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마트의 아름다운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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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부동에서 천둥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중구 대표가 6년째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이어가 연말을 훈훈하게 했다. 김중구 대표는 자신의 마트에 납품하는 사장들과 힘을 합쳐 해마다 연말이면 조금씩 물품을 모아 희망을 주는 사람들의 모임(희사모)’ 봉사단체에 물품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청년이다.

희사모는 김중구 대표가 모은 물품을 전달받아 안산시 관내 경로당과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천둥마트 김중구 대표는 연말이면 자신이 운영하는 마트에 납품하는 소사장들을 한데 모이도록 한다. 그곳에서 송년회를 열고 후원물품을 이야기 하고 물품을 모은다. 2019년 봉사활동은 벌써 여섯 번째다.

2019년 송년회 행사에 참석한 50여명의 소납품업체 대표들은 천둥마트 앞에 후원물품을 모으기로 했고, 그렇게 모인 생활물품 2톤 분량은 희사모에 의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됐다. 이들은 화장지, 과일, 과자, 생리대, 라면 등 수십 가지 종류의 물품을 모았다. 수십 명의 소사장이 30여 가지의 물품을 모아 전달식을 한 뒤 1톤 트럭 한 대와 승용차 여러 대로 후원물품을 옮겼다.

이날 전달 행사에는 희사모 김용배 이사장과 천둥마트 김중구 대표가 직접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김중구 대표는 “2019년 한해도 많은 분들이 후원물품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는 마음자세로 이웃을 돌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문의 : 천둥마트 김중구 대표(010-5119-8532)

김효경 명예기자 poet-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