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데 앞장섰다. 시는 한국마사회로부터 건네받은 난방용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배부한 뒤 각 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 사용방법 등을 안내하고 안부도 살필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어 동절기 독거 어르신들에게 온수 매트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소외이웃들과 나눔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6
  • 안산시건축사회,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 기탁
    안산시건축사회,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 기탁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안산시건축사회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은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기영 안산시건축사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올 겨울 따뜻한 사랑 나눔 동참에 대한 환담과 함께 진행됐다. 안산 지역 건축사 90여명으로 구성된 안산시건축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겨울에도 불우이웃돕기 300만 원, 장학생 후원 400만 원, 사회복지기관후원 200만 원, 노인회지원 120만 원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기영 안산시건축사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의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 안산시건축사회에 깊은 감사와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19-12-06
  •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이달 10일부터 시행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이달 10일부터 시행
    안산시 16개 구간 127개 교차로서 시행…출동 시간 50% 이상 단축 윤화섭 시장 “내 가족, 내 친구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소방서와 협업해 구축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이달 10일부터 안산시 16개 구간 127개 교차로에서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시행되면 안산소방서와 사동119안전센터, 선부119안전센터 소속 119구급차 등 긴급차량들은 도착지까지 지체 없이 출동할 수 있게 된다. 첨단교통정보시스템(ITS) 기능개선을 통해 구축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중앙제어방식으로 운영되며, 안산시 교통정보센터는 소방서 긴급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무전 내용과 지도, CCTV를 확인해 예상되는 경로에 있는 교차로의 신호를 녹색으로 연장해준다. 경기도에서 안산시가 최초로 구축한 이번 시스템은 신호운영 소프트웨어 기능개선과 신호제어기 통신모뎀 설치로 구현되기 때문에 교차로 신호제어기에 개별적인 추가 설치하는 방식보다 비용이 저렴하게 투입됐다. 지난달 2차례에 걸쳐 3개 구간 25개 교차로에서 차량 정체가 심한 출·퇴근시간에 구간별 4회에 걸쳐 실시된 시범운영에서는 긴급차량이 1㎞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이 평균 4분11초에서 1분59초로 2분12초(52.6%) 줄어들었다. 시는 향후 운영 소방서를 확대할 방침이며, 경찰과의 협의를 통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주변 운전자들은 평상시보다 신호대기 시간이 1~3분 정도 길어질 수 있지만, 내 가족, 내 친구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는 생각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소방서와 함께 시민의 안전한 생명 및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