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 반월동에서 만나는 ‘우리 동네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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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로 그동안 방치돼 오던 반월역 뒷길이 주민에게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안산문화재단은 최근 전철 4호선 반월역과 역 뒷길 등에서 안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을 진행하며 반월역 주변을 새롭게 단장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안산시, 안산문화재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 팀 황금산 트플랫폼등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후원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해 올해 4월 마무리된 프로젝트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중 하나인 두 개의 반달을 통해 생태 텃밭 정원이 꾸며진 반월역 뒷길은 최근 반월동 주민의 공공미술 커뮤니티 활동과 환경미화 활동 등도 함께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반월역 뒷길은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 기간은 4월까지이며, 작품은 3년 동안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으로 전화(031-481-0525) 문의하면 된다.

 

이선희 명예기자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