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 추진 공보관 2017-10-24 조회수 3515 |
| 관내 보네르빌리지아파트 634가구 대상 2년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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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함께 ‘주방용 오물분쇄기(Disposer)’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고형물을 20% 미만 배출하거나 80% 이상 회수할 수 있다고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제품만 부분적으로 판매·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수거해 퇴비화 하는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범사업은 보네르빌리지아파트 10개동 634세대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이들 가정은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이용해 100% 분쇄해 배출하고,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하수관로에 유입되기 전에 지하 공간에 모아서 고·액 분리(고형물 80% 회수)하는 작업을 거친다. 이때 발생하는 고형물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인 발효·소멸 과정을 거처 퇴비화해 단지 내 조경, 텃밭 등에 사용된다.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 시스템은 LH공사에서 약 15억원을 투자해 설치 중에 있으며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안산시와 LH공사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고형물 회수율, 수질검사 등 운영과정과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의 추진에 앞서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 등 전문가 기술 자문회의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 착공보고회에서도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악취, 소음, 옥내배관 막힘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거쳐 대응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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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앞장서
- - (주)GS E&R에 잉여 소각열 판매로 5년간 34억원 수익 창출 기대 - 안산시는 안산시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되는 잉여 소각열을 열병합발전소를 운영중인 에너지 전문기업 ㈜GS E&R(초지동 소재)과 「잉여소각열 공급 및 사용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부터 잉여 소각열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은 생활쓰레기 폐기물 소각장으로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으며, 소각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해 기터빈발전기로 시간당 1,200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증기터빈 발전기 후단의 여열을 이용 온수를 생산해 안산도시개발에 공급하여 연간 18억원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나, 열수요가 적은 하절기, 전력수급에 따른 급전시는 열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어 안정적인 열판매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위탁운영사인 ㈜동부건설 김창곤 소장은 “증기터빈 발전기 고장 및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고압증기복수기 상시 가동으로 시간당 3톤 이상의 스팀을 공급·외부 방출하고 있었으나,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고압증기복수기에 스팀을 공급하는 대신 ㈜GS E&R로 스팀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버려지는 폐열을 연간 28,000톤의 스팀으로 공급할 수 있어 에너지 회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5년간 34억원의 재정수입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잉여열 추가 이용을 통해 스팀을 판매함으로써 세입증대는 물론 안정적인 열판매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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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원보건소, 독거 어르신 모시고 미니운동회 개최
- - 독거노인 대상 정서지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화랑유원지에서 개최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난 24일 단풍이 곱게 물든 화랑유원지내 소운동장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22명을 모시고 아주 작은 운동회를 개최했다. 안산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매월 2회에 걸쳐 정서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작은 운동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올해 88세인 위○○ 어르신은 5년전 아내가 치매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후 홀로 생활을 해왔으며, 위OO 어르신과 함께 2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평균나이는 71세이다. 위OO 어르신은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이렇게 아이같이 웃어본 건 오랜만이다”라며 처음 만나는 분들과 함께 어울려 운동회를 마쳤다. 한편, 단원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독거노인대상 정서지지프로그램은 단원노인복지관과 선부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하여 1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방문보건팀(☏031-481-3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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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구 공유토지분할위원회 개최
