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학교 개최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및 종사자 43명 유공자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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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7일은 사회복지의 날로 정해져 있다. 전국적으로 이날부터 일주일은 사회복지주간으로 기념하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안산에서도 96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제20회 안산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2019년 사회복지학교가 진행됐다. 안산시민의 복지증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바 있는 유공자를 발굴하고, 표창함으로써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격려하자는 취지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사회복지 관계 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사회복지사들의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낭독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관련 유공자 표창으로 이어졌다.

강기태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1365일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수고와 헌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이슈가 오랫동안, 아직까지 이야기 되고 있는 열악한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어진 일터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체성을 살려 함께 배우고 논의하는 자리인 사회복지학교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윤호경 안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고려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감정노동 종사자의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3부에서는 참여형 연극공연 당신이 주인공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학교 관계자는 최근 민·관 사회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이 직무와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 사회복지학교를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문의 : 안산시 복지정책과(031-481-2922)

황정욱 명예기자 : loosedo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