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코로나19 일제 점검의 날 운영

식품 및 공중 위생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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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중앙동 및 본오동 인근 중심상업지역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저녁 식품 및 공중 위생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실시된 ‘코로나19 일제점검의 날’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방역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은 위반행위 단속이 아닌 방역수칙 홍보와 이행 독려를 위한 계도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과 업소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며 진행됐다.

 

특히 시는 식품 및 공중 위생단체와 안산시 위생부서 공무원이 함께 민·관 합동 점검반(15개반 60)을 구성해 ▲5인 이상 사적모임 행위 ▲출입자 명부 작성 ▲소독제 비치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 영업 여부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방역수칙 안내문을 전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어 확산세 억제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