- - 구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공유토지 분할개시결정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4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조준호 판사를 위원장으로 한 “안산시 상록구 공유토지분할위원회”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회의에서 공동주택(아파트) 단지 내 유치원 2건【이동 664-1번지 푸르지오2차아파트 내 세라유치원, 사동 1553번지 숲속마을아파트 내 예은유치원】에 대해 분할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유토지분할개시가 결정된 대상토지는 향후 3주 이상의 공고를 통해 3주 이내 이의가 없으면 분할개시확정 후 지적측량을 실시해 분할조서 결정 등 법령에 정한 절차를 따라 진행하게 된다. 현행 「공유토지분할에 관한 특례법」은 지난 2012년 5월 23일부터 오는 2020년 5월 22일까지 8년간 시행하는 한시법으로 타법에 의한 분할제한면적, 건폐율·용적률 등의 제한으로 분할할 수 없었던 건축물이 있는 2인 이상의 공유토지가 적용대상이다. 특히 특례법 시행령 개정으로 공동주택(아파트)단지 내 복리시설 중 유치원부지가 공유토지분할 대상임이 명확해 짐에 따라 현재까지 6건의 상록구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유치원부지 공유토지분할이 완료되어 특례법 적용 혜택을 받았다. 공유토지분할은 공유자 3분의 1 이상이 지상에 건물을 소유하고 1년 이상 자기 지분에 상당하는 토지부분을 특정해 점유하고 있는 경우 공유자 총수의 5분의 1 이상 또는 공유자 20인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공유토지분할 대상 토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해 모든 구민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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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오1동“제3회 해란축제” 개최
- - 2,000여명의 주민이 하나가 된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 - 안산시 본오1동은 지난 21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옆 해란공원에서 2,0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회 해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0여점의 작품 전시회와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외에도 본오1동 주민 노래자랑이 열렸으며, 난타팀 “타쇼”와 인기가수 “김범룡”이 함께해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최수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청명한 가을날 이렇게 많은 마을 주민들과 축제의 한마당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해 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본오1동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주민자치 위원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변성욱 본오1동장은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많이 즐기러 와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해란축제가 본오1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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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가구거리 초입 벽화작업으로 새롭게 변신
- - 이상평씨의 재능기부로 훼손됐던 벽에 생기를 돋우다 - 안산시 본오3동은 지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상록수가구거리 초입(상록구 용신로 422 일원)에 훼손된 벽화 보수작업을 추진했다. 2년여 전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그려졌던 해당 벽화는 벽면에 부착된 광고물과 세월로 인해 일부 훼손됐으나 당시 벽화를 그렸던 중년 시민의 제보로 복원작업이 추진됐다. 제보자이자 복원자로 나선 이상평씨는 “직업 특성상 차량운행을 자주 하는데 가구거리를 지날때마다 벽화가 조금씩 훼손되는 것을 보고 마음에 걸렸다”고 복원 동기를 밝혔다. 3일간의 복원작업을 마친 그는 “내 마을 상록수가 젊음과 사랑, 그리고 눈물과 고뇌, 음악이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하는 제 바람이 작품 안에 담겨있다” 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호 본오3동장은 “이상평씨가 예술가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동 미관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데 감사하다”며 “관내 미관 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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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녀마을 화정천 단풍축제” 참여해 주민과 소통
- - 축제의 장 찾은 주민에게 사랑의 팝콘 나눠주며 협의체 활동 등 홍보 - 안산시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축제인 “제5회 선녀마을 화정천 단풍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직접 만나 협의체의 역할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보부스를 만들어 축제를 보러온 주민들에게 1:1 상담과 책자 등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설명하고 도움을 받는 방법과 CMS계좌 후원으로 도움을 주는 방법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협의체의 활동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사랑의 팝콘 나눔”으로 지역주민과 친근하게 다가가고 정기후원 참여자에게는 홍보물품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함께 잘사는 선부3동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좋았고, 주민들 역시 동 협의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내 이웃을 위해 후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활동 해야겠다”고 밝혔다. 선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거동이 불편해 식사를 해결할 수 없는 주민에게 밑반찬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고, 10월 말에는 2018년도 지역주민을 위해 활동할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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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복지차량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확대
- 친환경 전기차 21대 지원…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신속제공, 사각지대 해소 등 기대 안산시는 맞춤형 복지 업무를 위한 복지차량 21대를 24일 지원했다. 지원된 차량은 미세먼지 절감과 저탄소를 위한 친환경 전기차로 지원됐으며, 이번 복지차량 지원으로 기존에 배치됐던 4대를 포함해 25개동 전체에 배치가 완료됐다. 이날 전달식은 제종길 안산시장,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안산시는 이번 복지차량 전달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가 신속하게 제공될 뿐 아니라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체감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날 보급된 차량에는 응급호출, 폭언 등에 따른 현장상황 녹취, 경찰에서 공무원 위치정보 확인, 음성 통화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도 함께 지원돼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안전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복지차량 배치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신속하게 찾아가 상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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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17년 네트워크 가족캠프 진행
