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예술열차 안산선’ 시즌2

본문

첨부파일

 올해 예술열차 안산선은 전철 4호선, 서해선, 수인선 노선을 대표하는 반월역, 선부역, 고잔역, 사리역 등 역사 4곳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6년 지역문화진흥원 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예술열차 안산선은 올해로 6년째 정차하며 4호선을 중심으로 주민 커뮤니티와 협업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문화의 날프로그램으로도 선정됐다.

 지난 526반월역에서 출발한 예술열차 안산선728선부역을 거쳐 825고잔역’, 929사리역에 정차하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정차역인 반월역에서는 마을×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은 안산생활문화동호회 유쾌렐레를 시작으로 지역 전문 예술단체 벨라르떼 컴퍼니의 성악앙상블 공연과 줄 하나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일장일딴 컴퍼니의 코미디 광대극 줄로 하는 공연 점’, 가야금으로 한편의 동화를 들려주는 윤혜진의 곁에서’, ‘음악당 달다의 음악극 랄랄라 쇼등이 진행됐다.

 또 반월동 특색을 살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프로그램을 도슨트(docent:미술관이나 박물관 따위에서 관람객에게 전시와 관련한 설명을 해 주는 사람)와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한편 예술열차 안산선은 지난해 서해선에서 올해 수인선까지 노선을 확장했다.

 

문의 : 안산문화재단(031-481-0522)

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