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협치협의회 2기 출범…‘협치 시대 활짝’

코로나19 이후 시 발전방향 논의 등에 중점 두어 운영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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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민관협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안산시협치협의회가 2기 공동회장에 최창규 위원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2기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테크노파크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협치협의회 2기 위원 5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위원 위촉식과 임시회의를 열었다.

 

2기 위원은 시·시의회·기관·단체 추천 및 공개모집 등을 통해 꾸려졌으며이 가운데 1기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위원 50%가 2기에도 참여했다.

 

임시회의에서는 제1기 안산시협치협의회에서도 회장을 역임했던 최창규 위원이 만장일치로 2기 회장으로 선출됐고윤화섭 시장과 함께 임기 2년 동안 공동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임시회의는 협의회 임원선출 및 안산시협치협의회 추진상황 보고향후계획 공유공약변경 안건 심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협치협의회는 민선7기 윤화섭 안산시장의 핵심공약으로시민과의 협업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에서 2019년 4월 1기가 출범한 바 있다.

 

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제도개선 사항 등을 심의·조정 하고 공공과 민간의 소통협치인식 개선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혁신공론문화복지도시환경의 3개 분과로 위촉직 위원 65위원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5명 등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2기 협의회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소통플랫폼 생생소통방을 통해 상시적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코로나19 이후 시정 발전을 위한 시민기획단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며 이해와 신뢰가 깊어진다면 협치는 당연한 것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며 “그동안의 협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게 적극적인 애정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1기 협치협의회는 부족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부도 대토론회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원 등 각 분과별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들에 대해 논의하는 등 민관협치 기본 틀을 마련했다.