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대부도~안산도심’ 직행, 123-1 버스 노선 첫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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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심과 대부도를 연결하는 직행버스가 신설되자 많은 시민이 반기고 있다. 안산시는 안산도심과 대부도를 잇는 123번 버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129일부터 안산시내에서 곧바로 대부도를 직행하는 123-1번 버스 노선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123번 버스 노선은 출퇴근 시간 시흥 배곧신도시와 오이도역을 경유하면서 도착 시간이 길게는 30분 이상이 걸리는 등 대부도와 안산도심을 오가는 승객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안산시는 안산도심과 대부도를 직선으로 오가는 출퇴근 이용자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송 사업자, 시흥시, 화성시 등과 신속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기존 123번 버스 노선을 그대로 운영하는 대신 123-1번 버스 노선을 따로 만들어 운행키로 했다.

대부도에서 안산도심으로 향하는 123-1번 버스 운행시간은 550, 710, 1810, 1920분이며 새솔동(세영리첼에듀파크아파트 앞 버스정류장)에서 출발해 대부도 탄도 방면으로 향하는 운행시간은 540, 640, 18, 1940분이다. 주요 노선은 새솔동, 중앙역, 안산역, 정왕역, 대부도 탄도 등이다.

123-1번 버스를 이용한 한 승객은 대부도에 일이 있어 거의 매일 안산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데 도착 시간이 단축되어 아주 좋다고 말했다.

김현 123-1번 버스기사는 운행을 시작하고 승객이 꾸준히 늘었다퇴근 시간에는 안산시내에서 대부도를 가기 위해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고 말했다.

 

 

김효경 명예기자 poet-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