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진약국, 소외계층 위해 후원금 5천만 원 쾌척

사랑의 온도탑‘펄펄’ 오늘 기준 95도…목표 조기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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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3일 단원구 고잔동에 위치한 진약국으로부터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5천만 원을 기탁 받았다.

 

진정주 진약국 약사는 후원금 기탁과 함께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관내 기업·단체·시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126일 시청 앞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이달 말까지 불우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목표액은 10억 원으로목표액의 1%인 1천만 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탑 온도는 1도씩 올라간다이날 후원금을 포함한 온도탑 온도 95(95천여만 원)을 기록하며 조기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후원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