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청년 서포터즈 ‘안문재PD’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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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화재단의 청년 홍보 서포터즈 안문재PD’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안문재PD안산.문화.재단 PD’의 줄임말로 안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공연과 전시, 행사 등과 관련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재단 소식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소식통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오는 9월까지 6개월 간 활동하는 안문재PD는 총 3(12)이 선발돼 지난 42일 발대식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 411일에는 100만 조회수 콘텐츠를 다수 기획한 현직 방송작가의 사전 콘텐츠 교육을 수강하고 같은 달 15일 열린 기획공연 달달 콘서트를 직접 관람하며 첫 활동을 시작했다.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기발하고 발랄한 아이디어로 안산문화재단 곳곳의 문화 활동을 시민에게 홍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래는 안문재PD 1기 어셔어십셔팀에 오승은 서포터즈와의 일문일답

 

Q. 청년 서포터즈 안문재PD’ 참여하게 된 동기와 팀을 소개해 달라

A. 어셔어십셔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하우스어셔(공연장에서 관객을 안내하고 질서 유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로 이뤄진 팀이다. 하우스어셔로 근무를 하다 보니 안산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좋은 공연들을 모르는 시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역에 공연장이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인데 많은 사람들이 몰라서 못 오는 점이 안타까웠다. 공연을 관람하고 싶을 때나 신선한 경험을 하고 싶을 때 안산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문화 향유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문재PD에 참여하게 됐다.

 

Q. 4월 첫 활동으로 사전 콘텐츠 교육과 달달콘서트를 관람했는데 참여 소감은?

A. 달달콘서트를 처음 제대로 관람했는데 잘 모르는 클래식을 설명과 함께 들으니 이해가 잘 됐고 새로웠다.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찾아오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앞으로 제작할 콘텐츠와 관련해서도 시민들이 잘 몰랐던 내용이나 궁금한 점 등을 녹여 공연 예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A. 좋은 공연과 공간도 관객과 참여자가 있어야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자체 기획에 어려움이 많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전달할 계획이다. 솔직히 이번 활동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는 것에 엄청난 기여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직접 만든 콘텐츠를 보고 한 사람이라도 , 안산에 이런 것도 있었어? 나도 한번 관람해볼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문의 : 안산문화재단(031-481-4046)

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