- 「가을 가족여행! 」31가정 총 80명 참여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17년 네트워크 가족캠프 「가을 가족여행!」을 진행했다. 「가을 가족여행!」프로그램은 가족 간 원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가족들의 여가 욕구를 충족시키며 서로 다른 가족형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목적을 가지고 5개의 사업팀이 네트워크로 참여, 각 대상자(한부모, 미혼모, 조손, 행복드림, 다문화가족)를 모집했으며 31가정, 총 80명이 참여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된 「가을 가족여행!」프로그램은 놀이기구탑승, 공연관람 외에도 가족티셔츠 만들기, 가정헌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됐다. 「가을 가족여행!」에 참여한 박OO씨는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져 걱정했지만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으며 가족이 함께 정한 가족규칙을 꼭 지켜서 아이들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가족 간 대화와 소통, 이웃 간 돌봄, 다양한 가족에 대한 배려 등 건강한 가족친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참여와 궁금한 사항은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 또는 홈페이지(http://ansan.familynet.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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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 추진
- 관내 보네르빌리지아파트 634가구 대상 2년간 진행 안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함께 ‘주방용 오물분쇄기(Disposer)’를 이용한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고형물을 20% 미만 배출하거나 80% 이상 회수할 수 있다고 환경부장관이 인증하는 제품만 부분적으로 판매·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해 11월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가정에서 버리는 음식물쓰레기를 자동으로 수거해 퇴비화 하는 자원순환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범사업은 보네르빌리지아파트 10개동 634세대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이들 가정은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이용해 100% 분쇄해 배출하고,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하수관로에 유입되기 전에 지하 공간에 모아서 고·액 분리(고형물 80% 회수)하는 작업을 거친다. 이때 발생하는 고형물은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시설인 발효·소멸 과정을 거처 퇴비화해 단지 내 조경, 텃밭 등에 사용된다. 음식물쓰레기 자원순환 시범사업 시스템은 LH공사에서 약 15억원을 투자해 설치 중에 있으며 곧 시운전에 들어간다. 안산시와 LH공사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고형물 회수율, 수질검사 등 운영과정과 하수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의 추진에 앞서 지난해 8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 등 전문가 기술 자문회의를 개최했으며, 올해 9월 착공보고회에서도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악취, 소음, 옥내배관 막힘 등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충분한 토론을 거쳐 대응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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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 성료
- 45,000여 인파가 몰린 과학의 향연으로 자리매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 한양대학교, 안산시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한 2017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약 45,0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120여 개의 부스 모두 체험접수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수도권 최고의 과학축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인기리에 진행됐다. 이는 지난 해 방문객 3만명에 비해 약 50%(15,000명)가 늘어난 수치로 부스 운영 참여 규모뿐만 아니라 과학축제의 인지도 또한 확대돼 과학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첫날 개막식은 제종길 안산시장을 비롯해 전해철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경기도 관계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과학축제답게 미디어를 접목한 댄스퍼포먼스로 과학기술과 인간의 조화 및 과학의 중요성 알리는 주제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번 축제에서 초·중·고 과학동아리 500여명이 직접 운영한 ‘우리학교 과학클럽’ 및 관내 첨단기술기업과 학생들이 합작으로 준비한 ‘안산 인벤션’ 체험 부스는 축제 전 약 6개월의 기간 동안 프리페스티벌을 통해 자체 개발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 것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함과 동시에 미래의 과학도이자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면에서 의미 깊은 과학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답게 안산사이언스밸리 각 입주기관의 특화된 기술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과학자 한재권 교수, 화학공학자 최정훈 교수의 특강,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자파/표준랩 방문, 시화MTV 데모스마트공장 방문으로 4차산업혁명의 방향과 흐름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청년 메이커 체험부스,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이동식 VR&AR 체험관인 와우스페이스 등 풍성한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과학축제와 더불어 3D 프린팅 페스티벌, G-Drone Festa, 환경페스티벌을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각 행사의 시너지를 일으키고 시민들에게 한곳에서 다양한 첨단 과학기술과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안산시 관계자는 “시대를 앞서가는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게 알리고 접근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연구할 것”이라며 “앞으로 안산사이언스밸리 과학축제가 첨단과학도시 안산을 알리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축제의 마지막 날에는 안산시립국악단의 공연과 시상식으로 폐막식이 진행됐으며, 청소년 운영 부스 평가를 통해 시흥매화고등학교, 신길중학교, 안산양지초등학교 3개 팀이 ‘청소년 창의우수프로그램’ 안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2017-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