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부곡초등학교, 학생 건강검진 및 학교 텃밭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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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부곡초등학교가 2021학년도 학생 건강 검진기관 표본학교로 선정되어 1, 2, 4, 5학년 학생(18학급)들은 건강검진을, 3, 6학년 학생(9학급)들은 구강검진을 각각 실시했다.

 학생 건강검진기관을 희망하는 병원을 미리 신청 받아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맞춤형 병원을 선정하고 학교로 찾아오는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교가 건강검사 표본학교로 선정되면서 안전하게 학생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곡초는 앞으로 3년간 학교 건강검사 표본학교로서 학생 건강 기초조사와 검진 등을 통해 학생 건강을 지키는 선도학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곡초는 학교 화단을 화분형 텃밭으로 만들어 식물을 재배하는 화분형 텃밭 가꾸기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집과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생활인 식물 기르기를 교육 활동으로 편성해 학생들에게 노작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없는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부추, 케일, 파프리카 등을 직접 심어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부곡초 관계자는 학교 텃밭 가꾸기에 학생과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를 가꾸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