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동초교 옆 ‘피아노 쉼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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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초등학교 학부모 모임 빛나길이 최근 와동초교 옆 쉼터 개선 활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2022년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리빙랩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은 주민이 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현장에서 실험해 보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활동에서 빛나길은 지역 어린이의 보행 안전과 휴식 공간에 주목하며 와동초교 옆 쉼터의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빛나길은 이를 위해 와동초 학생들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고 쉼터 디자인과 개선 내용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1019피아노 쉼터의 문을 열었다. ‘피아노 쉼터는 와동초 학생들이 공모를 통해 정한 쉼터의 새로운 이름이다.

 아이들은 새로 단장한 쉼터에 대해 알록달록해요”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쉼터를 예쁘게 꾸며주어 감사해요등의 소감을 남겼다.

 김진아 빛나길 대표는 그동안 노후되고 기피 공간이었던 쉼터를 아이들과 주민에게 다시 돌려줄 수 있어서 뜻깊다이곳이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알리고 싶었던 만큼 앞으로 쉼터 이용과 쓰레기 투기에 대해서도 관리 감독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쉼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명예기자 uzuin7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