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전하고 친환경적 수소 시범도시 구축하겠다”

국토부·KAIA,‘제3차 수소 시범도시 컨설팅 자문단 자문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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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1년 제3차 수소 시범도시 컨설팅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안산도시개발㈜ 대강당에서 진행된 회의는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주최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안산시는 수소 시범도시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발표하고 컨설팅 지원단은 세부적인 추가 설명을 요구하거나특정 주제에 대해 발표자와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일정에 맞게 수소시범도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안전을 가장 염두에 둬야할 것”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 3곳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벤치마킹하면서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사업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수소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소 시범도시 컨설팅 지원단 자문회의는 수소 시범도시 사업을 진행 중인 울산시에서는 이달 7일 개최됐으며전주시·완주군에서도 이날 진행된다.

 

국토부는 건설·교통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단을 통해 ▲수소시범도시 사업의 도시 설계 ▲시공 운영 ▲설비 입지 ▲배치조건 결정 등 전체 과정에서 자문 및 검토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