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위 개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심의위원회

본문

첨부파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5일 2022년 제1회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사업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10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구성된 위원회는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에너지 전문가, 지역대표 등 모두 14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안산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자문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사업은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 이내에 있는 주변지역 개발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제출한 23개 사업을 상정해 심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에너지 전문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